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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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 22일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가 10월 22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제주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치러지며, 총 114명의 국내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국내외 통산 10승을 자랑하는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외에도 김경태, 최진호, 이수민, 김태훈, 이창우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로 주목을 받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업의 종이영수증을 전자적증빙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도입하면 종이영수증을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서비스로 기업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최근 영수증 누적처리 건수 1억건을 돌파했고, 중견·대기업 고객 1300개 이상을 확보했다.   중소기업까지 합치면 전체 고객 수는 3만여개다. 사용자 기준 15만명, 비즈플레이로 관리되는 법인카드만 68만장이다. 최근 비즈플레이는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 코리아 등을 새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견 및 대기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와 관련해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선도 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 3만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는 비즈플레이와 고객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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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 홍지원, 연장 ‘샷 이글’로 생애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10월 13일, 전라남도 무안군 소재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8백만 원)’에서 홍지원(20)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홍지원은 최종라운드에서도 차분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반 6번홀(파3)에서 6미터 퍼트를 홀에 넣으며 첫 버디를 잡아낸 홍지원은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4-70)로 동타를 친 박보겸(22)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승부는 연장 첫 홀에서 갈렸다. 연장전이 열린 18번홀(파5)에서 홍지원이 132야드를 남기고 9번 아이언으로 친 세 번째 샷이 핀 앞 2미터 지점에 떨어진 후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샷 이글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홍지원은 “오늘 아침부터 일이 술술 잘 풀려서 ‘우승 기운’이 온 것 같다고 느꼈는데 그 기운이 우승까지 쭉 이어진 것 같다. 연장 승부가 처음인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뒤,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들과 이인우 프로님, 이로운 선생님, 이동희 회장님과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우승의 원동력으로는 ‘퍼트 연습’을 꼽았다. 홍지원은 “평소 그린 적중률은 높은데 퍼트가 잘 안되는 편이다. 최근에 우승한 두 선수(안수빈, 박주영5)가 모두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는 기사를 보고 퍼트 연습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렸더니 정말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지원은 “우승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나도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 주에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홍지원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누적 상금 약 1천 7백만 원보다 많은 1천 8백만 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순위 39위에서 15위로 24계단 뛰어올랐다. 이밖에 연장 승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박보겸이 단독 2위에 올랐고, 윤선정(26)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는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는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0-71)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20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한편, 2020시즌 드림투어는 한 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인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0’은 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천 6백만 원 규모로 열리며 대회 최종라운드는 생중계된다. 이 대회 결과를 통해 드림투어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순위 부문의 선두가 확정되며, 2020시즌 정규투어 진출 티켓을 거머쥘 스무 명의 선수가 결정돼 시즌 최종전다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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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최민석, ‘2020 스릭슨투어’ 시즌 최종전 ‘13회 대회’서 정상 등극
      [글로벌문화신문] 최민석(23)이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시즌 스릭슨투어 최종전 ‘2020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원, 우승상금 2천 4백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에서 최민석은 마지막 날 1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동타를 이룬 염돈웅(26), 박도형(27)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3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최민석과 박도형이 파로 막아낸 사이 염돈웅이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두번째 홀에서 최민석은 또 한 번 파 세이브에 성공해 트리플보기를 적어낸 박도형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민석은 경기 후 “대회 시작 전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뜻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프로 데뷔 이후 처음 연장전을 경험했다. 두 차례나 했는데 ‘욕심 내지 말고 파 세이브만 하자’고 목표를 잡았던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과 JMJ골프아카데미 현준오 프로님 그리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유석우, 이춘재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또한 선수들을 위해 ‘스릭슨투어’를 만들어 주신 던롭스포츠코리아㈜, KPGA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13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손에 잡은 최민석은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KPGA 프로(준회원)와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최민석은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러피언투어 3부투어격인 유로프로투어에서 뛰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초 귀국했다. 이에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하는 만큼의 성적은 내지 못했다”라고 웃은 뒤 “장기는 정확한 샷이다.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모두 자신있다. 드라이버샷 거리는 280야드 정도 된다. 더욱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쇼트게임 부분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0 스릭슨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20 스릭슨투어’를 뜨겁게 달군 선수는 시즌 2승을 기록한 최이삭(40.휴셈)이다. 최이삭은 상금순위와 통합포인트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재 스릭슨포인트 10위 이내에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이자 ‘2020 스릭슨투어 3회대회’ 챔피언 김성현(22.골프존)과 ‘2020 스릭슨투어 2회대회’에서 우승한 김동민(22), 장승보(24), 최이삭 등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따라서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마지막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카드를 얻게 되는 선수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스릭슨포인트 48위였던 최민석은 우승 한 방으로 8위까지 뛰어올라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부여되는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민석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데뷔 첫 해 우승이 목표다.