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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검색결과

  • 주니(JUNNY), 오늘(12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blanc' 발매!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자신의 스토리를 닮은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주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blanc (블랑)'을 발매한다. 'blanc'은 백지에 색깔들을 물들여 가는 것처럼 20대 주니의 생각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9곡을 따라가다 보면 주니가 그간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들을 갖고 살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니의 캔버스를 완성한 트렌디한 음악과 색채들이 리스너들의 폭넓은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Not About You'는 사랑과 이별 후에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주니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깊이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이외에도 인생을 대하는 모습을 노래한 인트로곡 'mercury (머큐리)', 이와 바로 이어지는 'Obvious (오비어스)', 감미로운 UNE의 보컬이 가미된 'Mugshot (머그샷)', 영어 가사로만 구성된 'Just a Number (저스트 어 넘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boyhood (보이후드)',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담은 마지막 트랙 'OH!! (오!!)'까지 각 트랙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앞서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Get Ya! (겟차!) (Feat. pH-1)', 'Color Me (컬러 미) (Feat. 청하)'에 이어 'blanc'에서 주니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뚜렷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엑소 카이, 백현, 수호, NCT U, NCT DREAM 등과 협업한 히트 프로듀서를 넘어 색깔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주니가 계속해서 어떤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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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싱어송라이터' 지우, 오늘(12일) 새 EP 'Evergray' 발매…약 1년만 컴백
    [사진 = WAVY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Evergray (에버그레이)'를 발매한다. 'Evergray'는 지난해 8월 발매한 EP 'Esprit (에스프릿)' 이후 지우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나를 증명하는 솔직한 욕망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gray'를 비롯해 'In the Blur of the Rain (인 더 블러 오브 더 레인)', 'Lake Olive (레이크 올리브)', 'Wake (웨이크)', 'Kurkdjian (커정)'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지우는 전 트랙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본인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지우만의 색깔로 짙게 그려냈다. 특히 지우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악기 세션까지 직접 맡아 참여하며 곡에 깊이와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우는 하야케(hayake)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음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첫 솔로앨범 'Maison'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0일 첫 국내 공연인 디뮤지엄 '선셋 라이브' 진행 소식도 알리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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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박지훈, 9월 중 발매 목표로 신보 준비…11개월만 컴백 예고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COLD(핫 앤 콜드)' 이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9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박지훈은 지금까지 총 다섯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일궜다. 뛰어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장르를 두루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드러냈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 드라마에서 주연을 꿰차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혔다. 특히 전작인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이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주인공 연시은 역에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박지훈은 상반기 내내 활발히 이어진 촬영에 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현재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이처럼 박지훈은 9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약한영웅'까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박지훈은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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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홍보 포스터(일갓텔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글로벌문화신문] 동구청에서는 이번 달 12일까지였던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일갓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청년부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 29세까지, 일반부는 만 30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영상 제출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심을 통과하면 예선과 본선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장르는 노래, 춤, 성대모사, 기예 등 자유로이 선택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심과 무대 예선을 모두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의 마지막 날인 8월 27일(토) 19시부터 청년부와 일반부를 통합하여 마지막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인 대상 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되고, 은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9개 팀에는 참가상 20만원이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참가자 모집기간 종료를 앞둔 최근 일갓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참가하실 수 있도록, 운영 대행사와 협의하여 온라인 사전 심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19일까지로 9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
    2022-08-12
  •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글로벌문화신문] 신안군은 지난해 9월부터 신안 섬 담장을 등록문화재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 담장 원형이 잘 남아있는 가거도 대리마을·도초면 고란마을·도초면 우이도리 예리마을 등 3개소를 신청할 계획이다. 가거도는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태고의 순수가 잘 보존된 곳이다. 대부분의 담장은 마을 안길에 있으며, 마을의 변천사와 섬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도초면 우이도리는 조선시대 선창이 남아있을 정도로 섬 문화원형의 보고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예리는 한동안 공동화된 마을로 섬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곳이다. 도초면 고란마을 담장은 측간채와 연결된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등록문화재는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뛰어난 문화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한 문화재로, 신안군은 2015년부터 집중적으로 섬 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마을, 민가, 담장 등을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조사를 추진해 왔다. 신안군은 소중한 섬의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기초자료수집, 보존·복원 사업, 섬 문화자원 접근성 확보 및 홍보 등 섬 가치 공유를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예술
