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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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
        [글로벌문화신문]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월)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 세 자릿수다.   모집 대상은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이크로 페이지 ‘H-리쿠르트’도 개설했다. 마이크로 페이지에서는 각종 채용 정보 및 이벤트,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한 1: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hyundai.com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guse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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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10-20
  • 조광한 남양주시장, 19일 환경미화원 격려 오찬
      [글로벌문화신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9일 경의중앙선 덕소역 및 인근 건물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그동안 와부읍 일대 동양하루살이 출몰로 인한 사체처리 등으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환경미화에 힘써 준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일일이 안부를 물었으며, 함께 자리한 덕소역 황호석 역장에게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나 불편․애로사항 등을 묻고 시에서 도와드릴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근로자는 “그동안 동양하루살이가 나타나는 5월에서 9월만 되면 아침 일찍 나와 사체를 처리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시장님께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청소도 훨씬 수월해졌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역사 주변이 깨끗해져 불편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근로자는 “덕소역에서 10년 넘도록 일했는데 그동안에도 시에서 동양하루 살이 퇴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올해는 시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 할 일도 반 이상 줄었다.    주말과 연휴에도 풀깎기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며 “복 중에 가장 좋은 복은 작업복이라는데 이렇게 좋은 여건에서 일 할 수 있게 되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시장님 덕분이고 우리가 감사의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받아 송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여기 참석한 와부읍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가며 노력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저 또한 힘이 나고 큰보람을 느낀다”며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꾸준하고 끈질기게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통해 개최수를 꾸준히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5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전력투구 해왔으며, 올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끈끈이, 포충기, 방제포 등의 방법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해 매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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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0-19
  • 순천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7일 연향3지구 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정원조성 참가자, 인근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허석 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정원조성 참가자들의 참가소감, 부대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을 진행하였고, 정원조성 참가자가 정원을 직접 해설해주는 ‘도슨트 정원투어’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부 ‘안전4거리 정원’의 청암지기팀(팀원 기영남(72세), 이은정(53세))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았던 횡단보도 인근 인도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며 학교를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연향3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렇게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만학도의 열정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내게 ON 가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부 19개, 학생부 19개, 리뉴얼부 36개 총 74개 작품이 10월 30일까지 순천 도심 전역에서 전시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국가정원 안에서 진행하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를 시 구석구석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 우리 시민 모두가 정원사가 되는 그날까지 순천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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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 최초로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K-방역을 앞세운 국제 온라인 전시회인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가 10.19(월)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진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기업 448개사(국내 436개, 해외 12개)가 참가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K-방역 제품과 솔루션은 물론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까지 바이오헬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바이어헬스의 특정 분야가 아닌 전 분야를 망라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인포마마켓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연간 550개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 세계 지부에 4,4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 제1위의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이다. 산업부는 이번 바이오헬스 전시회를 통해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129개 무역관 마케팅 노하우와 인포마마켓의 전시회 운영 능력을 결합하여 국제 온라인 전시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CES(전자·IT, 미국), MWC(IT, 스페인), HANNOVER MESSE(기계, 독일)와 같은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회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전시회 만큼은 글로벌 위상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참가 제조기업은 전시회 폐막인 10.30(금)까지 해외 바이어 650개사와 2주 동안 집중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투자유치 IR, 웨비나 등 부대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K-방역관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시스템과 관련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19일 개막식에서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의 영상 개막 선언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실비 브리앙 WHO 전염병위기대응국장은 온라인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K-방역관, 바이오·제약관, 의료기기관, 헬스케어서비스관 등 4개로 구성된 가상 전시관은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온라인 화상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가 불편없이 참관할 수 있도록 고용량 그래픽은 제거하여 참가기업 품목 탐색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K-방역관에는 음압기 및 열화상 출입통제장비는 물론 진단·검사 장비 및 검체채취 도구 및 마스크에 이르기까지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제품들이 총 망라됐다. 특히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진단시약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품목들이 다수 전시됐다.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한 의료기기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무선 휴대용 초음파기,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였다.