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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10회 함춘문화예술제 개최

체험형 역사극, 뮤지컬, 음악회, 보물찾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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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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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제10회 함춘문화예술제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구선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춘문화예술제는 각종 공연과 이벤트, 전시행사, 체험행사, 장터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

공연은 사전에 신청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역사극 ‘세종, 인재를 뽑다’, 마찬가지로 사전에 신청한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뮤지컬 ‘조선 딴스홀’, 가을음악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세종, 인재를 뽑다’는 세종대왕 시대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으로, 연극과 함께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원급제한 학생에게는 상품도 수여된다.

‘조선 딴스홀’은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 아래 조선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내용의 역사 뮤지컬이다.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찾아라! 양구의 보물’, ‘4·5행시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

‘찾아라! 양구의 보물’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 내에 제한된 공간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고 선물을 획득하는 이벤트이고, ‘4·5행시 콘테스트’는 당일 현장에서 주어지는 시제로 4·5행시를 짓고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이벤트다.

전시행사는 서예작품전과 양구사진전이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가족사진 찍고 인화하기, 태평소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토퍼 만들기, 추억의 뽑기, 수첩 만들기, 먹거리 체험 등의 유료행사와 선사인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석기 만들기, 나만의 버튼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한마당 등의 무료행사가 준비된다.

유료 체험행사는 행사장 내의 함춘역에서 엽전을 구입한 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함춘장터에서는 수공예품 판매 코너와 향토먹거리 코너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과거 양구사람들의 활동 주 무대였던 함춘리(含春里)와 함춘역(含春驛)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공연과 이벤트, 전시행사, 체험행사, 장터 등을 즐기면서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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