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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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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으로 남녀노소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리로드>가 8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키아누 리브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리로드>가 오는 8월 19일, 국내 관객과 다시 한번 만난다. <존 윅> 시리즈는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위험한 복수를 시작한 전직 킬러 ‘존 윅’이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까지 되며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를 액션 장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만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표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전작에 이어 <존 윅 – 리로드>의 메가폰을 잡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두 배로 꽉 채운 액션씬들과 로마, 런던 로케이션을 통해 더욱 확대된 스케일의 추격 장면이 핵심”이라고 밝힌 바 있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존 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크하고 깔끔한, 그 속에서 유머까지 잃지 않는 액션과 흥미로운 세계관 이야기까지, 팬들에겐 반복해서 봐야 할 작품으로 알려져 이번 개봉을 통해 아직 보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이미 본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다시 불러낼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서 ‘존 윅’을 향해 겨눠진 수많은 암살자의 총구들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처음 만나는 충격 비주얼로 강렬함을 남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자신감에 찬 그의 눈빛은 신화이자 전설인 ‘존 윅’이 선보일 최강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전설은 계속된다!”라는 카피는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다운 자신감을 보여주며, 올여름 극장가의 열기를 더욱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시원한 액션과 짜릿한 비주얼로 올여름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릴 <존 윅 - 리로드>는 8월 1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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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 리로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연속으로 만날 기회! 8월 19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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