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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W 서울패션위크 2월 개최…세계시장에서 통하는 K-패션 브랜드 키운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 2024년 2월 1일 ~ 2월 5일 DDP,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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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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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W 서울패션위크 2월 개최…세계시장에서 통하는 K-패션 브랜드 키운다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가 ‘2024년 가을,겨울 패션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를 2024년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히고, 패션쇼와 트레이드쇼에 참여할 브랜드 모집을 시작한다.

(행사시기) 서울시는 올해 추계 패션위크의 시기를 10월에서 9월로 조정했으며 내년 춘계 패션위크 또한 한 달 앞당겨 개최한다. 이는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보다 이른 시기 개최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패션계와 언론의 주목도를 높이고 바이어 수주를 확대하며 경쟁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행사장소) 최근 ‘패션 성지’로 떠오른 성수를 제2의 장소로 선택해 젊고 창의적인 K-패션 브랜드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시는 2024년 서울패션위크의 핵심 목표를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로 잡고, 패션쇼와 트레이드쇼에 참여할 브랜드 선발 과정에서도 해외시장에서 활약하고 있거나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역량’을 집중해서 평가한다.

그간 중진(서울컬렉션, Seoul Collection)과 신진(제너레이션 넥스트, GenerationNext) 2개 전형으로 구분해서 선발했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해외 시장 진출 실적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가중치를 높여 평가한다.

(정량평가) 최근 1년간 국외매출 실적 배점을 10점에서 20점으로 확대한다.

(정성평가) 글로벌 활동 이력 및 계획 또한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이번 심사부터 해외 심사위원 평가를 도입하여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을 제고한다.

패션쇼 참여 브랜드로 선정되면, 무대·조명 등 시스템, 온라인 송출, 행사장 안전관리 및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이 지원되며, 같은 기간에 개최하는 트레이드쇼에도 자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신규 진입 브랜드에 한해서 패션쇼 연출, 모델, 헤어·메이크업 등 패션쇼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 이외의 장소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디자이너 및 기업 브랜드 패션쇼 모집도 이번 공고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경우,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일정 홍보 등 마케팅 지원, 장소사용 협의 등 각종 행정 사항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 기업 브랜드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공고사항을 확인하고, 11월 13일부터 30일 18일 동안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트레이드쇼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단을 대상으로 한 쇼룸투어가 추가되는 등 국내외 진성 바이어가 다양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트레이드쇼는 기존에 진행했던 소비자 대상 판매 기획전 등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실질적인 수주를 높이기 위해 4일간 비즈니스 목적의 B2B방식으로만 진행한다.

트레이드쇼 참여브랜드는 최근 1년간의 국내 매출과 국외매출실적, 글로벌 활동이력 및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트레이드쇼 참여 브랜드에게는 해외 바이어와의 1:1 오프라인 수주상담, 무역실무 사전교육, 공식 디렉토리 홍보 기회 등이 지원되며 별도 심사를 통해 해외 수주전시회 등 참가 기회(유럽, 미주, 아시아)를 부여한다.

11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25일간 서울패션위크(트레이드쇼) 누리집에 공고, 11월 13일부터 12월 1일 19일 동안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2000년에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산업을 성장시키는 최초이자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지속적인 투자로 높아진 K-패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실질적인 계약, 판로 확대 등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역량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K-패션 디자이너, 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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