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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탄생

협동조합간 공동사업 추진 등 연대․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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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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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기획재정부는 10.16일(금)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를 제1호 이종협동조합연합회로 인가하고, 회원인 농부장터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하여 설립인가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대구경북 로컬푸드 관련 협동조합들이 지역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설립되었고, 연합회 설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생산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규모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산물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기획생산 및 지역 농가공 상품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공동 운송물류 차량, 저장창고 등 유통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직업교육 등의 공익 서비스를 창출하는 다기능 농업 사업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장은 인가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대구경북로컬푸드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의 모델과 성과가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연합회 회원사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설립준비 시 애로사항, 정책건의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매장을 돌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구매하면서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더 많이 설립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자금확보 등 성장기반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각 지자체와도 협력하여 컨설팅, 교육·홍보를 통해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 많은 개별법협동조합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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