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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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랩, 한국 현대수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수필 평론집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출간
    출처: 북랩   [글로벌문화신문]  수필 특유의 미학을 완성하는 신선하고 실용적인 수필 작법들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 서태수의 수필집 ‘조선낫에 벼린 수필’은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다. 수록작 창작 과정에서 발휘한 작법 기교를 각 수록작 말미에 덧붙였다. 이번 신간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은 그 작법 해설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다, 저자의 수필 작법론, 여러 수필 작품에 대한 해설 및 평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흔히 수필을 두고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한다. 저자 서태수는 수필에 대한 이 오해와 편견이 한국 현대수필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한다. 운문적 율격미 사용, 영화적 기법 사용, 제재의 변주 등 섬세하고 치밀한 작법을 발휘해야 단순한 신변잡기류 글이 아닌 좋은 수필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에 대해 전문 평론가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가진 창작 역량에 근거해 그 수준만큼 평론할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한편으로 ‘좋은 창작가만이 좋은 평론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과 일맥상통한다. 문학작품 창작은 이론이 아니라 기능이기에, 현학적 췌사에만 골몰하는 일부 평론가들의 평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저자는 평론가와 작가가 서로 우호적이지 않다는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작품 평론은 작가의 미학적 의도를 포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작가가 논리적으로 인식하지 못한 요소까지 발견해 독자의 감상과 이해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역설한다. 책 속에는 많은 수필가, 시인, 시조시인들이 저자의 평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수록됐다.        
    • 문화/예술
    • 책/신간/도서관
    2022-05-25
  • 수원농생명과학고·경희대 학생들, 수원시에 '정원스쿨존' 조성
    정원스쿨존 조성에 참여한 학생들이 정원을 꾸미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수원농생명과학고·경희대학교 학생들이 25일 서둔동 225-34번지 일원에 ‘정원스쿨존’을 조성했다. ‘경기도 공공형 마을정원 대상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울림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이날 조경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수원시의 정원 정책을 소개하고, 직접 마을정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원스쿨존은 올해 하반기 개장 예정인 국립농업박물관 바로 앞에 조성됐다. 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 24명, 경희대학교 학생 20명이 각각 세 팀을 구성해 ‘쉼표 정원’·‘서호낙조’·‘지구, 온난化’ 등 총 6개 주제의 독창적인 정원을 꾸몄다. 기본계획, 설계 단계부터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1~4월 준비를 마쳤다. 수원시 생태조경협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공 교육을 하고, 현장에서 조성공사를 지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05-25
  • 이천교육지원청 신둔초, 북뮤지션 초청 ‘북 콘서트’개최
    신둔초, 북뮤지션 초청 ‘북 콘서트’   [글로벌문화신문] 이천교육지원청 신둔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북뮤지션 제갈인철 강사를 초청해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이란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북콘서트는 "문학은 노래다"의 저자이자 국내 1호 북뮤지션인 제갈인철 작가의 진행으로 1시간 30분 동안 책과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저자초청 강연회와 다른 방식으로 북뮤지션 제갈인철 강사가 직접 만든 음악과 책의 내용을 가사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책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내 짝꿍 최영대', '엄마의 등 학교','밴드 브레멘', '알사탕','유튜브 스타 금은동', '비비를 돌려줘'등의 책을 음악으로 표현한 ‘책 노래’를 감상하면서 작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 문학을 색다르게 향유하는 경험을 가졌다. 또한, 책의 재미를 발견하는 북퀴즈, 스피드 퀴즈, 댄스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놓은 호응을 얻었다. ‘책은 ○○이다.’라는 질문에는 학생들은‘책은 사람이다.’, ‘책은 선생님이다.’, ‘책은 사전이다.’ 등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학생들의 답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와 이번 북 콘서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신둔초 이상욱 교장은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좀 더 책과 친해지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2-05-25
  • 재부산 의령향우 천혜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재부산 의령향우 천혜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글로벌문화신문] 천혜자 향우는 지난 18일 의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500만원을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천혜자 향우는 “지난 날 부친께서 복원하신 백암정이 2003년 태풍 매미 등으로 완전히 소실되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던 중 2018년에 의령군이 재복원한 것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기탁소감을 밝히며 “지역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령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의령군의 미래인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쓰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05-25
  • 안양시, ‘제36회 안양단오제’ 2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
    제36회 안양단오제   [글로벌문화신문] 안양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제36회 안양단오제’가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안양 단오제는 지난 1979년에 안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한 첫 세시 행사로, 고유 민속놀이 중 하나인 그네뛰기를 시작으로 점차 동 대항 대동행사로 발전하였으며, 2012년부터 경연 방식을 탈피하여 안양시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하는 단오기원제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에 중점을 두어 성황리에 개최되어 왔다. 이번 단오제는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으나,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밀접 접촉을 필요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였고, 대신 공연을 늘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단옷날 마을에서 수호신에게 올렸던 공동체 제의를 재현하기 위해 특별 부스에서 ‘단오굿’을 펼칠 예정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2-05-25
