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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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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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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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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천향교 국학학원 대강당에서 유림서예대전 심사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서예대전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경상북도향교재단, 영천향교, 영천시, 한국서도협회 경북지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출품공모 부분으로는 서예(한글, 전서, 예서, 행초서) 문인화 삼체부 등 3개 부문으로 유교사상, 전통문화, 미풍양속과 관련된 출품 전시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상에는 영주향교 고천 임치운씨의 한문 부분 신천자문이 당선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향교 문인화 부문 도곡 김명희씨, 우수상에는 자인향교 고동 송금목, 영천향교 오당 김학주, 경주항교 글꽃 박성희씨가 당선됐다. 그 외 특별상 5점, 삼체상 3점, 장려상 28점, 특선 76점, 입선 162점이 선정됐다. 조영철 경북향교협의회장은 "작년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이 많이 나와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대면으로 묵향과 휘호의 느낌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수상작 및 초대작가 전시는 오는 10월 13일~17일 5일간 영천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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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글로벌문화신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묵향에 흠뻑 빠진 온라인 관람객이 늘면서 개막한지 보름도 안돼 7만 6천 명을 기록, 코로나 비대면시대 온라인 전시문화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7천341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5천817명, 9개 시군 기념전에 4천574명 등 총 1만 7천732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온라인 미술관, 온라인 영상관 등)에는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5만 8천762명이 방문했다. 이는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 명의 25%를 넘어선 규모로, 전체 관람객 중 온라인 관람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7%에 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라인 전시문화를 새롭게 세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관람이 많은 것은 목포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 1관)의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 인원 제한 등으로 현장 관람보다는 온라인 관람을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연계한 생활 속 수묵작품까지 선보여 관람객이 수묵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할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묵 부채·머그컵 만들기, 수묵 캘리그라피, 대형 협동화 그리기 등은 어린이를 동반하는 관람객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았다. 수묵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페어와 수묵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온·오프라인으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진행한다”며 “현장 전시뿐만 아니라,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VR전시, 수묵영상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 여수, 광양, 나주 4개 특별전시관을 비롯 구례, 보성, 해남 등 9개 시군에서 15개 수묵기념전을 동시에 개최해 남도 곳곳에서 수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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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나주천연염색재단, 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개최
    대만 탕문군 작가의 쪽 염색 작품   [글로벌문화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주, 광양, 여수에서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묵비엔날레 나주 특별전은 한국과 대만 작가들의 ‘천연염색 산수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천연염색 산수화는 홀치기, 납방염 등의 기법을 이용해 수묵화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왕식 재단상임이사는 “수묵비엔날레 특별전에 걸맞게 천연염색기법을 활용한 수묵 느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천연염색 활용 영역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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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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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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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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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천향교 국학학원 대강당에서 유림서예대전 심사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서예대전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경상북도향교재단, 영천향교, 영천시, 한국서도협회 경북지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출품공모 부분으로는 서예(한글, 전서, 예서, 행초서) 문인화 삼체부 등 3개 부문으로 유교사상, 전통문화, 미풍양속과 관련된 출품 전시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상에는 영주향교 고천 임치운씨의 한문 부분 신천자문이 당선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향교 문인화 부문 도곡 김명희씨, 우수상에는 자인향교 고동 송금목, 영천향교 오당 김학주, 경주항교 글꽃 박성희씨가 당선됐다. 그 외 특별상 5점, 삼체상 3점, 장려상 28점, 특선 76점, 입선 162점이 선정됐다. 조영철 경북향교협의회장은 "작년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이 많이 나와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대면으로 묵향과 휘호의 느낌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수상작 및 초대작가 전시는 오는 10월 13일~17일 5일간 영천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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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글로벌문화신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묵향에 흠뻑 빠진 온라인 관람객이 늘면서 개막한지 보름도 안돼 7만 6천 명을 기록, 코로나 비대면시대 온라인 전시문화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7천341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5천817명, 9개 시군 기념전에 4천574명 등 총 1만 7천732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온라인 미술관, 온라인 영상관 등)에는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5만 8천762명이 방문했다. 