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스포츠
Home >  스포츠

실시간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0일(북마케도니아 현지 시각) ‘18세 이하(U-18)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한국이 핸드볼 강국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된 올해 18세 이하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김민서 외 15명)은 헝가리, 네덜란드 등 세계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는 덴마크를 31대 28로 이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6년과 2018년에 같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적 기량을 보여왔다. 결국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유럽 국가 중 최초 우승의 위업도 함께 달성했다. 국제핸드볼연맹은 ‘일반 팬들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을 열렬히 응원했다.’라고 전하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였다. 박보균 장관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를 즐기며, 강팀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한국 핸드볼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국제핸드볼연맹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글로벌문화신문] 1004섬 신안군은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2022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전라남도·영광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행사 등 분산하여 운영되는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6개의 테마관 48개 부스에서 천일염 정책·제도, 가치·우수성, 생산과정 등의 정보 전달 및 소금의 역사, 활용 방법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수는 “이번 소금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천일염과 더욱 친숙해지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인 인권 침해와 비위 근절해 스포츠 윤리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과 2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8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 시행으로 ▲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 확대, ▲ 승부조작 가담 체육인 제재 강화, ▲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 강화,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평가 실시, ▲ 지방체육회 및 지방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의무화, ▲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 정비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든다.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한다. 이는 작년 2월 범정부 합동 대책으로 발표한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앞으로는 징계 이력 확인 대상에 학생 선수가 포함된다. 징계 정보 수집범위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따른 조치와 국군체육부대 등 국가 소속의 운동부에서 받은 징계도 포함된다. 체육회 등의 장이 채용계약(재계약 포함) 체결 시 징계 이력을 확인해야 하는 대상도 현행 체육지도자에서 선수와 심판, 임직원까지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체육계 전반에 대한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육계의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프로스포츠, 실업팀 등 전문체육 분야의 선수, 감독, 코치, 심판, 경기단체 임직원이 승부조작에 가담했을 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형사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승부조작으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람의 국내외 운동경기 대회 출전 금지 등의 조치도 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해 수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을 강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구매자 1명에게 판매할 수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상한액(10만 원)을 정하고 이를 초과해 판매하는 자에게 과태료 최대 500만 원을 부과한다. 구매자도 10만 원을 초과해 판매되는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하면 안 된다. 시장과 군수, 구청장은 10만 원을 초과하는 체육진흥투표권 판매 행위를 조사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이를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 최대 1,000만 원 부과처분을 할 수 있다. 문체부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판매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위반 행위 사례, 판단 기준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수탁사업자(스포츠토토코리아)가 아닌 자의 스포츠베팅 사업을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경우에 지급하는 포상금도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한다. 상향된 포상금은 8월 11일(법 시행) 이후 신고・고발되는 건부터 지급한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회사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을 위탁 운영한다. 현재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계약기간인 2025년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을 수행하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 발전 방안 시행과 함께 불법 스포츠도박과 스포츠베팅에 대한 과몰입․중독 등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4년부터 성과평가를 운영했으며 이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평가 결과에 대한 보조사업자의 수용도를 높여 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매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성가평과 결과를 받아 다음 연도의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체육을 진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재정 상황이 열악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운영비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이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조례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공립대학 체육시설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고등교육법」 제3조에 따라 설립된 공립대학이 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 또는 지역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 해당 시설의 개수 및 보수 비용의 30%를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를 정비하고 실효성 낮은 규제도 철폐한다. 국가자격인 체육지도자 자격 중 일부 종목의 명칭을, 국내외 명칭과의 통일성을 갖추고 외래어 표기법에 부합하도록 변경*하고 도핑 방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연수 과정에도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러한 사항들은 2023년 1월 1일 체육지도자 자격 검정부터 적용된다.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의 가중 처분 시, 기한 산정 기준도 명확히 했다. 서울올림픽대회 체육시설 입장료 부과 시 문체부 장관의 사전승인 절차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관련 주최단체의 경기 개최에 관한 사업계획서 제출 의무 등 실효성이 낮은 규제는 폐지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국민체육진흥법」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 인권 보호 대책과 지역체육 진흥 정책의 효과적인 시행,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개정 법령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체육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과 체육인의 스포츠권을 실현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1
