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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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 한곬 현병찬 선생 '평생의 업적' 제주도에 무상 기부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한곬 현병찬 선생으로부터 서예 작품과 서예전문도서, 토지 및 전시관 등에 대한 무상 기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 제안내용은 서예 작품 1088점(본인 674, 문하생 30, 수집 384)과 서예 관련 도서 4816권(서예 전문 도서 1598, 서화 도록 1699, 교양서적 1442, 기타 77) 등이며, 특히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 내 본인 소유의 토지(3410㎡)와 문화 및 집회시설(지상 2층 규모, 연면적 494㎡) 등 공시가격 6억1800만원 상당의 부동산도 포함됐다. 현병찬 선생은 “기부를 제안하는 작품들은 대단하고 좋은 작품들이라기보다 티끌같이 모아온 일상적인 것들”이라며 “제주문화발전을 위하여 유용한 공간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작품이 진정한 작품”이라며 “한곬 현병찬 선생님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한 작품들과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곬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 출생(1942년생)으로 1957년 제주사범학교 재학시절 소암 현중화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서예 공부를 시작, 64년 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다양한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1980년 해정 박태준 선생의 사사를 받은 이후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 부분 대상과 원곡서예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예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1987년에는 청소년복지회관에서 서예지도를 시작해 제자들을 양성하는 한편, 저지 문화예술인마을에 제1호로 입주하여 (사)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도 펼쳐 나가고 있다. 현병찬 선생은 1960년부터 초등학교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시흥·조천·동화초등학교) 등을 지내다가 2003년에 정년퇴직했다.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국학생서예실기대회 지도자상, 전국교육연구대회 서예교육논문 푸른기장상(우수상), 사랑의 사도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수증심의와 작품평가 및 부동산 감정평가를 거친 이후 수증여부를 결정하고, 수증 후에는 기부작품 및 부동산에 대한 중장기적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제주의 문화발전을 위한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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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1 공모전시
    호도(虎圖), 노을순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1년 07월 14일 ~ 2021년 07월 25일까지 2021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제5회 여주민화협회 전 – 민화와 일상, 일상이 주는 행복 展’을 개최한다. 민화는 일반적인 한국화와 달리 일반인들이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그려왔던 그림으로,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천진하게 그려진 회화양식이다. 그러하기에 동양의 미술에서 민화만큼 각 국의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은 드물다.    우리나라 역시 18세기에 한국 회화의 르네상스를 맞았고, 민화는 당시 조선미술의 특징을 보여주는 회화양식 중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민화는 화려한 색감과 그려진 모든 사물에 벽사와 기복을 상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우리 전통 고유의 회화양식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일은 너무 중요하고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여주민화협회 회원전 역시 일상생활에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16명의 작가들이 3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여주 민화협회는 2016년 처음 협회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매년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현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전통 민화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민화를 친숙하게 감상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없이 일상이 소중해지는 지금의 시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옛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상이 행복해지는 것이 살아가는 행복이고, 삶의 가치’라 전해주는 긍정의 메시지로 다시 살아가는 희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시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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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전덕희 개인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1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문인화가 전덕희 개인전『陽春花談(양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덕희 작가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대전, 전국 율곡 서예대전 등에서 초대작가로 참여하고, 전국 새만금 서예문인화대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월명서화학회, 예묵회 등을 통해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부귀화’‘붓꽃’ 등 봄의 정취를 담은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한지에 담아낸 작품‘봄날의 계곡’‘여름날의 추억’‘추억속으로’‘설경’등 20점의 문인화 작품을 공개했다. 근대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전시관 전경과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총5명의 지역작가가 전시 참여자로 선정되어 전덕희 개인전에 이어 서양화, 문인화, 민화 등의 장르에서 활동하는 군산 작가들의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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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함양군 출신 작가 ‘4인 4색’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오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4인 4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다가오는 함양항노화엑스포의 분위기 조성 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기획 전시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등 전문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함양군 출신의 노장섭·신소담·임이랑·최희령 작가의 색다르고 다양한 서예, 민화, 회화, 캘리그라피 등 모두 48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7월 18일 일요일은 휴관일이며,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함양문화예술회관 공연예술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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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창원시,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사전 발간
