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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02-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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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3 17:41

    '크라임씬 리턴즈' 이진우, 안유진이 믿고 맡기는 '꽃미남' 탐정 보조 '든든'

    [사진 =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 캡처]   [글로벌문화신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진우가 '안탐정' 안유진과 티키타카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진우는 2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 7, 8화에서 탐정 보조로 출연해 '안탐정' 안유진을 도왔다. 이진우는 탐정이 수사에 임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전달하고, 단서가 있는 장소로 안내하며 탐정 보조의 역할에 충실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회차가 진행될수록 탐정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여유로움을 보여주며 '크라임씬 리턴즈'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활약했다. 이날 '크라임씬 리턴즈' 7, 8화는 교주 살인 사건으로 꾸며졌다. 이진우는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내 거대한 종교 단지에서 벌어진 교주 살인 사건에 투입된 안유진 탐정의 보조로 등장했다. 매 시즌 꽃미남 스타가 탐정 보조로 활약한 바 있기에 이진우의 비주얼 또한 시선을 모았다.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진우는 '안탐정' 안유진과 시밀러룩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진우는 "피해자 신원 및 피해자와 연관되어 보이는 용의자 5명 관련 정보입니다"라며 피해자의 사망 직전 사진도 전달했다. 안유진은 "역시"라며 든든한 신뢰를 보였다. 오프닝 후 이진우는 안유진과 티키타카로 소소한 웃음을 책임졌다. 단서를 조사할 시간이 끝나자 바로 달려가 "끝났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안유진은 "칼 같으시군요"라며 웃었다. 한편 이진우가 활약 중인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정오 공개된다.
    김정기 02-23 12:50

    '고려거란전쟁' 현종(김동준), 박진(이재용) 정체 알았다! 내부 반란 일으킨 역도들에 반격 시작할까?

    [사진 제공 :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글로벌문화신문] 이재용의 정체를 알게 된 김동준이 반격을 시작한다.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27회에서 현종(김동준 분)은 내부 반란에 이어 거란의 친조 재요청까지 받는 등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김훈(류성현 분)과 최질(주석태 분)은 군사들과 함께 반란을 결행해 황실을 혼란에 빠트렸다. 박진(이재용 분)을 등에 업고 더욱 기고만장해진 최질은 상참(상참에 참여한 상참관의 약칭) 이상의 무관들에게 문관을 겸직하게 해달라는 등 조정의 기구 개편까지 요구했다. 특히 박진의 정체를 알게 된 강감찬(최수종 분)이 당장 그를 추포하라고 명령,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현종은 무관들의 반란을 종용한 박진이 자신을 시해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최사위(박유승 분)와 유진(조희봉 분)은 역도들을 조정한 박진을 처벌해 달라고 청했다. 2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심각한 분위기 속 박진의 추포 소식을 접한 현종과 최사위, 유진이 그의 처벌을 놓고 논의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최사위는 박진의 대역죄를 밝혀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유진 역시 역도들에 반격을 가할 절호의 기회라고 현종을 설득한다. 분노에 찬 현종은 혼란에 빠진 고려를 안정화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그런가 하면 거란은 사신을 보내 고려 황제의 친조를 재요청한다. 현종의 의중을 확인한 사신은 거란의 대군이 압록강에 집결해 있다고 공포감을 형성, 또 한번 고려와 거란의 전쟁이 임박해 왔음을 암시한다. 내부 분열에 이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란까지 고려를 침략하려 하자 현종은 깊은 상심에 빠진다. 이에 강감찬은 현종을 찾아가 진심 어린 충언을 건네고, 현종은 그런 강감찬의 현실적인 직언에 다시 한번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고 하는데. 과연 현종이 역도들을 처단하고 위기에 놓인 고려의 운명을 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7회는 내일(24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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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6 14:51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삼일절 기념 ‘해설이 있는 영화관람’ 개최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삼일절 기념 ‘해설이 있는 영화관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삼일절을 기념해 영화 무료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매월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클레이아크 영화산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명절 상영에 이어 열린다. 행사는 3월 1일금요일 부터 3월 3일 일요일까지 오후 2시마다 미술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총 3편으로 먼저 삼일절인 1일은 재일위안부재판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2009, 12세 관람가)', 2일은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 ‘나눔의 집’을 다룬 다큐멘터리 '에움길(2019, 전체관람가)', 3일은 일제강점기 위안부의 참상을 고발한 영화 '귀향(2016, 15세 관람가)'이 상영된다. 세 영화는 모두 위안부 피해자들의 비극적인 상흔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싸워나가는 신념, 서로를 지지하며 걸어 나가는 따뜻한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그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후세대가 지켜나갈 약속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당일 전시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미술관 매표소에서 전시관람 티켓을 반드시 발권해야 한다. 별도 예약 없이 회당 최대 11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미술관 관계자는 “일제 지배에 항거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언한 뜻깊은 삼일절을 기념하고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김정기 02-23 17:44