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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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FR] 안나린, KLPGA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안나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차지했다. 안나린은 세종시의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지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2017년 데뷔해 93번째 출전한 대회 만에 거둔 우승이다. 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을 받은 안나린은 총 상금 2억 7,095만원을 챙겨 상금랭킹도 20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안나린은 지난 3년 동안 상금랭킹이나 평균 타수에서 30위 이내에 들어본 적이 없지만 2,3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평균을 7타 이상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내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1년 동안 아이언샷 백스윙 교정에만 매달려 들쭉날쭉했던 아이언 비거리를 잡았고 마침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무려 10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낙승이 예상됐지만 첫 우승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티샷은 번번이 페어웨이를 벗어났고, 아이언샷도 2,3라운드보다 날카로움이 덜했다. 파4 3번 홀 3퍼트 보기에 이어 파4 12번 홀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면서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 파4 13번 홀에서는 그린 밖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길어 또 1타를 잃었다. 상위 20명 가운데 혼자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낼 만큼 샷과 퍼트가 흔들렸다. 안나린이 주춤한 사이 특급 신인 유해란이 매섭게 추격했다. 4라운드를 시작할 때 안나린에게 13타 뒤졌던 유해란은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2타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안나린은 14번 홀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고,17번 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아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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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글로벌문화신문]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17년 출범한 이래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코스’, ‘최고의 갤러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린다. - ‘역대 챔피언’ 김승혁과 이태희, 본 대회 2회 우승 노려… ‘디펜딩 챔피언’ 불참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김승혁(34)과 2018년 대회 우승자인 이태희(36.OK저축은행)는 본 대회의 두번째 우승을 향해 정진할 예정이다. 김승혁은 2017년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김승혁 이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자는 탄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당시 김승혁의 1~4라운드 합계 스코어인 18언더파 270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대 최저타수 우승이며 김승혁이 1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는 본 대회 18홀 최저타수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번 시즌 김승혁은 현재까지 8개 대회에 참가해 TOP10 3회 진입 포함 6개 대회서 컷통과하고 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의 공동 7위다. 김승혁은 “영광의 ‘초대 챔피언’답게 전력을 다할 것이다. 우승을 맛본 대회이기 때문에 큰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할 것”이라며 “시즌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한결 좋아지고 있다. 퍼트를 포함한 쇼트게임은 안정적이지만 티샷이 흔들리고 있다. 이 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생애 첫 한 시즌 다승을 노린다. 이태희는 2020 시즌 총 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10에 3회 진입하며 7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2,097.5P), 제네시스 상금순위 4위(235,031,523원)에 자리해있다. 이태희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다. 2018년 대회서 우승을 거두며 2년간의 슬럼프에서 벗어났고 이후 매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라면 우승하고 싶은 대회인 만큼 목표는 우승”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갤러리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대회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팬 분들의 응원을 받지 못한 채 플레이 해야 한다”라며 “TV 중계로 지켜보시는 시청자들을 위해 매 라운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7타 차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극으로 국내 첫 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코로나19 여파로 불참한다. 현재 임성재는 PGA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 뜨거워지고 있는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의 ’타이틀 경쟁’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5월 KPGA와 제네시스는 향후 2023년까지 4년간 ‘대상 포인트’와 ‘상금순위’에 대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러피언투어 출전권과 보너스 상금, 제네시스 차량 1대가 부상으로 수여되기 때문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타이틀임이 분명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김한별(24.골프존)이다. 2,975포인트를 쌓은 김한별은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경쟁자들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이창우(27.스릭슨)의 기세가 매섭다. 이창우는 2,481.58포인트로 김한별과는 불과 493.42포인트 차이다. 또한 2020 시즌 준우승 2회 포함 출전한 매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2,154.35포인트의 이재경(21.CJ오쇼핑)도 김한별과 차이가 820.65포인트 밖에 나지 않아 ‘제네시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충분히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3위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가 현재 4위고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이태희가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함정우와 이태희는 본 대회에서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도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417,749,954원을 벌어들이며 1위에 자리한 김한별과 2위 이창우, 3위 김성현(22.골프존)과 차이는 각각 143,893,166원과 168,904,584원이다. 235,031,523원을 획득한 4위 이태희까지 1위 선수와 상금 차이가 2억원이 채 되지 않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규모로 펼쳐지는 만큼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상금순위의 지각 변동도 감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는 1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CJ컵’의 출전자도 정해진다. KPGA 코리안투어에 배정된 티켓은 5장으로 ‘KPGA 선수권대회’ 및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까지 총 5명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창우,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지난 달 27일 종료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4차전 끝에 환상적인 샷이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이창우의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창우는 “우승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과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샷은 안정적이지만 퍼트가 불안하다”며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퍼트를 놓치고 있다. 