      [글로벌문화신문] 창원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에 관한 전문 사전 『서예용어사전』이 발간되어 23일 마산롯데백화점 더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메 조현판 서예가의 50여년 서예 인생의 큰 결실로 우리나라 서예발전을 위한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이웃 나라인 중국와 일본에서는 각자의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미술계를 중심으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전에는 오랜 기간 서예 활동을 해 온 저자의 식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풍부한 내용들이 560쪽에 걸쳐 담겨 있다. 책의 발간사에서 저자는 “서예의 길을 지학(志學)에 뜻을 두어 50여 년 한 길을 걸어오는 동안 성현들의 책으로부터 숱한 가르침을 받았고, 그 서적들을 곁에 두고 내 나름의 교본으로 삼고자 했다. 그럴수록 더욱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책의 출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메 조현판 서예가는 1952년생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우수상, 경남미술대전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개인전을 7회 개최하는 등 전문 서예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저서로는 『한글서예교본』, 『명언명구365』, 『조국강산』 등이 있다. 김세익 시인의 「석류」 시비(산호공원), 정목일 수필가의 「만날고개」(만날고개), 윤창수 시인의 「김해찬가」(김해연지공원) 등 많은 시비의 글씨를 쓰기도 해 시민들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서예 전시회는 7월 6일(화)까지 이어지는데, 「가고파」, 「조국강산」, 「부모은중경」 등이 병풍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어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또한 ‘해와 달은 허공 밖에 있고 하늘 땅은 태극 안에 있네’(최치원), ‘밝은 달빛은 숲에서 돋아나고 깊은 샘물은 돌뿌리에서 우네’(신흠), ‘허리에 찬 칼은 하늘을 찌를 만하고 마음 속의 문장은 돌에 새길만하네’(조수삼) 등 저자의 글씨로 선보이는 명문들도 눈길을 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이 서예용어사전은 한메 선생님의 50여년 서예활동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 서예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중요한 자료”라고 하며 “사전을 쓴다는 것은 정말 학술적인 바탕이 튼튼해야 하고 관련 경험들이 고스란히 쌓여야 가능한 일인데 이번 책의 출간은 창원시민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조현판 서예가가 기증한 서예작품 소장 기념 전시회 “창원의 詩 소장 특별전”이 7월 4일(일)까지 이어진다. 이 작품들은 창원시의 문인들이 창작한 47편의 시를 조현판 서예가가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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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민화와 오방색의 만남, 문선영 작가 초청 '컬러피아(Colorpia)'전 개최
    문선영 컬러피아   [글로벌문화신문]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Colorpia》 특별전이 큰 화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 문선영 중견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민화와 오방색, 베갯모, 자개공예가 녹아든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문선영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작가다. 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이자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 ‘전국민화공모전’에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이후 작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압구정 갤러리아 GUCCI에 화조도 작품을 설치하는 콜라보 작업부터 담양 도시문화 공공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2019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렸던 김지숙 작가와의 듀엣전인 《조선왕실 영롱함을 그리다》전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민화의 비상》전, 2020년 민화계 최초 언택트 전시인 《한국의 민화》전 등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의 전시에 다수 참여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문선영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작가 특유의 베갯모 민화 시리즈를 오방색에 맞게 풀어내면서도 자개공예의 세밀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세밀한 묘사,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표현력, 다채로운 색감, 자개의 질감과 반짝임 등이 어우러진 '컬러피아' 시리즈 대작 5점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면서 전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  '컬러피아'는 전통 책가도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SNS에 작품사진이 공개된 이후 벌써부터 작품 및 도록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선영 작가가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콜라보한 부분도 있어서 작품마다 아이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전을 시작으로 3월 15일부터 김도원 작가 초청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전, 6월 15일부터 진행하는 문선영 작가의 《Colorpia》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전,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등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21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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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6-17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한곬 현병찬 선생 '평생의 업적' 제주도에 무상 기부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한곬 현병찬 선생으로부터 서예 작품과 서예전문도서, 토지 및 전시관 등에 대한 무상 기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 제안내용은 서예 작품 1088점(본인 674, 문하생 30, 수집 384)과 서예 관련 도서 4816권(서예 전문 도서 1598, 서화 도록 1699, 교양서적 1442, 기타 77) 등이며, 특히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 내 본인 소유의 토지(3410㎡)와 문화 및 집회시설(지상 2층 규모, 연면적 494㎡) 등 공시가격 6억1800만원 상당의 부동산도 포함됐다. 