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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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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

 

[글로벌문화신문] 울산 중구보건소가 인플루엔자 유행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중구보건소는 최근 독감의 유행세가 다소 꺾이긴 했지만 23~24절기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29.6%로 지난 절기 대비 2배 이상 높고,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등 유행세가 커지는 형국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가운데 A형 2가지(A형 2가지(H1N1, H3N2)와 B형 1가지(빅토리아) 등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A형 독감에 걸린 뒤 다시 B형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종과 백신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시 높은 중화능(바이러스를 무력화해 감염을 예방하는 능력)이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며 백신이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중구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어느 해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 임신부, 어린이 등은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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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 장기화 가능성…예방접종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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