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NEWS ON AIR

남양주시, 시민 80%에 가구당 최소 15만원~최대 105만원
사회 04-08 12:01
포천교육지원청, 『포천愛 바람을 담아 떠나는 내고장 통일·역사·문화 기행』학습자료집 발간
교육/과학 04-08 12:00
부천시약사회, 부천시에 마스크 3만800장 기부
건강/의학 04-08 11:53
“화사하고 예쁜 봄꽃 사세요” 장성군 주말 ‘화훼장터’ 인기
사회 04-08 11:30
부산현대미술관, 비대면 전시·작품감상 서비스 강화한다
전시/공연 04-08 10:32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기관 선정
문화/예술 04-08 10:14
도교육청, 2020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교육/과학 04-08 10:06
경남의 거제~창원해역 ‘패류독소’ 주의
사회 04-08 09:38

동영상뉴스더보기

포토뉴스더보기

핫채널

문화/예술더보기 +

  • 김정기 04-08 10:14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기관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원주시 역사박물관이 ‘2020년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다문화 꾸러미는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놀이·의복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도구상자로, 국립민속박물관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 교육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역사박물관은 이번 선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생활, 놀이, 의복을 이해하도록 제작된 작은 꾸러미의 전국 대여 사업을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주로 택배 발송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5~6월에는 역사박물관 체험실에서 다문화 꾸러미를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과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문화 꾸러미 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린이 교육기관 및 다문화 관련 기관은 4월 13일부터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4일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3-737-437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꾸러미 대여, 특별프로그램 체험 및 전시 일정은 조정될 수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 교육/과학더보기 +

  • 김정기 04-08 12:00

    포천교육지원청, 『포천愛 바람을 담아 떠나는 내고장 통일·역사·문화 기행』학습자료집 발간

      [글로벌문화신문]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심춘보)은 8일『뚜벅뚜벅 또래와 함께 포천愛 바람을 담아 떠나는 내고장 통일·역사·문화 기행』학습 자료집를 발간하여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은 포천 통일·역사 탐방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생 주도형 학습교재로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지니게 하며 포천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이 직접 활용하는 교재로 유용한 자료이다. 지난 3월부터 유관기관 및 학생들과 함께 포천지역의 통일, 역사 관련 유적지 등을 발굴해 정리한 『내고장 포천시 평화·역사·문화 탐방』지도를 바탕으로, 1일형 체험코스를 추가 개발하여 탐방 활동 학습 자료집에 수록하였으며 탐방활동 시 교수학습자료로 활용하도록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통일·역사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학습자료집은 포천시와 꿈의 학교 등과 협업으로 완성했으며, 포천 관내 유적지를 평화· 통일로 가는 길목(6.25전쟁의 흔적, 대한독립운동의 흔적), 복합문화공간(과거와 현재의 조화), 내고장을 지키는 산성, 내 고장 주요인물을 찾아서 등 총 5개 테마별 코스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심춘보 교육장은 “포천의 모든 학생이 내고장 탐방 지도 및 학습 자료집을 주도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문화유산 보전 계승 및 지역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고,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교육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기 04-08 10:06