현병찬 선생은 “기부를 제안하는 작품들은 대단하고 좋은 작품들이라기보다 티끌같이 모아온 일상적인 것들”이라며 “제주문화발전을 위하여 유용한 공간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작품이 진정한 작품”이라며 “한곬 현병찬 선생님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한 작품들과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곬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 출생(1942년생)으로 1957년 제주사범학교 재학시절 소암 현중화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서예 공부를 시작, 64년 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다양한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1980년 해정 박태준 선생의 사사를 받은 이후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 부분 대상과 원곡서예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예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1987년에는 청소년복지회관에서 서예지도를 시작해 제자들을 양성하는 한편, 저지 문화예술인마을에 제1호로 입주하여 (사)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도 펼쳐 나가고 있다. 현병찬 선생은 1960년부터 초등학교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시흥·조천·동화초등학교) 등을 지내다가 2003년에 정년퇴직했다.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국학생서예실기대회 지도자상, 전국교육연구대회 서예교육논문 푸른기장상(우수상), 사랑의 사도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수증심의와 작품평가 및 부동산 감정평가를 거친 이후 수증여부를 결정하고, 수증 후에는 기부작품 및 부동산에 대한 중장기적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제주의 문화발전을 위한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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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1 공모전시
    호도(虎圖), 노을순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1년 07월 14일 ~ 2021년 07월 25일까지 2021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제5회 여주민화협회 전 – 민화와 일상, 일상이 주는 행복 展’을 개최한다. 민화는 일반적인 한국화와 달리 일반인들이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그려왔던 그림으로,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천진하게 그려진 회화양식이다. 그러하기에 동양의 미술에서 민화만큼 각 국의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은 드물다.    우리나라 역시 18세기에 한국 회화의 르네상스를 맞았고, 민화는 당시 조선미술의 특징을 보여주는 회화양식 중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민화는 화려한 색감과 그려진 모든 사물에 벽사와 기복을 상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우리 전통 고유의 회화양식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일은 너무 중요하고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여주민화협회 회원전 역시 일상생활에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16명의 작가들이 3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여주 민화협회는 2016년 처음 협회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매년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현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전통 민화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민화를 친숙하게 감상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없이 일상이 소중해지는 지금의 시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옛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상이 행복해지는 것이 살아가는 행복이고, 삶의 가치’라 전해주는 긍정의 메시지로 다시 살아가는 희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시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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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전덕희 개인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1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문인화가 전덕희 개인전『陽春花談(양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덕희 작가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대전, 전국 율곡 서예대전 등에서 초대작가로 참여하고, 전국 새만금 서예문인화대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월명서화학회, 예묵회 등을 통해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부귀화’‘붓꽃’ 등 봄의 정취를 담은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한지에 담아낸 작품‘봄날의 계곡’‘여름날의 추억’‘추억속으로’‘설경’등 20점의 문인화 작품을 공개했다. 