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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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주원 팬 연합,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쌀 3톤 기부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한 나눔이 더 절실한 가운데, 최근 배우 주원 팬 연합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3톤을 실천하는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평소 배우 주원의 팬 연합은 취약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단순한 팬 연합을 넘어 배우 주원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행사해왔다.   특히 이번 쌀 3톤 기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총 200여명이 십시일반 동참하며 팬문화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나눔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이때, 소외된 이웃에게는 단비와 같은 지원이 됐다.   이번 쌀 기부를 준비한 주원 서포터즈&주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팬들 담당자는 “배우 주원의 활동마다 큰 힘이 되어 주는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배우 주원의 활동을 지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주원 팬 연합이 기부한 쌀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주원은 드라마 ‘앨리스’에 이어 두 번째 복귀작인 뮤지컬 ‘고스트’로 7년 만에 뮤지컬 무대를 찾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주원은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사랑하는 여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랑꾼 ‘샘 위트’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 사회
    • 생활/식품
    2020-10-23
  • 출판법인 드림워커, 인세로 ‘한부모 가정’ 돕는 도서 ‘앵커링’ 펴내
        글로벌문화신문] 출판법인 드림워커가 인세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는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앵커링(서로 지음)’을 30일 출간한다.   저자 ‘서로’는 고려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채용, 인사 교육 및 기획 등 다양한 기업 업무를 수행했다. 전문 인사 담당자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회사에 작별을 고했다.   이후 저자는 여대생 페스티발 취업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채용 관련 무료 강연을 여러 차례 했다. 또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개최하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행사에 최연소 인사 담당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또 다른 결심을 이루기 위해 최근에는 한의대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새롭게 자신을 던져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 일에 즐거움을 발견해 가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들을 비롯, 성취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든 사람에게 ‘적당한 위치에 닻을 내리고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하면서 온전히 에너지를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수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책 제목인 앵커링은 바로 그런 ‘수단’이 무엇이며, 자신의 삶에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의 인세 가운데 일부는 인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위해 사용된다. 출판법인 드림워커 한아타 편집장은 “저자가 직접 찾아와 인세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했다. 서로 저자는 가족의 유대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겠다는 것도 그렇지만, 출간일도 자신의 아버지 생일에 맞춰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멘토링과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자신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팁’을 저자 서로는 독자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언급되는 메시지들은 전 세계 최고 두뇌들이 극찬한 성공 메커니즘이기도 하다.   책은 상세하면서도 친절한 매뉴얼과 솔직한 고백이 담긴 자기계발 방법을 알려준다.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의 응축’을 위해 닻을 내리는 형태의 ‘앵커링’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대기업 인사과에서 오랜 시간 다져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저자의 책이 ‘자기계발’ 분야에서 어떤 희망과 실용적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웹사이트: https://drmwalker.modoo.at
    • 문화/예술
    • 책이야기
    2020-10-23
  • 스타아트, 문화예술인들의 비대면 재능공유 통한 방탄소년단 DYNAMITE 커버 영상 제작
        [글로벌문화신문] 반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의 기회를 잃고 힘들어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커버 영상을 제작했다.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능력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함께 공유해 코로나 극복을 꿈꾸고 멈춰버린 예술시장에 작은 희망을 나누고자 진행된 프로젝트다.   코로나19 기본 방침에 따라 각자가 자신의 영상을 찍어 편집자에게 보내 제작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만든 영상이며 기획부터 촬영, 음원 믹싱, 영상편집, 노래, 연주 모두 함께하는 사람들의 재능 공유로 1달여간의 기간에 걸쳐 완성됐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Start(스타아트/에이투지라운지)의 한준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같은 분야에서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활기차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명이 참여해 완성도를 떠나 즐거웠던 프로젝트였다”며 “기존 유튜브에 게시된 BTS 다이너마이트 커버 영상들보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영상”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 프로젝트의 기획에는 Start(스타아트), AtoZ Lounge(에이투지라운지), 편집 이용석, 이지선, 노래 이수현(실용음악), 노은주(판소리), 티엔티 뮤직(성악), 연주에는 정혜란(플루트), 도라 도솔(금관 앙상블), 한정화(가야금), 최우빈(바이올린), 임예솔(반도네온), 성한별(첼로), 서포터즈 고정은, 고아라, 윤상옥, 임현태, 윤재훈, 박현정이 참가했다.   Start(스타아트)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웍스 994, 오디오가이, 문화예술 네트워크 위드, 사운드 퍼즐, 에이투지 라운지)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예/미술/음악/해외 판로/문화행정/융복합/공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하고 있는 5개 기업이 모여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tozlounge.com
    • 문화/예술
