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6(목)

전체기사보기

  • 한국민속촌, 추석 맞이 특별 행사 ‘추석이 왔어요’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22일 특별 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올벼심리, 성주고사, 송편 빚기 등 추석 명절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새롭게 ‘올벼심리’ 세시 행사를 선보인다. 올벼심리는 추석 무렵 진행되는 전통 풍습으로, 잘 여문 벼를 골라 절구에 찧어 조상에게 대접하고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다. 관람객은 직접 쌀을 절구에 찧어보는 등 올벼심리의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추석 대표 의식인 ‘성주고사’는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가정을 지키는 성주신에게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한다. 성주고사는 9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되며, 관람객은 현장 지원을 통해 성주고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양반가 앞에서는 내 손으로 직접 추석 송편을 빚어 보는 송편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매일 오후 4시에는 명절에 이웃들과 정을 나누던 풍습에 따라 가족 및 친구와 송편을 나눠 먹는 시간이 마련됐다. 민속마을 22호에는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교육 전시 ‘추석날의 추억별당’이 열린다.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을 빌려주고 직접 차린 차례상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과 연관된 생활 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추수를 대비하기 위해 민속 마을 들판에 설치한 쇠통과 농악을 직접 치고 허수아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자. 한국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에는 짚으로 만든 짚배들이 수십개 띄워져 있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 ‘강강술래’와 ‘길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한국민속촌 강강술래는 기악 공연과 함께 새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성기악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배일환 한국민속촌 학예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전통의 재미를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 행사/공연/전시
    2021-09-16
  • 노원문화재단, 흥미진진한 클래식 스토리가 담긴 공연 선보여
    [글로벌문화신문] 가을 감성이 충만한 9월의 끝자락, 노원문화재단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아래 ‘클래식 여행’) 세 번째 공연 ‘뮤직엔터테이너 송사비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9월 ‘클래식 여행’은 ▲쇼팽 ‘빗방울’ ▲리스트 ‘사랑의 꿈’ ▲슈만 ‘트로이메라이’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 등의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뮤직엔터테이너 송사비가 전하는 흥미진진한 클래식 이야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사비는 음악 입문서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를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송사비의 음악야화> 팟캐스트 연재 및 온라인 생방송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인기 음악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공연도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이어 10월 27일에는 아름다운 오페라와 통통 튀는 연주가 돋보일 ‘박평준의 해설이 있는 어린이 오페라 여행’, 11월 24일에는 새로운 시각에서 과학과 클래식을 이야기하는 ‘클래식 과학을 만나다. with. 박주용 교수(카이스트)’ 등 수준 높은 공연을 노원구민들에게 선보인다.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클래식 여행’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는 무료 공연이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좌석 한 칸 띄기 지정좌석제를 실시한다. 김승국 이사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클래식 여행’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노원구민의 문화적 감수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2021-09-16
  • 한국과 중국, 새로운 문화교류의 돛을 올리다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황희)는 중국 문화관광부(부장 후허핑)와 함께 9월 15일(수)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개막식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고, ‘한중 문화교류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행사는 한국의 케이티브이(KTV), 아리랑티브이(아리랑TV), 중화티브이(중화TV)와 중국의 아이치이티브이(爱奇艺TV)에서 중계하며, 문체부 누리소통망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유튜브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정상은 한중 수교 30주년(2022. 8. 24.)을 계기로 한중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복원·촉진하기 올해 1월,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이번 개막식은 중국 외교부 왕이 부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외교부 주관으로 열린 인문교류촉진위원회(9. 15.)