이 부분을 보완하면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우승으로 인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하게 되면 김한별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 다승자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한 해에 2명의 다승자가 탄생한 시즌은 2016년으로 당시 최진호(36.현대제철)와 주흥철(39)이 각각 2승씩 달성했다. 올해 첫 다승자로 등극한 김한별은 본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김한별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2018년 박상현(37.동아제약) 이후 약 2년만에 시즌 3승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김한별은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해 공동 4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친 바 있다. 이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두번째 참가다. - 국내 최고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명성에 맞는 ‘코스 세팅’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토너먼트 디렉터인 KPGA 이우진 운영국장과 경기위윈회,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긴밀한 협의 아래 본 대회의 명성에 맞는 코스 세팅에 힘써왔다. KPGA 이우진 운영국장은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을 꿈꾸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변별력 있는 코스 컨디션을 제공하겠다”며 “2015년 이곳에서 개최된 ‘프레지던츠컵’과 거의 비슷한 기준으로 코스 세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다. 치밀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세우고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퍼터까지 모든 클럽을 잘 이용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으로 난코스를 이겨내는 선수만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며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남자 선수들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코스의 기준 타수는 지난해와 같은 파72다. 전장은 84야드 줄었지만 러프 길이와 그린 스피드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페어웨이와 티잉 그라운드, 그린의 잔디 길이는 각각 10mm와 8mm, 2.6mm이고 A구역 러프는 60mm, B구역 러프는 120mm까지 길렀다. 대회 기간 중에는 핀 위치를 까다롭게 설정하고 그린 스피드는 평균 3.5m로 설정할 계획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관계자는 “양잔디의 경우 길이가 60mm 이상 되면 공을 받아주지 못하고 잔디 속으로 잠긴다. 공이 러프에 빠지면 선수들이 쉽게 공을 찾아낼 수 없고 샷을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현재 습도가 낮아 그린의 경도가 단단하다. 그린 크기도 다른 골프장에 비해 작아 그린 주변 및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특전’과 선수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배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 달콤하다.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선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그리고 제네시스 GV80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PGA투어 ‘더 CJ컵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도 부여된다. 대회 주최 측은 참가 선수들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안전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섬세한 배려로 선수들을 위한 대회임을 증명하고 있다. 먼저 참가 선수 120명 전원과 캐디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올해도 선수들에게 숙소를 제공했다. 선수들이 숙박하는 호텔과 대회장 간 차량 지원을 통해 이동 편의까지 도모했다. 또한 대회 공식 호텔 내에는 ‘제네시스 버블’이라는 오직 선수만이 접근할 수 있는 동선과 공간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버블’의 기본 운영 방침은 준 자가 격리 수준으로 선수들은 선수 전용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등 일반 투숙객과 분리된다. 외부 시설 이용 없이도 호텔 내 투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 공간과 푸짐한 먹거리 등이 비치된 선수 전용 라운지도 마련했다. 대회장 내 드라이빙 레인지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볼을 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 준비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 중계 시청자들이 생생한 현장감 느낄 수 있는 ‘UNTACT 대회’가 될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총 38,965명의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역대 KPGA 코리안투어 단일 대회 중 최다 갤러리가 방문한 것으로 기록될 만큼 관심이 높은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지만 중계를 통해 대회를 관람하는 TV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UNTACT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 라운드 6시간씩 18개 홀 모두의 플레이를 생중계하는 등 편성을 확장했고 1~2라운드는 9번홀과 14번홀, 3~4라운드는 1번홀과 14번홀에 볼 궤적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8번홀과 14번홀은 4D 리플레이 장비를 활용한다. 또한 지난 3년과 달리 올해는 대회 공식 프리뷰 및 리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라운드 경기 시작 전에는 JTBC골프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날의 관전 포인트를 전달하고 경기 후에는 철저한 분석과 예측이 담긴 프로그램이 JTBC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4라운드 생중계되며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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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6차전] 박주영5,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9월 29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28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8백만 원)’에서 박주영5(25)가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낚으며 9타를 줄인 박주영5는 4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최종라운드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박주영5는 9번 홀에서 버디 물꼬를 튼 후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이어 타수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3-69)로 오랫동안 기다린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박주영5는 “입회 6년 만에 일궈낸 우승이라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기분이 무척 좋다.”며 소감을 말한 뒤,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힘들 때 도와주신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2010년과 2011년, 2013년에 국가 상비군을 지내며 주변의 많은 기대를 받았던 박주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표는 받지 못했다.   박주영은 “프로가 되고 슬럼프가 찾아왔다. 정규투어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올 시즌은 절대 떨지 말고 후회 없이 경기하겠다고 그 어느 때보다 굳게 마음을 먹었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는 ‘퍼트’를 꼽았다. 박주영5는 “원래 퍼트가 자신 있는 편인데 최근 몇 대회는 잘 안 돼서 매일 반나절씩 퍼트 연습만 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주영5는 “자신감이 올라온 만큼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해 꾸준한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박주영5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 8백만 원을 획득하며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19위에서 8위로 11계단 끌어올렸다. 한편, 백경림(23)과 김지수(26), 홍정민(CJ오쇼핑), 한나경(21)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가 공동 8위에 오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군산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6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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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실시간 골프 기사