    2020-10-23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제21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제21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은 26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본선은 11월 21일 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팀퍼포먼스, 가요&보컬밴드 두 분야로 나뉘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예선전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분야별 6개팀이 선정되어 최종 본선에서 12팀이 경합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12팀의 청소년에게는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며 종합대상 1팀에는 국회행정안전위원장(서영교 의원)상, 금상에는 중랑구청장(류경기 구청장)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서상기 회장)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총재 한기호)상 등 다양한 훈격의 상장과 총상금 16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10세에서 만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충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이 경연대회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행사로 경연을 통해 매년 우수한 청소년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향해 한걸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연 참가 신청은 시립중랑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jang.or.kr
    • 교육/과학
    2020-10-23
  • 부천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오늘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이나은을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구혜선, 이정향,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신예은 배우가 함께 나선다.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도 이날 개막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캘러미티 제인>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으로 주목받은 감독 레미 사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BIAF2020 개막식은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BIAF 페이스북(www.facebook.com/ani.biaf)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누구나 페이스북 로그인 후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BIAF2020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진행한다. 모든 상영은 실내 거리두기 정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강연 및 포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F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가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되돌려주는 영화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한 영화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0-10-23
  •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는 모두 꽃이다’, 간담회 열어 2년간의 활동 정리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이 21일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연구 활동 사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정종길 현옥순 유재수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의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윤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성인자립지원팀 팀장과 안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주제로 지난 2019년부터 연구활동을 벌여온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최종보고서 내용 공유와 보고서의 보완 사항을 협의하면서 그 간의 연구 과정을 되짚었다.   보고서에는 최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행동지원 방안을 주제로, 안산 지역 성인 발달장애인 현황 및 관련 서비스의 문제점,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지원 사례, 관련 지원체계 개발 및 구축 방향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 졸업 후에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성인기 전환지원 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장애 유형에 따른 단계별 행동지원 체계 구축,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대상의 솔루션 지원, 지역 내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 조성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의원들은 그 동안 연구 활동에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 장애인들의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시행해 줄 것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가 적극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성인 장애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는 사실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수립을 장기 과제로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정종길 의원은 “장애인을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수혜자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자 함께 가야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면서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지난 2년간 이러한 인식 변화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왔던 만큼 연구 활동 최종 보고서에 이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게 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내달 중으로 최종보고서 작성과 검토를 마친 뒤, 의회 사무국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 사회
    • 정치/의회
    2020-10-23
  • 스크린으로 만나는 트롯맨들 ‘미스터트롯: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글로벌문화신문]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범죄 드라마 <소리도 없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누적 관객 14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올해 안방을 점령한 트로트 예능의 스크린 진출 <미스터트롯: 더 무비>와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예매율 46.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영화다.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6.4%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3장 스프링 송>은 예매율 10.5%로 3위에 올랐다.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예매율 7.2%로 4위를 차지했고,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예매율 6.4%로 5위에 올랐다. 신개념 액션 <테넷>은 예매율 1.7%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0월 22일~2020년 10월 29일) 1. 미스터트롯: 더 무비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4. 소리도 없이 5. 담보 6. 테넷 7. 폰조 8. 부활: 그 증거 9. 언힌지드 10.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천재적인 장편 데뷔작 <위플래쉬>가 재개봉한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긴장감 넘치는 음악 영화다. 그 외 에단 호크 주연의 <테슬라>와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 레인보우 로드 트립>이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0-10-23
  • 충청남도, 환황해 지역 평화·번영·공생 ‘길’ 찾는다
