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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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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알자스 와인 생산자 협회(CIVA)가 주최하는 ‘2025 알자스 와인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6일 복합 문화 공간 도운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Alsace Rocks’는 알자스 와인 생산자 협회에서 내세우는 마케팅 모토로, ‘암석’과 ‘뒤흔든다’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 ‘rocks’라는 단어를 사용해 다양한 토양 유형에서 생산되는 알자스 와인이 감각을 뒤흔드는 새로움을 선사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프랑스 북동쪽 끝 스위스와 독일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알자스는 2024년 기준 포도밭 면적의 35%가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는 등 프랑스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와인 생산지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오다이내믹 포도 재배의 선구적인 지역이기도 하다. 화산성 토양부터 화강암, 편암, 석회질 토양에 이르기까지 13가지 다양한 토양 유형을 보유한 알자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포도 재배 토양 유형이 응집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알자스에서 생산되는 스틸 와인의 88% 정도가 화이트 와인이며, 크레망 달자스는 전체 생산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알자스 와인 페스티벌’에서는 13개 와이너리의 60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알자스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수입사는 나라셀라, 더뱅셀렉션, 바인하우스, 뱅가드와인머천트, 비노테크, 서울와인앤스피릿, 신동와인, 에노테카코리아, 코리안와인즈, 콤마와인, 하이트진로, 한독와인까지 총 12개 업체며, 알자스 와인의 다양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알자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포도 품종, 리슬링과 게부르츠트라미너 외에도 피노 블랑, 피노 그리, 뮈스까, 피노 누아, 실바너 등 알자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7가지 주요 품종의 와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알자스 AOC 와인뿐만 아니라 알자스 그랑 크뤼 AOC, 방당쥬 따르디브(늦게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농축돼 당도가 높고 풍부한 와인), 크레망 달자스(알자스 지역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2025 알자스 와인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와인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부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좀 더 캐주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 대상 시음회에서는 참가비 1만원으로 다양한 알자스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고, ‘Alsace Rocks’ 로고가 새겨진 와인잔도 제공된다.


※ 알자스 와인 소셜 미디어(#DrinkAlsace)

- 인스타그램: @WinesOfAlsace

- 페이스북: AlsaceWine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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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알자스 와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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