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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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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문화신문]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이 9일 진행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흥원이 ‘구독경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주문하여 대내외적으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구독경제를 통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 되었다.”고 언급하며, “현재 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구독경제라고 볼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강위원 진흥원장은 “현재 신유통 관련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약 1,000명 정도의 구독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가정간편식 사업 또한 현재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구운 감자'를 1호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중.”이라 답변했다.


정 의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진행한 식품구독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키트, 도시락 등의 품목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진흥원이 농산물꾸러미 사업에서 보다 나아가 시제품으로 만들었던 상품들을 빠른 시일 내에 판매할 수 있도록 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 의원은 “구독경제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은 제품을 값싸고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경영 및 매출 예측가능성이 증가하며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고 밝히며, “소비자와 판매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모델에 진흥원이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일정 비용을 지급하고 원하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소비하는 방식을 말하며, 식품에서부터 패션, 차량에 이르기까지 품목을 가리지 않고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에 따르면 전 세계 구독경제 규모는 지난 2000년 2,150억달러에서 2015년 4,200억달러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 5,300억달러까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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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의원, ‘구독경제’ 추진을 위한 대안제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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