    도교육청, 2020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글로벌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7일(화), 2020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66개교에 11억 4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예술동아리 90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0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 40교, △악기교육프로그램 96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30교 등 5개 분야에서 총 266개교를 선정하였으며, 도교육청은 사업에 따라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뮤지컬, 미술동아리, 연극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의 생활화를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학급별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학생과 학교가 수혜를 받도록 하였다”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강원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사회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남양주시, 시민 80%에 가구당 최소 15만원~최대 105만원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가 재난긴급지원금을 최소 15만원에서 최고 10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8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정부기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남양주시 적용 시 시민 80% 수혜 예상)에게 15만원부터 최대 7인 가구 105만원까지 재난긴급지원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지자체별로 그 금액과 방식이 제각각이고 정부에서도 세부적인 기준을 확정짓지 못해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며, 처음 논의가 시작될 때 우리시 재정여력은 재난관리기금 150억 원 뿐이어서 150억 원을 우리시 71만 인구에 전부 지급한다고 하면 1인당 2만원으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어“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으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약 800억 원의 재난긴급지원금을 어렵게 마련했다”고 하면서, “이 과정에서 결국 우리 시민들을 위한 금쪽같은 사업들을 축소, 연기 또는 포기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마련한 자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고 전하며, “여전히 지급대상과 방법에 대한 고민은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절벽에 맞닥뜨린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즉각적인 도움을 드리는 방향이 옳다는 결론을 내리고 시민들께 최선을 다해 신속히 지급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더 힘들고 더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정한 기준을 따르게 됐으며, 정부지급 기준은 소득하위 70%인데 이를 우리시에 적용하면 남양주시 총 26만9천 가구 중 80%인 약 21만5천7백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시의 입장에서는‘약자에 대한 배려’의 원칙도 지키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시민들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한 것이므로 이번 지원에서 제외되는 20%의 시민들께서는 더 어려운 이웃에게 공동체의 따스함을 보태드린다는 배려로 여겨주시기 바란다”며 이해를 구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코로나-19가 봄과 함께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다. 서로가 서로에게 백신이 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자랑스럽게 이겨내는 그 날까지 저와 우리시 공직자는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한편, 이번 브리핑 내용을 토대로 계산하면, 정부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이 최소 32만원부터 최대 4인 가구까지 80만원으로 여기에 시 지원금 15만원부터 최대 7인 가구까지 105만원을 지급하면, 가구별로는 최소 47만원에서 최대 18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 포함하면, 남양주시민 중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4인 가구의 경우에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80만원, 시 재난긴급지원금 60만원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을 합쳐 총 18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시 공직자들을 재난긴급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지급대상 관련 정부 방침이 변경되면 이에 맞춰 재원을 재배분 할 계획이다.

    포토슬라이드
    1 / 3

    방송 더보기

    ‘영혼수선공’ 신하균, 9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 장착

      [글로벌문화신문]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7일 미워할 수 없는 괴짜 정신과 전문의 이시준으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 처방극이다.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주민경 등 연기파 배우들과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 등 탄탄한 필모를 자랑하는 명품 제작진의 만남으로 올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신하균은 2011년 KBS 의학 드라마 ‘브레인’에서 완벽한 엘리트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을 연기해 시청자를 ‘하균 앓이’에 빠트리며 ‘하균신(神)’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신하균이 연기할 정신과 전문의 이시준은 세상 둘도 없는 괴짜 의사. 어떤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유머를 놓치지 않고 주변에 늘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인물이다. 까탈스럽고 때로는 괴팍하기까지 하지만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마성의 정신과 의사’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하균 앓이’에 빠트릴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상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인 이시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마음을 꿰뚫어 보는 진정성 있는 시선과 장난기 가득한 미소,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오가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그가 보여줄 ‘정신과 의사 이시준’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혼수선공’ 측은 “신하균이 9년 만에 다시 가운을 입고 마음을 치료하는 ‘영혼수선공’으로 완벽 변신한다. 믿고 보는 신하균과 매력적인 캐릭터 이시준의 만남으로 완성될 ‘영혼수선공’은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 그리고 공감까지 종합선물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다시 가운을 입고 돌아오는 ‘믿보배’ 신하균표 마음처방극 ‘영혼수선공’은 ‘어서와’ 후속으로 5월 6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V오리지널, '일찍2' 이어서 新'소녀의 세계' 출격

