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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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조회수 130만회 기록 ‘대성공’
      [글로벌문화신문] 올해 처음 온택트로 막을 올린 논산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모델을 제시하며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논산 강경젓갈축제는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온택트’방식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실시간 방송 형식의 온라인 축제를 시도했다. 시는 랜선 개막식 외에 14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 송출했으며, 200여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전국의 랜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기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 유튜브 채널 및 SNS 등 시청자수가 16만명 이며 누적조회수가 130만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젓갈특가 홍보판매전’으로 2만4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한 달이라는 단기간 내 유튜브 구독자를 3천 7백여 명을 확보하면서 강경 젓갈의 전국적인 인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축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체험 키트를 판매한 결과 김치키트 1천5백 개, 양념젓갈 3백 개가 완판되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시간여행’, 젓갈영상 콘테스트, VJ시민영상, 오세득 셰프의 ‘강경젓갈 황금레시피’등의 콘텐츠를 통해 명품 강경젓갈을 널리는 알리는 것은 물론 논산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 코로나19 이후 잠재적인 관람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국에서 ‘강경맛깔젓TV’를 찾아준 랜선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화려한 무대를 마련해 흥을 돋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시는 내년 강경젓갈축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더욱 많은 전국의 관람객들이 강경젓갈과 논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축제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전국에서 강경젓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디지털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에 온택트 형식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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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탄생
      [글로벌문화신문] 기획재정부는 10.16일(금)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를 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로 인가하고, 회원인 농부장터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하여 설립인가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대구경북 로컬푸드 관련 협동조합들이 지역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설립되었고, 연합회 설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생산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규모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산물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기획생산 및 지역 농가공 상품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공동 운송물류 차량, 저장창고 등 유통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직업교육 등의 공익 서비스를 창출하는 다기능 농업 사업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장은 인가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의 모델과 성과가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연합회 회원사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설립준비 시 애로사항, 정책건의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매장을 돌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구매하면서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더 많이 설립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자금확보 등 성장기반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각 지자체와도 협력하여 컨설팅, 교육·홍보를 통해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 많은 개별법협동조합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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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 1위는 떡볶이…서울시, 컴포트 푸드 10선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 시대,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맛있는 위로를 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떡볶이’가 1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치킨과 김치찌개, 삼겹살과 삼계탕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① 떡볶이 ② 치킨 ③ 김치찌개 ④ 삼겹살 ⑤ 삼계탕 ⑥ 라면 ⑦ 된장찌개 ⑧ 케이크 ⑨ 소고기 ⑩ 닭발이 위로가 되는 음식들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 △피자 △아이스크림 △갈비찜 △김치 △미역국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1만여 명의 투표 참가자 중 여성이 57%, 남성이 43% 비율이었고, 연령층은 20~30대(61%)가 가장 많았다. 지역 분포로는 서울 32.6%, 경기도 23%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 미식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식’과 ‘위로’를 주제로 신개념 미식 행사를 준비 중인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행사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참가한 시민의 대부분이 “엄마표 음식이라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아, ‘어머니’와 ‘음식’이 위로를 의미하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 거주 외국인 50명이 꼽은 ‘나를 위로하는 음식’ 순위가 내국인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우리가 평소에 즐기는 한식이 가장 좋은 글로벌 전략임을 확인, 향후 해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콘텐츠 제작 시 참고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인 아이얀요 티티는 ‘떡볶이’를 1순위로 꼽으며, “너무 매워 드라마 주인공 인냥 울었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파키스탄인 마자드 무스타크는 “나에게는 삼계탕이 추운 겨울, 찬바람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이라며 음식에 관한 사연을 소개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떡볶이와 치킨 등 ‘나를 위로하는 음식’ 10선 메뉴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관광특구 중심 행사 참여 식당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행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노이신 작가는 유수의 기관과 다양한 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서울시와 작업한 이번 이모티콘 역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미식주간’ 기간 동안(11.11~15) 관광특구 중심 행사 참여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받은 후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시내 관광특구와의 상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미식주간’ 기간 동안(11.11~15) 서울시는 기존에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식당에 포장 시스템 및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도 줄 계획이다. 