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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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문화/예술 09-18 01:37
평택안중전통시장, 안중시장 이야기 담은 창작 뮤지컬 선보일 예정
문화/예술 09-18 01:32
자유민주시민연대, ‘자유민주시인상’ 공모
문화/예술 09-18 01:25
4차 산업혁명 시대 항해를 위한 예술가들의 길라잡이 ‘예술과 기술의 소통’ 아트앤테크 밋업 데이 개최
문화/예술 09-18 01:22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 계약 체결
교육/과학 09-18 01:18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8.3 업데이트 진행
사회 09-18 01:13
배우 유지태, 2011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국내외서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 기울여
사회 09-18 01:06
코로나 시대, 타인에 대한 인류의 두려움을 탐구하는 세계적 석학의 지혜로운 시선
문화/예술 09-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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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능 09-18 01:37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글로벌문화신문]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에서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시각 장애 1급으로 악보를 볼 수 없는 김상헌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심은별과 어렵게 점자 악보를 구해 오로지 소리로만 앙상블을 이뤄냈다.   콘서트 1부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1Piano 4Hands’ 곡인 M. Ravel의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for Piano 4 hands(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 I. Tchaikovsky의 The Nutcracker Suite for Piano 4 hands(호두까기인형)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2Pianos 4Hands’ 곡인 R. Bennett의 Four Piece Suite for 2 pianos(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모음곡), D. Milhaud의 Scaramouche, Op. 165b(스카라무슈)를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툴뮤직은 두 연주자가 로맨틱한 선율과 감정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며 두 눈을 감고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특별한 무대가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상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0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연이다. 김상헌은 2019년 새벽별 창단연주회도 ‘2019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toolmusic.co.kr/
    이은경 09-18 01:32

    평택안중전통시장, 안중시장 이야기 담은 창작 뮤지컬 선보일 예정

        [글로벌문화신문] 평택 안중전통시장은 안중시장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중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꾸며질 이번 안중시장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는 안중전통시장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스토리텔링을 진행, 시장 마케팅 활성화와 시장 상인 간 화합 및 단합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안중시장은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뮤지컬 교육을 하고 평택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안중 뮤지컬 동아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안중 뮤지컬 동아리’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사람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중시장 창작 스토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안중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한 가을 축제 볼거리 제공 및 시장 이용객 증대, 시장 인지도 향상, 지역 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향유 기회 제공, 안중시장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중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택 시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고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노고가 느껴진다는 찬사를 주변인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택 안중전통시장은 평택시 지역발전을 위해 문화 배움터를 운영, 수강생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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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암 09-18 01:18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 계약 체결

        [글로벌문화신문]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은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와 ‘인천공항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가상현실은 뛰어난 가상현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맞춤형 VR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전문 기업이다. 현장 접근이 어렵고 위험 요소가 많은 산업 분야에 시간·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효과적인 VR 교육훈련 시뮬레이터를 다수 개발, 공급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국전기안전공사(KESPO)의 ‘VR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 한국전력공사(KEPCO) 인재개발원의 ‘배전 설계 시공 3D 교육 시뮬레이터’를 공급한 이력 등이 있다.   이번 ‘인천공항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사업은 인천공항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정보 DB를 구축하고 실제 전기 설비와 동일한 로직의 가상현실 실습 환경을 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GIS(Gas Insulated Switchgear), 수배전 설비, 보호계전기와 같은 각종 전기설비의 3D DB를 제작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가상공간 내에서 내부 구조를 확인하고 직접 조립, 진단,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비 고장과 같은 다양한 상황 시나리오를 구성해 HMD(Head Mount Display)와 모션인식 센서를 활용한 효과적인 VR 체험훈련 시뮬레이터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10개월에 걸쳐 진행될 이번 사업에는 한국가상현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다양한 구축 사례와 기술 개발 노하우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한국가상현실은 이번 개발 사업에는 다수의 VR 솔루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검증된 전문 인력이 참여할 것이라며 가상현실 분야에서 2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가상현실 교육 플랫폼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corp.kovi.com
    김정기 09-14 10:53

    충북교육청, 청주내곡초,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 등 4개교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운영