    홍상수 감독 31번째 장편영화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 직후 외신평 공개

    프리미어 상영 직후 극장 복도에서 함께 한 감독, 배우들, 영화제 집행위원장, 수석 프로그래머 [자료=(주)영화제작전원사]   [글로벌문화신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5년 연속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2월 19일 오후 10시 경쟁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페르, 권해효, 조윤희, 김승윤, 하성국 등 '여행자의 필요'팀은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포토콜,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 카펫 등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제목: 여행자의 필요 (A traveler’s needs)│제작/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제작실장: 김민희│출연: 이자벨 위페르,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등│국내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해외배급: (주)화인컷] 다음은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 프리미어 상영 직후 외신평이다. “홍상수의 '여행자의 필요'는 최근 몇년 간 나온 그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으로, 신선한 공기처럼 당신을 스쳐가는 영화이다.” Rory O'Connor (The Film Stage) “모든 샷에서 홍상수가 드러나는 영화다-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던가?-그러나 다른 작품들 보다 더 수수께끼 같으면서도 매혹적인 작품 중 하나.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다." 홍상수의 팬들은 영화 안 이 문장이 감독에게 확실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묘하게 같아 보이는 길이라 여겨질 때 조차도. 이 영화의 새로움은 미묘하며, 부드럽게 당혹스럽고, 그러면서 정말 큰 만족감을 준다.” Jonathan Romney (Screen Daily) “이자벨 위페르는 홍상수의 작품에서 즐거움을 주는 떠돌이 인물을 통해 그녀가 위대한 코미디 연기자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이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가장 드러내놓고 웃기는 영화 중 하나이다. …그냥 그녀가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David Jenkins (Little White Lies) “홍상수 작가/감독의 너무나 즐겁게 미칠 듯이 웃기는, 그러면서 확실하게 신비로운 '여행자의 필요'는 감독과 배우의 세 번째 협업으로 그 세 작품 중 확실하게 최고의 작품이다.” Robert Daniels (RogerEbert.com) “동시에 이상하면서 독창적이고, 웃기면서도 건조하다.” Marc Cassivi (La Presse) “이자벨 위페르가 빛나고 있는 실존적이고 시적인 환상물.” Nicolas Bardot (Le Polyester) “홍상수와 이자벨 위페르가 재회하여 바람이 부는, 수수께끼 같은 오후의 산책을 떠난다. 위페르의 사랑스럽게 모자란 듯 보이는, 무심한 듯 보이는 연기가 영화의 진행에 편안한 친숙함의 장막을 제공한다.... '여행자의 필요'는 지칠 줄 모르는 이 한국 작가의 장난기 섞인 불가해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화이다.” Guy Lodge (Variety) 한편 '여행자의 필요'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이후 국내에서 올해 4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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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6 16:40

    청주시립교향악단 186회 정기공연 ‘브루크너’ 개최

    186회 정기공연 ‘브루크너’ 개최_사진(피아니스트 박진우).   [글로벌문화신문]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28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6명의 당대 최고의 작곡가를 주제로 연주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올해 탄생200주년을 맞는 안톤 브루크너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브루크너 최고의 유작 중 하나인 ‘교향곡 제6번’을 준비했다. 브루크너는 대부분의 곡을 완성한 후 최소 한 번 이상은 수정을 보는 것으로 유명한데, 교향곡 6번은 완성 후 거의 손을 대지 않아 단일 판본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비엔나 국립음대 한국인 최초 지휘 전공을 졸업했고, 2002년 대한민국 지휘자 최초로 평양에서 KBS교향악단과 조선국립교향악단 합동 연주회를 지휘했던 박은성 지휘자를 객원 지휘로 초청해 진행한다. 첫 시작은 교향곡 제6번 외에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서곡이 연주되며 뒤이어 피아니스트 박진우의 협연으로 리스트의 걸작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3월의 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감동의 클래식 명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만물이 소생하는 3월에 탄생200주년을 맞이하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과 함께 국내에서 브루크너 작품 해석의 1인자로 정평이 나 있는 박은성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사랑해주시고 항상 기대해주시는 청주시민에게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최고의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찾아주셔서 청주시립교향악단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기 02-26 15:37

