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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57주기 추모식

19일(화)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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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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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글로벌문화신문] 국가보훈처는 "조국 독립운동의 지도자이자 독립 후 정치, 경제 등에 걸쳐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57주기 추모식’이 19일(화)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추모식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교안 기념사업회장의 식사(式辭), 내빈 추모사, 추모의 노래, 분향 및 유족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 출생인 이승만 대통령은 1896년 대중계몽을 위한 학생운동단체인 협성회를 조직했으며, 협성회보와 매일신문 주필로 활동했다. 1919년 상해에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추대됐으며, 호놀룰루에서 조직된 대한인동지회 총재로 활동했다.

특히, 미주 지역 항일운동의 선구자로 필라델피아에서 한인대표자대회를 소집, 대한민국의 독립의지를 세계 언론에 호소했고, 워싱턴에 구미위원부 설치(1919년), 제네바 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외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독립 이후 대통령 중심제를 확립한데 이어 정치, 경제, 교육,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토대를 조성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운동 업적으로, 194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받았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운동과 정부수립, 6·25전쟁 등 험난했던 근현대사의 중심에 계시면서 정치가, 언론인, 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초석을 다지셨던 분”이라며 "정부는 우리 국민과 후손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제대로 알고, 그 숭고한 뜻과 정신을 영원히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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