      [글로벌문화신문] 네이버 브이라이브(앱) V오리지널이 원작을 찢고 나온 듯 싱크로율 200%를 장착한 ‘원찢’ 4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4월 라인업에는 네이버 월요일 1위 웹툰이자 시리즈 어플 다운로드 700만건에 빛나는 ‘소녀의 세계’가 신작 웹드라마로 출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된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에 뒤를 잇는 작품은 공개 2회만에 200만뷰에 임박한 ‘일진에게 찍혔을 때2’와 새로운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가 있다. 4월 22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최초 선 공개되는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제작 tvN D)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소녀의 세계’는 나리와 친구들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열일곱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다이어트 성공 후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꿈꾸는 오나리(아린 분)가 예쁜 친구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워맨스를 그린다. 특히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임유나(황보름별 분)와 인기 아이돌 연습생 서미래(한채경 분), 오나리가 어려움에 처하면 누구보다 앞장 서는 임선지(도아 분)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여고생 네 명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현존하는 대세 아이돌의 합류가 시선을 잡아 끈다. 권현빈은 극 중 인기 아이돌 ‘정우경’ 역으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과 187cm의 남다른 피지컬로 여심 루팡에 나선다. 오마이걸 아린은 극 중 원작 캐릭터를 넘는 싱크로율 120%로 데뷔 첫 연기에 도전하며, 딩고 스튜디오 ‘로봇이 아닙니다’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던 파나틱스 도아는 청순 가련한 외모에 폭풍 사투리를 구사하는 반전 매력으로 극 중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녀의 세계’는 오는 22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금 저녁 7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자 선 공개되며, 브이라이브보다 한 회차 먼저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서 유료 판매한다. 또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제작 와이낫미디어 이하 ‘일찍2’)가 4월에도 개성만점 일진들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간다. ‘일찍2’는 열아홉,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연두(이은재 분)의 잠잠했던 일상에 새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지는 이야기. 고3이 된 김연두, 지현호(강율 분)의 알콩달콩 로맨스와 류설(박이현 분), 서주호(윤준원 분)의 미묘한 러브라인이 펼쳐진 가운데 강율과 전학생 최승현(이정준 분)이 김연두를 사이에 둔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본격 삼각 러브라인을 알렸다. 특히 방송 첫 회만에 67만뷰 돌파, 2회만에 전광석화 같이 200만뷰 임박을 알려 믿고 보는 웹드의 화려한 귀환으로 쾌속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에 9일(화) 방송되는 4회 에피소드에서는 강아훈(금동현 분)이 첫 등장을 예고하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매주 화, 목 저녁 6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자 선공개 된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은 1020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웹드라마를 한 곳에 모아둔 웹드 왕국으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이에 공감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알찬 4월 라인업으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 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연예가소식 더보기