이는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 명의 25%를 넘어선 규모로, 전체 관람객 중 온라인 관람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7%에 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라인 전시문화를 새롭게 세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관람이 많은 것은 목포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 1관)의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 인원 제한 등으로 현장 관람보다는 온라인 관람을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연계한 생활 속 수묵작품까지 선보여 관람객이 수묵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할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묵 부채·머그컵 만들기, 수묵 캘리그라피, 대형 협동화 그리기 등은 어린이를 동반하는 관람객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았다. 수묵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페어와 수묵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온·오프라인으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진행한다”며 “현장 전시뿐만 아니라,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VR전시, 수묵영상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 여수, 광양, 나주 4개 특별전시관을 비롯 구례, 보성, 해남 등 9개 시군에서 15개 수묵기념전을 동시에 개최해 남도 곳곳에서 수묵을 감상할 수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4
  • 나주천연염색재단, 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개최
    대만 탕문군 작가의 쪽 염색 작품   [글로벌문화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주, 광양, 여수에서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묵비엔날레 나주 특별전은 한국과 대만 작가들의 ‘천연염색 산수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천연염색 산수화는 홀치기, 납방염 등의 기법을 이용해 수묵화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왕식 재단상임이사는 “수묵비엔날레 특별전에 걸맞게 천연염색기법을 활용한 수묵 느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천연염색 활용 영역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3
  • 제1회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 성료
      [글로벌문화신문] 인각사에서 한국인의 민족정신을 대표하는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일연스님을 추모하고 서예인의 저변확대를 통한 서예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제1회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 작품심사(9월 3일)와 현장휘호(9월 11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이 후원하고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문과 한글, 문인화 등 3개 부문에 대해 지난 8월 2일~31일까지 전국 서예가들로부터 401점의 작품을 접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등에 대한 현장휘호를 거쳐 26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정연주(한문, 영천시)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2명, 특선 35명, 입선 211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9월 15일부터 군위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 및 전시회는 10월 중 개최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편으로 작품접수를 받고 장려상 이상의 최소 인원으로 현장휘호를 거쳐 심사함으로써 코로나 지역방역의 모범이 되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예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데 힘쓰도록 하며, 삼국유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군위군과 전국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3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 열어
    이승옥 강진군수가 기획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 1일 이승옥 강진군수, 참여작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했으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다. 특히, 43명의 현대 민화 작가와 2명의 강진 청자 작가가 참여해 먹의 번짐을 활용하거나 선염법, 몰골법 등 다양한 수묵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민화 작품을 총 47점을 볼수 있으며 민화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등 6개 주 전시관에 더해 4개 특별전시관과 15개 기념전시관 등 전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문화의 도시 강진에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민화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환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전시 기간에 관람객 대상 민화 부채 그리기 등 체험활동과 같은 기간 생활 민화관에서 열리는 진영 작가 초청 ‘Beyond Thinking(생각너머) 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실력있는 작가들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움을 전시 1~2년 전부터 준비해 기획전을 여는 등 현대 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03
  • 서구문화회관,‘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이 9월 3일부터 12까지 10일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서구서화작가회 성준모 회장을 비롯해 왕교환, 김승향, 김영란, 김영애, 김영자, 남상진, 박재술, 송현수, 이창수, 조성구, 최규옥, 홍을식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서구서화작가회는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여러 작가의 다양한 분야의 서화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미술 문화의 향유를 위한 알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 문인화, 서각 등을 통하여 작가의 맑은 인품과 감성을 나타내는 작품들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여운(餘韻)’, ‘백두산’, ‘천년도실(千年桃實)’등 서화작품 36여점이 전시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예술인 서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서구서화작가회의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02
  •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개최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글로벌문화신문] (재)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오는 8월 24일 화요일부터 9월 11일 토요일까지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발전과 더불어 전통 예술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고자 평택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 황순희의 초대전으로 기획하였다. 황순희 장인은 전통자수의 예술적 아름다움에 반해 20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수를 시작했다. 어려운 살림에도 작품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전통자수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1998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그의 특기인 궁중 자수(궁수 宮繡) 작품인 용보와 흉배, 일월궐령도가 대표적이다. 작가는 "한 땀 한 땀에 집중하여 자수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매력적인 예술이 자수이다. 나의 이러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게 닿아 전통 자수의 계승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 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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