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관에서는 K-방역, 코로나19,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첨부 2)VFA(독일의약품개발기업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공급은 2021년 1~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IR/웨비나관도 열렸다. 10.19일 함께 시작된 온라인 데모데이에는 해외 투자가를 기다리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은 연 시장규모 2010년 1,540억불에서 2019년 1조 3천억불로 지난 1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왔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5.4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45.6%나 증가하였고, 특히 K-방역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선보이는 448개 글로벌 제조사의 신제품은 세계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바이오헬스 전시관은 지난 9.3일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회 이후에는 리모델링을 거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연내에 전자, 스마트홈,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순차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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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경찰청,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crime Response)’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이하, ISCR)은 경찰청이 매년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제2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행사는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 간의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기반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도래를 반영하여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므로 2020년 10월 19일부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집(홈페이지)은 대통령 축전, 환영사 등으로 구성된 ‘오프닝 세션’,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한 ‘공개 세션’, 법집행기관에 한정하여 시청이 가능한 ‘비공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 김창룡 경찰청장 환영사, 박정훈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세션’은 인터폴 사이버범죄 국장인 ‘크레이그 존스’의 특별강연을 비롯하여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의 사이버범죄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공개 세션’은 유로폴 전략분석관으로 활동 중인 ‘야렉 야쿠백’의 암호화폐 수사 관련 발표를 비롯하여 사이버범죄 양상을 분석하고 수사사례 및 기법을 공유할 수 있는 20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발표에는 사이버범죄 관련 주요 국내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보안원 등), 해외 법집행기관(미 FBI·영 NCA 등), 국제기구(인터폴·유로폴 등), 글로벌 기업(마이크로소프트·카스퍼스키랩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은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화상회의 방식의 양자 회담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택근무, 원격회의,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사이버공간에서의 일상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인류가 더욱 안전한 사이버 일상을 누리는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기를 기원하고, 한국 정부도 사이버범죄 국제공조에 지속해서 힘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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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논산시,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조회수 130만회 기록 ‘대성공’
      [글로벌문화신문] 올해 처음 온택트로 막을 올린 논산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모델을 제시하며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논산 강경젓갈축제는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온택트’방식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실시간 방송 형식의 온라인 축제를 시도했다. 시는 랜선 개막식 외에 14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 송출했으며, 200여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전국의 랜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기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 유튜브 채널 및 SNS 등 시청자수가 16만명 이며 누적조회수가 130만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젓갈특가 홍보판매전’으로 2만4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한 달이라는 단기간 내 유튜브 구독자를 3천 7백여 명을 확보하면서 강경 젓갈의 전국적인 인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축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체험 키트를 판매한 결과 김치키트 1천5백 개, 양념젓갈 3백 개가 완판되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시간여행’, 젓갈영상 콘테스트, VJ시민영상, 오세득 셰프의 ‘강경젓갈 황금레시피’등의 콘텐츠를 통해 명품 강경젓갈을 널리는 알리는 것은 물론 논산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 코로나19 이후 잠재적인 관람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국에서 ‘강경맛깔젓TV’를 찾아준 랜선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화려한 무대를 마련해 흥을 돋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시는 내년 강경젓갈축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더욱 많은 전국의 관람객들이 강경젓갈과 논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축제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전국에서 강경젓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디지털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에 온택트 형식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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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실시간 사회 기사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
        [글로벌문화신문]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월)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 세 자릿수다.   모집 대상은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이크로 페이지 ‘H-리쿠르트’도 개설했다. 마이크로 페이지에서는 각종 채용 정보 및 이벤트,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한 1: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hyundai.com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guse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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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조광한 남양주시장, 19일 환경미화원 격려 오찬
      [글로벌문화신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9일 경의중앙선 덕소역 및 인근 건물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그동안 와부읍 일대 동양하루살이 출몰로 인한 사체처리 등으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환경미화에 힘써 준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일일이 안부를 물었으며, 함께 자리한 덕소역 황호석 역장에게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나 불편․애로사항 등을 묻고 시에서 도와드릴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근로자는 “그동안 동양하루살이가 나타나는 5월에서 9월만 되면 아침 일찍 나와 사체를 처리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시장님께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청소도 훨씬 수월해졌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역사 주변이 깨끗해져 불편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근로자는 “덕소역에서 10년 넘도록 일했는데 그동안에도 시에서 동양하루 살이 퇴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올해는 시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 할 일도 반 이상 줄었다.    