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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대표도시 진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빛나다!

진주남강유등축제·진주문화재 야행·올빰야시장 등 3개 선정, 경남도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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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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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유등축제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자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진주시의 야간관광자원 3개가 선정됐다.

대표 야간관광자원으로 뽑힌 진주시의 야간관광 콘텐츠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문화재 야행’, ‘올빰야시장’이다. 진주시의 3개 콘텐츠 선정은 경남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야간관광 대표도시 진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126만 명이 찾은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시 대표 축제이자 야간관광자원으로서 매년 차별화된 테마의 유등과 동반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축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 맞추어 개관한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인근에 위치한 ‘소망진산 유등공원’, ‘물빛나루쉼터’ 및 유람선 ‘김시민호’, ‘올빰야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2022년부터 매년 8월에 개최한 ‘진주문화재 야행’은 진주성을 중심으로 문화재를 배경으로 구성된 8야(夜)의 야행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재 야간탐방 콘텐츠이다. 진주성 내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여 여름을 대표하는 진주시의 야간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주문화재 야행은 3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의 전통시장인 논개시장에서 토요일 저녁 개장한 ‘올빰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진주의 대표 야간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위축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야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시민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매회 2000여 명이 방문하여 지역상권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경남도내에서 최다 선정된 것은 지속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온 결과”라며 “야간관광 대표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탄생한 공식 브랜드이다. 지자체에서 신청한 자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 야간관광 테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동 홍보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여 야간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오는 19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을 해시태그로 공유하여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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