  • ‘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 22일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가 10월 22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제주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치러지며, 총 114명의 국내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국내외 통산 10승을 자랑하는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외에도 김경태, 최진호, 이수민, 김태훈, 이창우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로 주목을 받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업의 종이영수증을 전자적증빙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도입하면 종이영수증을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서비스로 기업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최근 영수증 누적처리 건수 1억건을 돌파했고, 중견·대기업 고객 1300개 이상을 확보했다.   중소기업까지 합치면 전체 고객 수는 3만여개다. 사용자 기준 15만명, 비즈플레이로 관리되는 법인카드만 68만장이다. 최근 비즈플레이는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 코리아 등을 새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견 및 대기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와 관련해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선도 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 3만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는 비즈플레이와 고객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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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 홍지원, 연장 ‘샷 이글’로 생애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10월 13일, 전라남도 무안군 소재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8백만 원)’에서 홍지원(20)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홍지원은 최종라운드에서도 차분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반 6번홀(파3)에서 6미터 퍼트를 홀에 넣으며 첫 버디를 잡아낸 홍지원은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4-70)로 동타를 친 박보겸(22)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승부는 연장 첫 홀에서 갈렸다. 연장전이 열린 18번홀(파5)에서 홍지원이 132야드를 남기고 9번 아이언으로 친 세 번째 샷이 핀 앞 2미터 지점에 떨어진 후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샷 이글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홍지원은 “오늘 아침부터 일이 술술 잘 풀려서 ‘우승 기운’이 온 것 같다고 느꼈는데 그 기운이 우승까지 쭉 이어진 것 같다. 연장 승부가 처음인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뒤,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들과 이인우 프로님, 이로운 선생님, 이동희 회장님과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우승의 원동력으로는 ‘퍼트 연습’을 꼽았다. 홍지원은 “평소 그린 적중률은 높은데 퍼트가 잘 안되는 편이다. 최근에 우승한 두 선수(안수빈, 박주영5)가 모두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는 기사를 보고 퍼트 연습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렸더니 정말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지원은 “우승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나도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 주에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홍지원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누적 상금 약 1천 7백만 원보다 많은 1천 8백만 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순위 39위에서 15위로 24계단 뛰어올랐다. 이밖에 연장 승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박보겸이 단독 2위에 올랐고, 윤선정(26)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는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는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0-71)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20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한편, 2020시즌 드림투어는 한 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인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0’은 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천 6백만 원 규모로 열리며 대회 최종라운드는 생중계된다. 이 대회 결과를 통해 드림투어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순위 부문의 선두가 확정되며, 2020시즌 정규투어 진출 티켓을 거머쥘 스무 명의 선수가 결정돼 시즌 최종전다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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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최민석, ‘2020 스릭슨투어’ 시즌 최종전 ‘13회 대회’서 정상 등극
      [글로벌문화신문] 최민석(23)이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시즌 스릭슨투어 최종전 ‘2020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원, 우승상금 2천 4백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에서 최민석은 마지막 날 1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동타를 이룬 염돈웅(26), 박도형(27)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3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최민석과 박도형이 파로 막아낸 사이 염돈웅이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두번째 홀에서 최민석은 또 한 번 파 세이브에 성공해 트리플보기를 적어낸 박도형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민석은 경기 후 “대회 시작 전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뜻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프로 데뷔 이후 처음 연장전을 경험했다. 두 차례나 했는데 ‘욕심 내지 말고 파 세이브만 하자’고 목표를 잡았던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과 JMJ골프아카데미 현준오 프로님 그리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유석우, 이춘재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또한 선수들을 위해 ‘스릭슨투어’를 만들어 주신 던롭스포츠코리아㈜, KPGA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13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손에 잡은 최민석은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KPGA 프로(준회원)와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최민석은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러피언투어 3부투어격인 유로프로투어에서 뛰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초 귀국했다. 이에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하는 만큼의 성적은 내지 못했다”라고 웃은 뒤 “장기는 정확한 샷이다.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모두 자신있다. 드라이버샷 거리는 280야드 정도 된다. 더욱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쇼트게임 부분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0 스릭슨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20 스릭슨투어’를 뜨겁게 달군 선수는 시즌 2승을 기록한 최이삭(40.휴셈)이다. 최이삭은 상금순위와 통합포인트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재 스릭슨포인트 10위 이내에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이자 ‘2020 스릭슨투어 3회대회’ 챔피언 김성현(22.골프존)과 ‘2020 스릭슨투어 2회대회’에서 우승한 김동민(22), 장승보(24), 최이삭 등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따라서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마지막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카드를 얻게 되는 선수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스릭슨포인트 48위였던 최민석은 우승 한 방으로 8위까지 뛰어올라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부여되는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민석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데뷔 첫 해 우승이 목표다.