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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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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슈퍼 콘체르토 시리즈, 6월은 모차르트 페스타!"

 

[글로벌문화신문]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모차르트 페스타'를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총 5회 예정되어 있으며, 브람스, 베토벤 등 매회 선정된 거장 작곡가의 교향곡 페스타로 마련된다.

두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페스타'로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디베르티멘토 K.136, 교향곡 35번 ‘하프너’를 김광현 지휘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노부스콰르텟의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비올리스트 김규현이 협연하는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는 모차르트가 뮌헨, 만하임, 파리 등을 여행하고 잘츠부르크로 돌아온 뒤 발표한 대표작으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중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2악장의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애절하고 우수에 찬 이중주가 돋보인다.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협주 교향곡이라는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 코르소가 고전시대의 협주곡과 교향곡으로 세분화되는 과도기에 나타난 유행 양식이다. 두 대 이상의 독주 악기가 대화를 나누듯 오케스트라와 협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속해서 8월에는 이승원 지휘, 박지윤과 줄리앙 줄만이 협연하는 '썸머 페스타', 10월에는 김광현 지휘로 김동현, 송영훈, 이택기가 협연하는 '베토벤 페스타'가 이어지며, 12월에는 이승원 지휘로 아벨콰르텟이 협연하는 '로맨틱 페스타'가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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