    2022-08-12
  • 안동시,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화려한 막 올라
    안동시,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화려한 막 올라   [글로벌문화신문] 실경뮤지컬 왕의나라‘삼태사와 병산전투’가 8월 11일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8시에 진행되고 있다. 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올해 공연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안무와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 화려해진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3D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이며 당시 성곽과 전쟁터를 환상적인 영상미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경 출신의 트롯가수 선경이 왕건 역을 맡으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유명연예인 고인범과 뮤지컬계에 소문난 실력파 이종문, 김가희 배우 등이 합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첫 공연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사장 역할로 특별출연해 축문을 낭독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공연에는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3D 비디오 맵핑으로 실감나는 전투장면이 연출되며 보는 내내 저절로 몰입됐다”라며 “출연진 절반이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만한 멋진 공연이었다.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낸 삼태사와 함께 했던 안동인의 기상과 저력이 오롯이 전해졌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700석 규모로 좌석을 운영하고 전화 예약을 하면 우선적으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예약 문의는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연주회
    2022-08-12
  •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 ‘판콘서트’, 8월 20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 ‘판콘서트’, 8월 20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부안군이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대표, 이예원)을 초청하여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마련한다.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의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 등 전통악기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로 전통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풍부한 선곡들이 눈길을 끈다. 국악관현악으로 전통과 현대까지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젊은 여성 지휘자인 조다은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촉망받는 판소리꾼 서의철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프로그램은 소리꾼 서의철이 장타령을 협연하고, 뱃노래의 선율을 차용한 신뱃노래, 그리고 영화 광해, 캐리비안의 해적, 시크릿 가든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선곡을 통해 우리 음악의 진수를 접하고 대규모의 관현악이 주는 음악적 만족감을 군민들에게 전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2-08-12
  • 목포시, 기획공연 연극‘골든타임’개최
    목포시, 기획공연 연극‘골든타임’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목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골든타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화재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11인극의 대규모 연극으로 진행한다. 소방관이라는 ‘영웅’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다루는데 119 현장 출동, 일촉즉발의 화재현장, 소방관 가족의 모습 등을 펼쳐내 소방관과 항상 마음졸이는 가족의 모습을 닮아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1층) 3만원, S석(2층) 1만원으로 지정좌석제가 시행된다. 예매할 경우 할인되는데 단체 20인 이상은 30%가, 단체 100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각각 할인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2-08-12
  • 구미문화예술회관-경북도립국악단 문화교류 상생음악회 '가을을 맞이하는 香' 공동기획 공연
    문화교류 상생음악회「가을을 맞이하는 香   [글로벌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음악회 <가을을 맞이하는 香>을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문화교류 상생음악회’는 2021년 구미 전국체전 성공기념 음악회‘여명등고(黎明黎明)’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제공과 전통예술 향유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경북도립국악단이 주관하는 상생‧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풍류대장>’ 준우승의 젊은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국립창극단 소속), 판소리 윤종호와 주희라, 김지은 무용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출연과 경북도립국악단(지휘자 박경현)의 연주 무대로 꾸며지며, ‘오봉산타령’,‘한오백년’, ‘경복궁타령’, ‘진도아리랑’, ‘국악관현악을 위한 뱃노래’등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우리 가락으로 신명나고 흥겨움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윤희선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립국악단과 문화교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2-08-12
  • 김해시, 국내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로 초대합니다.
    김해시, 국내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로 초대합니다.   [글로벌문화신문]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해마다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가들을 집중조명하여 시민들을 위한 예술공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음악제이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빛의 영감(靈感)’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을 초청하여 파인글로브 호텔, 장유도서관 공연장 등지에서 24명의 학생들과 8박 9일간 ‘피아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 지역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7월 2일에는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콩쿠르·우수신인 오디션을 개최하였으며, 대상은 중등부문1위 김태우군으로 상금 1백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준대상은 윤준영, 국회의원상은 김효혁‧한나은, 최우수상은 최지호가 수상하였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꾸며진다. 8월 20일 오후 2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는 자체 제작 가족 클래식 뮤지컬 “들리나요, 베토벤 아저씨?”를 시작으로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 및 수상자 연주회 오후6시 , 피아노와 바이올린 실내악 연주회, 독일 피아니스트 제버린에카르트슈타인 초청 피아노 독주회가 개최된다.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할 공연 “빛의 영감(靈感)”은 10월 1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버린에카르트슈타인, 김해시립합창단, 김해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와 합창, 오케스트라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음악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연주회
    2022-08-12

교육 검색결과

  • 충북체고,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4체급 석권!