한국외식중앙회와 함께 관광특구 중심 소상공인 점포 100여 곳에 포장 시스템을 구축, ‘마음까지 포장해드린다’라는 테마로 사장님이 직접 참여하는 “QR 영상메시지”, “포토카드”, “인증샷 이벤트”, “한 번 더!!! 복권”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중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퀴달린 식당’, 유명인사와 함께 온택트 여행을 떠나는 ‘도시‧락(都市‧樂)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10월 19일(월)부터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www.tasteofseoul.visitseoul.net)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asteofseoul2020), 인스타그램 페이지(www.instagram.com/tasteofseoul2020)에서 확인 가능하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것이 멈추고, 멀어지고, 또 달라지는 코로나 시대에 서울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면서, “누구도,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를 전한다는 말처럼, 음식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미식 도시 서울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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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용인시, 16~18일 농촌테마파크서‘국화 전시회’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는 16~18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촌테마파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사계절 테마 축제의 일환으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엔 용인시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분재작 100여점과 형상작 25점, 약용자생식물 75점 등을 선보인다. 국화와 어우러진 잔디광장 미로 등 포토존 4곳도 설치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워크스루 방식을 도입해 하루 관람 인원을 320명으로 제한하고 1회에 80명만 관람토록 했다.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선 각 작품을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촬영해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기간 내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25일까지 국화 분재와 형상작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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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해남군, 해남미소 절임배추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청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는 오는 20일부터 청정해남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올해 해남미소 절임배추 가격은 20kg 1박스(택배비 포함)에 해썹(HACCP)인증 4만3,000원,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4만1,000원, 일반은 4만원이다. 배추 원물 가격의 상승과 인건비 및 부재료, 택배비 상승 등으로 지난해 대비 10% 가량 인상됐으며, 해남미소에 입점된 절임배추 생산 업체 회의를 통해 가격을 동일하게 결정했다. 특히 해남미소를 통해 사전 예약시 일반 판매 금액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배송일을 지정해 원하는 날에 받을 수 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올해는 배추 정식시기가 늦어져, 최상품 배추로 김장을 하기 위해서는 11월 중순 이후로 김장 시기를 잡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쉽게 물러지지 않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으로 타지역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해남배추를 원료로 한 절임배추는 지난해 관내 911농가에서 205만 7,908박스를 판매, 723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미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절임배추와 함께 각종 김장재료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미소 절임배추는 명품 배추로 인정받고 있는 해남배추를 원료로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 신뢰도가 매우 높은 품목이다”며“올해 배추값 상승으로 김장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전 예약을 통해 질좋은 절임배추를 원하는 시기에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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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단양군, 가을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맛난 음식이 즐비한 단양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단양팔경(丹陽八景) 유랑을 앞둔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필수로 거쳐야할 먹방 코스들로 유명하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현재 터인 단양읍 수변에 자리를 잡은 단양구경시장은 조선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1770)에 기록될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이다. 순대와 만두, 치킨, 족발 등 대중적인 음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 아로니아 등 농산물과 만나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로 입소문 나기 시작해 최근에는 ‘먹부림’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남녀노소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먹방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먹거리 시장인 서울 광장시장과 강릉 중앙시장,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방문객들의 평이다. 거기에 상설시장과 전통 5일장이 공존해 장날인 1일과 6일이면 전국에서 올라온 농수산물들로 볼거리와 살거리가 풍부해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단양 강변을 따라 조성된 쏘가리 특화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 코스 중 하나다. 씹는 맛이 일품인 쏘가리는 회로 먹어도 좋지만 갖가지 야채와 함께 끊여내는 매운탕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쯤 뱃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 중 하나다. 쏘가리매운탕은 물론이고 메기, 동자개 등으로 요리하는 잡고기 매운탕도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변의 커피거리 또한 진한 커피향과 각양각색의 디저트를 맛보려는 맛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양 도심에는 마늘정식, 곤드레 정식, 약선 요리 등 각양각색의 향토음식점들이 즐비해 기호에 따라 다양한 단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근래에는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역 농가 맛집들이 내놓는 건강밥상 또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지역의 잊혀져 가는 향토음식 49종을 실은 요리 책자를 발간해 옛 음식을 그리워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양의 참맛을 새롭게 경험하고픈 맛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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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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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조회수 130만회 기록 ‘대성공’