주말과 연휴에도 풀깎기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며 “복 중에 가장 좋은 복은 작업복이라는데 이렇게 좋은 여건에서 일 할 수 있게 되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시장님 덕분이고 우리가 감사의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받아 송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여기 참석한 와부읍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가며 노력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저 또한 힘이 나고 큰보람을 느낀다”며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꾸준하고 끈질기게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통해 개최수를 꾸준히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5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전력투구 해왔으며, 올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끈끈이, 포충기, 방제포 등의 방법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해 매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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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순천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7일 연향3지구 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정원조성 참가자, 인근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허석 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정원조성 참가자들의 참가소감, 부대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을 진행하였고, 정원조성 참가자가 정원을 직접 해설해주는 ‘도슨트 정원투어’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부 ‘안전4거리 정원’의 청암지기팀(팀원 기영남(72세), 이은정(53세))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았던 횡단보도 인근 인도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며 학교를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연향3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렇게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만학도의 열정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내게 ON 가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부 19개, 학생부 19개, 리뉴얼부 36개 총 74개 작품이 10월 30일까지 순천 도심 전역에서 전시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국가정원 안에서 진행하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를 시 구석구석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 우리 시민 모두가 정원사가 되는 그날까지 순천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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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 최초로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K-방역을 앞세운 국제 온라인 전시회인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가 10.19(월)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진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기업 448개사(국내 436개, 해외 12개)가 참가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K-방역 제품과 솔루션은 물론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까지 바이오헬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바이어헬스의 특정 분야가 아닌 전 분야를 망라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인포마마켓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연간 550개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 세계 지부에 4,4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 제1위의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이다. 산업부는 이번 바이오헬스 전시회를 통해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129개 무역관 마케팅 노하우와 인포마마켓의 전시회 운영 능력을 결합하여 국제 온라인 전시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CES(전자·IT, 미국), MWC(IT, 스페인), HANNOVER MESSE(기계, 독일)와 같은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회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전시회 만큼은 글로벌 위상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참가 제조기업은 전시회 폐막인 10.30(금)까지 해외 바이어 650개사와 2주 동안 집중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투자유치 IR, 웨비나 등 부대 사업도 진행된다. 특히 K-방역관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시스템과 관련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19일 개막식에서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의 영상 개막 선언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실비 브리앙 WHO 전염병위기대응국장은 온라인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K-방역관, 바이오·제약관, 의료기기관, 헬스케어서비스관 등 4개로 구성된 가상 전시관은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온라인 화상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가 불편없이 참관할 수 있도록 고용량 그래픽은 제거하여 참가기업 품목 탐색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K-방역관에는 음압기 및 열화상 출입통제장비는 물론 진단·검사 장비 및 검체채취 도구 및 마스크에 이르기까지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제품들이 총 망라됐다. 특히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진단시약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품목들이 다수 전시됐다.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한 의료기기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무선 휴대용 초음파기,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였다.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관에서는 K-방역, 코로나19,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첨부 2)VFA(독일의약품개발기업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공급은 2021년 1~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IR/웨비나관도 열렸다. 10.19일 함께 시작된 온라인 데모데이에는 해외 투자가를 기다리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은 연 시장규모 2010년 1,540억불에서 2019년 1조 3천억불로 지난 1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왔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5.4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45.6%나 증가하였고, 특히 K-방역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선보이는 448개 글로벌 제조사의 신제품은 세계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바이오헬스 전시관은 지난 9.3일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회 이후에는 리모델링을 거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연내에 전자, 스마트홈,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순차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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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경찰청,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crime Response)’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이하, ISCR)은 경찰청이 매년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제2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행사는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 간의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기반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도래를 반영하여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므로 2020년 10월 19일부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집(홈페이지)은 대통령 축전, 환영사 등으로 구성된 ‘오프닝 세션’,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한 ‘공개 세션’, 법집행기관에 한정하여 시청이 가능한 ‘비공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 김창룡 경찰청장 환영사, 박정훈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세션’은 인터폴 사이버범죄 국장인 ‘크레이그 존스’의 특별강연을 비롯하여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의 사이버범죄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공개 세션’은 유로폴 전략분석관으로 활동 중인 ‘야렉 야쿠백’의 암호화폐 수사 관련 발표를 비롯하여 사이버범죄 양상을 분석하고 수사사례 및 기법을 공유할 수 있는 20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발표에는 사이버범죄 관련 주요 국내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보안원 등), 해외 법집행기관(미 FBI·영 NCA 등), 국제기구(인터폴·유로폴 등), 글로벌 기업(마이크로소프트·카스퍼스키랩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은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화상회의 방식의 양자 회담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택근무, 원격회의,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사이버공간에서의 일상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인류가 더욱 안전한 사이버 일상을 누리는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기를 기원하고, 한국 정부도 사이버범죄 국제공조에 지속해서 힘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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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논산시,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조회수 130만회 기록 ‘대성공’