    (왼쪽부터): 정혜인, 김수하, 김창현 지도자, 안소연, 손태연)   [글로벌문화신문] 충북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가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4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원도 화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8일에 김수하(1학년/핀급)와 안소연(1학년/웰터급)이 각각 주특기 발차기인 앞발 상단공격과 몸통 연결발차기를 앞세워 금메달을 획득했다. 9일(화)에는 정혜인(2학년/플라이급)과 손태연(3학년/라이트미들급)학생이 공격발차기와 체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차지해 총 4체급을 석권해 충북체육고등학교가 태권도 명문임을 입증했다. 특히 정혜인(2학년/플라이급)학생은 이번 대회에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체고 손태규 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훈련에 착실하게 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제103회 전국체전 등 앞으로 남은 중요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2-08-10
  • 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조직개편 단행
    경기도교육청남부청사[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교육청은 민선5기 주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22년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미래교육, 인성교육, 돌봄 강화를 위해 중ㆍ장기 교육행정체계 개편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의가 있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현행 1실 5국 34과 체제를 유지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감 주요 공약 사항을 반영해 기존 부서 명칭을 변경하면서 업무 기능을 개편ㆍ신설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과’는 ‘미래인성교육과’로, ‘학생생활인권과’는 ‘학생생활교육과’로,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는 ‘방과후교육과’로 변경한다. 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는 미래교육 정책 기획ㆍ추진, 미래교육협력지구 정책 기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경기형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IB담당’을 신설한다. 교육정책국 미래인성교육과는 인성교육 중심으로 담당 업무를 개편하고, 기존에 없던 디지털 시민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팀을 신설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과정국 학생생활교육과는 학생들이 자율 속에서 책임을 배울 수 있도록 학생생활 교육을 보완할 예정이다. 미래교육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는 기존 꿈의학교, 꿈의대학, 마을학교 사업을 지역ㆍ대학연계 교육으로 변경하고, 기존 ‘방과후교육담당’에서 ‘돌봄교육담당’을 분리ㆍ신설해 돌봄 확대ㆍ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 ‘교원정책과’는 ‘교원인사과’로, ‘학교지원과’는 ‘사립학교지원과’로 변경한다. 한편, 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입법 예고를 진행했으며, 도교육청 법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 교육
    2022-08-09
  • 대구시교육청, 제8회 교직원 미술 전시회 개최
    대구시교육청, 제8회 교직원 미술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대구시교육청은 8월 9일부터 17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에서 교직원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교직원 미술전시회는 2015년에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8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44명의 교직원들이 유화, 민화, 서예, 사진, 디지털드로잉, 염색공예 등 50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교장, 교감, 교사 뿐만 아니라 교육연구사, 행정실장, 일반 행정직원, 돌봄전담사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의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나무 숲 사이로 비추는 아침 햇살로 싱그러움을 표현한 이충희(대륜중), 무게감이 느껴지는 갈색과 봄햇살 같은 연두색으로 담장과 처마 끝으로 비춰드는 오후햇살을 표현한 최영래(대산초), 퇴근길 수 많은 차들이 달렸을 도로의 흔적과 노을을 표현한 김정균(상서중)의 작품은,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우리에게 감성적으로 하루의 기억을 되살리게 한다.    우오식(유가초)의 사진작품 ‘설경’, 서공주(대구미래교육원)의 ‘산타를 기다리며’, 이국적 겨울풍경의 김희원(한샘초) ‘그해 겨울’ 등은 보는 것만으로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잠시 쫒아 주기도 한다. 이번 출품작들에서는 다양하게 표현된 꽃들을 통해 사계절을 느낄 수 있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안정감있는 구도의 작품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주제를 통해 그네들이 건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별도개막식 행사는 하지 않고 전시장 풍경과 작품을 영상으로 담아 개막식을 대신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기간동안 개별 관람은 가능하다. 총 44명의 참여작가는 강현주(능인중), 공서린(비슬초), 권수연(죽곡초), 권유정(남산고), 권태전(능인고), 김건우(남산고), 김내홍(동촌초), 김상엽(강북고), 김상영(강동초), 김설라(입석초), 김세환(칠곡초), 김영란(대구과학고), 김예지(가창중), 김정균(상서중), 김지영(대실초), 김창국(덕원중), 김희원(한샘초), 류승민(달서초), 문금희(대구초), 박정임(심인중), 서공주(대구미래교육원), 서유정(체육예술보건과 파견), 신윤아(경신중) 여균(관음초), 우오식(유가초), 이동준(대구성보학교), 이서연(황금중), 이승연(대서초), 이재규(으뜸유치원), 이충희(대륜중), 이현아(일마이스터고), 이화정(대구교육연수원), 장세영(대구학생문화센터), 정원정(관천중), 정재용(조일고), 조정림(동도초), 최상현(조일고), 최선화(신매초), 최영래(대산초), 최은진(한샘초), 한승희(유가중), 한주헌(대구성보학교), 허윤정(다사초), 황귀자(화원초) 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예술적 고민과 열정이 담겨져 탄생한 작품은 공직사회에 창의성과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꿈과 끼를 펼칠 수 있게 하는 긍정적 에너지가 될 것이다.”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단한 삶에 커다란 위로가 되어주는 교직원 전시회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고,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한층 풍성해지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
    • 교육
    2022-08-09