      [글로벌문화신문] 올해 처음 온택트로 막을 올린 논산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모델을 제시하며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논산 강경젓갈축제는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온택트’방식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실시간 방송 형식의 온라인 축제를 시도했다. 시는 랜선 개막식 외에 14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 송출했으며, 200여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전국의 랜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기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 유튜브 채널 및 SNS 등 시청자수가 16만명 이며 누적조회수가 130만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젓갈특가 홍보판매전’으로 2만4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한 달이라는 단기간 내 유튜브 구독자를 3천 7백여 명을 확보하면서 강경 젓갈의 전국적인 인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축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체험 키트를 판매한 결과 김치키트 1천5백 개, 양념젓갈 3백 개가 완판되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시간여행’, 젓갈영상 콘테스트, VJ시민영상, 오세득 셰프의 ‘강경젓갈 황금레시피’등의 콘텐츠를 통해 명품 강경젓갈을 널리는 알리는 것은 물론 논산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 코로나19 이후 잠재적인 관람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국에서 ‘강경맛깔젓TV’를 찾아준 랜선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화려한 무대를 마련해 흥을 돋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시는 내년 강경젓갈축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더욱 많은 전국의 관람객들이 강경젓갈과 논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축제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전국에서 강경젓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디지털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에 온택트 형식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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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탄생
      [글로벌문화신문] 기획재정부는 10.16일(금)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를 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로 인가하고, 회원인 농부장터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하여 설립인가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대구경북 로컬푸드 관련 협동조합들이 지역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설립되었고, 연합회 설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생산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규모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산물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기획생산 및 지역 농가공 상품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공동 운송물류 차량, 저장창고 등 유통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직업교육 등의 공익 서비스를 창출하는 다기능 농업 사업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장은 인가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의 모델과 성과가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연합회 회원사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설립준비 시 애로사항, 정책건의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매장을 돌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구매하면서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더 많이 설립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자금확보 등 성장기반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각 지자체와도 협력하여 컨설팅, 교육·홍보를 통해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 많은 개별법협동조합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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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 1위는 떡볶이…서울시, 컴포트 푸드 10선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 시대,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맛있는 위로를 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떡볶이’가 1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치킨과 김치찌개, 삼겹살과 삼계탕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① 떡볶이 ② 치킨 ③ 김치찌개 ④ 삼겹살 ⑤ 삼계탕 ⑥ 라면 ⑦ 된장찌개 ⑧ 케이크 ⑨ 소고기 ⑩ 닭발이 위로가 되는 음식들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 △피자 △아이스크림 △갈비찜 △김치 △미역국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1만여 명의 투표 참가자 중 여성이 57%, 남성이 43% 비율이었고, 연령층은 20~30대(61%)가 가장 많았다. 지역 분포로는 서울 32.6%, 경기도 23%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 미식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식’과 ‘위로’를 주제로 신개념 미식 행사를 준비 중인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행사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참가한 시민의 대부분이 “엄마표 음식이라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아, ‘어머니’와 ‘음식’이 위로를 의미하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 거주 외국인 50명이 꼽은 ‘나를 위로하는 음식’ 순위가 내국인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우리가 평소에 즐기는 한식이 가장 좋은 글로벌 전략임을 확인, 향후 해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콘텐츠 제작 시 참고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인 아이얀요 티티는 ‘떡볶이’를 1순위로 꼽으며, “너무 매워 드라마 주인공 인냥 울었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파키스탄인 마자드 무스타크는 “나에게는 삼계탕이 추운 겨울, 찬바람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이라며 음식에 관한 사연을 소개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떡볶이와 치킨 등 ‘나를 위로하는 음식’ 10선 메뉴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관광특구 중심 행사 참여 식당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행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노이신 작가는 유수의 기관과 다양한 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서울시와 작업한 이번 이모티콘 역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미식주간’ 기간 동안(11.11~15) 관광특구 중심 행사 참여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받은 후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시내 관광특구와의 상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미식주간’ 기간 동안(11.11~15) 서울시는 기존에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식당에 포장 시스템 및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도 줄 계획이다. 