• 최종편집 2024-04-14(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01.02 13: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박희준사진11123.jpg

                                                                                       박희준 이사장

 

[글로벌문화신문]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 몇 가지를 소개한다. 영국의 버밍햄에서 개최된 유아전시회에 참가했을 때였다. 

런던 한인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마침 런던에서 유럽 각국에 있는 한인 유학생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버밍햄에서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갔더니 주영대사와 각국의 한인회장들이 모두 참석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시간을 좀 얻어 한국의 저출산현황을 설명하고 각국마다 출산장려정책을 한국출산장려협회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13. 20180427 신지식인 수상123.jpg

 

 

두 번째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유아전시회인 ABC키즈 엑스포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한인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출산장려협회 회장이라면서 만나기를 요청했는데 한마디로 거절당했다. 

 

그렇다고 멀리 해외까지 왔는데 포기할 필자가 아니었기에 한인식당 사장을 통해 함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부탁해 저녁식사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식사자리에서 이유를 알아보니 출산장려협회에서 연락을 하니까 혹시나 후원금이나 기부금이라도 부탁할까 봐 지레 겁을 먹고서 거절을 했던 것이었다. 

 

 

19. 행복만들기 대상123.jpg

 

 

여기서도 한인회장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일련의 국내외 출산장려운동을 통해서 착실히 실적을 쌓아 2018년 4월 역삼동에 30여 평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서류를 제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무실 존재 유무확인과 업무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담당 주무관들이 사무실로 직접 실사를 하러 나왔다.


그리하여 드디어 2018년 6월 29일자로 여성가족부 소관으로 해서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한국출산장려협회로 허가를 받았다. 처음 출산장려운동을 펼친 지 실로 20여 년 만에 드디어 기대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던 것이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연재 제15편으로 이어집니다. 

   * 이 글은 저자와의 협의하에 연재하는 것으로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연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주십시오.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이메일 : kpoongs1691@naver.com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0528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연재 14편 박희준 이사장의 출산장려 "성공싯크릿"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