    포항시립미술관 제82회 미술관 음악회‘MUSEUM & MUSIC’개최

    바이올린 김현수   [글로벌문화신문] 포항시립미술관은 2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82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린 김현수, 김소정, 비올라 박소연, 첼로 김유진이 현악 4중주를 선보인다. 장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5번 마단조’,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에드바르 그리그의 ‘현악 4중주 제1번, 나단조’, 안토닌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제12번 바장조를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바이올린 석사 졸업 후 스위스 로잔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ICAG 콩쿠르 1위, 오스트리아 루제로 리치 콩쿠르 등 국내외 콩쿠르 다수 우승 및 입상했으며 현재 수원시향 객원악장, 국민대 겸임교수,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출강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에 출강 중이며, 모던앙상블, 앙상블에마농, 노바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비올리스트 박소연은 경북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라하 국립종합예술대학교 음악대학 전문연주자 수료, 흐라데츠 크랄로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을 역임했다. 비올라 피아노 듀오 앨범을 발매했고 현재 모던앙상블, 앙상블에마농, 비원뮤직홀 입주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첼리스트 김유진은 경북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디플롬 졸업 후 대구시향, 경주쳄버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중이다. 현재 김천시립교향악단 첼로수석단원, 노보 필(Novo Phill) 첼로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관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기획 및 작품 해설 임희도 음악 감독.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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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3 12:54

    걸그룹 트라이비, 신곡 ‘Diamond’로 눈부시게 빛났다! 아이튠즈 차트 1위 등극! ‘컴백 청신호’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트라이비가 글로벌 차트 순항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발매 직후 신곡 ‘Diamond’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터키·오스트리아 1위, 독일·영국 2위, 라트비아 3위를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핀란드 등 총 12개 지역에서 톱 50위에 안착, 높은 글로벌 성과를 보여주며 컴백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20일 발매된 트라이비의 새 앨범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한 앨범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타이틀곡 ‘Diamond’와 수록곡 ‘Run(런)’으로 트라이비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Diamond’는 ’정해진 답은 없으니까 그냥 원하는 대로 가 가도 돼 좀 다르면 어때’,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난 I can make it right 모든 건 나로 인해 변하니까’처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찬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Afrobeats(아프로비츠) 장르를 트라이비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그리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연습실 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성수 팝업스토어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 중. 특히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팬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포토존과 역대급 선물 퍼레이드로 특별한 추억을 안기고 있다. 한편 트라이비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새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난 21일부터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트라이비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김정기 02-23 12:52

    '불타는 트롯맨' TOP7, 트롯맨 열풍 한국 넘어 미국까지…미국 투어 콘서트로 글로벌 팬 만난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불타는 트롯맨' TOP7이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오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서부 지역에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산호세 인근 새크라멘토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뉴욕, 애틀랜타 등 미국 동부 지역의 공연 또한 협의 중으로 알려져 '불타는 트롯맨' TOP7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이번 미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손태진의 6개 국어 능력과 손태진, 김중연, 에녹이 가진 다양한 음악 장르의 융합 등을 통해 전통 성인 음악을 현대적인 뉴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세계화에 도전한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공연은 물론 미디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미국의 어덜트 콘텐츠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 출연과 팬미팅 등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불타는 트롯맨 TOP-서울 앵콜 콘서트'를 열고 7개월의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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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숙 02-11 03:02

    좋은땅출판사 ‘인간의 학습법’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인간의 학습법’을 펴냈다. 20년 이상 변리사로 일하면서 저자는 특허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발명자의 고충을 연구해왔다. 그 과정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체계(메타 사이클)와 지식의 방향성을 탐구하는 인간 본연의 학습법(메타 학습)을 발견했다. 메타 학습은 원인 분석을 통한 방향성 탐구며, 인간이 공통으로 가지는 고유역량(메타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을 말한다. 메타 사이클을 통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탐구하면서 미래의 방향성을 끌어내는 것이다. 인간의 허무가 고유역량을 억압한 결과라고 말하는 저자는 궁극적으로 문제를 내고 정답을 강요하는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인간의 고유역량을 잃고 허무와 무기력에 빠진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생각하는 법을 전달하길 원했다. 이 책은 학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학습해야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답을 찾는 것에 몰두한 우리나라의 교육은 스스로 문제를 찾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 인간에 대해 무지한 기술지상주의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인간의 고유역량을 억압하는 반교육인 셈이다. 이에 저자는 ‘호모 데우스’의 기술지상주의적 관점을 반면교사 삼아 현실의 교육이 어떻게 인간의 생각 회로를 망치고 쾌락과 허무의 양극성 장애를 만드는지를 규명하고자 했다. 저자는 메타역량을 변화의 흐름에서 올바른 방향을 인식하려는 초월적 각성이라고 말했다. 메타역량을 잃은 시대에는 현실에 매몰돼 방향을 잃기 때문에 욕망이 삶의 주인이 돼 허무에 빠지기도 쉽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가치와 작용을 회복하는 메타 학습을 통해 어느 시기의 누구라도 쾌락과 허무의 무한 셔틀을 벗어나 인생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다.
    김양숙 02-10 19:15

