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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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한 남양주시장, 19일 환경미화원 격려 오찬
      [글로벌문화신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9일 경의중앙선 덕소역 및 인근 건물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그동안 와부읍 일대 동양하루살이 출몰로 인한 사체처리 등으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환경미화에 힘써 준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일일이 안부를 물었으며, 함께 자리한 덕소역 황호석 역장에게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나 불편․애로사항 등을 묻고 시에서 도와드릴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근로자는 “그동안 동양하루살이가 나타나는 5월에서 9월만 되면 아침 일찍 나와 사체를 처리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시장님께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청소도 훨씬 수월해졌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역사 주변이 깨끗해져 불편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근로자는 “덕소역에서 10년 넘도록 일했는데 그동안에도 시에서 동양하루 살이 퇴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올해는 시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 할 일도 반 이상 줄었다.    주말과 연휴에도 풀깎기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며 “복 중에 가장 좋은 복은 작업복이라는데 이렇게 좋은 여건에서 일 할 수 있게 되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시장님 덕분이고 우리가 감사의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받아 송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여기 참석한 와부읍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가며 노력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저 또한 힘이 나고 큰보람을 느낀다”며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꾸준하고 끈질기게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통해 개최수를 꾸준히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5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전력투구 해왔으며, 올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끈끈이, 포충기, 방제포 등의 방법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해 매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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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순천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7일 연향3지구 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정원조성 참가자, 인근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허석 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정원조성 참가자들의 참가소감, 부대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을 진행하였고, 정원조성 참가자가 정원을 직접 해설해주는 ‘도슨트 정원투어’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부 ‘안전4거리 정원’의 청암지기팀(팀원 기영남(72세), 이은정(53세))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았던 횡단보도 인근 인도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며 학교를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연향3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렇게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만학도의 열정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내게 ON 가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부 19개, 학생부 19개, 리뉴얼부 36개 총 74개 작품이 10월 30일까지 순천 도심 전역에서 전시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국가정원 안에서 진행하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를 시 구석구석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 우리 시민 모두가 정원사가 되는 그날까지 순천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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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 최초로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K-방역을 앞세운 국제 온라인 전시회인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가 10.19(월)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진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기업 448개사(국내 436개, 해외 12개)가 참가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K-방역 제품과 솔루션은 물론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까지 바이오헬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바이어헬스의 특정 분야가 아닌 전 분야를 망라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인포마마켓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연간 550개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 세계 지부에 4,4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 제1위의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이다. 산업부는 이번 바이오헬스 전시회를 통해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129개 무역관 마케팅 노하우와 인포마마켓의 전시회 운영 능력을 결합하여 국제 온라인 전시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CES(전자·IT, 미국), MWC(IT, 스페인), HANNOVER MESSE(기계, 독일)와 같은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회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전시회 만큼은 글로벌 위상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참가 제조기업은 전시회 폐막인 10.30(금)까지 해외 바이어 650개사와 2주 동안 집중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투자유치 IR, 웨비나 등 부대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K-방역관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시스템과 관련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19일 개막식에서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의 영상 개막 선언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실비 브리앙 WHO 전염병위기대응국장은 온라인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K-방역관, 바이오·제약관, 의료기기관, 헬스케어서비스관 등 4개로 구성된 가상 전시관은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온라인 화상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가 불편없이 참관할 수 있도록 고용량 그래픽은 제거하여 참가기업 품목 탐색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K-방역관에는 음압기 및 열화상 출입통제장비는 물론 진단·검사 장비 및 검체채취 도구 및 마스크에 이르기까지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제품들이 총 망라됐다. 특히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진단시약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품목들이 다수 전시됐다.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한 의료기기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무선 휴대용 초음파기,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였다.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관에서는 K-방역, 코로나19,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첨부 2)VFA(독일의약품개발기업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공급은 2021년 1~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IR/웨비나관도 열렸다. 10.19일 함께 시작된 온라인 데모데이에는 해외 투자가를 기다리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은 연 시장규모 2010년 1,540억불에서 2019년 1조 3천억불로 지난 1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왔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5.4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45.6%나 증가하였고, 특히 K-방역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선보이는 448개 글로벌 제조사의 신제품은 세계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바이오헬스 전시관은 지난 9.3일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회 이후에는 리모델링을 거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연내에 전자, 스마트홈,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순차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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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안산시,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화랑유원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참석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좌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하는 한편,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매년 5월20일인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하반기로 연기했다.