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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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FR] 안나린, KLPGA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안나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차지했다. 안나린은 세종시의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지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2017년 데뷔해 93번째 출전한 대회 만에 거둔 우승이다. 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을 받은 안나린은 총 상금 2억 7,095만원을 챙겨 상금랭킹도 20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안나린은 지난 3년 동안 상금랭킹이나 평균 타수에서 30위 이내에 들어본 적이 없지만 2,3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평균을 7타 이상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내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1년 동안 아이언샷 백스윙 교정에만 매달려 들쭉날쭉했던 아이언 비거리를 잡았고 마침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무려 10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낙승이 예상됐지만 첫 우승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티샷은 번번이 페어웨이를 벗어났고, 아이언샷도 2,3라운드보다 날카로움이 덜했다. 파4 3번 홀 3퍼트 보기에 이어 파4 12번 홀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면서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 파4 13번 홀에서는 그린 밖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길어 또 1타를 잃었다. 상위 20명 가운데 혼자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낼 만큼 샷과 퍼트가 흔들렸다. 안나린이 주춤한 사이 특급 신인 유해란이 매섭게 추격했다. 4라운드를 시작할 때 안나린에게 13타 뒤졌던 유해란은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2타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안나린은 14번 홀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고,17번 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아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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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글로벌문화신문]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17년 출범한 이래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코스’, ‘최고의 갤러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린다. - ‘역대 챔피언’ 김승혁과 이태희, 본 대회 2회 우승 노려… ‘디펜딩 챔피언’ 불참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김승혁(34)과 2018년 대회 우승자인 이태희(36.OK저축은행)는 본 대회의 두번째 우승을 향해 정진할 예정이다. 김승혁은 2017년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김승혁 이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자는 탄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당시 김승혁의 1~4라운드 합계 스코어인 18언더파 270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대 최저타수 우승이며 김승혁이 1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는 본 대회 18홀 최저타수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번 시즌 김승혁은 현재까지 8개 대회에 참가해 TOP10 3회 진입 포함 6개 대회서 컷통과하고 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의 공동 7위다. 김승혁은 “영광의 ‘초대 챔피언’답게 전력을 다할 것이다. 우승을 맛본 대회이기 때문에 큰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할 것”이라며 “시즌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한결 좋아지고 있다. 퍼트를 포함한 쇼트게임은 안정적이지만 티샷이 흔들리고 있다. 이 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생애 첫 한 시즌 다승을 노린다. 이태희는 2020 시즌 총 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10에 3회 진입하며 7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2,097.5P), 제네시스 상금순위 4위(235,031,523원)에 자리해있다. 이태희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다. 2018년 대회서 우승을 거두며 2년간의 슬럼프에서 벗어났고 이후 매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라면 우승하고 싶은 대회인 만큼 목표는 우승”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갤러리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대회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팬 분들의 응원을 받지 못한 채 플레이 해야 한다”라며 “TV 중계로 지켜보시는 시청자들을 위해 매 라운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7타 차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극으로 국내 첫 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코로나19 여파로 불참한다. 현재 임성재는 PGA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 뜨거워지고 있는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의 ’타이틀 경쟁’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5월 KPGA와 제네시스는 향후 2023년까지 4년간 ‘대상 포인트’와 ‘상금순위’에 대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러피언투어 출전권과 보너스 상금, 제네시스 차량 1대가 부상으로 수여되기 때문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타이틀임이 분명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김한별(24.골프존)이다. 2,975포인트를 쌓은 김한별은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경쟁자들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이창우(27.스릭슨)의 기세가 매섭다. 이창우는 2,481.58포인트로 김한별과는 불과 493.42포인트 차이다. 또한 2020 시즌 준우승 2회 포함 출전한 매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2,154.35포인트의 이재경(21.CJ오쇼핑)도 김한별과 차이가 820.65포인트 밖에 나지 않아 ‘제네시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충분히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3위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가 현재 4위고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이태희가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함정우와 이태희는 본 대회에서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도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417,749,954원을 벌어들이며 1위에 자리한 김한별과 2위 이창우, 3위 김성현(22.골프존)과 차이는 각각 143,893,166원과 168,904,584원이다. 235,031,523원을 획득한 4위 이태희까지 1위 선수와 상금 차이가 2억원이 채 되지 않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규모로 펼쳐지는 만큼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상금순위의 지각 변동도 감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는 1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CJ컵’의 출전자도 정해진다. KPGA 코리안투어에 배정된 티켓은 5장으로 ‘KPGA 선수권대회’ 및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까지 총 5명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창우,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지난 달 27일 종료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4차전 끝에 환상적인 샷이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이창우의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창우는 “우승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과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샷은 안정적이지만 퍼트가 불안하다”며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퍼트를 놓치고 있다. 