  • 경남교육청, 제5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경남교육청, 제5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8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경연 대회다. 8월 1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되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전국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학교와 단체 등 40여 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한다. 별도의 개폐회식 없이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눠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동아리부로 운영한다. 8월 12일에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의 각부, 각급 최우수상 수상팀이 모여 대상 경연을 한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학교 부문 각부, 각급 최우수상은 경상남도교육감상을 받는다. 올해 5년 차에 들어선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예술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을 더 확대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년여간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면서 “이번 페스티벌은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단원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자, 우리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촉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2-08-08
  • 세종시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세종시교육청   [글로벌문화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5명, 교장(원장) 28명, 교감(원감) 17명, 교사 13명으로 총 73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세종교육 4기를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교육연구관)을 승진 또는 전직 발령하고, 2학기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학교관리자 45명에 대해 인사 발령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출발점에서 지난 8년 세종혁신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2-08-08
  • 용인 흥덕고등학교, 사제동행 독서토론 캠프 진행
    용인 흥덕고등학교, 사제동행 독서토론 캠프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용인 흥덕고등학교 도서관은 7월 19일과 8월 2일, 양일에 걸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독서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독을 통한 문해력 향상, 논제 만들기를 통한 요약력과 사고력 확장,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의사소통 체험, 논리적이며 설득적인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첫째 날인 7월 19일에는 학생과 교사가 서평 쓰기 특강을 함께 들으며 서평 작성의 기본기를 익혔으며, 곧바로 진행된 사제동행 독서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둘째 날인 8월 2일 진행된 사회비평문 쓰기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의 발췌문을 읽고 우리 사회의 건강 불평등 양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분석하고 해석해보는 시간이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은 사회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며 비판의식을 가진 시민으로서의 관점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 캠프의 특징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이 행사에 동참한 일곱 명의 교사는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학생의 생각을 공유하고 학생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2학년 김희섭 학생은 “논제를 만들기 위해 내용에 집중하면서 읽었던 경험으로 정독의 가치를 알게 되었으며 토론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나눠보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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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전남여고 학생들, 일본 '만화고시엔' 대회 우승 기염
    전남여고 학생들, 일본 '만화고시엔' 대회 우승 기염[글로벌문화신문]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만화의 본고장 일본을 제패했다. 1일 전남여고에 따르면 송의연(3학년), 김서영(3학년), 김혜령(2학년), 이채은(2학년) 학생은 지난달 31일 일본 고치(高知)현 고치시에서 열린 '제31회 전국 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만화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거둔 쾌거로 더욱 눈길을 끈다. '만화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 고등학교 만화선수권 대회(이하 만화선수권대회)'에서 전남여고 학생들의 만화는 일본에서 “구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다”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한편 만화선수권대회는 일본 고등학생 중 최고의 만화를 가리고자 열려 왔으나, 지난 2017년부터 해외팀도 결승전에 올라 우승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올해는 한국과 싱가포르 3개팀을 포함한 총 197개 팀이 참가했다. 이중 본선 진출은 단 33개 팀만 가능했다. 전남여고 학생들은 예선을 통과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전은 제시된 주제에 대해 각자 창의력을 발휘해 만화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 주제는 ‘친절한 세계’로 전남여고 팀은 야쿠자와 고치현의 관광지도를 반전과 재미로 구성한 내용의 작품을 발표했다. 작품에는 여고생들이 고치현에 도착해 길을 헤매는 중에 온몸에 문신을 한 남성을 만나 무서워하지만 오히려 남성의 몸에 그려진 문신 지도로 도움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남여고 학생들의 작품은 뛰어난 창의성과 독특한 그림체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여고 박익수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처음 출전한 일본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역사회를 넘어선 국가적 쾌거”라며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우리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2-08-01
  •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작가 미술작품전 개최
    시민들이 대구학생예술창작터창작터 내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글로벌문화신문] 대구시교육청은는 오는 8월 31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지역작가 미술작품전 ‘Show you a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이 예술작품을 통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대구문화재단의 2022년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Show you art’전은 지역작가 17명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담은 한국화, 서양화, 사진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람객이 개별적으로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은 운영시간(9시~5시) 내 창작터를 방문하는 초·중·고 학생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창작터 전관에서 상시 전시 중인‘창작터 프로그램 학생 작품공유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레이저컷팅 무드등, 디지털드로잉 자화상, 재활용 천으로 디자인한 한복, 아트다면체 설치미술 등 예술융합 교육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사진비엔날레 연계 전시’를, 10월에는 ‘대구학생문화센터 학생작가전 연계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작터 1층 프로젝션 맵핑실에서는 오는 10월까지 최정호 작가와 최성곤 시인의 ‘부전자전’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Show you art’ 전시를 통해 지역작가와 학생,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내면화하며 주도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2-08-01
