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3.03 10:5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회견사진11111111111111111111.jpg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미협 제25대 이사장 후보 연대 부정선거 대책 위원회 양성모, 허필호 공동대표는 3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뉴 국제호텔 두메라홀 15층에서 41명의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21년 1월 16일 진행된 제25대 한국미협 이사장 선거가 파행적으로 치러진 불법,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폭로하는 자리였다.


대책 위원회 경과보고와 성명서를 통해 미협 역사상 60년 만에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선거였다며, 그동안의 일정과 의혹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다. 

 

회견22222222222222222222222.jpg

 

 제25대 미협 선거에는 기호 1번 이광수, 기호 2번 김형식, 기호 3번 양성모 기호 4번 허필호 후보가 출마하여 이 중 기호 1번 이광수 후보가 전체 5828표(44.47%)를 확보하여 제2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3만 5000여 명의 회원 가운데 1만 6273명이 투표권을 받아 1만 3106명이 참여했다. 


 문제의 발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의 관리를 진행한다고 회원들에게 공지를 하였으나 공지와 다르게 회원들을 속였으며, 선거 투개표 시 참관인이 필요 없다고 한 점, 선관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이유와 재검표를 하기로 하였으나 다음날 재검표를 실시하지 않은 이유 등 총 8가지 항목에 대해 의혹을 밝히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는 모든 선거의 과정에서 선관위원도 모르게 후보자의 참관인도 없이 온라인 투표를 주장한 선관위 부위원장 1명과 사무총장, 미협 간사 2명이 온라인 선거 시스템을 작동하여 밀실 불법 투표를 조작하여 만든 엄연한 부정 선거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회견66666666666666.jpg

 

 이에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3명의 후보자와 선관위 6명, 한국미협 회원 1000여 명 등의 재검표 동의서를 확보하여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재검표를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


 이광수 당선인은 득표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국미협과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라도 당당하게 투명성 있는 재검표(포렌식)에 동의하고, 결과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은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거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미협은 설립된 지 60년 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한 결과 전국의 회원이 4만여 명으로 한국 최대의 미술 전문단체로서 미술 인구가 100만 명 이상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 가족까지 합하면 4~5백만의 거대한 조직으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


한국미협 이사장 선거는 함께 출마한 후보자들이 당선자에게는 축하의 말과 낙선자들은 패배를 인정하는 서명을 해야만 당선자로서의 인정을 받는 관례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처음 치러진 모바일 선거이기도 하지만 불법과 부정 선거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회견55555555555555555.jpg

 

양성모 대표는 “앞으로 모바일 투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되며, 당선자와 선관위 위원장에게 몇 차례 재검표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실행되지 않아 차후에 법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 불법 선거에 대해 후보자들이 인정을 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당선된 이광수 후보 외의 나머지 3명의 후보는 결과에 대해 불복하여 신속한 재검표를 원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차후 한국예총 산하단체나 각종 사단법인의 선거 결과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물며 전국의 약 4만여 명의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모범을 보여 할 위치에 있는 임원진들이 소수의 몇 사람들로 인해 한국미술협회 수장을 선출하는 이사장 선거가 불법과 부정으로 타락 됐다면 회원들의 지탄과 원망의 대상이 된다. 

 

허필호 대표는 끝으로“ 정관모 선관위 위원장이 미협의 김 모 사무총장을 선거에 깊이 개입 시키고, 간사 2명을 포함하여 4명이 선거를 주도한 것으로 말했다.


 만약 재검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확한 회원들의 민심과 마음을 파악하고, 만에 하나 불법과 위법이 발생할 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법적 수단과 물리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179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연대, "불법, 부정 선거 폭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