    모차르트와 함께 걸어온 박은태의 10년!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1일 공개된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의 화려한 캐스팅은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나 박은태는 메인 타이틀롤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아 2014년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은차르트’로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지난 10년간 다섯 번의 무대를 선보였다. <모차르트!>는 아름다운 음악, 새로운 차원의 화려한 무대 미술, 클래식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과 가발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수 없는 요소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매 시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나 누구나 아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인간적인 시선에서 풀어낸 혁신적인 스토리라인은 한국적인 정서와 맞물려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볼프강 모차르트’는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로 손꼽히며 인기 스타들의 화려한 등용문이자 걸출한 뮤지컬 스타들이 배출되는 꿈의 배역으로 여겨진다. 그중 박은태는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가장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모차르트로 각인되고 있다. 박은태는 2010년 초연부터 2011년, 2012년, 2014년까지 총 네 번의 모차르트를 연기했다. 그는 이번 2020년 10주년 기념공연에서는 다섯 번째로 ‘볼프강 모차르트’로 분하여 관객들을 맞이한다. 2010년 초연 <모차르트!>로 첫 주연 데뷔를 이루며 운명적으로 작품을 만났던 그는 원작자인 실베스트 르베이의 극찬과 함께 성공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르베이는 박은태의 연습과정을 지켜보며 “그는 첫 공연이 끝나면 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당일 음원 녹음을 제안하는 등 박은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르베이가 보여준 믿음에 응답하듯 당시 박은태의 ‘내 운명 피하고 싶어’ OST 역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박은태는 2010년 당시 첫 주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첫 공연 직후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입소문으로 7회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마지막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천여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검증된 실력으로 대중성까지 입증하게 된 그는 그해 2010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모차르트!>로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인 그는 초연부터 2014년 공연까지 총 64회차를 소화하며 역대 최다 출연 모차르트로 기록되기도 했다. 박은태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신뢰감이 더해지는 그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뽐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기념비적인 <모차르트!>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앞두고 “저 역시 모차르트와 함께 성장했다. 뮤지컬 <모차르트!>가 10주년이 된 만큼 저도 어느덧 열살을 더 먹었더라.”며 담담하게 운을 띄우며 “10주년이란 기념비적인 공연에서 다시 한번 모차르트를 연기할 생각에 너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즐거운 무대 만들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끝없는 노력과 꾸밈없는 열정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모차르트!>는 물론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스위니토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걸출한 작품에서 메인 타이틀롤을 연기하고 있는 그가 6년 만에 같은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펼칠 꿈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2020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산 여섯 번째 공연으로 화려한 귀환을 앞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매 시즌 높아지는 완성도와 새로운 차원의 무대미술, 꿈의 캐스팅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뮤지컬계 전설적인 콤비인 미하엘 쿤체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작곡가의 손꼽히는 걸작으로 전세계 9개국 2200회 이상 공연을 선보이며, 24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세계적인 메가 히트작으로 평 받고 있다.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는 박은태와 함께 김준수, 박강현이 캐스팅되었으며 2020년 6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올린다.

    경제 더보기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에 15번째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건설사업관리(PM: Project Management)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이 6일 김종훈 회장이 ‘2020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2005년 이후 15번째 대한민국 대표 CEO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선도 경영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1996년 미국 파슨스와 합작으로 한미파슨스를 설립한 김 회장은 선진 건설관리 기법인 건설사업관리(PM/CM: Project/Construction Managemen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 산업의 선진화 및 투명화에 이바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기존에 없던 건설사업관리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김 회장은 국내 건설기술서비스 기업 중에서도 가장 발 빠르게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2003년부터 전 세계 각지의 현지 기업과 합작, 전략적 제휴, 기업 합병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핵심 전략으로 사업 다각화 방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건설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만들었다.   2019년에는 건설선진국인 영국의 건설혁신 주도기관인 CE(Constructing Excellence)와의 MOU 체결, 영국 PM/CM 기업인 K2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세계 58개국에 진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국내 건설사업관리 기업 최초로 세계적 건설엔지니어링 주간지로 평가받는 미국 ENR(Engineering News Record) 2019년 발표에서 글로벌 PM/CM 회사 최초로 세계 9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종훈 회장은 “많은 건설기업들이 2020년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한미글로벌도 4차 건설 혁명 시대에 맞춰 기술 및 일하는 방식, 구성원의 마인드 셋 그리고 신규 비즈니스 창출 측면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미글로벌도 현재의 위치에서 멈추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으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관리 사업에서 초격차를 실현하고자 도면상에서 설계, 품질, 안전 등을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토하는 ‘미리 지어보기’를 통해 공사 중에 발생될 여러 문제들을 사전에 검토하여 이를 제거함으로써 발주자가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HG프리콘’을 앞세워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HG프리콘의 이론적 기틀을 제공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김 회장의 50여년간의 경험이 집약된 도서를 5월 출간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령화되고 있는 국내의 상황을 고려해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하는 욜드(YOLD, Young Old)족을 타겟으로 한 위례신도시에 토지를 구입하여 시니어 주택사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아자동차, 희망플랜 ‘365 FREE’ 구매 프로그램 출시

