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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희 화가, "앙코르(encore) 패션과 콜라보 '무하유지향 Look 2022' 개인전" 개최

방배동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그림수다에서 3월 15일 ~ 3월 31일 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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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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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희-포스터-노랑1234.jpg

전시회 포스터 

 

남기희작가스넵사진123.jpg

남기희 화가

 

[글로벌문화신문] 서양화가 남기희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덕양빌딩 202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그림수다에서 3월 15일(화) 부터 31일(목)까지 열린다.
 
남기희 작가는 회화면에 있어서 형체에 구애받지 않는 우아함과 질감에 있어서 단색톤으로 전체를 채색하며 단순기법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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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46 x 55cm.   

   
 

무하유지향-Look 2022(1)남기희.png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60.6 x 90.9cm.     
 
남 작가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장자(莊子)가 무심과 무위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자 했듯이 무한한 자연속의 흐름 속에서 편견과 고집 없는 마음 속 세상을 룩(Look)에서 보았다.
 
 겹겹이 쌓인 그의 삶 속에 많은 시간이 흘러 인생의 여정을 이끌고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는 남기희 작가! 
슬펐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지금의 남 작가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형태와 색을 만나는 과정은 감동이며 기쁨의 순간이어서 늘 결과를 기대하게 된다.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Fashion)사업에서 새로운 룩(Look)을 창조하는 일을 하고 있던 제자의 배려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남기희패션사진123.jpg

                                            작품을 패션에 접목                                              
 
씨실과 날실로 서로 수만번 교차하면서 만들어진 천으로부터 시작되는 의상, 그 천의 룩(Look)에서 또 다른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과 조우하게 되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다.
 
남기희 작가의 회화는 단순화가 아니고 비운 것도 아니다. 많은 것들이 채워져 있다. 이것을 남 작가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이라고 말한다.
 
그 동안 발표해 온 무하유지향이란 명제에서 많은 사람들은 의아했을 것이다. 남 작가는 이같은 동양철학에서 감회를 받고 일반인들이 속칭 미니멀 아트라고 말하는 형상화를 타파하고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는 가상공간 예술(메타버스 아트)이다.
 

무하유지향-Look 2022 (3)남기희.png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33 x 4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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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38 x 46cm.   
  

 기존의 미니멀 아트는 이 같은 아포리아(aporia)로 인해 단색화, 단순화 등의 제3의 다른 방법이나 관점에서 새로이 탐구하는 출발점이 되었지만, 남 작가는 장자(莊子)의 철학을 통해 깊은 심미의식을 발견하게 되고 진정한 동양철학의 심오함을 접하게 되었다.

 
형식상의 골격은 미니멀 아트로 보이지만 이것은 대중적 일반 시각이고 내용적으로는 남 작가가 자신의 삶의 여러 의미와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표현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리얼리티가 함축된 작품이다.
 
남 작가는 이러한 메타버스의 기능을 회화에 도입하여 캔버스에 무한한 가상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자신의 삶의 형상이나 추구하는 이상을 쏟아 넣고 있다.
 
이것은 예전에 없었던 가치를 실현하는 것, 시대적인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것, 절대적인 가치로써 존재를 실현해 나가는 이론적 한계를 초극해 나가는 지혜이다.
 

무하유지향-Look 2022 (5)남기희.png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55x55cm.   

  

  

 무하유지향-Look 2022 (6)123남기희.png

 무하유지향- Look 2022.  mixed media, 55 x 55cm.     
 
미술에 있어서 내용은 그 기교에 의해 생긴 동기이다. 어떤 표현을 하면 무내용적이라는 시각현상에서도 내용이 있다. 그 경우는 기교에 따라서 생기는 동기가 기교 바로 그것을 가진 흥미이며, 표현된 기교에 대하여만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추상회화의 실체이다.
 
메타버스는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그러나 추상회화로서의 시각적으로는 확인이 안 되지만 내면의 세계로부터 인지할 수 있는 남기희 작가의 예술 작품에서 느껴지는 고상하고 독특한 분위기는 신비롭게 빛나기 시작하여 보는 사람을 가상공간으로 유혹하여 캔버스 위에서 마술적으로 매료시킨다.
 
남기희 작가는 조형갤러리와 라메르갤러리 등에서 개인전 6회와 국내, 미국, 이탈리아, 중국, 홍콩의 여러 나라에서 단체전을 280여 이상 가졌으며,  대한민국창조미술대상 대상수상( 언론기자협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대상수상 (문화체육부)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는 인사동감성미술제/Art Heal그룹 대표와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 Art 몬드리안 고문/미교전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남기희 작가는 제자들로 결성된 《인사동감성미술제》가 8회를 개최했고, 《미교전》을 4회를 가졌다.
 
미교전은, 전국에 회장단이 결성되어 있는 교사와 학생의 동행전이다. 매년 제자의 결집과 전국의 교사와 학생이 동행하는 두 전람회는 창조적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 구조로써 공동체를 형성하고 예술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으로 그 맥이 확고해 졌다.
 
남기희 작가는 인정받는 중견작가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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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709
김도연

무하유지향 ~^^
작품세계속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녹아있네요.
열정과 교육에대한 신념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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