    한국잡지협회, 포털뉴스 정책개선 특별위원회 발족

      [글로벌문화신문] 포털 다음은 지난해 11월 뉴스 검색 서비스 방식을 갑작스럽게 바꿔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기존엔 다음과 검색 제휴된 1100여개 언론매체가 전부 뉴스서비스에 노출됐는데, 이를 140여개 뉴스제휴(CP) 매체만 노출되도록 뉴스검색 기본값을 변경해 버린 것이다.    하루아침에 노출에서 배제된 인터넷매체들은 포털 다음의 일방적 조치에 항의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잡지매체도 수십여 개가 다음과 검색 제휴가 돼 있으며 이번 포털 다음의 불합리한 조치에 잡지사 개별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왔다. 또한 네이버는 2023년 5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이 중단된 이후 새로운 뉴스제휴 평가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한 채 올해 1월 뉴스혁신포럼을 출범시켜 뉴스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기구에 잡지협회를 포함한 언론단체는 직접 참여 또는 의견 개진 여지가 전혀 없었다.                                                                           포털뉴스 정책개선 특별위원회 발족   이에 잡지협회는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를 만들고 협회 차원에서 잡지 회원사에 불리한 포털의 일방적 정책결정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잡지매체는 가짜뉴스와는 관계가 없는 특정 분야의 심도 있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고, 국민들의 지식정보에 대한 수요와 알권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는 우선 협회 소속 회원사 매체를 통해 포털의 일방적 정책 결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타 언론단체와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으며, 필요하면 법적 대응도 불사한다는 계획이다.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은 “앞으로 한국잡지협회는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포털 다음의 불공정하고 차별적인 뉴스검색 서비스를 바로 잡고, 뉴스 생산 및 공급자인 언론매체와 뉴스서비스 사업자인 포털 간 상생관계를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550여 회원사의 뜻을 모아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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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3 17:05

    봄에 싹튼 예술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생성(生成)’展 개최

    봄에 싹튼 예술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생성(生成)’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화순군은 23일 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에 있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2월 22일(목)부터 4월 21일(일)까지 기획전 ‘생성(生成)’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상준미술관은 지역 문화와 예술을 보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변화와 감정을 미술 작품으로 풀어낸 현대미술 작품인 조소, 미디어, 설치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내면 감정을 조화롭게 표현한 김주연 작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을 제1전시실에 전시하고, 독특하고 실험적인 예술적 시도로 예술의 경계를 넓혀 새로운 시각을 표현한 서은선 작가의 미디어 작품이 제2전시실에 전시된다. 또한 최상준 전시실은 독특한 소재인 돌(石)의 특별한 질감과 형태를 이용하여 독창적인 예술적 표현을 구현한 양문기 작가의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힘과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화순군 관계자는 "3명의 작가가 독특한 예술적 시도를 펼치며 준비한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의 만남, 미디어아트의 매력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풍섬 02-11 03:10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개인전 열려