      [글로벌문화신문]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청주내곡초,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 코로나 사태와 같은 급변하는 사회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원격교육 모델 발굴 및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방안 모색과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향후 미래교육을 위한 확장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당 1억 1천 만원 내외, 총 4억 4천 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업비는 학교 급별 특색을 반영한 온라인스튜디오 구축,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 확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기반 조성 등 환경구축과 더불어 교사 원격교육 역량 및 학생 디지털리터리시 제고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각 시범학교에서는 현재 학교급별 상황에 맞는 원격교육 환경구축을 완료하고, 2학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원격수업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수업현장 적용을 통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길어지고 있는 원격수업과 그에 따른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전교실 쌍방향 원격수업 환경구축과 전교사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내곡초) ▲특색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활용(율량중) ▲원격교육을 활용한 무학년 심화주제탐구 프로젝트학습 및 학술제 개최(봉명고) ▲화자추적 AI카메라 등을 활용한 양질의 자격증 및 실습 수업 콘텐츠 제작·제공을 통한 특성화고에 맞는 전략적 원격수업 진행(충북공고) 등 시범학교 운영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하여 원격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온라인 학습환경과 학습권 확보에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다”며 “지속 가능하며 확산 가능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발굴 및 일반화를 통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제고와 다양한 상황 발생에 대한 교육공동체 대응 능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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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HOT 이슈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글로벌문화신문]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에서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시각 장애 1급으로 악보를 볼 수 없는 김상헌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심은별과 어렵게 점자 악보를 구해 오로지 소리로만 앙상블을 이뤄냈다.   콘서트 1부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1Piano 4Hands’ 곡인 M. Ravel의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for Piano 4 hands(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 I. Tchaikovsky의 The Nutcracker Suite for Piano 4 hands(호두까기인형)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2Pianos 4Hands’ 곡인 R. Bennett의 Four Piece Suite for 2 pianos(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모음곡), D. Milhaud의 Scaramouche, Op. 165b(스카라무슈)를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툴뮤직은 두 연주자가 로맨틱한 선율과 감정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며 두 눈을 감고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특별한 무대가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상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0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연이다. 김상헌은 2019년 새벽별 창단연주회도 ‘2019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toolmus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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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라이브, 추석맞이 CF 영상 공개 “귀경길 KTX, SRT에서 만난다”

        [글로벌문화신문] 비고라이브가 추석맞이 CF 영상을 게시했다. 10일 비고라이브는 2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비고라이브 앱 내 이벤트인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출연진을 모집하며 촬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순위에 따라 영상 내 비중이 달라지는 탓에 48시간 연속 방송을 하거나 미션 수행을 하는 등 모든 참가자의 열성이 대단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총 5명의 BJ가 최종 출연하게 됐다.   촬영 당일 여자 1위인 BJ 애슐리, 남자 1위인 BJ 코네는 함께 정장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카메라 무빙이 많이 들어간 고난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한씬 한씬 최선을 다해 현장 스태프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여자 2위인 BJ 뽀미, 남자 2위인 BJ 수노는 추석답게 한복 차림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33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한복 촬영이라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이들은 모든 컷을 NG 없이 끝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 마지막에 투입된 BJ 정탱공주는 현장에 구원투수로 등장해 완벽한 연기를 뽐냈다.   많은 이의 노력과 기대로 가득 찬 동 CF 영상은 현재 비고라이브 SNS 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더불어 9월 15일부터는 KTX 및 SRT 내부 모니터에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비고라이브는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길어진 만큼 시청자분들께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콘텐츠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 CF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전인 8월 17일에 제작된 것으로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철저히 따라 촬영에 임했다.

    흥행불패 학교 공포, ‘학교기담’ 안방 급습!

      [글로벌문화신문]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제작 코탑미디어)은 ‘8년’, ‘오지 않는 아이’, ‘응보’ 3편의 옴니버스 단편으로 이뤄진 가운데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그 비밀을 공유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이야기를 그린다. KT ott Seezn과 KT IPTV 올레 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TV CHOSUN에서는 9월 12일 밤 10시50분 첫방송 된 후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여름이면 짜릿한 공포로 등골 오싹한 서늘함을 선사하는 공포 영화는 언제나 시청자들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학교와 학생을 다룬 공포 영화가 흥행의 한 축을 책임져온 가운데 ‘학교기담’이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과 함께 흥행 불패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서 학교는 도시 전체를 좀비로 뒤덮이게 한 근원지이자 친구들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살벌한 전투 장소로 등장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송강이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으로 열연하며 박규영, 이진욱, 이도현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했던 이응복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은 각 에피소드마다 단편의 완벽한 스토리를 구성하며 이야기의 뿌리가 되는 거대한 줄기가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연관돼 흥미를 자극한다. 이에 ‘8년’은 학교에서 벌어졌던 연쇄 살인 사건이 8년 후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오지 않는 아이’는 장기 결석 학생이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응보’는 20년 전 응보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의 일기장을 통해 부모님의 과거와 가족의 비극을 알게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에 공포감을 불어넣어 더욱 사실적인 현실 공포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입시 경쟁, 학교 폭력, 정규직 비리 등 학교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포 영화 문법 안에 녹여내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 제작진은 “학교가 모두에게 익숙한 장소인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 공포를 선사한다는 점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다 극한의 공포를 안겨주고,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의 공포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명품 연출이 돋보인다. 웰메이드 공포물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권나라, KBS2 ‘암행어사’ 출연 확정