  •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글로벌문화신문] 대전한빛고가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고를 꺾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6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 고등부 결승전에서 대전한빛고가 울산현대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한빛고가 5-4 승리를 거뒀다. 한빛고는 2015년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이후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상대적인 열세로 평가받은 대전한빛고는 수비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했다. 반면 현대고는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풀어나갔다. 전반 13분에는 현대고 박지은이 먼 거리에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대전한빛고 골키퍼 최연우가 넘어지며 공을 막아냈다. 한빛고 역시 물러서지 않고 응수했다. 전반 22분 수비수 이채연이 공격에 가담한 후 침투패스를 이어줬고, 이를 공격수 강민하가 받았다. 강민하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양서영이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뒤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했으나 힘이 부족했고 현대고 골키퍼 김지윤이 다이빙하며 막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한빛고는 중요한 득점 기회를 얻었다. 박찬경이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이채연이 헤더로 연결했고, 이 공이 현대고 오영미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황수연에게 연결됐다. 황수연이 곧바로 헤더 득점을 노렸으나 김지윤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한빛고의 체력 부담이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현대고는 측면 공격수들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의 약점을 노렸다. 후반 18분에는 교체 투입된 이하은의 패스를 받은 오영미가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고은솔이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류가언이 쇄도하며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내내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한 한빛고는 한 번의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30분 이은솔이 긴 패스 한 번으로 문전에 있는 이정인에게 연결했고, 이정인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현대고가 점유율을 주도하며 경기를 이끌었지만,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연장 전반 8분에는 현대고 임아리가 전방으로 패스해준 공을 고은빈이 잡아 슈팅했으나 한빛고 고은솔이 태클로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 네 명의 키커가 번갈아 골망을 가른 가운데, 한빛고 최연우 골키퍼가 울산현대고 마지막 키커의 킥을 막아냈다. 이어서 한빛고의 마지막 키커 양자인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대전한빛고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 스포츠
    • 축구
    2022-08-08
  •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글로벌문화신문]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힐스CC 힐, 브릿지코스(파71. 6,8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여성진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여성진은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를 뽑아내 이 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여성진은 “이틀동안 샷이 상당히 잘 됐다. 운 좋게 들어간 퍼트도 많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웃으며 “그동안 곁에서 큰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과 이종구 코치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골프를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취미로 골프를 배우다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2017년과 2018년 당시 3부투어였던 ‘KPGA 프론티어투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호주투어 큐스쿨을 통과하며 프로 전향에 성공했고 그 해 호주투어에서 약 1년간 활동했다. 2021년 7월 ‘KPGA 스릭슨투어 12회 대회’를 통해 한국 무대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성적은 공동 11위였다. 이후 8월에 열린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에도 나섰고 공동 54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여성진은 올해 7월부터 ‘KPGA 스릭슨투어’에 재합류했다. 지난 3일 기상 악화로 인해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KPGA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서 공동 42위에 자리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이번 대회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여성진은 “장점은 롱 아이언샷을 낮게 구사하는 일명 스팅어샷이다. 거리는 물론 정확도도 뛰어나다”며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270야드 정도 된다. 단점은 멘탈이다. 정신력이 약하다. 오늘도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긴장을 해 3퍼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 시즌은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이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자 자격 또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지난 ‘KPGA 스릭슨투어 11회 대회’서 우승한 미국의 맹승재에 이어 본 대회서도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진이 우승함에 따라 역대 KPGA 스릭슨투어 최초로 한 시즌에 2명의 해외 국적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현재 KPGA 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며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2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석(20.우성종합건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 2위, 국가대표 조우영(21.A)과 구재영(32), 송재일(24.스릭슨)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22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는 이번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
    • 골프
    2022-08-08
  •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예천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양궁대회는 선수·임원 900명이 참가하며 방역 의무가 완화되면서 학부모 등 2천명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및 주변 정비 및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해 철저한 대회 준비를 마쳤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는 6년만에 개최되는 예천곤충축제와 연계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궁의 메카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궁인들이 이룩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2-08-04

실시간 스포츠 기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0일(북마케도니아 현지 시각) ‘18세 이하(U-18)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한국이 핸드볼 강국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된 올해 18세 이하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김민서 외 15명)은 헝가리, 네덜란드 등 세계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는 덴마크를 31대 28로 이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6년과 2018년에 같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적 기량을 보여왔다. 결국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유럽 국가 중 최초 우승의 위업도 함께 달성했다. 국제핸드볼연맹은 ‘일반 팬들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을 열렬히 응원했다.’라고 전하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였다. 박보균 장관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를 즐기며, 강팀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한국 핸드볼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국제핸드볼연맹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글로벌문화신문] 1004섬 신안군은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2022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전라남도·영광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행사 등 분산하여 운영되는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6개의 테마관 48개 부스에서 천일염 정책·제도, 가치·우수성, 생산과정 등의 정보 전달 및 소금의 역사, 활용 방법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수는 “이번 소금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천일염과 더욱 친숙해지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인 인권 침해와 비위 근절해 스포츠 윤리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과 2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8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 시행으로 ▲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 확대, ▲ 승부조작 가담 체육인 제재 강화, ▲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 강화,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평가 실시, ▲ 지방체육회 및 지방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의무화, ▲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 정비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든다.