근대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전시관 전경과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총5명의 지역작가가 전시 참여자로 선정되어 전덕희 개인전에 이어 서양화, 문인화, 민화 등의 장르에서 활동하는 군산 작가들의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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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함양군 출신 작가 ‘4인 4색’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오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4인 4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다가오는 함양항노화엑스포의 분위기 조성 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기획 전시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등 전문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함양군 출신의 노장섭·신소담·임이랑·최희령 작가의 색다르고 다양한 서예, 민화, 회화, 캘리그라피 등 모두 48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7월 18일 일요일은 휴관일이며,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함양문화예술회관 공연예술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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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창원시,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사전 발간
      [글로벌문화신문] 창원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에 관한 전문 사전 『서예용어사전』이 발간되어 23일 마산롯데백화점 더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메 조현판 서예가의 50여년 서예 인생의 큰 결실로 우리나라 서예발전을 위한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이웃 나라인 중국와 일본에서는 각자의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미술계를 중심으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전에는 오랜 기간 서예 활동을 해 온 저자의 식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풍부한 내용들이 560쪽에 걸쳐 담겨 있다. 책의 발간사에서 저자는 “서예의 길을 지학(志學)에 뜻을 두어 50여 년 한 길을 걸어오는 동안 성현들의 책으로부터 숱한 가르침을 받았고, 그 서적들을 곁에 두고 내 나름의 교본으로 삼고자 했다. 그럴수록 더욱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책의 출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메 조현판 서예가는 1952년생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우수상, 경남미술대전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개인전을 7회 개최하는 등 전문 서예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저서로는 『한글서예교본』, 『명언명구365』, 『조국강산』 등이 있다. 김세익 시인의 「석류」 시비(산호공원), 정목일 수필가의 「만날고개」(만날고개), 윤창수 시인의 「김해찬가」(김해연지공원) 등 많은 시비의 글씨를 쓰기도 해 시민들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서예 전시회는 7월 6일(화)까지 이어지는데, 「가고파」, 「조국강산」, 「부모은중경」 등이 병풍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어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또한 ‘해와 달은 허공 밖에 있고 하늘 땅은 태극 안에 있네’(최치원), ‘밝은 달빛은 숲에서 돋아나고 깊은 샘물은 돌뿌리에서 우네’(신흠), ‘허리에 찬 칼은 하늘을 찌를 만하고 마음 속의 문장은 돌에 새길만하네’(조수삼) 등 저자의 글씨로 선보이는 명문들도 눈길을 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이 서예용어사전은 한메 선생님의 50여년 서예활동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 서예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중요한 자료”라고 하며 “사전을 쓴다는 것은 정말 학술적인 바탕이 튼튼해야 하고 관련 경험들이 고스란히 쌓여야 가능한 일인데 이번 책의 출간은 창원시민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조현판 서예가가 기증한 서예작품 소장 기념 전시회 “창원의 詩 소장 특별전”이 7월 4일(일)까지 이어진다. 이 작품들은 창원시의 문인들이 창작한 47편의 시를 조현판 서예가가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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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6-25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민화와 오방색의 만남, 문선영 작가 초청 '컬러피아(Colorpia)'전 개최
    문선영 컬러피아   [글로벌문화신문]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Colorpia》 특별전이 큰 화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 문선영 중견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민화와 오방색, 베갯모, 자개공예가 녹아든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문선영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작가다. 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이자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 ‘전국민화공모전’에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이후 작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압구정 갤러리아 GUCCI에 화조도 작품을 설치하는 콜라보 작업부터 담양 도시문화 공공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2019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렸던 김지숙 작가와의 듀엣전인 《조선왕실 영롱함을 그리다》전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민화의 비상》전, 2020년 민화계 최초 언택트 전시인 《한국의 민화》전 등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의 전시에 다수 참여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문선영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작가 특유의 베갯모 민화 시리즈를 오방색에 맞게 풀어내면서도 자개공예의 세밀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세밀한 묘사,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표현력, 다채로운 색감, 자개의 질감과 반짝임 등이 어우러진 '컬러피아' 시리즈 대작 5점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면서 전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  '컬러피아'는 전통 책가도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SNS에 작품사진이 공개된 이후 벌써부터 작품 및 도록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선영 작가가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콜라보한 부분도 있어서 작품마다 아이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전을 시작으로 3월 15일부터 김도원 작가 초청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전, 6월 15일부터 진행하는 문선영 작가의 《Colorpia》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전,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등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21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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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인천시립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오는 15일부터 조선 후기의 민화 특별전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민화 중 가장 많이 그려지고 인기가 많았던 그림은 화조화이다. 