를 통해 160개 한중 문화교류의 해 추진 사업을 합의한 데 따라, 성공적인 문화교류 추진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인문교류촉진위원회에서는 한국 문체부와 중국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로고와 표어(슬로건), 홍보대사도 확정했다.   개막식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공식 표어(슬로건)인 ‘문화로 나눈 우정, 미래를 여는 동행’(중문: 文化增友谊,同行创未来)을 주제로 1, 2부로 나눠 ‘한중 문화교류의 해’ 언론 분야 홍보대사인 한국방송(KBS) 윤인구 아나운서와 중국 손지오 전문 사회자가 진행했다.   개막식 1부 ‘문화로 나눈 우정’에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 개막 영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한 문체부 황희 장관의 환영사, 중국을 대표한 문화관광부 후허핑 부장의 축하 영상,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현장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한중 문화교류 홍보대사를 소개하고, 텔레비전·영화 분야 한국 홍보대사인 브레이브걸스가 축하 무대를 펼쳤다.   황희 장관은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근 30년 동안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서로의 동반자가 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양국의 문화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문화를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지속적으로 이어가야만 한다. 양국의 소중한 문화는 협력과 교류의 근간이자 회복과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새로운 교류와 협력을 펼칠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한중의 문화동행(文化同行)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후허핑 부장은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인 ‘한중 문화교류의 해’는 양국 교류 확대와 이해 증진을 바라는 양국 국민의 공통된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한중 간 중요 합의를 잘 이행해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황희 장관의 제안에 대해서는 “양국 간 문화교류와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문화교류 협력의 미래를 열어나가자.”라고 화답했다.       개막식 2부 ‘미래를 여는 동행’에서는 양국의 대국민 참여 영상을 공개하고 전통문화 분야 양국 홍보대사인 박대성 화가(한국), 한메이린 화가(중국)의 표어(슬로건) 휘호 공연(퍼포먼스), 풍등 점등식을 선보였다. 이어 한국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축하 공연으로 한중드라마 주제곡(OST)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와 ‘후궁견환전’, ‘신백낭자전기’, 중국 전통악기 ‘얼후’ 협주곡, 성악 협연곡 ‘아리랑과 모리화(茉莉花)’를 연주했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방송영화교향악단이 민간설화 ‘양산백과 축영대’ 줄거리를 바탕으로 한 바이올린 협주곡 ‘양축(梁祝)’을, 중국중앙민족악단이 전통악극 ‘고산유수(高山流水)’와 ‘매화삼농(梅花三弄)’을 공연하며 ‘한중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축하했다.   한편,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서울스퀘어 건물과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국문화원 외벽에 영상(미디어파사드)을 9월 16일(목)부터 1달간 상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가 개막된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위축된 양국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예술
    2021-09-16
  • 한화시스템, 약 3600억원 ‘군위성통신체계-II’ 망제어시스템 및 지상 단말기 양산 계약 체결
    [글로벌문화신문]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방위사업청과 약 3600억원 규모의 ‘군위성통신체계-II 망제어시스템 및 지상 단말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3월까지 휴대용 단말기·운반용 단말기·망제어시스템을 양산해 전력화할 계획이다. ‘군위성통신체계-II’ 사업은 이미 전력화 된 ‘군위성통신체계’을 대체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위성 기반 통신 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위성 단말기의 망제어 기능·다중접속·자원할당을 담당하는 망제어시스템 △IP 기반으로 음성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운반용 위성 단말 △개인이 휴대해 설치·운용이 가능한 휴대용 위성 단말 △모든 위성 단말에 장착되는 모뎀 및 가입자 장치를 양산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20여년간 군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인 위성 단말·통신모뎀·망제어기를 개발 및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위성통신 모뎀은 국제표준 기술에 기반함과 동시에 보안·항재밍 등 국방 분야에 특화된 경쟁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정호 C4I 사업부장은 “한화시스템은 군 통신위성의 지상 단말기와 위성탑재 중계기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시정찰 위성의 전자광학·적외선 탑재체, 위성통신안테나 등 다양한 위성 관련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군위성통신체계의 체계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감은 물론, 저궤도 통신위성 서비스까지 위성 사업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재밍(Anti-jamming): 재밍(jamming)은 전파가 강한 주파수를 이용해 기존 주파수 대신 강한 전파의 주파수를 수신하도록 해 오작동을 일으키도록 하는 전파교란 기술이다. 항재밍(Anti-jamming)은 전파교란 신호를 상쇄하도록 그 신호와 반대되는 신호를 보내 재밍을 방해하는 기술이다. 웹사이트: https://www.hanwhasystems.com/kr/index.d...