      [글로벌문화신문] 올해 처음 온택트로 막을 올린 논산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모델을 제시하며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논산 강경젓갈축제는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온택트’방식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실시간 방송 형식의 온라인 축제를 시도했다. 시는 랜선 개막식 외에 14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 송출했으며, 200여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전국의 랜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기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 유튜브 채널 및 SNS 등 시청자수가 16만명 이며 누적조회수가 130만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젓갈특가 홍보판매전’으로 2만4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한 달이라는 단기간 내 유튜브 구독자를 3천 7백여 명을 확보하면서 강경 젓갈의 전국적인 인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축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체험 키트를 판매한 결과 김치키트 1천5백 개, 양념젓갈 3백 개가 완판되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시간여행’, 젓갈영상 콘테스트, VJ시민영상, 오세득 셰프의 ‘강경젓갈 황금레시피’등의 콘텐츠를 통해 명품 강경젓갈을 널리는 알리는 것은 물론 논산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 코로나19 이후 잠재적인 관람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국에서 ‘강경맛깔젓TV’를 찾아준 랜선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화려한 무대를 마련해 흥을 돋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시는 내년 강경젓갈축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더욱 많은 전국의 관람객들이 강경젓갈과 논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축제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전국에서 강경젓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디지털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에 온택트 형식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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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안산시,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화랑유원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참석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좌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하는 한편,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매년 5월20일인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하반기로 연기했다.세계인의 날 행사는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 안산에서 살아가는 100여개 국가 출신의 세계인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특히 안산시가 지난 2월 전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전 세계 주요 26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상호문화도시 지수’ 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행사에는 동티모르·라트비아·캄보디아·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7개국 17명의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안산시와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인도네시아 전통공연과 한국의 대북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상호문화도시 주제영상 관람에 이어 지구촌합창단이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순으로 선정한 20개국의 국기입장 퍼포먼스와 윤화섭 시장이 내·외 주요 인사들과 전국최초 상호문화도시 안산 선언식도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념식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해와 포용으로 내·외국인과 화합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안산시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제12회 다문화시민대상을 5명을 시상했다. 부문별로 결혼이민자 부문 짱위랜, 외국인근로자 서계옥, 다문화사회통합 최엘레나, 문화 부문 전유리, 지역경제 부문 황은화 등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 후반 특별 퍼포먼스로 진행된 세계의상 페스티벌에는 내·외국인주민과 서울예대 대학동아리 청년, 외국인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각 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였으며, 윤화섭 시장과 동티모르 대사가 함께 참여해 피날레를 장식해 행사를 빛냈다. 시는 아울러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내·외국인 주민을 위해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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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거창군, 근대의료박물관 정원음악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거창읍 소재 거창근대의료박물관 정원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평일 낮 점심시간에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직장인과 근대의료박물관을 지나는 군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를 초청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군민들에게는 우수한 공연 향유 기회를, 연주자들에게는 실력을 갈고닦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공연장소로 선정된 거창근대의료박물관은 거창읍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정작 군민들의 발길은 뜸한 곳으로,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딱딱한 의료박물관 이미지에 음악을 덧씌워 주변을 지나는 군민들이 오다가다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 음악회는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2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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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홍성군, ‘신명의 소리여행’ 음악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신명의 소리여행’ 음악회를 개최했다. 18일 장곡면 예당큰집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희망과 흥(興)’을 주제로 열렸으며 풍물패 <잔치마당>에서 진행을 맡았다. <잔치마당> 단장 서광일은 중요무형문화제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자로 축원비나리, 모듬북난타, 설장고놀이, 진도북놀이, 사물판굿, 대동놀이 등 수준높은 우리가락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작은 위로와 치유의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한 예당큰집은 한옥체험업으로 등록된 가옥으로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음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지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명부 작성, 체온 측정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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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
      [글로벌문화신문] 올해의‘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월평도서관’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제22회 대전시 건축상 선정을 위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금상 1개 작품과, 은상 1개, 동상 2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상에 선정된 ‘월평도서관’은 남측 공원과 내부공간의 연계성을 통해 도심 속 도서관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공원 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경관 분야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 열람실과 외부공간의 연계가 우수하고 용도별 특성에 최적화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이, 동상은 ‘대전 디자인진흥원’과 ‘관저동 단독주택’이 각각 선정됐다 ‘충남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형적 불합리함을 훌륭하게 극복했고 ‘대전 디자인진흥원’은 안정감을 부여한 수평적 입면과 비상하는 듯한 형상의 곡선이, ‘관저동 단독주택’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내부 공간 구성의 창의성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경관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과 우리시 정체성 증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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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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