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여자성악가 진윤희 교수 팝페라 분야에서도 화제
팝페라, 소프라노 진윤희 해외, 국내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여자 성악가소프라노 진윤희 교수,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 대한민국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음악부문 대상에 추천...
대중가수와의 협연에서도 성악가 소프라노 진윤희는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11월에는 가수 손호영, 유명 크로스오버 가수 이정현 등 실력파 아티스트와 협업한 클래식, 가곡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앨범 ‘The Forest’를 발표하여 큰 화제를 끌었고 이 앨범은 아시아나 항공 기내음악 클래식 장르에 오르기도 했으며 KBS, 교통방송 등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지속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성악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2021년 8월, 개그맨 전유성과 음악감독 겸 프로듀서 박태환이 발탁한 아줌씨스터즈 소프라노(진윤희, 전영미, 김경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OLD IN NEW’를 발매했다.
여자 성악가 소프라노 진윤희교수는 오페라, 발라드, 트로트를 러시아 오리지널 전통 오케스트라(레닌그라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과 장민호 교수의 작·편곡을 통해 한국-러시아 교류 30주년 기념으로 ‘K팝 심포니’ OLD IN NEW 음반을 제작해 기획 초기부터 러시아로 직접 가서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제9회, 10회, 12회, 13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및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뉴저지 상하원 표창장, 러시아 야쿠츠크 문화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부산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그녀는 1300여개 해외국내 언론연합 SNS언론방송진흥재단 대한민국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음악부문대상에 추천되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국제e스포츠위원회 6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6월 2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국제 행사이다.
언론, 환경, 경제, 청년창업, 청소년, e스포츠 부문의 6개 단체는 산업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훼손되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경영실천 방안을 제안, 각 분야별 글로벌 리더를 발굴·육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행사 중 진행하는 시상식 ”인터내셔널 리더 어워드“는 국내외에서 사회공헌과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 이익에 큰 영향을 준 인물과 기업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별하여 각 부문별로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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