                                                                                   그림 깨우기전 메인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현대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b.1972)의 전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 1 전시관에서 오는  2024년 3월 3일(일) 까지 열린다.  크리스토프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 라이프치히 출신의 화가들로 이루어져 회화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로,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20여점을 포함하여,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회화, 대형조각, 드로잉, 판화를 통해  그의 폭넓은 예술 영역과 탐구, 실험을 아우르는 작품 160여 점을 한 자리에 소개한다.      untitled (b_w-deconstructed) 3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미술전시 최초로 저녁 프로그램인 나이트 피크닉(매주 금, 토20:00~22:00)에서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사일런트 디스코, 작가의 마스크 시리즈를 관상앱과 접목하여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크리스토프 AI가 생성하는 미디어월을 통해 신선하고 특별한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전시 수익의 10%가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되는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은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 배우 이도현이 오디오 작품 해설을 맡고, 1세대 전시해설사 김찬용 도슨트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생동감 넘치는 예술 세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Figur 16, 2016, wood & enamel, 112 x 26 x 26 cm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운 생동감 넘치는 형태와 색감,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적 표현, 그리고 캔버스 밖으로 확장되는 몰입도 높은 설치로 관람객들이 지닌 순수미술에 대한 시각과 경험을 새롭게 일깨울 것이다. ‘그림 깨우기’라는 이번 전시의 명칭은 크리스토프가 작가로서 작업 과정에서 행해온 예술적 실행, 그리고 끊임없는 실험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  신(新)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이자 일찍이 뉴욕의 MOMA에도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작가 크리스토프는 작품 속 등장하는 다양한 요소들의 실험적 배치와 병치, 중첩과 반복을 통해 차원과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모더니즘 회화, 전통 목판 인쇄, 실크 스크린 등 광범위한 예술 형식과 작업 방식에 영향을 받은 그는 캔버스를 넘어선 공간으로 확장하여 기존의 형식적인 미술 표현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작업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untitled, 2023, oil on canvas, 200 x 200 cm       작품 속 직선적인 추상은 캔버스 밖 조형물이 되며, 생생한 색감의 선들은 공간을 채워 나가고, 반복되는 패턴과 움직임은 관람객을 시각적 판타지로 이끄는 통로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을 구상하는 모든 요소들 점, 선, 면, 그리고 다채로운 색들을 깨우고, 반복되는 시각적 생동감과 즐거움을 통해, 사각의 틀을 넘어 생생한 움직임으로 깨어나 감각의 환희를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Christoph Ruckhäberle (b.1972, 독일출생)MOMA가 선점한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독일의 라이프치히를 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다. 그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가들을 배출한 라이프치히 예술학교 출신 작가들로 이루어진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New Leipzig School)의 일원이다.  ‘신 라이프치히 화파’는 독특하고 독자적인 자신들만의 작업세계를 구축함으로써 회화의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토프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위트 있고 대담한 표현, 다양한 미술사조의 특징을 지닌 자유로운 표현력, 광범위하고 과감한 재료의 사용, 디자인적 색채감, 회화의 전통성에 대한 신선한 접근은 그의 예술적 실행과 탐구 정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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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옥 02-10 04:35

    제84회 일본국제사진전 최고상에 한국인 최초로 강신규 작가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2024년 2월 5일 일본의 3대 신문사인 아사히 신문 전국 일간지를 통해서 제84회 일본국제사진전의 최고상 수상자와 사진 작품이 공개되었다. 대회의 최고상인 Special Prize 수상작 3인의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그 중에는 한국의 사진작가 강신규도 포함되었다. 일본국제사진전은 세계 1,2차 대전 시기에 잠시 중단되었지만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아사히 신문과 전일본사진협회에서 주관 및 운영하는 국제 사진전으로 협찬사는 Canon, Epson, Fujifilm, Kenko, Nikon, Sandisk 등이며 2023년에는 약 70여 개의 국가에서 약 8000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전시 선정작 일부를 선정하고 전체 부문에서 최고상인 Special Prize에 3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도쿄예술대학교 교수, 아사히 신문 심사원(도쿄 본사, 오사카 본사), 일본사진협회 회장, 일본지방사진협회 회장, 일본사진작가 2인, 그리고 일본사진협회 관계자들이 심사를 진행하여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이번 제84회 일본국제사진전의 수상작 및 입선작 발표는 전일본사진협회의 홈페이지와 아사히 신문 일간지를 통해 동시 발표되었다. 수상작 전시는 2024년 3월 도쿄 아사히 신문 본사 갤러리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미술관, 현립 미술관, 박물관 등 일본 전역에서 1년 동안 12번의 순회 전시를 할 예정이다. 강신규 작가는 역사가 깊은 사진전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어서 영광이며, 그동안 '불면증'이라는 큰 주제의 안에서 8년이 넘도록 사진 작업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그가 하는 작업 방향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적도 많았다. 수백 개의 동일 주제의 사진 작품들이 많아도 국내의 다양한 전시 공모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체전이든 개인전이든 작품을 발표하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해 전시 관계자들에 대한 원망도 많았었다.    그러나 원망을 해야할 대상은 '나'였다는 걸 깨달았다. 그의 작품성과 세계관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무작정 나를 알아봐 달라고 하는 것은 그들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 이번 제84회 일본국제사진전도 그게 시작이었다. 그의 사진 세계관과 작품성 이해해줄 것이라는 것을 지난 대회들의 선정작들을 통해 알 수 있었고 기회를 얻기 위해 작품들을 출품하였다. 그리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강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과 연출전공을 졸업한 강신규는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경쟁 상영을 해왔으며, 다양한 사진전과 사진 어워드에 선정되어 영화와 미디어 아트, 사진 분야 등 시각예술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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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1 13:24