  • 행복한 여름! 양평몽실학교 여름 캠프 운영
    여름 캠프   [글로벌문화신문]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일)은 지난 7월 25일부터 5일간 양평몽실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몽실!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몽실! 여름 캠프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젝트로 그동안 몽실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들을 대상으로 ‘드론 만들기 체험, 목공, 플로리스트, 홈베이킹, 마술과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몽실! 여름 캠프는 ‘경기마을 방과후학교’와 협력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 50여명은 5일간 양평몽실학교에서 활동하며 모든 재료비와 강사비는 양평몽실학교에서 지원했다. ‘플로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평초 학생은 “가까운 곳에 몽실학교가 있었는데 지금껏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게 아쉽다”며, “2학기 몽실학교 프로젝트에는 꼭 참여하겠다”라고 했다. 양평몽실학교를 운영하는 장학사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단기프로젝트를 더 연구한 뒤 2학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몽실학교 서종면 공간인 ‘청소년 휴카페 망고’에서도 8월 첫 주에 ‘드론, 홈베이킹 프로그램’을 20여명 학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
    2022-08-01
  • 책, 증강현실(AR)을 만나 색다른 경험이 되다!
    AR동화 체험존   [글로벌문화신문]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미래형 독서 콘텐츠 체험 공간인 'AR 동화 체험존'을 조성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R 동화 체험존'은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인 AR(증강현실)을 접목한 공간으로 1층 로비‘AR 동화 벽화’코너와 어린이 자료실 내부에 조성된 ‘AR 책놀이’코너로 운영될 예정이다. ‘AR 동화 벽화’는 트릭아트 벽화와 명작동화 AR콘텐츠의 결합으로 체험자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체험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장할 수도 있다. 또한 ‘AR 책놀이 코너’에서는 곤충, 공룡 등 테마별 AR도서, QR 마커를 활용한 AR책카드 및 태블릿 PC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체험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교육
    2022-07-28

사회 검색결과

  • 법무부, 광복절 특사 1천693명···"민생·경제 회복에 중점"
    한동훈 법무부 장관(KTV 방송화면 캡춰)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광복절 특별 사면이 단행됐다. 경제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이 복권 또는 사면됐다. 형기를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취업 제한 규정을 적용 받고 있었지만, 이번 복권을 통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졌다. 주요 경제인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도 대거 사면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되살린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대해, 민생과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서민 생계형 형사범, 장애 수형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면도 단행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전면 배제됐다. 한편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해 벌점을 받은 51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 되고, 면허 정지 기간 등에 있는 3천여 명은 잔여 기간이 면제됐다. 다만 음주운전, 사망사고 등의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광복절 특별사면은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 사회에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은 국민들의 민생 경제라는 점을 깊이 고려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법무
    2022-08-12
  • 구례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구례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글로벌문화신문] 구례군은 지난 12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백중을 맞아 각황전에서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 300포는 화엄사에서 불교 5대 명절 중 하나인 백중을 맞아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구례군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에서는 화엄사 신도회와 함께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구례 지역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순호 구례군수는 “신도님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성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8-12
  • 사천시의회, 관내교육시설을 이용한 의원 역량강화 특별 세미나 개최...
    사천시의회, 관내교육시설을 이용한 의원 역량강화 특별 세미나   [글로벌문화신문] 사천시의회(의장 윤형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 사천시의회 의원 역량강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제9대 사천시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지역 연수로 외유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관내 교육시설인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특별세미나에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의원 상호간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생산적인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강의에는 의회 관련 전문가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지방의회자치행정학과 최창수, 박용진 교수를 초빙해 의정활동 전략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감사기법,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자치입법 제·개정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사례에 대한 실습과 질의응답, 위원회별 분임토론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며, 재선 이상 의원의 의정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은 “20년 이상 공직에서 근무한 집행기관의 공무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끊임없이 공부해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가 가능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2년 사천시의회 의원 역량강화 특별세미나
    • 사회
    • 사회 핫이슈
    2022-08-12
  • 이민근 안산시장이 보낸 메시지에 직원들이 감동한 까닭은?