      [글로벌문화신문] 배우 권나라가 ‘암행어사’(가제)를 통해 미(美)와 무(武)를 겸비한 조선의 경국지색 ‘홍다인’으로 클라쓰가 다른 변신에 나선다.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권나라가 드라마 ‘암행어사’ 홍다인 역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 2TV 새 드라마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조선시대의 진정한 ‘킹스맨’ 암행어사를 통해 지금 현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을 이야기한다. 권나라는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을 갖춘 기녀 ‘홍다인’을 연기한다.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절세가인 다인은 조선 최고의 권력가와 재벌들만 상대하는 기녀다. 하지만 기녀는 그의 임무일 뿐 원래 신분은 다모. 성이겸(김명수 분)이 이끄는 암행어사단에 합류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안방극장에 재미는 물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나라는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2019년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초 방영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성공을 위해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충실한 인물 오수아로 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목표와 첫사랑 상대인 박새로이(박서준 분) 사이에서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권나라가 출연한 작품들은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좋은 작품에 참여해 다채로운 매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알차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권나라가 1인 2마력을 가진 ‘암행어사’ 홍다인으로 분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기녀와 다모 두 가지 신분을 가진 홍다인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나라는 드라마 ‘암행어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 촬영을 준비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녀는 최근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화장품을 비롯해 의약품 등 전방위 광고를 체결, 광고계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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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엘, "10월부터 싱글·정규 계속 낸다"

      [글로벌문화신문] 가수 씨엘(CL·이채린)이 오는 10월부터 신곡을 잇따라 발매한다. CL은 13일 인스타그램에 "10월을 시작으로 싱글들과 정규 앨범 발매까지 계속 달리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1시에 새 뮤직비디오 '포스트 업(POST UP)'을 공개하는 씨엘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여러분들과 소통할까 고민하다가, 가장 솔직하게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업'은 세계적 프로듀서인 바우어(Baauer)와 홀리(Holly),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믹스마스터 스튜어트 화이트, 팝스타들과 함께한 콜린 레오나드가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지난 2일부터 총 6편의 인트로 비디오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씨엘은 지난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 팀은 개성 강한 그룹으로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 반열에 올랐다. 월드투어를 두 번이나 돌았으며 2014년 앨범 '크러시'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11월 해체를 결정했다. 2017년 1월 자신들의 마지막곡인 '굿바이(GOOD BYE)' 음원을 냈다. 씨엘은 2NE1은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리드해오기도 했다. 특히 솔로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 미국 진출을 선언한 뒤 현지 문을 꾸준히 두드렸다. 2016년 8월18일 싱글 '리프트드(LIFTED)'를 발매하고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4위를 차지했다.한국 솔로 여성 가수로 첫 진입이었다. 같은 해 북아메리카 9개 도시 투어를 돌기도 했다. 2018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마일22'에 출연, 배우 활동 병행도 시작했다. 작년 말 YG를 떠나 홀로서기를 해왔다. (사진 = 씨엘 측 제공)

