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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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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책사진.jpg

 
출처: 북랩
 
[글로벌문화신문] 자전거를 타고 남해안에서 서해안과 군사 분계선을 돌아 동해안까지 국토 한 바퀴를 일주한 여행 작가의 여행기가 출간됐다.
 
북랩이 70세 여행작가 이성윤의 감사와 행복을 담은 자전거 여행기 ‘멈추지만 않는다면 도착할 수 있다’를 펴냈다고 14일 밝혔다.
 
이성윤 저자는 거주지인 경남 창원을 출발, 남해안을 따라 달려 전남 목포에 도착한다. 목포에서 출발해 인천까지 그리고 DMZ 경계선을 따라 강원도 고성에 다다른다. 책은 동해안을 따라 내려가 출발지인 창원으로 돌아온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 여행길에서 만난 대한민국 곳곳의 절경도 사진으로 실려 있어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 한다.
 
2019년 자전거로 1900㎞를 달려 국토를 종주하며 1만5809번째 국토 자전거 종주 완주자라는 공식 기록을 보유하게 된 이성윤 저자는 곧이어 자전거로 국토 한 바퀴를 빙 돌아 2600㎞를 일주하는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떠난 국토 일주의 길에는 잘 닦인 자전거 전용 도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산을 넘는 고갯길, 울퉁불퉁한 자갈길, 자동차가 씽씽 달리며 위협하는 국도 위에서도 저자는 그저 나아간다. 그렇게 나아가며 자기 자신을 보고,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세상을 본다. 그 길 위의 뭉클한 감상과 소회 그리고 대한민국 곳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인연들의 이야기가 엮여 한 권의 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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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70세 여행작가의 자전거 여행기 ‘멈추지만 않는다면 도착할 수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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