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30 07: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시歌, 노래歌되어’ 홍보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국악콘서트 ‘시歌, 노래歌되어’가 열린다.

중랑구민들을 위해 펼쳐지는 본 공연은 월명사, 효명세자 등의 고전 시와 김용택, 유재영 시인 등의 현대 시까지 다양한 소재로 구성됐다. 특히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시인 박인환의 시를 소재로 한 신곡도 선보일 예정으로 구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중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중랑구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되며, 싱어송라이터 안정아와 음악그룹 오롯이 무대에 오른다.

1부 공연은 ‘그 계절, 노래하는 시’라는 소제목으로 싱어송라이터 안정아가 막을 올린다.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와 한용운 시인의 ‘꽃이 먼저 알아’에 아름다운 노랫말을 더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부에는 ‘목이 긴 메아리’라는 소제목으로 무대를 이어간다. 피리, 생황 연주자인 김한길과 해금, 양금 연주자인 유선경으로 이루어진 음악그룹 ‘오롯’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공연을 펼친다. 박인환, 유재영, 기형도 시인 등의 작품을 주제로 시가 가지는 표현과 분위기를 오롯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영상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신곡 무대도 준비돼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박인환 시인의 ‘구름’을 소재로 중랑문화재단, 안정아, 오롯이 협력해 창작한 신곡을 2부 첫 곡으로 발표한다. 이는 중랑구민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그

전체댓글 0

  • 7194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랑구, 시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하는 국악콘서트 '시歌, 노래歌되어'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