    • 사회
    2021-09-16
  • 현대자동차,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 첫날 1만8000대 돌파
    [글로벌문화신문] 29일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신규 엔트리 SUV ‘캐스퍼(CASPER)’가 1만8940대의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인기 차종의 탄생을 알렸다(14일 8시 30분부터 24시 기준). 현대차는 14일부터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만 캐스퍼의 얼리버드 예약을 진행했다. 이번 1만8940대의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 대수는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사전계약 최다 기록으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의 1만7294대보다 1646대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새로운 차급 캐스퍼가 얼리버드 예약 첫날부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경제성에 더해 디자인·안전성·공간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상품성 때문이며,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D2C (고객 직접 판매) 방식으로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실내·외 디자인과 컬러, 차량의 안전성 확보, 공간 활용성 극대화,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 탑재 등 기존 엔트리 차급 고객들의 주요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캐스퍼는 경형 최초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 모델)’ 선택 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캐스퍼 사전계약에 맞춰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역 코엑스 ‘K-POP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캐스퍼의 다양한 모습을 3D 광고로 상영한다. 초대형 화면을 통해 캐스퍼가 매직 스페이스를 주행하는 장면, 가상 전시 공간에서 360도 회전하는 장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캐스퍼 온라인: http://casper.hyundai.com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 사회
    2021-09-16
  • 논산시, 선샤인스튜디오, 가을의 낭만 담은 클래식 공연 선보여
    선샤인스튜디오, 가을의 낭만 담은 클래식 공연 선보여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색지역명소’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관광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선샤인스튜디오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선사하는 클래식 연주회가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실력파 클래식 연주자들을 초청, 20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선샤인스튜디오 내 글로리호텔 야외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일에는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교를 최우수로 졸업한 최아란 클래식 기타리스트와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Mnet 슈퍼스타 K7오디션에서 최종후보에 올랐던 실력파 현진주 보컬을 초청해 클래식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곡을 선보인다. 22일에는 클래식음악을 유니크하고, 감성적인 색으로 편곡해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뮤직 그룹 ‘뷰티풀 데이’를 초청해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통한 편안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야외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철저한 방역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선샤인스튜디오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1-09-16
  • 수출입은행, 본점 1층에 ‘금고 미술관’ 개관
    [ 글로벌문화신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의 옛 금고가 소규모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수은은 13일 여의도 본점 1층에 ‘금고 미술관(gallery SAFE, Sustainable Art For Exim)’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은 담당자는 “옛 금고가 있던 이 자리는 현재 사용하지 않고, 창고로 쓰이던 공간이었다”면서 “수은 방문고객과 직원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정서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갤러리로 재탄생됐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미술관을 활용해 다양한 메세나(Mecenat)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특히 수은 금고 미술관 옆에 ‘고객 상담실’도 추가로 설치돼 방문고객들에게 상담 전후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작품 제작과 전시 준비 과정에서 친환경·재활용 자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과의 공존을 바탕으로 수은이 추구하는 ESG 경영에 부합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방문규 행장은 “금고 미술관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 작은 미술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의 몸과 마음이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은 금고 미술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전으로, 남종현 사진작가의 ‘공백전(空白展)’이 개최됐다. 남 작가는 오랫동안 전통 한지(漢紙)에 우리 고유의 사물이나 한국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남 작가는 이날 개관식에서 “시간을 담고 있는 오랜 사물이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해 한지에 담아냄으로써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코로나19로 사회 모든 분야가 위축된 상황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수은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은은 금고 미술관과 통로로 연결된 고객 상담실에 온라인 화상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exim.go.kr
    • 문화/예술
    • 미술/개인전/초대전/단체전
    2021-09-16
  • 서울시,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 일러스트-모션그래픽 미디어아트전
    2021 서울로미디어캔버스 3회전시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관람에 적합한 전시·미디어 매체로 주목받고 있는 대형 미디어미술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 일러스트-모션그래픽 전시를 9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공공미술의 영역을 미디어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2017년 9월에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건물 상단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아트 전문플랫폼(29m×7.7m)이다. 연 4회의 기획·공모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공모․전시된다. 개장 이후 총 17회 50건 4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연간 약 200만명(월간 약 16만명)이 관람하였다. 