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순천의 기적, 남수단 톤즈에 전달되다...기부금 보내

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남수단 톤즈 이태석 초등학교에 기부금 전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1.27 11: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순천의 기적, 남수단 톤즈에 전달되다...기부금 보내

 

[글로벌문화신문] 순천의 기적이 남수단 톤즈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졌다.

‘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개최한 ‘2022 북적북적 바자회’의 행사 수익금 500만 원을 남수단 톤즈 한센인 마을 ‘이태석 초등학교’에 학용품과 함께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태석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학용품, 체육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2003년 민·관이 협력해 이뤄낸 기적의 정신을 재현하고자 바자회를 열었고 순천시민, 어린이, 지역서점, 출판사, 도서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만들었다.

(사)이태석재단의 이사장이자 영화 ‘울지마 톤즈’의 구수환 감독은 “이번 선물이 남수단 톤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며 순천기적의도서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성장한 도서관이다.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제는 받기보다 나눔의 주체가 되어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 증진을 돕고 순천 어린이들로 하여금 남을 돕는 기쁨을 알아가게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304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순천의 기적, 남수단 톤즈에 전달되다...기부금 보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