세계인의 날 행사는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 안산에서 살아가는 100여개 국가 출신의 세계인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특히 안산시가 지난 2월 전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전 세계 주요 26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행사에는 동티모르·라트비아·캄보디아·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7개국 17명의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안산시와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인도네시아 전통공연과 한국의 대북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상호문화도시 주제영상 관람에 이어 지구촌합창단이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순으로 선정한 20개국의 국기입장 퍼포먼스와 윤화섭 시장이 내·외 주요 인사들과 전국최초 상호문화도시 안산 선언식도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념식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해와 포용으로 내·외국인과 화합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안산시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제12회 다문화시민대상을 5명을 시상했다. 부문별로 결혼이민자 부문 짱위랜, 외국인근로자 서계옥, 다문화사회통합 최엘레나, 문화 부문 전유리, 지역경제 부문 황은화 등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 후반 특별 퍼포먼스로 진행된 세계의상 페스티벌에는 내·외국인주민과 서울예대 대학동아리 청년, 외국인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각 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였으며, 윤화섭 시장과 동티모르 대사가 함께 참여해 피날레를 장식해 행사를 빛냈다. 시는 아울러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내·외국인 주민을 위해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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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
      [글로벌문화신문] 올해의‘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선정을 위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금상 1개 작품과, 은상 1개, 동상 2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상에 선정된 ‘월평도서관’은 남측 공원과 내부공간의 연계성을 통해 도심 속 도서관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공원 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경관 분야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 열람실과 외부공간의 연계가 우수하고 용도별 특성에 최적화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이, 동상은 ‘대전 디자인진흥원’과 ‘관저동 단독주택’이 각각 선정됐다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형적 불합리함을 훌륭하게 극복했고 ‘대전 디자인진흥원’은 안정감을 부여한 수평적 입면과 비상하는 듯한 형상의 곡선이, ‘관저동 단독주택’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내부 공간 구성의 창의성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경관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과 우리시 정체성 증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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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울산시,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홍보대사 위촉
      [글로벌문화신문] 울산시는 10월 19일 11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카이크루(대표 소재환)는 위촉식에 이어,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울산의 관광지를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지난 1999년 결성 이후 21년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크루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등 국내외 수많은 비보이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닌 실력파 팀이다. 현재는 울산 출신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브레이크 댄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울산출신의 비보이 메달리스트 배출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카이크루는 “고향인 울산광역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울산시의 문화사절로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주요시정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카이크루에 앞서 지난 6월, 트로트가수 ‘홍자’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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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실시간 사회일반 기사

  • 조광한 남양주시장, 19일 환경미화원 격려 오찬
      [글로벌문화신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9일 경의중앙선 덕소역 및 인근 건물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그동안 와부읍 일대 동양하루살이 출몰로 인한 사체처리 등으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환경미화에 힘써 준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일일이 안부를 물었으며, 함께 자리한 덕소역 황호석 역장에게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나 불편․애로사항 등을 묻고 시에서 도와드릴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근로자는 “그동안 동양하루살이가 나타나는 5월에서 9월만 되면 아침 일찍 나와 사체를 처리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시장님께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청소도 훨씬 수월해졌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역사 주변이 깨끗해져 불편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근로자는 “덕소역에서 10년 넘도록 일했는데 그동안에도 시에서 동양하루 살이 퇴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올해는 시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 할 일도 반 이상 줄었다.    주말과 연휴에도 풀깎기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며 “복 중에 가장 좋은 복은 작업복이라는데 이렇게 좋은 여건에서 일 할 수 있게 되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시장님 덕분이고 우리가 감사의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받아 송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여기 참석한 와부읍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가며 노력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저 또한 힘이 나고 큰보람을 느낀다”며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꾸준하고 끈질기게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통해 개최수를 꾸준히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5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전력투구 해왔으며, 올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끈끈이, 포충기, 방제포 등의 방법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해 매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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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순천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7일 연향3지구 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정원조성 참가자, 인근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허석 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정원조성 참가자들의 참가소감, 부대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을 진행하였고, 정원조성 참가자가 정원을 직접 해설해주는 ‘도슨트 정원투어’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부 ‘안전4거리 정원’의 청암지기팀(팀원 기영남(72세), 이은정(53세))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았던 횡단보도 인근 인도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며 학교를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연향3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렇게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만학도의 열정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내게 ON 가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부 19개, 학생부 19개, 리뉴얼부 36개 총 74개 작품이 10월 