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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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문화유산 총서『해남 우수영 부녀농요』『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발간 관련
문화/예술 02-17 15:52
옥천군, 향수호수길에 날개를 달다
여행 02-17 15:25
강화군, 농특산물 전용 매장‘전국최초’백화점입점!
사회 02-17 15:22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기반조성사업 선정
여행 0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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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02-17 13:09
양평군, 2020 양평그란폰도 4월 26일 개최!
스포츠 02-17 13:07
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최
여행 02-17 13:04
구리시, ‘거리로 나온 예술’ 아마추어 공연가 모집
문화/예술 02-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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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17 15:52

    해남군 문화유산 총서『해남 우수영 부녀농요』『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발간 관련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군수 명현관) 문화유산 총서 제3책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제4책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가 발간됐다.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관내 유‧무형문화재 등 문화유산의 원형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해남우수영 부녀농요는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여자들이 들일을 할 때 부르는 일노래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돼 있지만 기록화가 되지 않아 이번 총서 제작을 통해 전승자들의 기억과 경험을 구술 채록하고, 연행과정 전반을 촬영, 녹취하는 과정을 거쳐 관련 자료를 집대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로, 4책에서는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의 유래과 역사를 정리하고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을 밝히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직접 교육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구성마다 악보, 가사, 해설, 동작을 실었으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용 영상도 제작했다. 군은 이번에 발간된 총서를 교육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에 도서와 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관내 개발사업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고령화 등으로 문화유산의 원형이 변형‧소멸되는 것에 대비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을 적극 관리하기 위해‘무형문화유산 기록화사업’과‘유형문화유산 학술연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2018년 제1책 『해남 우수영들소리』, 제2책 『해남 씻김굿』이 발간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5책 『해남의 성(城)』, 제6책 『해남의 고인돌』이 출간 예정이다.
  • 교육/과학더보기 +

  • 김정기 02-17 07:37

    “중국인 유학생 관리 사각지대 없도록 최선”

      [글로벌문화신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를 찾아 대응사항을 현장 점검했다. 현재 광주시 전체 중국인 유학생은 2551명으로 중국에 2051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500명(기숙사 142, 기숙사외 358)이 거주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방문한 전남대학교에는 중국인 유학생 총 826명이 재학 중으로 중국에 585명이 체류하고 있고, 국내에는 241명(기숙사 109, 기숙사외 132)이 거주하는 등 광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다니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과 관계자들로부터 중국인 유학생 관리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별진료소와 생활관 등을 살펴봤다. 전남대는 총장이 위원장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24시간 대학보건진료소, 긴급신고전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개강도 3월16일로 연기했으며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은 취소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입국시 전원 선별진료소를 경유해 코로나19 증상 등을 판단하고, 기숙사에 233실(1인)의 격리동을 마련해 2주 격리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숙사외 거주자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격리자를 대상으로 일2회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1학생회관 근처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2주간 격리된 후 마지막 확인을 위해 이곳을 찾은 중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숙사 생활관을 찾아 방역상황과 대응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용섭 시장은 “방역과 발열체크 등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며 “광주시도 대학·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된 중국인 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8개 대학, 시 교육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중국인 유학생 관련 대학·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기숙사 수용 범위 초과 시 국내학생 별도 임시생활시설 마련 ▲기숙사 밖 유학생 관리 ▲입국자에 대한 학교별 단체 수송방안 ▲유증상자 발생 시 기숙사내 별도 조치 공간 마련 ▲학부모 안심 메시지 발송 ▲상호벤치마킹(정보공유) ▲기숙사 밖 유학생 관리(대학별 전담팀 구성, 자치구와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관련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
    김정기 02-14 09:34

