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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 걸음 더 나아간 네 번째 여정

28개국 88편의 영화 상영, 전체 참여 인원 13,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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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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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 걸음 더 나아간 네 번째 여정

 

[글로벌문화신문]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팬데믹 이후 2년 여 만에 일상을 다시 회복하며 열린 이번 영화제는 이전에 비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해였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리조트, 라마다 호텔 등에 조성된 일곱 개의 상영관에서는 28개국 88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야외 상영과 피칭 프로젝트, 포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극장 상영과 야외 상영, 전시와 공연 등 영화제 프로그램 전체 참여 인원은 1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2년 여 만에 해외 영화인들이 찾아왔고, 관객과의 대화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만 영화제 기간 동안, 폭우와 강풍으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부대 이벤트들이 축소 진행되며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영화제 이후에도 강원도 작은 영화관 순회 상영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각 이미지 개선 사업으로 영화제 공간 조성, 6월 23일 개막에 앞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어울마당 앞 피프 플레이스에서 시각 이미지 개선 사업을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김동호 자문위원장과 문성근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임권택 고문과 안성기 조직위원 핸드 프린팅은 7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문성근 이사장은 “영화제가 시작된 지 4년 만에 영화제 만의 공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 도시 시각 이미지 개선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평창군이 선정됐고 평창문화도시재단이 진행했다.

영화제가 열리는 마을 공간과 시설물 개선에 18.5억원이 투자됐으며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린 어울마당은 영화제를 상징하는 색상의 그래픽 도장으로 벽면 파사드를 단장하고 스크린 영사기 부스, 암막 시설과 흡음을 위한 상부 휘장 등이 설치돼 이전보다 쾌적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해졌다.

어울마당 뿐 아니라 송천변 경관 조성, 마을 곳곳의 안내 시스템이 설치돼 영화제 행사 공간도 더욱 풍성해졌다.

어울마당 뒷편에 새로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해피700센터와 감자창고 시네마도 인근에 위치, 자연스레 영화제를 상징하는 길이 구현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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