화조화는 꽃과 새뿐만 아니라 털이 달린 동물인 영모도, 물고기가 나오는 어해도, 꽃과 식물이 나오는 화훼도, 풀과 곤충이 나오는 초충도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 즉 행복화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가정의 행복'에서는 화조화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화조화에 담겨 있는 부부간의 화목, 다산, 출세, 부귀 등의 길상을 살펴본다. 2부 '세상의 평화'는 태평성대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봉황과 연꽃을 그린 민화를 소개한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각종 꽃과 새를 그려 안방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비밀의 화원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란다. 김장성 인천시 송암미술관 관장은 “이번 민화 특별전은 코로나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기획한 전시로, 선조들의 민화 그림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6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천시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송암미술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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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하동아트갤러리, 민화 길상정원展 오픈
      [글로벌문화신문] 하동아트갤러리가 2021년 두 번째 전시로 ‘민화 길상정원’展을 마련했다. ‘길상(吉像)’이란 운이 좋거나 복이 많이 있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하는데 민화에 담긴 의미가 대부분 그러하다. 민화는 삶과 꿈, 복의 이야기로 해석되면서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을 담은 그림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한국적인 그림으로 인기 있는 장르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기법과 도안을 토대로 자유로운 표현과 변형을 더해 현대 민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새와 동물들을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 화려하고 다양한 길상적인 의미를 담았다. 민간에서 널리 사랑받은 화조도, 궁궐에서 사대부·여염집에 이르기까지 정초에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걸어 잡귀와 액운을 막고 좋은 소식을 불러들인다는 작호도, 다산과 부부의 백년해로, 양보의 의미가 담긴 어해도 등 길상의 의미가 있는 다양한 주제의 민화가 소개된다. 전통의 재현과 창작을 병행하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이어가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민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느끼길 바라며, 꿈과 소망이 담긴 민화작품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이 되길 희망한다. 작품은 2일∼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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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울산박물관, “아름다운 그림도 보고, 민화 부채도 만들어요”
    울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체험물   [글로벌문화신문] 울산박물관은 '2021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및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민화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5.22~5.23. 14시~17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1일 150명(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단, 체험 공간 안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동시에 20명만 입실하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지난 4월 27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아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이라는 주제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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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예산군,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 봄 전시회’ 개최
    전시작품 모습, 이윤희 작가 사진   [글로벌문화신문] 예산군은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전 봄 전시회’를 5월 3일부터 28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윤희 작가가 붓끝으로 피워낸 이번 개인 전시에서는 부채 10점, 문인화 30점, 민화 5점, 한국화 5점 등 서화 작품 50여 점을 살펴볼 수 있다. 긴 세월 동안 먹빛과 함께 문인화 외길을 걸어온 이윤희 작가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윤희 작가는 충청지역 작가로서 다양한 단체 봉사와 지도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전시를 통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1회 전시회는 의좋은 형제의 본고장인 대흥면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2, 3회 전시회는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윤희 작가는 “봄을 맞아 순수함을 담은 작품에 ‘관화미심’이란 단어를 더해 작가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묵향 속에 꾸준히 서화가의 길을 가고 싶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및 작가의 활동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들길 이윤희 작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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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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