    경기도, 사이버검정고시 학력취득 지원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가 도내 교육취약계층 대상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지원하는 ‘지식(GSEEK) 사이버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식(GSEEK) 사이버검정고시 지원 사업’은 비용과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배움의 뜻을 이룰 수 없는 도내 고졸 미만의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전 과목의 교재, 온라인강의, 오프라인 교육활동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1월부터 31개 시·군 사회복지부서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나센터 등을 통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도민들을 추천받았다. 현재까지 총 172명(결혼이주여성, 기초수급대상자 등)이 접수했으며, 4월 중 추가모집 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 예산은 지식(GSEEK)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배움기부제’ 모금액을 통해 운영된다. ‘배움기부제’는 도민 누구나 지식(GSEEK)의 온라인과정을 수료하면 1과정 당 일정액이 적립되는 학습기부 제도다. ‘무료로 배우고, 배운 만큼 기부하는 지식’을 슬로건으로, 1년간 쌓인 적립금은 전액 검정고시 교재와 오프라인 교육활동 지원비로 쓰인다. 2019년 모금액은 총 2,500만 원이며, 작년에는 246명의 교육취약계층을 지원해 96명이 최종 학력취득에 성공했다. 작년 불합격자들도 본인이 원하면 계속해서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교육대상자 중 결혼이주여성은 본국에서 학력을 취득했더라도 국내에서 학력인정을 받기 어려워 그간 취업 등 사회진출에 제약이 많았다”며 “특히 비용부담, 생계활동으로 인한 시간상의 문제가 걸림돌이었는데 지식(GSEEK)을 통해 작년 한 해만 77명의 결혼이주여성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www.gseek.kr)은 자격증, 외국어, IT, 취미생활, 부모교육 등 1,200여개 온라인과정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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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문화유산 총서『해남 우수영 부녀농요』『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발간 관련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군수 명현관) 문화유산 총서 제3책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제4책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가 발간됐다.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관내 유‧무형문화재 등 문화유산의 원형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해남우수영 부녀농요는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여자들이 들일을 할 때 부르는 일노래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돼 있지만 기록화가 되지 않아 이번 총서 제작을 통해 전승자들의 기억과 경험을 구술 채록하고, 연행과정 전반을 촬영, 녹취하는 과정을 거쳐 관련 자료를 집대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로, 4책에서는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의 유래과 역사를 정리하고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을 밝히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직접 교육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구성마다 악보, 가사, 해설, 동작을 실었으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용 영상도 제작했다. 군은 이번에 발간된 총서를 교육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에 도서와 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관내 개발사업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고령화 등으로 문화유산의 원형이 변형‧소멸되는 것에 대비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을 적극 관리하기 위해‘무형문화유산 기록화사업’과‘유형문화유산 학술연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2018년 제1책 『해남 우수영들소리』, 제2책 『해남 씻김굿』이 발간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5책 『해남의 성(城)』, 제6책 『해남의 고인돌』이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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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억의 사랑’ 사랑 가득한 2종 포스터 공개

    [글로벌문화신문] ‘77억의 사랑’의 사랑 가득한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31일 공개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의 2종 포스터는 MC 버전과 출연진 단체 버전으로 구성됐다. MC 신동엽-유인나-김희철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포스터에는 ‘사랑해’의 다양한 나라의 언어가 적힌 민트색과 분홍색 풍선이 가득 차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전체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두 번째 포스터에는 세 명의 MC 외에도 민트색과 분홍색 풍선을 든 각국의 출연진이 처음으로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여성 출연진은 타베아(독일), 안젤리나(러시아), 우메이마 (모로코), 미키(스페인), 미즈키(일본), 줄리아(핀란드), 로즈(프랑스)로 구성됐고, 남성 출연진은 장역문(중국), 지노 (남아공), 조셉(미국), 요아킴(스웨덴), 막심(러시아), 안코드(영국), 호르헤(콜롬비아)로 구성됐다. 이들의 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는 2월 10일 첫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20,30 세대의 국제연애와 결혼관 그리고 이성에 대한 실제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나라마다 다른 생각과 문화의 공감대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77억의 사랑’에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유인나, 가수 김희철이 MC로 출연해 세계 각국의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MC 신동엽과 연애 상담하고 싶은 배우 유인나,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가수 김희철이 국제연애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은 오는 2월 1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 싱가포르서 비고 어워즈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Bigo Live)가 제1회 비고 어워즈(BIGO AWARDS GALA 2020)를 개최했다.   비고라이브는 2020년 1월 15일 싱가포르 수도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제1회 비고 어워즈를 개최했다. 비고어워즈는 비고라이브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시상식으로,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BJ들을 초청했다. 한국에서도 총 6팀이 초청받았으며, 그중 3팀이 현지 시상식에 직접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비행시간 포함 총 3박 4일의 여정으로, 교통 편과 숙박, 그리고 여비까지 모두 비고라이브가 지원하는 통 큰 행사였다.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싱가포르 시티투어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비고라이브 BJ들의 무대로 꾸며진 갈라쇼 또한 대단한 볼거리였다. 글로벌 플랫폼의 명성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여 춤, 노래, 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도 신인 걸그룹 ‘파이팅(hwaiting)’이 대표로 나서 K-pop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한국은 라이징 스타 BJ, 라이징 스타 패밀리, 챔피언 패밀리 등 총 세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 BJ 부문을 수상한 문지현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BJ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라이징 스타 패밀리에는 ‘갤럭시’크루, 챔피언 패밀리에는 ‘바람개비’ 크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광고되는 특권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시상식 이후 부상으로 앱 내 화폐(콩)를 받게 된다.   비고라이브는 이번 행사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더 흥미진진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 코리아는 2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미스터 트롯 참가자인 마술사 김민형, 아나운서 여의주, 유튜버 김유이, BJ 박민정 등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나라,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배우 권나라가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많이 부족하지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겸손하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권나라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권나라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소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의사로서 냉철한 지적 카리스마를 자랑하는가 하면 실종됐던 동생과 재회해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는 등 깊이 있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그 결과 ‘2019 KBS 연기대상’의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수상의 기쁨을 얻게 됐다. 권나라는 “안녕하세요 저는 권나라라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저한테 뜻깊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닥터 프리즈너’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황의경 CP님, 황인혁 감독님, 박계옥 작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촬영장에서 굉장히 고생 많으셨던 스태프분들, 감독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 “전 되게 우연히 연기를 접하게 돼서 촬영장에서 굉장히 너무 멋진 선배님들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저에게 배우의 꿈을 갖게 해주신 ‘닥터 프리즈너’ 선배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겸손한 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까지 전한 권나라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2019년을 누구보다 의미 있게 마무리한 권나라는 오는 1월 31일 첫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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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문화유산 총서『해남 우수영 부녀농요』『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발간 관련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군수 명현관) 문화유산 총서 제3책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제4책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가 발간됐다.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관내 유‧무형문화재 등 문화유산의 원형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해남우수영 부녀농요는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여자들이 들일을 할 때 부르는 일노래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돼 있지만 기록화가 되지 않아 이번 총서 제작을 통해 전승자들의 기억과 경험을 구술 채록하고, 연행과정 전반을 촬영, 녹취하는 과정을 거쳐 관련 자료를 집대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로, 4책에서는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의 유래과 역사를 정리하고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을 밝히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직접 교육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구성마다 악보, 가사, 해설, 동작을 실었으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용 영상도 제작했다. 군은 이번에 발간된 총서를 교육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에 도서와 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관내 개발사업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고령화 등으로 문화유산의 원형이 변형‧소멸되는 것에 대비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을 적극 관리하기 위해‘무형문화유산 기록화사업’과‘유형문화유산 학술연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남문화유산 총서는 2018년 제1책 『해남 우수영들소리』, 제2책 『해남 씻김굿』이 발간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5책 『해남의 성(城)』, 제6책 『해남의 고인돌』이 출간 예정이다.