이 부분을 보완하면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우승으로 인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하게 되면 김한별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 다승자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한 해에 2명의 다승자가 탄생한 시즌은 2016년으로 당시 최진호(36.현대제철)와 주흥철(39)이 각각 2승씩 달성했다. 올해 첫 다승자로 등극한 김한별은 본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김한별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2018년 박상현(37.동아제약) 이후 약 2년만에 시즌 3승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김한별은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해 공동 4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친 바 있다. 이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두번째 참가다. - 국내 최고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명성에 맞는 ‘코스 세팅’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토너먼트 디렉터인 KPGA 이우진 운영국장과 경기위윈회,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긴밀한 협의 아래 본 대회의 명성에 맞는 코스 세팅에 힘써왔다. KPGA 이우진 운영국장은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을 꿈꾸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변별력 있는 코스 컨디션을 제공하겠다”며 “2015년 이곳에서 개최된 ‘프레지던츠컵’과 거의 비슷한 기준으로 코스 세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다. 치밀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세우고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퍼터까지 모든 클럽을 잘 이용해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으로 난코스를 이겨내는 선수만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며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남자 선수들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코스의 기준 타수는 지난해와 같은 파72다. 전장은 84야드 줄었지만 러프 길이와 그린 스피드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페어웨이와 티잉 그라운드, 그린의 잔디 길이는 각각 10mm와 8mm, 2.6mm이고 A구역 러프는 60mm, B구역 러프는 120mm까지 길렀다. 대회 기간 중에는 핀 위치를 까다롭게 설정하고 그린 스피드는 평균 3.5m로 설정할 계획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관계자는 “양잔디의 경우 길이가 60mm 이상 되면 공을 받아주지 못하고 잔디 속으로 잠긴다. 공이 러프에 빠지면 선수들이 쉽게 공을 찾아낼 수 없고 샷을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현재 습도가 낮아 그린의 경도가 단단하다. 그린 크기도 다른 골프장에 비해 작아 그린 주변 및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특전’과 선수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배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 달콤하다.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선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그리고 제네시스 GV80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PGA투어 ‘더 CJ컵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도 부여된다. 대회 주최 측은 참가 선수들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안전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섬세한 배려로 선수들을 위한 대회임을 증명하고 있다. 먼저 참가 선수 120명 전원과 캐디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올해도 선수들에게 숙소를 제공했다. 선수들이 숙박하는 호텔과 대회장 간 차량 지원을 통해 이동 편의까지 도모했다. 또한 대회 공식 호텔 내에는 ‘제네시스 버블’이라는 오직 선수만이 접근할 수 있는 동선과 공간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버블’의 기본 운영 방침은 준 자가 격리 수준으로 선수들은 선수 전용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등 일반 투숙객과 분리된다. 외부 시설 이용 없이도 호텔 내 투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 공간과 푸짐한 먹거리 등이 비치된 선수 전용 라운지도 마련했다. 대회장 내 드라이빙 레인지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볼을 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 준비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 중계 시청자들이 생생한 현장감 느낄 수 있는 ‘UNTACT 대회’가 될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총 38,965명의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역대 KPGA 코리안투어 단일 대회 중 최다 갤러리가 방문한 것으로 기록될 만큼 관심이 높은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지만 중계를 통해 대회를 관람하는 TV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UNTACT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 라운드 6시간씩 18개 홀 모두의 플레이를 생중계하는 등 편성을 확장했고 1~2라운드는 9번홀과 14번홀, 3~4라운드는 1번홀과 14번홀에 볼 궤적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8번홀과 14번홀은 4D 리플레이 장비를 활용한다. 또한 지난 3년과 달리 올해는 대회 공식 프리뷰 및 리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라운드 경기 시작 전에는 JTBC골프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날의 관전 포인트를 전달하고 경기 후에는 철저한 분석과 예측이 담긴 프로그램이 JTBC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4라운드 생중계되며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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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6차전] 박주영5,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
      [글로벌문화신문] 9월 29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28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8백만 원)’에서 박주영5(25)가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낚으며 9타를 줄인 박주영5는 4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최종라운드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박주영5는 9번 홀에서 버디 물꼬를 튼 후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이어 타수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3-69)로 오랫동안 기다린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박주영5는 “입회 6년 만에 일궈낸 우승이라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기분이 무척 좋다.”며 소감을 말한 뒤,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힘들 때 도와주신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2010년과 2011년, 2013년에 국가 상비군을 지내며 주변의 많은 기대를 받았던 박주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표는 받지 못했다.   박주영은 “프로가 되고 슬럼프가 찾아왔다. 정규투어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올 시즌은 절대 떨지 말고 후회 없이 경기하겠다고 그 어느 때보다 굳게 마음을 먹었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는 ‘퍼트’를 꼽았다. 박주영5는 “원래 퍼트가 자신 있는 편인데 최근 몇 대회는 잘 안 돼서 매일 반나절씩 퍼트 연습만 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주영5는 “자신감이 올라온 만큼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해 꾸준한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박주영5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 8백만 원을 획득하며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19위에서 8위로 11계단 끌어올렸다. 한편, 백경림(23)과 김지수(26), 홍정민(CJ오쇼핑), 한나경(21)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가 공동 8위에 오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군산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6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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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5차전] 국가대표 마다솜,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 이뤄!