    이민근 안산시장   [글로벌문화신문] 이민근 안산시장이 연일 집중호우로 인해 비상근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시장은 11일 시 행정망 전자 메신저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같이해 줘서 고맙다”며 “직장 상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안산시민으로서 진심으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감사와 격려의 글을 보냈다. 메신저를 본 모 팀장은 “정말 시장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힘이 난다”며 “그동안 애쓴 보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장이 전 직원에게 보낸 편지 전문] 안녕하십니까. 시장 이민근입니다. 비상근무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우리 안산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넘쳐버린 강물, 집 안까지 들이친 피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스팔트 포장들을 보니 시민분들께 송구한 마음만 한가득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수해를 입으신 시민들이 눈가에 미소를 띄고 계시더군요. ‘피해는 입었지만 직원분들 덕분에 마음은 덜 아프네요’ ‘저보다 공무원분들이 더 걱정을 많이 해주세요’ ‘동장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안산시민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 복구의 과정은 더 힘들 겁니다. 함께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사회
    2022-08-11
  • 윤석열 대통령,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윤 청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오래 비우기 어려워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 사회
    • 정치
    2022-08-11
  • 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시의원, 현장에서 힘든 사투를 벌이는 주민들을 위한 집중호우 피해 지원방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이 9일 나경원 전 국회의원과 함께 동작구 관내 수해 지역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동작 제4선거구, 국민의힘)이 지난 8일 오후부터 발생한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에 대해 서울시 및 동작구의 신속한 재난안전대책 강구 및 피해 복구를 촉구했다. 동작구는 8일 오후부터 9일 자정까지 하루 최대 381.5mm, 1시간 최대 141.5mm 등 총 5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수역 역사를 비롯해 인근지역 상가 및 주거지역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사태로 사당2동 극동아파트 옹벽이 붕괴되면서 주민들이 인근 학교 및 대피시설로 긴급하게 대피했다. 이 밖에 학교 현장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경문고등학교 후문 부근에서는 산사태로 축대가 무너져 토사 및 수목이 유입됐다. 중대부속초등학교는 통학차량 및 지하층 교실 침수, 남사초등학교의 경우는 강당 천장 누수 등 개학을 앞두고 빠른 복구가 시급한 피해가 속출했다. 이희원 의원은 직접 수해 현장에서 늦은 새벽까지 자치구 공무원들과 함께 모래주머니를 쌓고, 물을 퍼내며 주민들과 함께 힘든 사투를 벌이는 한편,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피해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서울지역 가운데 집중호우가 가장 심하게 내려 단시간에 대처하지 못한 주민들의 피해가 눈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하며 “안전 문제가 시급한 옹벽 붕괴현장을 비롯해 주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희원 의원은 “서울시가 폭우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는 한편, “앞으로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재 매뉴얼이나 지침을 주민들에 안내하는 등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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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탄소중립 첫걸음 식물로부터”
    수직정원 설치로 실내 기온 저감과 열섬현상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공영 대표   [글로벌문화신문] ▲ 벽화수...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환경보호를 더하다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과 2008년 10월부터 2011년 10월에 결쳐 수직정원 조성에 따른 벽면 녹화 8곳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을 벽면에 조성함으로서 실내외 기온조절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실내기온의 경우, 일 최고기온일 때 벽화수(벽면녹화)가 대조군에 비해 평균11,3℃ 낮게 측정되었고 여름철 평균 실내온도를 2℃정도 낮추어 주어 열섬현상을 막아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8일 경기도 성남 분당 우리씨드 사무실에서 박공영(주)우리씨드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최근 전 세계에서 폭염, 폭우와 같은 기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차원에서 생활 속 미세먼지와 오염된 대기질을 녹색식물로 저감하는 ‘ 도시녹화 사업’이 온실가스 저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일 최저기온의 경우 또한 벽화수가 대조군에 비해 0.7℃ 높게 측정되어 온도의 편차가 적은 것을 확인했고 외부 벽면 온도는 평균 22℃가량 감소했습니다.” “ 수직정원은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인 24~26℃에 가깝게 조절하며, 30℃가 넘어가는 여름에도 27℃ 이하로 낮춥니다. 이에 따라 수직정원 설치로 인한 실내 기온저감 및 도심의 온도를 전체적으로 낮추어 주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기후변화에 모두가 함께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림과 숲 조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사회가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낮추기 위해 채택한 ‘파리협정’으로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했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산림 등에서 흡수하여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계의 움직임과 탄소흡수량을 늘리기 위해 산림, 갯벌, 습지보존, 도시녹화, 숲조성 등의 움직임도 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박 대표는 실·내외 수직정원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 제공과 심미적 욕구 충족 의미도 크지만 실제로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직정원은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건물 부식을 완화해 건물 수명을 연장 시키는 효과가 있고, 반사광 감소와 복사열 방지 등 여러 가지 대기 기후 환경적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도시 환경개선 방안으로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이미 많은 보도를 통해 확인 되었듯이 양전하를 띠는 미세먼지가 식물이 내뿜는 음이온과 만나 안정화 되어 바닥으로 가라 앉으면서 미세먼지가 제거되고 더해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함으로써 공기중 이산화탄소의 제거와 증산 작용을 통한 습도 유지는 공기청정기 이상의 공간 쾌적성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공영 대표가 이천 모가면 농원 방문객들에게 수직정원의 열섬현상 완화 등 대기 기후 환경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수하고 푸근한 인상의 박공영 대표는 스스로를 일에 관한한 ‘욕망 덩어리’라고 표현한다. 