  • 한국관광공사, 목포시 3곳 안심관광지로 선정
    한국관광공사, 목포시 3곳 안심관광지로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안심관광지’에 신규 선정됐다. ‘2022년 안심관광지’는 정부 방역지침의 완화로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 접근성, 방역 관리,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친환경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이다. 지자체 추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국 198개소, 전남 26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목포에서는 고하도,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고하도는 목포대교로 연결된 연륙섬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위치해있는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다. 용오름 둘레숲길,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 형태로 쌓아올린 24m 높이의 고하도 전망대, 해변에 설치된 해상데크 등에서는 목포 앞바다의 풍경, 고하도의 해안동굴ㆍ해안절벽ㆍ해송 등 자연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여행
    2022-05-25
  •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 단행
    김승겸 합동 참모의장   [글로벌문화신문] 정부는 5월 25일부로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합동참모의장에는 現연합사 부사령관인 김승겸 대장을 보직하고,육군참모총장에는 現합동참모차장인 박정환 중장을, 해군참모총장에는 現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이종호 중장을, 공군참모총장에는 現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정상화 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現 육군참모차장인 안병석 중장을, 지상작전사령관에는 現합참 작전본부장인 전동진 중장을, 2작전사령관에는 現 3군단장인 신희현 중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하였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다. 또한,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국방혁신의 新동력을 갖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이끌어 나갈 황유성 소장을 대리보직 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과 국방혁신, 국방문화 개선 등 주요 국방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우선 고려했다. 특히,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갖춘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지휘체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립되어야 하는 점도 고려했다.
    • 사회
    • 정치
    2022-05-25
  • 문경시 도천도자미술관,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 특별 추모전
    문경시 도천도자미술관,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 특별 추모전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문경 찻사발축제 기간 동안 새재 야외공연장에서 故 천한봉 선생의 특별 추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된 가운데 도천도자미술관에서는 故 천한봉 사기장의 생활용기나 일상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전시하여 선생의 삶 자체에 주목한 추모전시가 10월말까지 개최된다. 故 천한봉 사기장의 생전 작품 중 생활용기나 흑유자기 등 8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추모전시는 선생이 별세하신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 날에는 문경요 전수조교인 천경희 선생의 시연 등 공개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은 1933년 동경에서 태어나 1946년에 도예에 입문한 이래로 70여 년간 도예가 생활을 하였으며, 1972년 문경요를 설립하고 1995년도 대한민국 명장, 2006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기장이었다.
    • 문화/예술
    • 도예/조각
    2022-05-25
  •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6월 15일 첫 방송!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6월 15일 첫 방송!   [글로벌문화신문]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오는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극복해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연출은 ‘달이 뜨는 강’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이, 극본은 ‘영화 럭키’등을 쓴 장윤미 작가가, 주연은 서현과 나인우가 맡았다. ‘징크스의 연인’은 진주논개시장을 주무대로 지난해 8월에 시작해 4~5개월간 촬영됐다. 진주논개시장 외에도 진주성, 문산성당, 남가람공원, 진주국립박물관 등 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포함해 진주시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촬영기간 동안 배우를 포함하여 80여 명의 제작진이 시장 및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도 관내 업체를 활용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었다. 진주 출신 배우 및 진주시 거주 아역 보조출연자들이 드라마 출연하는 등 지역 배우와 연기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2-05-25
  •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25일부터 무료대관 접수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25일부터 무료대관 접수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7월 1일까지 5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 공간이다.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A3 규모) 이상 전시가 가능하며 기본 전시 기간은 2주이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시민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전시가 주로 이루어지는 전시 공간이다. 관 가능 기간은 ’22년 7월 중순부터 12월까지이며, 대관 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의 전시만 가능하며 사용료는 없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8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운영 8년째를 맞는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월부터 시작된 상반기 대관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까지는 ‘현장의 사람들’이란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미술 전시 ‘이야기’(5/30~6/10), ‘깃발 세상과 나의 소원이야기’(6/13~6/24), ‘이구와수 폭포전’(6/27~7/15)이 개최된다.
    • 행사/공연/전시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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