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한다. 이는 작년 2월 범정부 합동 대책으로 발표한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앞으로는 징계 이력 확인 대상에 학생 선수가 포함된다. 징계 정보 수집범위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따른 조치와 국군체육부대 등 국가 소속의 운동부에서 받은 징계도 포함된다. 체육회 등의 장이 채용계약(재계약 포함) 체결 시 징계 이력을 확인해야 하는 대상도 현행 체육지도자에서 선수와 심판, 임직원까지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체육계 전반에 대한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육계의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프로스포츠, 실업팀 등 전문체육 분야의 선수, 감독, 코치, 심판, 경기단체 임직원이 승부조작에 가담했을 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형사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승부조작으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람의 국내외 운동경기 대회 출전 금지 등의 조치도 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해 수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을 강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구매자 1명에게 판매할 수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상한액(10만 원)을 정하고 이를 초과해 판매하는 자에게 과태료 최대 500만 원을 부과한다. 구매자도 10만 원을 초과해 판매되는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하면 안 된다. 시장과 군수, 구청장은 10만 원을 초과하는 체육진흥투표권 판매 행위를 조사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이를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 최대 1,000만 원 부과처분을 할 수 있다. 문체부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판매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위반 행위 사례, 판단 기준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수탁사업자(스포츠토토코리아)가 아닌 자의 스포츠베팅 사업을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경우에 지급하는 포상금도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한다. 상향된 포상금은 8월 11일(법 시행) 이후 신고・고발되는 건부터 지급한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회사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을 위탁 운영한다. 현재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계약기간인 2025년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을 수행하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 발전 방안 시행과 함께 불법 스포츠도박과 스포츠베팅에 대한 과몰입․중독 등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4년부터 성과평가를 운영했으며 이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평가 결과에 대한 보조사업자의 수용도를 높여 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매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성가평과 결과를 받아 다음 연도의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체육을 진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재정 상황이 열악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운영비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이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조례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공립대학 체육시설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고등교육법」 제3조에 따라 설립된 공립대학이 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 또는 지역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 해당 시설의 개수 및 보수 비용의 30%를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를 정비하고 실효성 낮은 규제도 철폐한다. 국가자격인 체육지도자 자격 중 일부 종목의 명칭을, 국내외 명칭과의 통일성을 갖추고 외래어 표기법에 부합하도록 변경*하고 도핑 방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연수 과정에도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러한 사항들은 2023년 1월 1일 체육지도자 자격 검정부터 적용된다.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의 가중 처분 시, 기한 산정 기준도 명확히 했다. 서울올림픽대회 체육시설 입장료 부과 시 문체부 장관의 사전승인 절차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관련 주최단체의 경기 개최에 관한 사업계획서 제출 의무 등 실효성이 낮은 규제는 폐지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국민체육진흥법」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 인권 보호 대책과 지역체육 진흥 정책의 효과적인 시행,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개정 법령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체육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과 체육인의 스포츠권을 실현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1
  •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글로벌문화신문] 대전한빛고가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고를 꺾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6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 고등부 결승전에서 대전한빛고가 울산현대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한빛고가 5-4 승리를 거뒀다. 한빛고는 2015년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이후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상대적인 열세로 평가받은 대전한빛고는 수비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했다. 반면 현대고는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풀어나갔다. 전반 13분에는 현대고 박지은이 먼 거리에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대전한빛고 골키퍼 최연우가 넘어지며 공을 막아냈다. 한빛고 역시 물러서지 않고 응수했다. 전반 22분 수비수 이채연이 공격에 가담한 후 침투패스를 이어줬고, 이를 공격수 강민하가 받았다. 강민하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양서영이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뒤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했으나 힘이 부족했고 현대고 골키퍼 김지윤이 다이빙하며 막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한빛고는 중요한 득점 기회를 얻었다. 박찬경이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이채연이 헤더로 연결했고, 이 공이 현대고 오영미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황수연에게 연결됐다. 황수연이 곧바로 헤더 득점을 노렸으나 김지윤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한빛고의 체력 부담이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현대고는 측면 공격수들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의 약점을 노렸다. 후반 18분에는 교체 투입된 이하은의 패스를 받은 오영미가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고은솔이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류가언이 쇄도하며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내내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한 한빛고는 한 번의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30분 이은솔이 긴 패스 한 번으로 문전에 있는 이정인에게 연결했고, 이정인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현대고가 점유율을 주도하며 경기를 이끌었지만,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연장 전반 8분에는 현대고 임아리가 전방으로 패스해준 공을 고은빈이 잡아 슈팅했으나 한빛고 고은솔이 태클로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 네 명의 키커가 번갈아 골망을 가른 가운데, 한빛고 최연우 골키퍼가 울산현대고 마지막 키커의 킥을 막아냈다. 이어서 한빛고의 마지막 키커 양자인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대전한빛고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 스포츠
    • 축구
    2022-08-08