일에 대한 열정의 표현이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행한다. 벽화수㈜의 제품인 ‘식물이 행복한 수직정원‘(이하 행수)의 성공적인 발상도 식탁에서 떠올랐다고 한다. 한국인의 밥상(K-Food). 어느날 아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과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이 서로 달라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반찬들만 먹고서는 식사 후 행복하게 포만감을 느끼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 때 불현듯 식물도 사람과 똑같이 각각 서로 좋아하는 토양 환경을 만들어 주면 더 잘자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행수‘의 성공 비결이라고 한다. “그동안 수직정원은 구조상 문제로 수분과 양분, 토양 등을 일괄적으로 공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식물의 특성에 맞춘 게 아니라 사람의 요구에 식물을 맞춘 결과로 수직정원의 식물들이 근본적으로 오래 유지될 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행수’의 가장 큰 장점은 ‘식물 맞춤형’ 수직정원이라는 데 있습니다. 비결은 ‘토낭’에 있죠. 토낭은 식물의 특성에 따라 토성이 다른 주먹크기의 토양주머니 입니다. 식물마다 각각 좋아하는 Ph와 양분요구도, 수분요구도 등 토양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식물에 맞는 토낭을 포켓 안에 배치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형성 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장점들로 실내가 아닌 실외에 조성되는 수직정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겨울철 경관도 상록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경기도 이천 모가면 사무실 외벽에 설치되어 있는 행복한 수직정원 ▲ 버스를 기다리며 힐링하다...미세먼지 대피소 박 대표는 요즘 소형 미세먼지 대피소 설치에 대해 많은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공기 정화 식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을 작게 차지하여 어느 장소에든 간단히 설치 가능한 우리씨드 수직정원 기술의 집합체인 소형 미세먼지 대피소는 사철 푸른 수직 정원을 건물 안팎으로 설치하여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버스정류장 옆 소형 미세먼지 대피소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식물이 내뿜는 맑은 공기로 잠시나마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우리씨드그룹...아름다운 지구와 행복한 인류, 행복한 식물의 공존 우리씨드그룹은 식물과 생태적 환경을 연구해 온 기업으로 우리꽃 연구소, 농업회사 법인 ㈜우리씨드, 벽화수(주), 농업회사법인 땅끝야생화, 중증장애인 직접 생산시설 인가받은 ‘금강초롱사업단’이 함께 하고 있다. 우리꽃의 우수한 품종개발로 해외 로열티를 수출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으로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알맞은 다양한 선진 기술을 도입, 개량하여 독자적인 기술로 발전 시켜 온 국내의 대표적인 식물과 생태적 환경을 연구해 온 전문 기업이다. 특히 박 대표는 콘크리트에 식물을 직접 심는 벽화수 에코블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에코블록은 콘크리트 옹벽이 바로 정원이 되는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입니다. 경사각을 이룬 홀이 토양을 빠져 나오지 않게 잡아주고 콘크리트 자체의 두께를 활용하여 식물의 활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게 되므로 도로주변, 담장, 생태하천, 옹벽 등 어디든 콘크리트 벽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박 대표는 식물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사람과 도시에서 함께 살아갈 식물들을 적극 개발하여 아름다운 지구와 행복한 인류, 그리고 행복한 식물의 공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씨드그룹 이천 모가면 전경 ▲ 종합 정원플랫폼 구축과 행복 정원 “국내 화훼산업은 아직도 해외 품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우리 회사가 국내 유일의 야생화 로열티 수출기업으로 전세계에 진출하여 19개 품종으로 로열티를 받고 있으나 앞으로 300개 정도 까지만 되면 저는 온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바로 ‘품종독립군’입니다.” “예전에는 해외에 우리꽃을 직접 홍보하러 다녔지만 지금은 해외에서 그들이 스스로 찾아와 제가 개발한 품종을 해외 박람회에서 팔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현대자동차를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듯이 해외 가든센터에서 제가 개발한 꽃들이 팔리고 있는 걸 볼 때는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며 활짝 웃어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박 대표. 농업기반화 식물소재가 정원 산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이천에 ‘융복합 종합정원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정원 식물의 신품종 육종과 안정적인 공급체계, 다양한 유통망 구축으로 융복합 정원산업 허브단지를 조성하게되면 고급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광화문 광장과 서울 시청 광장의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박 대표는 “정원은 멀리 공원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공간 속에서 꽃이 피고 지고 사계절 내내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어야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에 환경을 가꾸는 정원 산업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환경 문제와 인간의 심미성 제고를 위하여 에너지 이동의 핵심축인 식물을 기반으로 인공지반의 식생도입과 유형별 신기술 개발, 그리고 도시환경 문제까지 극복하고 싶다는 박공영 대표. 그가 꿈꾸는 정원 문화의 실현으로 경제발전과 환경 보전이 잘 조화를 이뤄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지구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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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윤석열 대통령, 국민안전, 국가가 무한책임…지자체 필요 예산·인력 신속 지원