30일까지 순천 도심 전역에서 전시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국가정원 안에서 진행하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를 시 구석구석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 우리 시민 모두가 정원사가 되는 그날까지 순천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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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 최초로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K-방역을 앞세운 국제 온라인 전시회인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가 10.19(월)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진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기업 448개사(국내 436개, 해외 12개)가 참가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K-방역 제품과 솔루션은 물론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까지 바이오헬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바이어헬스의 특정 분야가 아닌 전 분야를 망라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인포마마켓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연간 550개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 세계 지부에 4,4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 제1위의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이다. 산업부는 이번 바이오헬스 전시회를 통해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129개 무역관 마케팅 노하우와 인포마마켓의 전시회 운영 능력을 결합하여 국제 온라인 전시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CES(전자·IT, 미국), MWC(IT, 스페인), HANNOVER MESSE(기계, 독일)와 같은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회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전시회 만큼은 글로벌 위상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참가 제조기업은 전시회 폐막인 10.30(금)까지 해외 바이어 650개사와 2주 동안 집중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투자유치 IR, 웨비나 등 부대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K-방역관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시스템과 관련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19일 개막식에서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의 영상 개막 선언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실비 브리앙 WHO 전염병위기대응국장은 온라인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K-방역관, 바이오·제약관, 의료기기관, 헬스케어서비스관 등 4개로 구성된 가상 전시관은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온라인 화상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가 불편없이 참관할 수 있도록 고용량 그래픽은 제거하여 참가기업 품목 탐색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K-방역관에는 음압기 및 열화상 출입통제장비는 물론 진단·검사 장비 및 검체채취 도구 및 마스크에 이르기까지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제품들이 총 망라됐다. 특히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진단시약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품목들이 다수 전시됐다.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한 의료기기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무선 휴대용 초음파기,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였다.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관에서는 K-방역, 코로나19,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첨부 2)VFA(독일의약품개발기업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공급은 2021년 1~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IR/웨비나관도 열렸다. 10.19일 함께 시작된 온라인 데모데이에는 해외 투자가를 기다리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은 연 시장규모 2010년 1,540억불에서 2019년 1조 3천억불로 지난 1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왔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5.4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45.6%나 증가하였고, 특히 K-방역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선보이는 448개 글로벌 제조사의 신제품은 세계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바이오헬스 전시관은 지난 9.3일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회 이후에는 리모델링을 거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연내에 전자, 스마트홈,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순차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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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안산시,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화랑유원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참석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좌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하는 한편,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매년 5월20일인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하반기로 연기했다.세계인의 날 행사는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 안산에서 살아가는 100여개 국가 출신의 세계인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특히 안산시가 지난 2월 전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전 세계 주요 26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행사에는 동티모르·라트비아·캄보디아·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7개국 17명의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안산시와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인도네시아 전통공연과 한국의 대북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상호문화도시 주제영상 관람에 이어 지구촌합창단이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순으로 선정한 20개국의 국기입장 퍼포먼스와 윤화섭 시장이 내·외 주요 인사들과 전국최초 상호문화도시 안산 선언식도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념식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해와 포용으로 내·외국인과 화합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안산시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제12회 다문화시민대상을 5명을 시상했다. 부문별로 결혼이민자 부문 짱위랜, 외국인근로자 서계옥, 다문화사회통합 최엘레나, 문화 부문 전유리, 지역경제 부문 황은화 등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 후반 특별 퍼포먼스로 진행된 세계의상 페스티벌에는 내·외국인주민과 서울예대 대학동아리 청년, 외국인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각 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였으며, 윤화섭 시장과 동티모르 대사가 함께 참여해 피날레를 장식해 행사를 빛냈다. 시는 아울러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내·외국인 주민을 위해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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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
      [글로벌문화신문] 올해의‘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선정을 위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금상 1개 작품과, 은상 1개, 동상 2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상에 선정된 ‘월평도서관’은 남측 공원과 내부공간의 연계성을 통해 도심 속 도서관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공원 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경관 분야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 열람실과 외부공간의 연계가 우수하고 용도별 특성에 최적화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이, 동상은 ‘대전 디자인진흥원’과 ‘관저동 단독주택’이 각각 선정됐다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형적 불합리함을 훌륭하게 극복했고 ‘대전 디자인진흥원’은 안정감을 부여한 수평적 입면과 비상하는 듯한 형상의 곡선이, ‘관저동 단독주택’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내부 공간 구성의 창의성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경관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과 우리시 정체성 증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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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울산시,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홍보대사 위촉