    `휘영청 보름달 아래` 남산골한옥마을 2.24.(토) 정월 대보름 행사

    2024 남산골 세시울림 정월 대보름 <휘영-청> 행사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   [글로벌문화신문]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이 오는 토요일(2.24.)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액운을 쫓고 올 한 해 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2월 24일 14:00~19:00 남산골한옥마을(중구 퇴계로34길 28)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2024 남산골 세시울림 '휘영-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생활에 중요한 세시풍속으로 한 해 풍년과 복을 기원하며 부럼 깨물기, 귀밝이술 마시기, 더위팔기와 함께 줄다리기, 다리밟기, 쥐불놀이 등을 즐겼다. ‘2024 남산골 세시울림 '휘영-청'’은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청룡의 앞 글자인 ‘청(靑)’에서 행사 이름을 따왔으며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를 연상케 해 푸른 용처럼 2024년 크게 날아오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정월 대보름 행사는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용기(龍旗)놀이’와 ▴명절의 흥을 돋우는 ‘풍물 공연’ ▴액운을 활활 태우는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전주 기접놀이’의 구성 중 하나인 용기(龍旗)놀이는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간다는 ‘벽사진경(辟邪進慶)’ 의미가 담긴 민속놀이다. 이번에는 ‘기(旗)놀이 꾼’ 여현수 외 3인이 출연해 큰 용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천우각 광장 일대를 돌며 시민의 안녕과 새해의 풍요를 기원할 예정이다. 행사의 흥을 더하는 풍물놀이는 '예인협회 In천지'팀이 출연한다. 한바탕 신명나는 ‘용기놀이’를 펼쳤던 기놀이꾼 4인과 함께 어우러져 풍물놀이 약 1시간 가량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18시 30분부터는 작년 12월 22일 ‘동지’부터 마을을 찾은 시민의 소원을 모아온 소원지와 달집에 불을 붙이는 달집태우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월 대보름 부럼깨기 ▴귀밝이술 시음과 함께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으며 새해의 운을 점쳐보는 ▴새해 윷점에도 참여할 수 있다. 24일 오후 2시부터는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시민 1인당 ‘부럼깨기 키트’를 1개씩 제공하고 전통주 브랜드 국순당과 협업해 ‘귀밝이술 시음 부스’도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정월 대보름 행사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며 강풍, 우천, 폭설 등의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취소될 수 있다. 행사 개최 여부는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소통망(SN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건태 서울시 문화재관리과장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 ‘정월 대보름’은 전통적으로 우리 세시풍속 중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였다”며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해 한 해의 근심 걱정을 날리고, 행운을 가득 안고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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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6 17:51

    제주도,『10군자의 묵향으로 마음을 열다』 작품전 개최

    제주도,『10군자의 묵향으로 마음을 열다』 작품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10군자의 묵향으로 마음을 열다’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흥사단사묵회 창립 2주년을 맞아 회원들이 김대규 화백 그림학교 5학기 과정을 이수하면서 10군자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10군자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소나무, 연꽃, 포도, 파초, 목련, 목단 등을 일컬으며, 군자의 덕목, 아름다움, 강인함, 고고함 등이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오상고절(라산 강재영)’, ‘매화불매향(송헌 고영철)’, ‘옥구슬 향기가 가득(소담 고다윤)’, ‘장춘객(예월 곽정숙)’, ‘스스로 풍기는 향이 군자의 숨결이라(진암 성영희)’ 등 5인의 39점이다. 강재영 사무국장은 “김대규 화백의 가르침을 통해 10군자의 덕행과 품격 그리고 회원들의 고결하고 열린 마음을 작품 속에 담았다”며 “검은 붓놀림과 향기가 하얀 종이에 뿜어낸 미(美)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녹이고 향기로운 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는 온통 까만 섬이다. 어두운 세상에서 늘 밝은 세계를 지향해 온 선인들의 지혜와 멋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창작활동과 전시 준비에 각별한 심혈을 기울여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먹물에서 피어나오는 향기로부터 삶의 비타민을 가득 담아가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풍섬 02-05 05:37