      [글로벌문화신문] 9월 22일, 전북 고창 소재의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개최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5차전’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마다솜(21)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마다솜은 공동 8위에 올라섰다. 이어 최종라운드 전반에만 버디 6개를 기록한 마다솜은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하는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를 마쳤고,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70-63)로 문혜성(19)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우승자를 가릴 연장 첫 번째 대결에서 두 선수의 희비가 갈렸다. 마다솜은 티샷으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세컨드 샷을 먼저 친 문혜성의 공은 핀 옆 5미터 넘어 떨어졌고, 마다솜은 자신 있는 48도웨지를 꺼내 들었다. 마다솜은 핀 앞 1미터에 공을 붙이는 데에 성공했고, 이내 컵에 공을 넣으며 자신의 첫 우승을 신고했다.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마다솜은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프로가 되기 위해 출전했는데 이렇게 덜컥 우승을 하게 돼 얼떨떨하면서 정말 기쁘고, 대회 내내 쟁쟁한 선배님들 사이에서 많은 것을 어깨너머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하며 “먼저 우승할 수 있도록 늘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KGA 강형모 부회장님과 김주연 코치님을 비롯해 늘 훈련에 도움 주시는 브라이언모그 아카데미와 NAC센터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힘든 시기에도 선수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임직원 분들, 그리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신 KLPGA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우승 원동력을 묻자 마다솜은 “한동안 스윙 교정을 받았는데, 새로운 스윙을 이제 온전히 내 것으로 흡수시켰다. 그 덕에 대회 내내 전반적으로 샷 감이 좋았다. 오늘은 어제보다 샷 감이 더 좋아서 100% 온그린에 성공했고, 어제 내 맘대로 되지 않던 퍼트가 오늘은 계획한 대로 따라주면서 우승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5학년 때 부모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마다솜은 스윙하는 느낌이 좋아 골프에 빠졌다. 이후 꾸준히 실력을 쌓은 마다솜은 2018년과 2019년에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한 후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7월 ‘제37회 OK저축은행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마다솜은 좋은 흐름을 오늘까지 이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추후 목표를 묻자 마다솜은 “올해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정회원 자격 획득과 정규투어 진출이다. 먼 미래에는 LPGA에 진출해 PGA에서 활약하는 더스틴 존슨처럼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한 문혜성에 이어 김서희(20)와 윤규미(18)가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공동 3위를 자리했고, 백가현(19)이 6언더파 138타(69-69)를 만들어 단독 5위에 올라섰다. 한편, 지난 14차전 우승자인 마다연(18)은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72-74)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2020시즌 KLPGA 점프투어의 15차전이 성황리에 종료되고, 앞으로 16차전, 단 한 개의 차전만이 남아있다. 고객의 이익과 행복을 중시하는 이웃은행 ‘모아저축은행’과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인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개최하는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의 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30일(수) 20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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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제36회 신한동해오픈] FR. 김한별, 정상 등극…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달성
      [글로벌문화신문] 김한별(24.골프존)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00,000,000원, 우승상금 260,303,688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이 나온 것은 약 5년 10개월 만으로 2014년 당시 박상현(37.동아제약)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를 연이어 제패한 바 있다. 13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22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한별은 보기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에 1타 차 뒤진 2위로 1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한 김한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아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5번홀(파4)까지 김한별이 파 행진을 이어간 사이 전성현(27.삼호저축은행)이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김한별은 6번홀(파5)에서 이날의 두번째 버디를 작성하며 다시 선두 자리에 복귀했으나 매섭게 추격해 오던 권성열(34.BRIC)에게 공동 선두를 잠시 허용하기도 했다. 13번홀(파4)에서 김한별은 위기를 맞이했다. 티샷이 벙커에 들어간 데 이어 두번째 샷을 40야드 밖에 보내지 못했고 126야드를 남기고 친 세번째 샷을 그린 위로 올렸으나 핀까지 남은 거리는 14m였다. 그러나 김한별은 파 퍼트를 홀에 집어넣으며 그림 같은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이후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그 사이 2017년 본 대회 우승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30.레노마골프)이 김한별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지만 김한별은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아내며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 이후 16번홀(파4)부터 18번홀(파4)을 파로 막아낸 김한별은 마지막 홀인 18번에서 보기를 한 이태훈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한별은 경기 후 “3라운드 후반부터는 티샷도 안정감을 잃었고 첫 우승을 했을 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버디를 했고 그 이후 컨디션이 올라왔다. 대회 기간 내내 쇼트게임이 잘 돼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 13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가 나왔지만 다행히 파로 막아낸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2020 시즌 일곱번째 대회만에 다승에 성공한 김한별은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2,975.00포인트와 417,749,954원로 모두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김한별은 “이번 시즌 목표는 첫 승이었는데 우승을 생각보다 빨리 이뤄냈고 이렇게 2승까지 할 줄 상상하지 못했다”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 중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 수상의 기회를 잡은 만큼 시즌 끝까지 열심히 경기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막판까지 추격을 펼치던 이태훈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박정환(27), 왕정훈(25), 최민철(32.우성종합건설)까지 3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편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다가오는 24일부터27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진행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김한별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2000년 ‘현대모터마스터즈’부터 ‘포카리스웨트오픈’, ‘부경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한 최광수(60)이후 약 20년 2개월만에 KPGA 코리안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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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KLPGA 2020 KBC 드림투어 with WEST OCEAN CC 2차전] 이채은2, 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 달성!