      [글로벌문화신문]  기아자동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1년간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인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은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간 무납입금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4월 중 모닝, 레이, K3, K7, 스팅어,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카니발, 봉고, 개인택시(K5/K7)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구입 후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36개월 동안 3.9%의 특별 금리를 적용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EV/HEV 모델은 제외). 또한 이번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은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계약금은 별도 사항임).   추가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 및 현대캐피탈 스마트 할부 이용 시 0.6%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통해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12개월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실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a.co.kr

    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해준다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4월 9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하여, 광고제작과 부착(송출)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19년까지 총335개 단체․기업을 지원하였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20.12.31.기준으로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작년부터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하여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인쇄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7,754면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보드 등 총 106개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특히 ’20년 제1회에는 비영리법인과 소상공인 등의 홍보지원 강화를 위해, 전회 대비 25% 증가한 25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년 9월부터 ’21년 2월까지 광고가 진행된다.

    정치/의회 더보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의 역사왜곡은 세계 평화의 올림픽 정신 위반”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가 25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중학 교과서 독도침탈과 역사왜곡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중학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하여 규탄하였다. 일본 교과서 검정본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등 독도를 침탈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주장이 담겨있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성명서에서 “왜곡되어 만들어진 역사는 미래에 어떠한 지향도 줄 수 없다. 그릇된 역사관을 미래세대에 심으려는 행위는 결국 일본 스스로 고립되는 길로 이어짐을 깨달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토주권 침범에 사과하고 교과서를 수정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이득을 위해 이토록 교묘하게 처신하는 행태에 환멸을 느낀다. 특히 도쿄 올림픽 등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이 세계인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세계가 일본의 잘못된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일본에게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용성 사무총장(민, 비례)의 사회로 진행되어 이원웅(민, 포천2), 최승원(민, 고양8) 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회장 민경선(민, 고양4) 의원을 비롯하여 김미숙(민, 군포3), 김영해(민, 평택3), 김우석(민, 포천1), 김은주(민, 비례), 김현삼(민, 안산7), 배수문(민, 과천), 안혜영(민, 수원11), 유영호(민, 용인6), 장태환(민, 의왕2) 의원이 참석하여 뜻을 함께 하였다. 한편,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영토주권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추진을 위하여 회장 민경선 의원 등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27명으로 구성된 동호회이다.   이 동호회는 2016년 9월에 창립되어 일본의 독도침탈야욕 규탄 일본대사관 앞 1인 시위,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도내 문화재 내 친일인사 흔적 삭제 촉구 기자회견, 독도문화탐방, 독도와 위안부 사진전,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남운선 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제정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민주, 고양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이 25일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모든 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조례안는 도민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재난 발생 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정책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발의되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재난관리기금 적립액 6,091억원 중 3,405억원과 재해구호기금 적립액 2,951억원 중 2,737억원, 지역개발기금 기금보유액 9,933억원 중 7,000억원 차용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1,326만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남운선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활동은 물론 소비‧생산까지 마비되어 지역경제 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넘어 도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실정이 이르렀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정치에 대한 가장 명확한 정의는 ‘한정된 자원에 대한 권의적 분배’이다”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 맞춰 기본소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자원의 권위적 분배라는 정치적 역할을 구현할 수 있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도 시의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서울시의 확대 지원 내용을 반영하고, 그 밖의 지원 사업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금)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월 70만원의 생활보조비와 사망 시 조의금 100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후 2018년부터는 생활보조비 지원 금액을 월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건강관리비 월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의 생활안정과 건강유지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해 왔다. 개정 조례안은 위와 같은 생활보조비와 건강관리비 확대 지원 내용을 반영하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그 밖에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하여 지원 내용을 명확히 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이병도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는 네 분의 위안부 피해자가 계시며 이 분들이 평균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건강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더 늦기 전에 이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적정한 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 최선의 예를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모든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며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분들의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공감하며, 함께 치유해 가는 것이 다시는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기념사업이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음악

    경제

    정치/의회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