    두나무 아트큐브, 금영보, 이기숙, 한주은 작가의 "새해맞이 한국의 미" 3인 전 성료

          [글로벌문화신문]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 길 49에 있는 두나무 아트큐브에서 2023.12.15 – 2024. 1.30까지 금영보, 이기숙, 한주은 작가의 "새해맞이 한국의 미" 3인 전이 막을 내렸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는 서울 관악산과 삼성산 풍광안 미술, 건축, 조각 ,디자인 등 다양한 형태의 공공예술 작품들과 동선이 이어지는 곳에 자리 잡은 두나무 아트큐브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랫동안 한국의 미를 연구해온 금영보, 이기숙,  한주은 작가 3인은 한국의 미가 어떻게 그들의 작품 속에 녹아 들었는지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전시회를 개최했다. 홍대 서양화를 전공한 금영보 작가는 사실적 재현보다는 작가의 상상력이나 염원이 중요했던 민화의 특성을 그의 그림에 민화의 형식이 아니라 민화를 만들어 냈던 서민적인 마음을 차용 했다고 한다.                                                     금영보 작 / 작약과 호랑이 / 83.3x80.3cm oil canvas 2023   금 작가의 작품은 서구의 정밀한 원근을 무시한 평면적인 그림이며, 다시 점이 뒤에 있는 대상도 모두 앞으로 나오게 표현하여 모두가 주인공이다. 꽃과 호랑이, 잡풀도 튀어나와 대상들 간의 관계에 있어 물리적인 크기의 비율을 깨버리고 있다. 분청사기의 회백색인 뽀얀 색감과 암각화의 축적된 시간이 담겨 긁거나 새겨진 선에 매료 되었다는 이기숙 작가는 홍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이 작가는 지지대인 캔버스에 한지를 겹쳐 붙이며 생명의 모태인 흙을 아주 묽게 만들어 올리고, 분청사기의 회백색을 구현하고자 한지에 먹, 분채, 흙물, 열처리 등 60번의 레이어 과정을 거쳐야만 우리 고유의 분청사기의 질감과 그 속에 스며들어가는 색과 선이 발현된다고 한다.                                                        이기숙 작 / 선묘 풍경 / 73x91cm 캔버스에 한지 흙과 채색      작가는 작품을 통해 ‘영원’ 이라는 것은 순환과도 통하는 의미이며, 추상과 풍경의 모티브인 선으로 묘사된 풍경의 선들이 캔버스 위 한지와 흙으로 만들어낸 분청사기 질감 위에 긁거나 찢거나 새기는 방식으로  들판 또는 아득히 멀리 있는 하늘과 맞 닿은 능선 등의 이미지로 대지의 느낌인 자연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 도예과 졸업 후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나 구텐베르크 대학 도예과, 차머스 대학 응용정보공학 석사를 마친 한주은 작가는 한국의 전통 자기는 미색인 반면 한주은 작가는 백색토(슈퍼 화이트)로 작업을 하고 있다. 각 지역의 흙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커피처럼 블렌딩 하여 백색도가 아주 높다                                                               한주은 작 / orse with cup / 18x42x30cm ceramic     한 작가는 일반적 두께보다 얇아 가마에서 실패 확률이 높지만, 두께가 얇아 그만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웨덴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알고 있었던 스웨덴의 블루페인팅 도자기는 1300℃ 고온에서 구워 가볍고 단단하며 채도가 높아 선명한 푸른빛을 띤다. 이처럼 한주은 작가는 스웨덴의 일상(말, 고양이, 창문(창), 집, 나뭇잎, 가구 등)을 관찰한 결과,  한국의 전통 미감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동양과 서양의 무늬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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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6 17:33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15인 위촉으로 출항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15인 위촉으로 출항   [글로벌문화신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닻을 올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4시,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청주시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한 집행위원은 김지혜 이화여자대학교 공예학교 교수, 김준용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박남희 백남준미술관장, 김상보 에어로케이 본부장 등 공예,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예술 4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5인이다. 이들은 차기 비엔날레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자문과 심의, 실행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변광섭 집행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제1차 집행위원회의에서는 예술감독 선정 방식 및 2025년 초대국가 선정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자리에서 집행위원들은 예술감독 조기 선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절차 등에 뜻을 모았고, 차기 초대국가로 선정된 ‘태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하며 다양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최종 선정된 태국은 전통문화 보전과 활용에 우수한 동남아시아의 대표 국가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현대공예와 디자인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당시 초대국가로의 참여 의사를 적극 제안해 왔으며, 지난해 말 조직위가 현지 조사를 위해 방문한 태국 치앙라이 비엔날레에서 참여의향서를 공식 접수했다. 조직위는 이날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달 두 번째 집행위원회를 갖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조화의 손’을 주제로 시작해 지난해 13번째 비엔날레를 개최한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분야 국제 행사이다.
    김정기 02-08 14:21

