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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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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를 구제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내국인의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 바 있다.

여름휴가 및 방학 시즌을 맞아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으며 관광업계는 정상화의 길로 접어드는 듯했으나 다낭에서 100일 만에 코로나19 국내 감염자가 발생했다.

진원지인 관광도시 다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2차 확산이 빠르게 전개되며 행사 및 관광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호치민시 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 된 이후인 지난 7월 26일과 27일 다낭 관광 일정을 취소한 여행객의 수는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관광 취소는 다낭뿐 아니라 뀌년(Quy Nhon), 냐짱(Nha Trang), 푸꿕(Phu Quoc) 등 다른 관광지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베트남 관광협회 회장은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또다시 위기에 직면할 것이며 추후 경기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한편, 관련 당국은 관광업계 지원 방안 및 관광 진흥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https://baodautu.vn/doanh-nghiep-du-lich-lai-gong-minh-chong-dich-d126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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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재확산에 관광업계 또다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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