전시시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로 회차별 전시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이번 '서울로미디어캔버스' 3회 전시에서는 주요전시인 ‘일러스트-모션그래픽’전(展), 무용 안무가와 미디어아트-뮤직비디오 기관이 협력·제작한 ‘현대무용’전(展), 자연을 주제로 한 ‘네이처 프로젝트’전(展) 및 ‘시민영상’전(展) 등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일러스트-모션그래픽’전(展)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와 모션그래픽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원작 그림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분절화된 모션그래픽 기술의 움직임 효과를 적절히 가미하여 영상·미디어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분홍색과 보라색 등 팝(Pop)한 색감으로 일상의 모습을 그려 국내외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SHIN Morae) 작가와, 꽃이 만발한 풍경이나, 솔트-호의 바다 풍경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정서를 전달하는 제이비 한(J.B. Han)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동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모래 작가는 '오직 우리(No one here but us)'라는 제목으로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자신만의 축제를 즐기는 1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제이비한 작가는 '언젠가 봄은 온다'라는 제목으로 가을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풍경을 연속 프레임 작품 7점을 전시한다. ‘현대무용’전(展)은 현실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표현을 시도하는 정정운 무용안무가와 뮤직비디오 단체 티비킹이 함께 협력하여 무용과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현대무용 작품 '헤이 나우(Hey Now!)'은 자신의 감정과 자아(Ego)를 인식하고, 갈등과 화합을 위한 춤을 추며 초자아(Super Ego)로 향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다룬 현대무용 미디어 영상으로 무용수가 표현하는 신체의 움직임을 미디어 그래픽을 통해 시각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네이처 프로젝트(Nature Project’)는 도시와 자연환경에서 ‘자연’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는 공모·전시로, 2021년 ‘자연’과 ‘사계절’이라는 주제공모에 최종 9인의 작가가 선정되어 매 전시때 마다 작품이 전시되며, 이번 3회 전시에는 2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변금윤과 홍도연 작가가 참여하였는데, 변금윤은 동식물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유기적인 연결을 보여주는 작품 '꿈꾸는 정원사'를 선보이며, 홍도연은 연필로 그리고 지우는 드로잉 기법으로 자연에서 만난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작품 '나의사랑, 산초(山草)'를 상영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영상 공모’와,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환경보호캠페인 '동물의 숲', '한강 물결 살리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3회전시엔 5명(▲김태우 '오버더레인보우', ▲명필재 '서울기억', ▲이도연'전염', ▲이현 '별들의 순환', ▲채정완 '빛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시민작가의 영상이 선정·전시된다. 실시간 환경보호캠페인 '동물의 숲'과 '한강물결 살리기'는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화면에서 나무를 심거나 한강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직접 치울 수 있다. 참여는 매시정각 5분간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앱이나 화면 상단에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작품 사운드를 듣고, 시민참여 캠페인 등에 참여하고 싶다면, 전시감상을 도와줄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앱'을 활용하면 되며,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시민이 공감하는 미디어플랫폼으로 미디어아트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모션그래픽전, 현대무용전 등과 같이 타 분야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미디어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코로나 비대면의 시대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작가와 시민예술가들의 더 많은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미디어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1-09-16
  • 황선홍 신임 감독 “태극마크, 가슴 벅차고 영광”
    황선홍 신임 감독 “태극마크, 가슴 벅차고 영광”   [글로벌문화신문]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남자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이 부임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16일 오전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감독 부임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KFA는 15일 2022 AFC U-23 아시안컵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남자 U-23 대표팀 사령탑에 황선홍 감독을 선임한 바 있다. 황선홍 감독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고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보였다. 황선홍 감독은 프로팀 감독으로서 K리그와 FA컵 우승을 두 차례씩 차지할 만큼 정상에 있던 지도자다. 연령별 대표팀 감독이 된 것에 대해 그는 “모든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꿈꾸듯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A대표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연령별 대표팀도 그렇다. 태극마크를 다는 것의 의미는 똑같다”며 수락 배경을 밝혔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앞서 감독 선임 과정을 브리핑하며 황선홍 감독의 강력한 의지와 확실한 비전을 높이 샀다고 전했다. 김판곤 위원장은 “김학범 전 감독의 축구에서 받았던 좋은 인상을 잘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더 좋은 팀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달 받았다”며 “황선홍 감독은 포항스틸러스 감독 시절 경험으로 비춰보아 젊은 선수 육성에 대한 준비가 잘 돼있는 감독이다. 선수들과 잘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며 신뢰를 보였다. -모두 발언 오랜만에 이 자리에 앉으니 감회가 새롭다. 중책을 맡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고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는 것 같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처음 지도자를 시작하면서 인터뷰했던 것이 기억난다. 대표팀 감독 되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20년이 걸렸다. 그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했고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 그 경험들이 이 직책을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해나가겠다. -코치진 구성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갑작스러운 선임이라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클럽과 대표팀은 차이가 많고 접근 방법 또한 다르다. 특화된 경험이 필요한 자리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해서 팀을 꾸리겠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겠다. 알다시피 감독이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아니다. 이 팀에 최적화되고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인물을 모셔서 함께 임할 것이다. -프로팀 감독으로 정상에 올랐었기 때문에 커리어로서 보면 퇴보가 아닌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 지도자들의 꿈은 A대표팀이겠지만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절차와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이 자리를 통해서 그 검증을 제대로 받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다. 커리어 면에서는 개의치 않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다. -어떤 방향성을 갖고 선수단을 구성할 것인가? 개인 운동이 아닌 단체 운동이기 때문에 팀으로서 하나의 목표를 갖고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모토가 될 것이다. 또한 젊은 연령대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발굴해서 A대표팀에 공급하는가도 중요하다. 성적뿐 아니라 육성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 점을 토대로 팀을 꾸려나갈 생각이다. -감독직을 수락한 결정적인 이유는? 태극마크는 선수와 지도자 모두 마찬가지로 똑같이 의미 있다. 