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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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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숲에서 펼쳐지는 자연적 현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이미지로 만드는 사진작가 이아린 작품이 오는 2020년 11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F 그랜드관에서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영롱하게 빛나는 다채로운 색감이 퍼즐을 맞추듯 화면 전체를 채우면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남아 감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사진 컷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감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개성 독특한 자연의 표현은 작가의 예술성이 발휘되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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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힘들거나 상처를 받으면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연으로 간다. 평온함과 쉼을 찾아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에서 떠나 시야를 자연으로 돌린다. 사람들은 대자연에서 순수, 영원, 풍요로움과 포용을 느끼며 치유를 한다.
 
 작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 곁에 있지만 잊고 살았던 숲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자연의 이미지를 겹쳐 자연미를 극대화 했다. 하늘, 바다, 산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고마운 존재의 가치를 사진가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해부하여 본질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소개한다.
 
자연은 어머니 품속처럼 받아주고 위로해 주는 공간으로 이아린 작가의 작품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자연에서 발산되는 고유한 빛깔을 포착하여 화면에 담았으며 작품 앞에서 겸손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으로 고정된 프레임 속 사진이 감동을 전달한다.
 
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치유의 모델이 된다. 스스로 몸부림치며 회복해가는 자연 스스로의  치유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치유되어간다. 작가는 자신이 자연에서 받은 혜택과 휴식을 공유하고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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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11월의 어느날 이아린 작가의 순수한 작품세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앞에서 한 숨 쉬어가는 여유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아린 작가의 더욱 많은 작품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월-일(10:30-18:30) 연중무휴로 운영,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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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 이아린 개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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