      [글로벌문화신문] 울산시는 10월 19일 11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카이크루(대표 소재환)는 위촉식에 이어,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울산의 관광지를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지난 1999년 결성 이후 21년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크루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등 국내외 수많은 비보이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닌 실력파 팀이다. 현재는 울산 출신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브레이크 댄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울산출신의 비보이 메달리스트 배출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카이크루는 “고향인 울산광역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울산시의 문화사절로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주요시정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카이크루에 앞서 지난 6월, 트로트가수 ‘홍자’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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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안산시,‘온라인 채용 박람회’ 10월 행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시민을 돕기 위해 ‘온라인 채용 박람회’ 10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온라인으로 매칭해 알선하고, 기업체는 맞춤으로 매칭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진행해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개 기업체에서 70여명을 채용한다. 시는 이번 온라인 채용 박람회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기업체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기업체의 요청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외에서 상설 특별면접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구인·구직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안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공지사항’에서 참여업체 현황을 확인해 이력서를 메일 또는 일자리센터 팩스(031-403-9191)로 보내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접 방식의 많은 변화로 구인업체 및 구직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잘 마무리 하겠다”며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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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채취로 미국 입양 여성, 44년만에 가족 상봉
      [글로벌문화신문] 외교부, 경찰청,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행 중인 ‘해외 한인입양인 가족찾기’ 제도를 통해 44년 전 실종되어 미국으로 입양된 A씨(47세, 실종 당시 3세, 美 버몬트주 거주)와 친모 B씨(78세) 등 가족들이 지난 10월 15일 극적으로 상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봉은 금년 1월부터 시행된 ‘해외 한인입양인 가족찾기’ 제도를 통해 재외공관에서 입양인의 유전자를 채취·분석하여 한국의 가족과 친자관계를 확인하게 된 첫 사례다. 기적같은 상봉은 1976년에 실종되어 미국으로 입양된 A씨가 한국에 있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2016년 국내에 입국하여 유전자를 채취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한편, 친모 B씨도 자녀를 찾겠다며 2017년 경찰서를 방문하여 유전자를 채취하였고, 이로써 두 사람의 유전자 간에 친자관계 가능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이 나왔다. 정확한 친자관계 확인을 위해서 두 사람의 유전자를 재채취할 필요가 있었으나, 미국으로 귀국한 A씨와 연락이 어려운 데다, 국내에 다시 입국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유전자 재채취를 통한 최종 확인이 지연되었다. 그러던 중, 올해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행하게 된 ‘해외 한인입양인 가족찾기’ 제도가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본 제도는 가족을 찾고자 하는 한인입양인이 ①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입양정보공개 청구를 신청하여 무연고 아동임이 확인되면, ② 재외공관을 통해 유전자를 채취하고, ③ 채취된 검체를 외교행낭으로 경찰청에 송부하여 실종자 가족 유전자 정보와 대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도 유전자 채취가 가능해진 만큼,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는 즉시 A씨에게 다시 연락을 시도하여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재채취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내하였다. 이에 A씨는 주 보스턴 총영사관에 방문하여 유전자를 재채취하였고, 최근 국립과학수사원 감정 결과, A씨가 B씨의 친자임이 최종 확인되었다. 44년의 기다림 끝에 미국으로 입양된 A씨와 친모 B씨는 지난 10월 15일 감격적으로 상봉을 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별 출입국 절차가 어려워, 우선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비대면 화상통화로 상봉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직접 상봉할 예정이다. 친모인 B씨는 “끝까지 딸 찾기를 포기하지 않아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이 소식이 다른 실종자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A씨도 “어머니와 언니를 찾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 자주 만나고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더 많은 해외 입양동포들이 현지 재외공관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친부모 등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장은 “장기실종자 발견은 실종자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과제이다. 이번 상봉이 더 많은 실종아동을 찾게 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찰은 장기실종아동 발견을 위하여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경찰청,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더 많은 해외 한인 입양인 분들이 이 제도를 이용하여 가족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입양인들의 뿌리찾기를 위해 입양기관이나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과거 입양정보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지속하는 등 관리체계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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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제9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시티건설이 건강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가 15일 가평군소년문화의집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 상반기 서울, 전남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이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윤지연 이사장은 제9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윤지연 이사장은 “오늘 전한 장학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와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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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창원시, 7년 연속 ‘대한민국 SNS대상’최우수상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창원시는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 중 하나이다. 지난 1년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에 두각을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창원시가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통계청과 광주광역시 등이 주요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창원시는 올해 코로나19라는 대국민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에게 정보를 빠르게 전할 수 있는 SNS의 특징을 활용해 확진자 발생 현황과 동선 등을 알리고, 각종 지원정책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해 확산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시대 지자체 소셜미디어의 슬기로운 활용 사례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창원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와 각종 행사가 취소, 축소되는 상황에서 유튜브 채널에 랜선 진해 벚꽃놀이, 비대면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브랜딩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 정민호 공보관은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사회 흐름으로 자리 잡으며 시정 홍보 분야에서도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창원시 공식 SNS 채널들이 그 가교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민과 더 활발히 소통하고, 시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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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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