    유빈, 네이버 나우 'SAP' 출연…"대표되니 책임감 생겨"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CEO 유빈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빈은 지난 10일 가수 자이언티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NOW. 'SAP'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이언티의 'SAP' 시즌 2 첫 게스트로 출격하게 된 유빈은 "너무 영광이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지난 5월 21일 발매된 싱글 '넵넵(ME TIME)'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유빈은 "요즘 회사 운영을 하고 있다. 또 회사에 다른 아티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인도 발굴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자이언티는 "굉장히 공격적인 대표님이 됐다는 소문을 들었다.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고, 유빈은 "아티스트일 때는 '저 섭외해 주세요'라는 말을 할 일이 없다. 하지만 대표가 되고 나니 책임져야 할 아티스트가 생겨서 이제는 '소속 아티스트도 섭외해 주세요'라는 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영수증 정리를 안 해봤는데, 정리하면서 비용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몰랐던 것들 것 이해하게 되니까 재미있는 것 같다. 한 번쯤 다들 뭔가 운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빈은 2018년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며 발매한 곡 '숙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어떤 곡이 제 색깔에 잘 맞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앨범에 수록곡은 두 곡이지만 6개월을 고민했던 것 같다.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이라 고민도 많았고, 맞는 색깔을 찾느라 일 년은 공부만 한 것 같다"라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유빈이 선택한 장르는 시티팝. 유빈은 "원더걸스에서도 그렇고 '언프리티 랩 스타'도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힙합이나 알앤비, 걸크러시한 음악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어떤 색이 날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게 바로 내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를 한정 짓지 말고 다 보여주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시티팝 장르에 도전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보컬로 선보이게 됐다. 굳이 랩을 넣고 싶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혼자 힘으로 만든 앨범 '넵넵(ME TIME)'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나하나 결정해야 하는 게 상상한 것보다 힘들었다. 앨범의 폰트, 글씨 크기, 컷 하나하나를 제가 다 결정해야 했다. '그동안 많은 걸 결정하는 부분을 다른 분들이 감당해 줬구나. 결정하는 게 많이 어려운 거구나'를 느꼈다." (사진= 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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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비 어워즈, 제16회 국제 비즈니스 대상 수상자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전 세계 기업과 경영인들이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국제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이다.   수상자는 약 60개 국가의 기업이 제출한 3800여개 후보 중에서 선정됐다. 올해 스티비 수상작 심사에는 전 세계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총 13개 부문에 걸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금상, 은상, 동상 최다 수상자는 20개를 차지한 터키의 Yapı Kredi Bank다. 그 밖의 수상 기업은 LLYC (18), Ooredoo Group (16), Thai Life Insurance (14), PJ Lhuillier, Inc (13), Jeunesse Global (12), Makers Nutrition (12), Melco Resorts & Entertainment (10), Türkiye İş Bankası (10)다.   스티비 어워즈 금상 최대 수상 기업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컨설팅 회사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LLYC로 총 9개를 가져갔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세계 모든 기업에게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카테고리에 지원이 가능하다. 카테고리는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 서비스, 인사 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앱, 이벤트 등이 있다.   올해 심사에는 코로나19 대응부문 카테고리가 신설되어 기업과 개인에 대해 시상한다. 해당 카테고리 스티비상 수상사는 Better2Know, CareAline Products, Diagnostic Robotics, Facebook India, Howard University, HP Inc., IBM, Mater, Multifly KFT., NCR Corporation, Shift3 Technologies, Trinity Services 등이다.   2020년도 카테고리별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전체 명단은 링크(www.StevieAwards.com/IB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12월 1일 화요일 열리는 가상 어워즈에서 상이 수여된다. 웹사이트: http://www.stevieawards.com

    스타필드 안성, 10월 7일 그랜드 오픈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7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위해 스타필드 안성 그랜드 오픈을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타필드 안성 개점에 주력해왔다. 당초 추석 연휴 이전에 오픈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고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판단해 추석 연휴 이후 개점키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달 25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이더스 분산 오픈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둔 고객들의 추석 준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그랜드 오픈 당일 혼잡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은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몰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부터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카페 등 F&B시설은 물론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까지 입점 매장이 300여개에 달한다.   가족 단위의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스타필드 대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는 물론 지역 최초 MX관 및 키즈관을 제공하는 메가박스 등이 입점했다. 63M 전망타워는 카페가 운영되고 실내 광장은 테라스 좌석 운영을 통해 색다른 F&B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핵심 상권은 30분 이내에 위치한 천안, 용인, 오산, 아산시까지 보고 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민에게 쇼핑은 물론 문화, 힐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그랜드 오픈을 추석 연휴 이후로 결정했으며 보다 안전하게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10월 30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상생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원자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insegae.com