한국외식중앙회와 함께 관광특구 중심 소상공인 점포 100여 곳에 포장 시스템을 구축, ‘마음까지 포장해드린다’라는 테마로 사장님이 직접 참여하는 “QR 영상메시지”, “포토카드”, “인증샷 이벤트”, “한 번 더!!! 복권”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중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퀴달린 식당’, 유명인사와 함께 온택트 여행을 떠나는 ‘도시‧락(都市‧樂)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10월 19일(월)부터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www.tasteofseoul.visitseoul.net)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asteofseoul2020), 인스타그램 페이지(www.instagram.com/tasteofseoul2020)에서 확인 가능하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것이 멈추고, 멀어지고, 또 달라지는 코로나 시대에 서울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면서, “누구도,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를 전한다는 말처럼, 음식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미식 도시 서울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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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용인시, 16~18일 농촌테마파크서‘국화 전시회’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는 16~18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촌테마파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사계절 테마 축제의 일환으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엔 용인시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분재작 100여점과 형상작 25점, 약용자생식물 75점 등을 선보인다. 국화와 어우러진 잔디광장 미로 등 포토존 4곳도 설치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워크스루 방식을 도입해 하루 관람 인원을 320명으로 제한하고 1회에 80명만 관람토록 했다.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선 각 작품을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촬영해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기간 내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25일까지 국화 분재와 형상작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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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해남군, 해남미소 절임배추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청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는 오는 20일부터 청정해남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올해 해남미소 절임배추 가격은 20kg 1박스(택배비 포함)에 해썹(HACCP)인증 4만3,000원,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4만1,000원, 일반은 4만원이다. 배추 원물 가격의 상승과 인건비 및 부재료, 택배비 상승 등으로 지난해 대비 10% 가량 인상됐으며, 해남미소에 입점된 절임배추 생산 업체 회의를 통해 가격을 동일하게 결정했다. 특히 해남미소를 통해 사전 예약시 일반 판매 금액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배송일을 지정해 원하는 날에 받을 수 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올해는 배추 정식시기가 늦어져, 최상품 배추로 김장을 하기 위해서는 11월 중순 이후로 김장 시기를 잡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쉽게 물러지지 않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으로 타지역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해남배추를 원료로 한 절임배추는 지난해 관내 911농가에서 205만 7,908박스를 판매, 723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미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절임배추와 함께 각종 김장재료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미소 절임배추는 명품 배추로 인정받고 있는 해남배추를 원료로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 신뢰도가 매우 높은 품목이다”며“올해 배추값 상승으로 김장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전 예약을 통해 질좋은 절임배추를 원하는 시기에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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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단양군, 가을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맛난 음식이 즐비한 단양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단양팔경(丹陽八景) 유랑을 앞둔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필수로 거쳐야할 먹방 코스들로 유명하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현재 터인 단양읍 수변에 자리를 잡은 단양구경시장은 조선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1770)에 기록될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이다. 순대와 만두, 치킨, 족발 등 대중적인 음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 아로니아 등 농산물과 만나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로 입소문 나기 시작해 최근에는 ‘먹부림’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남녀노소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먹방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먹거리 시장인 서울 광장시장과 강릉 중앙시장,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방문객들의 평이다. 거기에 상설시장과 전통 5일장이 공존해 장날인 1일과 6일이면 전국에서 올라온 농수산물들로 볼거리와 살거리가 풍부해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단양 강변을 따라 조성된 쏘가리 특화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 코스 중 하나다. 씹는 맛이 일품인 쏘가리는 회로 먹어도 좋지만 갖가지 야채와 함께 끊여내는 매운탕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쯤 뱃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 중 하나다. 