        [글로벌문화신문]  충청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반도를 비롯한 환황해 지역 평화와 번영, 공생 방안을 세계 각국 전문가와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10월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6회 환황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2020 새로운 도약 환황해’를 주제로 설정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양승조 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즈스탄대사,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과 덴마크 등 국내외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개회식에서는 양 지사의 개회사와 이종석 전 장관의 기조연설 등이 이어진다. ‘환황해 평화 프로세스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에서는 환황해 평화 장애 요인과 협력 지속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   문정인 특보가 좌장을 맡고 고봉준 충남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위샤오화(중국) 세종연구소 동아시아협력센터 연구원, 니시노 준야 일본 게이오대 교수 등의 토론이 펼쳐진다.   특별 세션은 △번영1: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하는 지방정부의 자세 △번영2: 해양 생태 복원 및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 △공생1: 환황해 역사문화 공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 △공생2: 환황해권 공중 보건·위생 협력 방안 등 4개 주제로 열린다.   번영 첫 세션은 서형수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무경 육아정책연구소 기획조정본부장이 발제한다. 토론에는 가네코 다쓰야 일본 규슈경제연합회 저출산고령화 고용위원회 위원장과 니나모라르보울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관, 신혜종 순천향대 교수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번영 두 번째 세션은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이 좌장을, 육근형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노박래 서천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등이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국내외 해양 환경 주요 정책 동향과 미래 해양 환경 이슈 및 전망을 살피고 갯벌 복원과 생태 관광 등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생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역사 문화 공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이 좌장을 맡고 투커구어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국제유학연구센터장이 온라인으로 발제한다. 윤용혁 공주대 명예교수와 지진호 건양대 교수,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직접 참여하고, 이상호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객원연구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공생 두 번째 세션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 원장, 신영전 한양대 예방의학과 교수, 왕슈안이 중국 푸단대 의과대 연구위원, 미츠코 세기 일본 메이카이대 의과대 교수, 김순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평가연구부장 등이 좌장과 발제,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의 동북아 지역 방역·보건 협력 움직임, 협력 과제 등을 공유한다. 이날 부대 행사로는 △충남관광사진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진전 △남북 차(茶)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충청남도는 환황해포럼을 글로벌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찾고 환황해가 아시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 제공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 여는 올해 포럼에서는 한반도를 비롯한 환황해 지역 ‘평화’ 구축, 저출산·고령화 극복과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통한 ‘번영’, 관광 활성화와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통한 ‘공생’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환황해포럼은 환황해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 달기 등의 참여도 가능하다. 환황해포럼 홈페이지: http://pysf.kr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 사회
    • 종교/학술
    2020-10-23
  • 건국대 연구팀, 미세플라스틱의 생물학적 나노플라스틱화 규명에 기여
        [글로벌문화신문]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 연구팀(제1 저자 곽진일 박사)이 토양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경우 지렁이가 이를 섭취, 더 관찰하기 어려운 나노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리저리 땅속을 다니며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분변으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렁이의 섭취활동에 의해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재배출될 우려가 있음을 알아낸 것이다.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우려를 모으고 있다. 이보다 더 작은, 크기 100㎚ 미만의 나노플라스틱은 환경에 얼마나 존재하며 어떻게 발생하는지 관찰하기가 더욱 어렵다.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 및 나노플라 스틱이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었다.   건국대학교 연구팀은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배출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규명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샘플에서 3주간 배양한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플라스틱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나아가 X선 분광분석을 통해 입자성 물질의 성분을 분석, 토양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검증했다. 토양섭취 활동에 의해 지렁이의 장 내에 미세플라스틱보다 더 작은 파편화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건국대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의 토양생태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분석기술이 부족한 실정에서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 및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되어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9월 18일 온라인 게재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 교육/과학
    2020-10-23
  •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크리에이터위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21일(수)부터 30일(금)까지 전남 순천 전남콘텐츠코리아랩 1층 쇼룸에서 전남 웹툰 작가 및 기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웹툰 크리에이터 위크’를 개최한다.   ‘웹툰 크리에이터 위크’는 지역 웹툰 작가 및 작품을 소개하고, 웹툰 콘텐츠 관련 예비 창작자 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연계 제작지원 사업에 참가한 9개 팀과 더불어 총 6인의 전남 웹툰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생태 에코툰즈 초청 8개 작품과 청암대학교 연계 고교 웹툰 공모 수상작들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도 구성된다. 21일(수)부터 27일(화)까지는 실제 작가들이 사용하는 태블릿 기기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 체험과 웹툰을 생동감 있게 보는 VR 웹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21일(수) 14시에는 네이버 웹툰 덴마를 연재한 양영순 작가를 초청한 실패학콘서트가 유튜브 채널 ‘전남콘랩’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30일(금)까지 계속된다. 전시 관람 및 체험 비용은 모두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을 시간당 20인씩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인증샷을 남긴 참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인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nck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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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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