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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4.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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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홍석원)의 제619회 정기연주회 ‘파라디소(PARADISO)’가 화려한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1일(금)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라 관객을 찾는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이번 4월 정기연주회에서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노를 마치 타악기처럼 다루어 리듬이 강조된 경향이 있었던 버르토크의 기존 피아노곡과 달리,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한결 부드러운 연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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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홍석원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버르토크가 그의 아내 디타 파즈토리에게 생일선물로 주려고 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말러가 자신의 가곡 ‘천상의 삶(Das himmlische Leben)’을 마지막 악장에 삽입하여 순수한 소프라노의 음성으로 천상의 삶을 표현하고자 한 교향곡 제4번이 무대 위에 오를 예정이다. 말러 교향곡 제4번은 소프라노 박미자와 함께 연주한다.


2024년 하반기에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지휘자 홍석원은 서울대학교,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이후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하는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었고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 마이스터로 활발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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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박재홍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 루빈스타인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도 상위 입상하였으며,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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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박미자 

 

소프라노 박미자는 이화여자 대학교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고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아를 이수,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직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여자 주역상을 수상하였고 뉴데일리 선정 2017년 올해의 성악가상과 2019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악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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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제619회 정기연주회 '파라디소(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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