    ‘서울에 산다’ 추상미, 故 추송웅의 강제 극장살이 일화 전해

      [글로벌문화신문] TBS 특집다큐 ‘서울에 산다’ 추상미가 아버지이자 연극계 대부인 故 추송웅의 강제 극장살이 일화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BS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다큐 2부작 ‘서울에 산다’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서울에 산다’ 1부는 ‘아직도, 사랑’ 편으로, 최고령 현역배우 이순재가 들려주는 5,60년대 연극계의 자부심부터 강남 대치동 토박이 돈 스파이크가 직접 겪은 강남 교육열까지 가수, 배우, 스포츠인, 방송인에서 일반시민, 서울거주 외국인까지 36명의 시민들이 전하는 서울 전 지역의 과거와 오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배우 추상미가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연극계 대부인 추송웅과 그의 주무대인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추상미는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 공연 당시 아버지가 집에서 쫓겨났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던 추상미의 어머니가 추송웅에게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이 성공해야 집에 들어올 수 있다는 초강수를 날린 것. 이에 추송웅은 초연 내내 강제로 삼일로 창고극장 살이를 했지만 이후 공연은 그야말로 초대박을 치게 됐다. ‘빨간 피터의 고백’은 추송웅의 모노드라마로 삼일로 창고극장의 대표작이자, 손꼽히는 명작으로 아직까지 기억되고 있다. 이에 더해 추상미는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에 관한 일화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추상미는 공연 시작 전 충무로부터 삼일로 창고극장이 있는 명동성당까지 길게 줄지었던 관객들의 모습과 그 당시의 감동을 전하며 아버지를 회상했다. 이에 추상미가 전할 배우 추송웅과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될 본 방송에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막나가쇼’ 이경규, ‘막나가는 규랑단’ 창설!