      [글로벌문화신문] 9월 4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WEST OCEAN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사흘간 열린 ‘KLPGA 2020 KBC 드림투어 with WEST OCEAN CC 2차전 (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천6백만 원)’ 최종일, 이채은2(21,메디힐)가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총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 1라운드의 리더보드는 버디로 가득했다. 총 427개의 버디가 나온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는 태풍으로 인해 바람이 많이 불어 348개의 버디만 나왔다.   1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던 이채은2는 2라운드에 분 바람을 극복하면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6-69)를 만들며 홍지원(20)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이채은2는 이후 14번 홀까지 파를 기록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였다. 이후 이채은2는 15번 홀과 18번 홀에서 단비와 같은 버디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6-69-69)로 자신의 우승을 알렸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 49위에서 단숨에 6위로 수직상승한 이채은2는 “대회 시작 전에 우승 기대를 전혀 못 했는데, 이렇게 우승이 찾아와줘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신기할 따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운영이 더 어려워졌는데도 이렇게 대회를 개최해주신 KBC광주방송과 WEST OCEAN CC 그리고 KLPGA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그동안 내 기량과 잠재력을 믿고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메인 스폰서 메디힐을 비롯해 캘러웨이, 나이키 그리고 JH라이팅 등 후원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늘 큰 힘을 실어주는 가족과 TEAM H 코치님들 그리고 소속사 원오원 커뮤니케이션즈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우승 소감을 말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9살에 골프채를 잡은 이채은2는 지난 시즌 정규투어 루키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나, 상금순위 88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2020시즌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1시즌 정규투어에 한 걸음 다가선 이채은2는 “다른 선수들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실수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출전했더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그렇게 마음가짐을 다잡으니 그린적중률이 평소보다 좋았다. 18홀 동안 단 세 개 홀을 제외하고 모두 그린을 지켰고, 평소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연습했던 쇼트퍼트 역시 잘 따라주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우승 원동력을 말했다. 남은 시즌 목표에 대해 이채은2는 “남은 차전을 준비하면서 퍼트를 오늘처럼 할 수 있도록 연습에 매진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종료될 때까지 꾸준한 성적을 내고 상금순위 5위 안에 들어 다시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지난 점프투어 2차전과 드림투어 10차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정세빈(19,삼천리)이 10언더파 206타(68-69-69)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랐다. 정세빈은 참가한 6개 대회 만에 상금순위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공동 3위 그룹에는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배소현(27,DS이엘씨), 김다나(31,문영그룹), 유고운(26,대방건설), 송가은(20,MG새마을금고), 황정미(21,휴온스), 홍정민(18,CJ오쇼핑) 등 베테랑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포진되었다. 그 중 점프투어 3개 차전 연속 우승 기록과 함께 지난 드림투어 13차전 준우승에 이어 공동 3위라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 홍정민의 성적이 한 번 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라운드에서 이채은2와 공동 1위였던 홍지원은 최종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8언더파 208타(66-69-73)으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현재 상금순위 1위인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는 아쉽게 공동 30위에 머물렀고, 상금순위 2위인 안지현(21,아델리오)은 컷통과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상금순위에 변화를 주지 못했다. KBC광주방송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15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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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신용진, ‘진아리채 시니어 오픈’서 연장 접전 끝 시즌 첫 승… KPGA 챔피언스투어 9승째
      [글로벌문화신문] ‘부산 갈매기’ 신용진(56.타미드골프)이 KPGA 챔피언스투어 ‘진아리채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0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2일과 3일 양일간 전남 나주 소재 골드레이크CC 골드, 레이크 코스(파72. 6,712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 첫 날 신용진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로 단독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신용진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날만 1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동타를 이룬 나병관(50.바이네르)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펼쳐진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나병관이 보기를 범한 사이 신용진은 파 세이브에 성공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용진은 경기 후 “바람이 강하게 불어 힘들었다. 그래도 현재 티샷과 아이언샷이 나름 괜찮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며 “항상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계시는 타미드골프 임직원 분들과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아리채 시니어 오픈’ 우승 포함 ‘제8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 공동 2위,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공동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한 신용진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2020년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2위(29,362,500원)로 올라섰다. 2015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신용진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17승(KPGA 코리안투어 8승, KPGA 챔피언스투어 9승)째를 챙겼으며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는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매 해 우승을 쌓고 있다. 이에 신용진은 “항상 매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이 목표다. ‘우승하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며 “올해 남은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도 더 많은 우승을 챙기고 싶다. ‘시니어 선수권대회’의 우승이 가장 탐나는 타이틀이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진아리채’는 2020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의 신규 타이틀 스폰서인 진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로 ‘진아리채’는 광주광역시 우수 시공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4년 설립된 진아건설은 올해로 설립 25년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중견 건설사다. 한국프로골프의 오늘을 이끈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KPGA 챔피언스투어는 이번 달 24일부터 25일까지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리는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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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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