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신문] 오는 2021년 1월 9일(토) 약 5만 명의 소속 회원 대표를 선출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에 김형식 국제미술포럼 대표는 기호 2번으로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로 출마했다.
김형식 후보는 여섯 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투명한 개혁의 물결~ 한국미협 바로 세우기! 를 위하여 출마하였으며,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형식 강남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강남지부) 회장은 협회 3선, 7년차 회장으로서 역임하자마자 둘로 나눈 협회를 통합하는 리더쉽을 보여주며, 임기 중에는 정기전을 통해서 회원들의 작품을 70여점을 매입하며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획기적인 정책을 실천해 왔다.
타 후보와 차별화된 정책을 바탕으로 미술회원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 온 김형식 후보는 한국미술협회가 미술인들에게 자부심이 되도록 그 위상과 권위를 바로 세워 꿈과 희망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김형식 핵심 공약 사항>
첫째
한국미술협회 회비를 50%로 대폭 삭감하고, 점차적으로 완전 폐지하겠습니다.
한국미술협회 회비를 50%로 대폭 삭감하고, 점차적으로 완전 폐지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운영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전국 지회 지부의 권한을 확대하겠습니다.
전국 지회 지부의 권한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미술협회 회원들을 위한 복지를 꼭 실현하겠습니다.
미술협회 회원들을 위한 복지를 꼭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대정부 기획추진단을 구성하여 대한민국 미술인의 입지를 확립하겠습니다.
대정부 기획추진단을 구성하여 대한민국 미술인의 입지를 확립하겠습니다.
여섯째
온라인 시대에 맞는 미술 프로젝트로 국내,외를 향한 New Vision을 제시하겠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맞는 미술 프로젝트로 국내,외를 향한 New Vision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상 여섯 가지 공약을 제시하고 선거 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