모든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꿈꾸듯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A대표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연령별 대표팀도 그렇다. A대표팀이 궁극적인 목표지만 태극마크를 다는 것의 의미는 똑같다. -과거 U-23 대표팀과 A대표팀 간의 선수 차출 조율 문제가 종종 있었는데? 소통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소통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일련의 시스템과 일정에 대해 미리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놓으면 그런 문제가 덜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A대표팀이 우선이라는 데 동의한다. 상황에 따라 소통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 -어떤 축구 스타일을 구상하고 있는가? 지도자를 처음 시작할 때 한국축구가 어떻게 하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다. 우리나라에 맞는 적극적이고 스피디한 모습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방법론의 차이인데 코칭스태프, TSG 등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 -최근 감독직 수행 중 몇 차례 쓰디쓴 경험을 하기도 했는데, 그 경험이 어떤 자산이 됐는가?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하다. 그에 따라서 미래는 달라진다.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하다. 실패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발전된 모습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어려움이 또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면접 당시 소통 부족의 문제를 약점으로 인정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어린 선수들과 교감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소통을 통해서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년 가까이 현장을 떠나 있었는데, 해당 연령대 선수를 얼마나 지켜봤는가? 통영과 태백에서 있었던 대회(대학축구연맹전)를 봤다. 해당 연령대 선수들을 전부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학원 축구와 대학 축구가 어떤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지 보고 싶었다. 나름대로 소득이 이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 김학범호와의 연속성을 가져갈 생각인가? (김학범호가) 제주 전지훈련을 할 때 경기를 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강한 전방 압박이나 공격적인 움직임, 공을 뺏긴 후 전환이나 속도감이 좋았다. 올림픽에서 다소 아쉬웠던 수비 조직력 부분을 보완한다면 훨씬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계승할 부분은 계승하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 -스타 플레이어를 관리하는 방법은? 상투적인 이야기지만 개인의 성향은 존중한다. 감독이 퍼즐을 맞춰서 쓰면 된다. 다만 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으면 함께하기 어렵다. 그것이 내 소신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지킨다면 좋은 팀과 좋은 일원이 될 수 있다. -해당 연령대에 눈여겨본 선수가 있는가? 개인의 이름을 거론하기는 어렵다. 모두 알다시피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과 K리그1에서 뛰는 선수들 중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만ㅇ히 있다. 차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해당 연령대에 가능성이 있고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국제대회 경험 부족이 약점일 수 있는데?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코칭스태프 구성도 중요하고 TSG나 스포츠사이언스소위원회의 도움 또한 받아야 한다. 여러 가지를 취합해서 복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혼자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의견과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겠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나갈 주력 연령대가 다른데, 별도로 준비할 생각인가? 사실 감독 입장에서는 미래를 보고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다. 하지만 여론도 있고 협회가 원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우선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겠다. 그 이후는 그 다음에 생각해야한다. 물론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서도 2001년생 선수들에 대해서 같은 방향성을 갖고 같이 준비할 생각이 있다. 일단은 내년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초점 맞출 것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아마추어 축구를 지도했는데, 그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됐는가? 아마추어 축구를 지도하시는 분들의 어려움들을 잘 알 것 같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어린 선수들이 그 모습을 봤다면 좀 더 편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어린 선수들과도 ‘개벤져스’와 했던 것처럼 재미있고 유쾌하게 훈련하겠다.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계약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프로팀이든 대표팀이든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하고 책임도 막중하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계약 방식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다. 그리고 자신 있다. 하나된 목표로 간다면 아시안게임을 넘어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의 목표는?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이 목표다. 우리가 면밀히 준비한다면 금메달이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야한다. 올림픽 목표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을 잘 치르고 생각하겠다. -절대 쓰지 않을 선수는 어떤 스타일? 안 쓴다는 개념보다는 선수를 한 팀으로 속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같은 생각을 많은 퍼센티지의 선수들이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소수의 선수들도 따라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만큼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와 코칭스태프들이 노력해야할 것이다. -마무리 발언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팀을 만들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것을 걸고 매진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 스포츠
    • 축구
    2021-09-16
  • 우리에프아이에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000만원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성종 우리FIS 사장이 후원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우리금융그룹의 IT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9월 13일 마포구청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사내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해 사회복지 시설 후원,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결식 아동 돕기,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아의 치료를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후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한 후원금은 총 1억6000만원에 이른다. 김성종 우리에프아이에스 사장은 “이번 기부가 소아암 환아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가족들에게도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에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우리에프아이에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을 소아암 치료에 사용하겠다”고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웹사이트: http://www.soaam.or.kr
    • 사회
    2021-09-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