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15 23: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중앙대병원 전경2232.jpg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위한 임상시험 추진 수행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10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감염병 전담병원'간에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된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는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해 국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경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선정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이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로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는 “본원은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GC5131A) 임상시험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백신 2상 임상연구에도 들어갈 예정이다.”며, “이번 센터지정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 연구를 위한 환경조성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01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앙대학교병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