    창원시, ‘누비전 인기폭발’추석특판 3일 만에 200억 원 판매

      [글로벌문화신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추석 특판 누비전이 판매 개시 3일 만에 200억 원이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특판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월 발행 최대 규모인 400억 원을 발행하고, 지난 1일부터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판매 4일째인 현재 모바일, 지류 각각 100억 원이 팔렸으며, 오는 30일까지 판매가 예정되었으나 모바일은 3일 만에 완판됐고, 지류누비전도 조기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올 한해 누비전 1,400억 원을 발행했으며, 상품권 도입(모바일 '19. 8월, 지류 '19. 12월) 1년 만에 연간 발행규모가 전국 세 번째인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창원시가 짧은 시간에 상품권이 활성화가 된 이유는 가맹점 확보를 위한 창원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많은 가맹점을 확보돼(지류가맹점 46,000여개, 모바일 가맹점 34,000여개)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류)누비전은 224개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에서 구입 가능하며, (모바일)누비전은 경남사랑상품권앱, 투유뱅크(경남은행), 올원뱅크(농협) 등 포함한 14개 앱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구입한도는 지류, 모바일 각각 50만원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누비전의 인기는 지역 내 착한소비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의 관심 덕분이며, 향후 누비전을 추가발행해 지역자금 유출 방지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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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특사경, 부적합 식자재 유통업소 등 7곳 적발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름철 성수 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와 식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기준 및 규격 위반(3건)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건) ▲ 무표시 제품 보관(3건) ▲ 거짓 광고 행위(1건) 등이다. 조사결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납품 관련 A업체와 배송업체 등 3곳은 냉동제품(-18℃ 이하)과 냉장제품(0~10℃)을 혼합 포장해 운반·판매하는 등 보관 및 유통기준을 위반했다. B업체는 유통기한이 105일이나 지난 축산물 309kg을 판매하려다 적발됐고, B업체를 포함한 3곳에서는 축산물의 종류,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전부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식육과 식육부산물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 보관했다. 또한 C업체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실제 사용하지 않은 33가지 생약제를 첨가해 제조한 것처럼 홈페이지에 거짓 광고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체로부터 축산물 총 925㎏을 압류하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와 고의적으로 식육 등을 속여 팔아온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김치공장 등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식품제조·가공·판매업체를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옥현 의원 ‘온라인을 통한 미술품 시장 활성화와 도민 문화예술 향유 높여야’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 [글로벌문화신문] 전남도의회는 1일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전남 미술작가들의 작품 홍보·판매 지원을 통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전라남도 미술품 유통 활성화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미술품 유통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시행 ▲미술품 유통과 관련한 플랫폼의 개발 등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에 대한 근거 마련 ▲전라남도 내 작가의 미술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전시장 설치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 법인과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서울옥션과 연계한 제로베이스 in 전남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전남 미술작가 8명의 작품 80점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100% 낙찰 한 바 있다. 조옥현 의원은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남도사이버갤러리를 통해 온라인 작품 기획전을 펴고 있다”며, “이를 통해 회원 수는 797명 작품 수는 1,920점이 등록되었는데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을 통한 도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더욱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2020 서울아트쇼에 참가할 전남 미술작가 작품을 공모 중에 있다”며, “선정된 경우 부스 임차비, 홍보, 부대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남도사이버갤러리 등 의미 있는 시각예술분야 사업에 대한 홍보강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남도사이버갤러리 홈페이지에 온라인 경매 시스템 구축사업, 예술작품 멤버쉽 렌트 사업 등 미술품 유통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향유 확대 사업에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 미술품 유통 활성화 조례안」은 오는 8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 심사를 거쳐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호진 의원,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재발 않도록… "서울시 택시 기본 조례" 개정안 발의

      [글로벌문화신문] 앞으로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및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는 응급자동차와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조치 및 신고를 한 경우 응급자동차가 계속 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한다. 최근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응급차의 차로변경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사고처리 요구로 인해 병원 이송이 지연돼 응급환자가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면서, 생명보다 사고처리를 우선시 여기는 듯한 태도로 일관한 택시기사에 대해사회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응급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응급자동차의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게 일정한 조치 또는 신고 행위를 취한 후에는 응급자동차의 계속 운행을 협조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택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도로교통법」 상 사고발생 시 긴급자동차, 부상자를 운반 중인 차 등은 필요한 조치나 신고 후 운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차량을 막아선 경우 별도의 처벌 규정이 없고, 사고 발생 시 면책 조항이 없어 응급자동차 운전자가 사고 위험에 매몰돼 소극적 운행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김호진 의원은 “응급환자에 대한 배려와 생명을 중시하는 인식이 더욱 고취되어야 하고, 응급자동차가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사람의 생명이 달려있을 경우 계속 운행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의 생명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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