    이천도자기축제,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최우수축제 선정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이달 2일 이천도자기축제가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경기관광공사 주최 2024년 경기관광축제 지원 사업에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경기관광축제는 6개의 평가 지표로 상위, 중위, 하위 등급으로 구분해 1억, 7천만 원,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그 중 이천도자기축제는 23개 선정 축제 가운데 6개 축제에만 지원되는 최상위등급을 받아 1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본 사업은 이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축제 계획 발표 및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도의회 문체위 소속 의원 등 15명의 경기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절차를 통해 23개의 지역축제를 선정했다. 축제 기획 콘텐츠, 축제 운영 우수성, 축제 발전 역량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질의응답 부문에서 이천도자기축제만의 차별성, 외국인 유입 방안, 전년도 문제점 파악 및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작년 축제의 성공적 평가와 올해 축제의 주도면밀한 운영 계획을 높게 산 것으로 보인다.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이천도자기의 타 도자 도시 생활자기와는 다른 특별한 면모와 축제 기획·운영의 탁월함을 인정해주신 것 같다”며 “경기관광축제 지원을 기반으로 작년에 부족했던 전시 분야를 더 알차게 구성해 작품의 우수성을 높이고 도자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작년에도 경기관광축제 최우수축제로 선정 되어 자랑스러웠는데, 올해도 3년 연속 선정되어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기대에 부응해 올해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2024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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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3 12:17

    “춤으로 날아오르는 우리의 이야기” 인천 중구 ‘꿈의 댄스팀 단원’ 모집

    ‘꿈의 댄스팀 단원’ 모집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4 인천 중구 꿈의 댄스팀 '댄스로 나르샤'’에 참여할 아동·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댄스팀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용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거점기관 공모에 선정, 2개 그룹(원도심, 영종국제도시)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이 직접 레퍼토리를 구성하고 스스로 창·제작한 춤을 지난 12월 지역 주민과 가족 앞에서 발표하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꿈의 댄스팀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아트커뮤니티 아비투스 장구보 대표가 총괄 무용감독을 맡아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 융합형 교육을 진행, 여러 장르의 춤을 배워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과정은 전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오는 4월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사전교육과정 6회차, 정규과정 20회차, 창작 및 공연 등 과정 4회차 총 30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단원이 직접 창·제작에 참여하는 공연을 10월 말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인천 중구 꿈의 댄스팀은 아동·청소년 2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단원을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오디션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의 50%를 사회 취약계층 참가자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꿈의 댄스팀을 통해 인천 중구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중구는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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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02-21 11:49

    문화재청, 전통문화의 맥 잇는 젊은 인재들, 첫 발걸음 뗀다

    < 2022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위수여식(‘23.2.17.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제적 응용력을 갖춘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위해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8명, 석사학위 69명, 학사학위 127명까지 총 204명의 졸업생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 우수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학교발전과 명예에 이바지하고 모범적으로 학생활동을 한 15명에게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을 수여한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초로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도 수여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 참여하는 졸업생들은 조선시대 상류층과 덕망 있는 유학자들이 입었던 겉옷인 심의(深衣)와 최고의 예복인 황제의 면복(冕服)을 현대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학위복을 입고 우리 전통의 혼을 되새길 예정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가유산 분야 환경변화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으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
    이태산 02-10 18:2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20주년 슬로건 공모전 실시

      [글로벌문화신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주년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대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사이버한국외대의 정체성과 비전을 드러내는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1일(수)까지 대학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서(https://bit.ly/cufs20th)를 접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은 사이버한국외대의 교육이념과 미래 지향점, 매력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면 되며, 부연 설명을 포함해 150자 이내의 문구로 하되 국·영문, 기호 사용의 제한은 없다. 당선작은 주제와 응모자격 부합 여부, 상표등록 적합 여부 등을 판단하는 예비심사와 창의성과 상징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대학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초순 사이버한국외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상작 출품자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출품자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2월 15일(목)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 등 총 9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의 확인과 지원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가능하고, 전화나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을 통해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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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강릉시,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글로벌문화신문]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 5월 개최되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는 2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 ITTF(국제탁구연맹) 이사회에서 스페인 알리칸테주 엘체와 치열한 접전 끝에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치 성공에는 수개월 간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 간 긴밀한 협의와 유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고,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2024 ITTF SUMMIT’에서 유치 신청 도시 PPT에서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이기도 한 유승민 회장의 센스있는 프레젠테이션도 연맹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에 한몫을 했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40세 이상의 개인자격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대회로 남·여 단식,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총 44개의 메달이 걸려있는 대규모 대회다. 이 대회는 유럽을 중심으로 2년마다 개최되어 왔으나 점차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참가선수만 평균 70여 개국 4,000여 명에 달하며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하면 약 10,000여 명 이상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해 10월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와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하여 대회시설과 숙박 등 각종 인프라 시설들을 사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할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가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회 준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신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님과 김택수 실무 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면서 “2018 동계올림픽,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답게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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