      [글로벌문화신문] 예능 대부 이경규가 전국팔도에 흥 바람을 일으킬 유랑악단을 창단했다. 16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는 40년 예능 인생 이경규의 못다 이룬 예능 꿈이 이루어진다. 1950-60년대에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인기를 끌었던 ‘유랑 악극단’을 만들어 새롭게 부흥시키는 것. 이에 2020년에 걸맞은 전국 순회 新유랑 악단인 ‘막나가는 규랑단’을 창단했다. 유랑악단의 단장이 된 이경규는 악단의 유일한 간판 가수로 가요계 신예 조명섭을 영입했다. 전통 가요 지킴이 조명섭은 올해 22살 청년임에도, 1930년대 가수 현인과 남인수의 음색을 섞은 듯한 전통 가요 창법으로 떠오른 신예 스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전 여러 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이 있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악단장과 소속 가수로 만나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만남이 있기 전, 이경규는 “명섭이 중학교 때 내가 발견했고 키운 사람”이라며 조명섭 선점권(?)을 주장하며 미래의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막나가는 규랑단’의 첫 유랑 지역은 조명섭의 고향인 원주로 향했다. 첫 유랑공연인 만큼 기합이 잔뜩 들어간 악단장 이경규는 옛 유랑악단을 연상시키는 북을 메고 금 장신구에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일한 소속 가수 조명섭 역시 1:9 올백 머리 모양에 복고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 옛 유랑악단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그러나 들뜬 두 사람의 모습도 잠시, 첫 유랑공연 장소를 찾은 두 사람은 거리의 인적이 드물자 이내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경규는 조명섭에게 사람을 끌어모을 비장의 무기가 있냐고 묻자, 조명섭은 예상치 못한 무기를 꺼내 이경규의 말을 잇지 못하게 했다. 과연 숨겨왔던 조명섭의 특급 개인기는 무엇일까. 또한, 추운 날씨와 인파가 드문 거리에서 이경규와 조명섭의 첫 유랑공연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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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화폐 다온, 새해 판매 35일 만에 100억 돌파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의 판매액이 올해 들어 35일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구매하는 일반발행액이 98억 원(카드 60억·지류 38억)을 차지하며, 여기에 정책발행액 2억 원을 합해 모두 100억 원이다. 지난해 4월 발행 이후 2년차를 맞은 다온은 올해 들어 20일 만에 판매액 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재차 보름 만에 총 판매액 100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다온이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이끌며 시민들의 일상에 빠르게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이 우려되는 경제를 ‘다온’으로 살리기 위해 당초 1월만 실시하기로 했던 10% 특별할인 판매를 이달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다온의 온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골고루 퍼져나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가오는 4월 발행 1주년을 맞이하는 다온에 대한 경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케터를 채용하고 가맹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다온 발행액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글로벌문화신문] 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가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러크나우(Lucknow)에서 진행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 ‘DefExpo 2020’에 국내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해 인도/서남아시아 지역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DefExpo는 인도 국방부/방산 물자생산부 주관의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로 2020년에 11회를 맞아 역대 최다인 70여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화는 250㎡ 규모의 통합 부스를 열고 인도 시장을 겨냥한 최신 지상 무기체계와 첨단 방산 전자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지상 무기분야에서는 인도군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 도입 사업의 유력 후보인 비호 복합을 실물 전시한다. 비호복합은 기존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한 대공무기체계로 30mm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우리 군의 대공방어 체계를 한 단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7년 12월 인도군 대상 시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그 밖에 인도에서 수출 성과를 거둔 K9 자주포를 비롯해 인도 공군 사업에 맞춰 한화디펜스가 자체 개발한 견인형 대공포, 호주 미래형 궤도 장갑차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된 레드백(REDBACK), 신형 6x6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등 한화디펜스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의 모형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방산 전자 분야에서는 휴대용 다기능관측경(Panop-HH), 전자광학추적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 개인화기조준경(Thermal Weapon System) 등 한화시스템의 광학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첨단 감시정찰장비들을 중점 소개한다. 이 장비들은 향상된 탐지 거리와 성능을 제공, 국경과 주요경계시설의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한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디펜스의 이성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도 및 주변국 방산 관계자들이 한화의 최신 지상무기와 방산 전자 장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략 상품으로 해당 지역 마케팅을 보다 강화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는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이자 4위 국방비 지출 국가로서 최근 인도 정부는 향후 5~7년 간 군 첨단화를 위한 13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행사를 인도의 방산/항공우주분야 전략지인 러크나우에서 개최, 활발한 해외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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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함께 나누는 도서 기증식’추진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더민주, 안양6)은 지난 13일 경기푸른미래관을 방문하여 중고도서 259권을 나누는 기증행사를 센터에서 가졌다. 경기푸른미래관은 1990년 11월 10일 설립된 기숙시설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개관했으며 현재 총 4개동 185개실에 대학생 370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출신의 대학생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기관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중현 의원은 “대학생은 경기도의 미래다. 좋은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아무쪼록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전달한 도서가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중현 의원은 기증식 후 시설을 견학하며 경기푸른미래관이 새로운 대학생활을 맞이하는 경기도의 대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국중현의원은 하늘복지재단 초대이사장으로 영유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전달된 도서는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 폐기한 중고도서 중 일부이다.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는 2017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필요한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의회도서관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와 탐나라 상상공화국에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추후 용인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200여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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