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2(화)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 맥주로 하나 되는 남해'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3년 만에 돌아온 남해 맥주축제…다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축제 지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19 08:4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독일마을 맥주축제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3일간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록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주황색 지붕의 이색적인 독일식 주택, 유럽풍의 거리문화와 먹음직스런 소시지와 맥주가 기다리고 있는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 펼쳐진다.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 맥주로 하나 되는 남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맥주축제는 2010년 독일마을의 주민 주도로 시작돼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의 남해군 대표축제로 성장했으며, 독일마을을 알리는 장소 브랜딩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주민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독일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독일마을 상가, 이웃 마을의 주민들도 축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등 상생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 자리에서는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주민과 축제 관람객의 관점에서 시대에 맞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한 ‘ESG실천 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교통혼잡문제는 남해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가장 큰 문제였다. 보고회 자리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한 지점이기도 했다.

이에 대비해 우선 행사장 주변지역인 독일마을 입구에서부터 화암교 삼거리까지는 차량 통제구역으로 설정하고 행사장 가장 큰 규모 주차장인 화암주차장을 정비했다. 기존 수용 500대였던 공간을 미포장 구역까지 더 정비하여 총 800대 규모를 확보했다.

또한 독일마을 인근의 가용공간을 더 포함해 총 1460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또 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더불어 창선ㆍ삼천포대교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통해 독일마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 대표 축제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이웃 주민과의 상생과 협력을 중심에 두고 ‘맥주축제추진단’을 구성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이 축제를 준비해오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134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 맥주로 하나 되는 남해'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