쏘가리매운탕은 물론이고 메기, 동자개 등으로 요리하는 잡고기 매운탕도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변의 커피거리 또한 진한 커피향과 각양각색의 디저트를 맛보려는 맛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양 도심에는 마늘정식, 곤드레 정식, 약선 요리 등 각양각색의 향토음식점들이 즐비해 기호에 따라 다양한 단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근래에는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역 농가 맛집들이 내놓는 건강밥상 또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지역의 잊혀져 가는 향토음식 49종을 실은 요리 책자를 발간해 옛 음식을 그리워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양의 참맛을 새롭게 경험하고픈 맛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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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광주시, 로컬푸드 맛집 인증 외식업체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광주시는 민선7기 시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로컬푸드 이용 맛집 선정’ 공모 결과, 인증 외식업체 2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업체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로 ▲송정동 ‘더프렌즈’(샐러드) ▲중대동 ‘33전통김치찌개’(김치찌개)이다. 선정된 인증 업체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 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으로 로컬푸드 맛집 인증을 통해 우리지역 향토 음식의 가치를 함께 높이고 농촌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로컬푸드 인증제도 세부 기준 마련 및 관리 방안을 확대 추진해 6차 산업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지역 선순환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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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국민권익위,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20%는 이륜차 사망자입니다. 이륜차 및 자전거 안전모 착용을 통한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 표지에 안전모를 씌우면 어떨까요?”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서울 문정고등학교 곽도영 학생의 ‘이륜차 및 자전거 교통안전 표지판 개선’ 아이디어를 1등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소년·청년의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참신한 청년 아이디어에 착안한 공공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해보다 약 2배 많은 총 48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특히 교통, 교육, 환경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이 참여한 1차 심사, 2차 국민생각함 투표 및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상 4점 및 체험상 10점 등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우수작 선정 주요 아이디어 > ▷ 도로교통법의 이륜차, 자전거 안전표지를 안전모(헬멧)를 쓴 표지로 변경 ▷ 첫 자취를 시작한 대학생들에게 세대주로서의 의무와 처리방법, 혜택 등 각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 ▷ 선불 교통카드의 충전을 카드결제·계좌이체로도 가능하도록 개선 ▷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수 시 양육 바우처 제공 및 영유아검진 시 아동학대 관련 항목 추가 ▷ 전동킥보드 교육 이수증 발급 및 기기 구입·대여 시 이수증 제출(등록) 의무화 국민권익위는 수상작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소관기관과 협업하여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석원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회현안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참여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신하고 모험적인 아이디어가 정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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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안산시, ‘대부도 샤인머스켓’온라인 특별판매 행사 추진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온라인 대부포도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를 통해 ‘대부도 샤인머스켓’ 포도 4차 온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는 경기도 통합 농식품 온라인 판매 채널로, 시는 이를 통해 최근 인기가 치솟은 ‘샤인머스켓’ 포도를 2㎏ 한 박스에 3만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200박스 한정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부포도축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4번째 온라인 특판 행사이자, 올해 마지막 행사이다. 앞서 온라인 특별판매 1차 ‘충랑’ 포도, 2차 ‘캠벨얼리’에 이어 지난 3차 판매한 ‘샤인머스켓’ 또한 판매개시 이틀 만에 바로 품절되는 등 온라인상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구매자들이 작성한 상품 후기는 5점 만점 평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부도 샤인머스켓 포도를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인만큼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포도의 온라인 판매 등 판매경로 다각화와 전국적 홍보를 통해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재배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대부도 샤인머스켓 온라인 특별판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농업정책과(031-481-2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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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대한잠사회 올해로 100주년 맞는다.
      [글로벌문화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15일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가 주관하여 잠사회 100주년 기념식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촬영은 청주시 소재 잠업진흥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잠사회 100주년’ 기념식(11:00~13:30)에서는 농식품부장관 및 주요 인사의 축사와 양잠산업 유공자 소감 및 양잠 사진전 등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대한잠사회 미래 100년에 대한 토론회(13:30~16:30)는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토론회는 농촌진흥청, 농식품유통공사(aT),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영상회의(zoom)를 통해 진행하고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영상회의(zoom)에 접속하여 문자 또는 구두로 양잠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제시를 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은 “대한잠사회가 100주년인 올해를 계기로 양잠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으로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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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식품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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