  •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글로벌문화신문]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힐스CC 힐, 브릿지코스(파71. 6,8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여성진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여성진은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를 뽑아내 이 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여성진은 “이틀동안 샷이 상당히 잘 됐다. 운 좋게 들어간 퍼트도 많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웃으며 “그동안 곁에서 큰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과 이종구 코치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골프를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취미로 골프를 배우다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2017년과 2018년 당시 3부투어였던 ‘KPGA 프론티어투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호주투어 큐스쿨을 통과하며 프로 전향에 성공했고 그 해 호주투어에서 약 1년간 활동했다. 2021년 7월 ‘KPGA 스릭슨투어 12회 대회’를 통해 한국 무대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성적은 공동 11위였다. 이후 8월에 열린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에도 나섰고 공동 54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여성진은 올해 7월부터 ‘KPGA 스릭슨투어’에 재합류했다. 지난 3일 기상 악화로 인해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KPGA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서 공동 42위에 자리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이번 대회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여성진은 “장점은 롱 아이언샷을 낮게 구사하는 일명 스팅어샷이다. 거리는 물론 정확도도 뛰어나다”며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270야드 정도 된다. 단점은 멘탈이다. 정신력이 약하다. 오늘도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긴장을 해 3퍼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 시즌은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이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자 자격 또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지난 ‘KPGA 스릭슨투어 11회 대회’서 우승한 미국의 맹승재에 이어 본 대회서도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진이 우승함에 따라 역대 KPGA 스릭슨투어 최초로 한 시즌에 2명의 해외 국적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현재 KPGA 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며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2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석(20.우성종합건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 2위, 국가대표 조우영(21.A)과 구재영(32), 송재일(24.스릭슨)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22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는 이번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
    • 골프
    2022-08-08
  •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예천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양궁대회는 선수·임원 900명이 참가하며 방역 의무가 완화되면서 학부모 등 2천명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및 주변 정비 및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해 철저한 대회 준비를 마쳤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는 6년만에 개최되는 예천곤충축제와 연계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궁의 메카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궁인들이 이룩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2-08-04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 성황 이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격파, 품새, 호신술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이 성황을 이뤘다. 시범단은 7월 30일 오후 5시부터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약 400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상설 시범공연은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공연 일정 확인과 관람 예약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8월 13일과 14일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 당일 취소될 수 있다.
    • 스포츠
    • 태권도
    2022-08-01
  • 보은군,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보은군,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8개 실업팀이 모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오는 3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31일 태백급(80kg 이하) 장사 결정전, 8월 1일 금강급(90kg 이하), 2일 한라급(105kg 이하), 3일 백두급(140kg 이하) 경기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MBC SPORT PLUS 채널을 통해 7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장사 결정전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TV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관람 입장이 가능하며, 매일 경기 후 보은군씨름협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많은 선수단이 보은을 찾는 만큼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바쁜 대회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보은의 명소를 들러보시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씨름
    2022-07-28
  •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오늘 안산에서 개막…29개팀 200여명 참가
    안산시청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는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25~27일까지 3일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 동안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유도를 널리 알리고, 대중 스포츠로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9개 팀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김원진, 김하윤, 장윤진 등 안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안산시민들 앞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는 ‘2022 하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이 다음달 2~7일 6일동안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88개 팀 2천546명(개인전 1천949·단체전 88개팀 597)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어갈 선수를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수시로 체육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를 방문한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2-07-25
  • 경주시, 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다음달 3일 개최
    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다음달 3일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대회 취소, 2021년 대회 연기라는 어려움을 겪어왔던 화랑대기가 올해는 정상 개최된다. ‘202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경주축구공원과 알천구장 등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학교 및 클럽 등 593개 팀, 1만여명이 출전한다.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 대회에 762개 팀이 출전했던 것과 비교하면 20% 이상 줄어든 수치지만, 지난해 232개 팀이 경주를 찾은 것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증가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후 팀별 최대 5경기를 치루는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 운영도 U-12와 U-11은 8인제로, U-10은 6인제로 치러진다. 주요경기는 인터넷‧유튜브 중계로도 관전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이벤트 전용구장(축구공원 4구장)을 활용해 학부모와 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운영으로 축구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또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도심 외곽에 위치한 인조구장을 연습구장으로 활용해 출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주시는 참가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팀 첫경기 48시간 이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의무화하는 한편, 경기장 이동 전 반드시 발열 및 건강 체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장은 “코로나19로 2020년 대회 취소, 2021년 대회 연기 등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 예정 일정에 맞춰 열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18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2003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다.
    • 스포츠
    • 축구
    2022-07-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