    폭우 피해 상황점검 회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생활이 어려운 분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폭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계속 폭우 예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각은 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서 복구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예산과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고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이분들이 일상에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잘 살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번 폭우는 기상 관측 이래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분명히 기상이변인 것은 맞다”며 “그러나 더 이상 이런 기상이변은 이변이라고 할 수 없다. 언제든지 최대,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사례에 비춰서 대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 국가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이 점을 모든 공직자께서 꼭 알고 계셔야 할 것 같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는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데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미리미리 상황을 예측하고, 정확한 예상을 근거로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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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안산시, NH농협 안산시지부, 군자·반월·안산농협으로부터 사랑의 쌀 '천사' 포대 기탁 받아
    안산시, NH농협 안산시지부, 군자·반월·안산농협으로부터 사랑의 쌀 ‘천사’ 포대 기탁 받아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군자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으로부터 사랑의 쌀 1천4포(포대당 10㎏)를 기탁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이민근 시장과 김근창 지부장, 조인선 조합장, 최기호 조합장, 박경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사랑의 쌀 1천4포 기탁에 이어 이번에도 사랑의 쌀 1천4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대표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8-10
  • 이민근 안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대부도 현장점검…인명피해 없도록 철저 대비
    이민근 안산시장이 9일 대부도 호우피해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피해가 발생한 대부도 지역을 현장점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안산시에는 8일부터 약 220㎜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대부도 지역은 도로침수,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현재 사고현장 주변을 통제하며 복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시는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 해안, 저지대 도로에 안전선 설치 ▲재난취약시설 예찰 ▲호우·강풍·풍랑 대비 홍보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민근 시장은 9일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 후,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택침수, 도로침수 등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복구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현장 중심으로 움직여 주고, 관계 기관과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08-09

스포츠 검색결과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0일(북마케도니아 현지 시각) ‘18세 이하(U-18)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한국이 핸드볼 강국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된 올해 18세 이하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김민서 외 15명)은 헝가리, 네덜란드 등 세계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는 덴마크를 31대 28로 이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6년과 2018년에 같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적 기량을 보여왔다. 결국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유럽 국가 중 최초 우승의 위업도 함께 달성했다. 국제핸드볼연맹은 ‘일반 팬들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을 열렬히 응원했다.’라고 전하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였다. 박보균 장관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를 즐기며, 강팀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한국 핸드볼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국제핸드볼연맹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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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신안군,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   [글로벌문화신문] 1004섬 신안군은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2022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전라남도·영광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행사 등 분산하여 운영되는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6개의 테마관 48개 부스에서 천일염 정책·제도, 가치·우수성, 생산과정 등의 정보 전달 및 소금의 역사, 활용 방법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수는 “이번 소금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천일염과 더욱 친숙해지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인 인권 침해와 비위 근절해 스포츠 윤리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과 2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8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 시행으로 ▲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 확대, ▲ 승부조작 가담 체육인 제재 강화, ▲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 강화,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평가 실시, ▲ 지방체육회 및 지방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의무화, ▲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 정비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든다. 체육인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한다. 이는 작년 2월 범정부 합동 대책으로 발표한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앞으로는 징계 이력 확인 대상에 학생 선수가 포함된다. 징계 정보 수집범위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따른 조치와 국군체육부대 등 국가 소속의 운동부에서 받은 징계도 포함된다. 체육회 등의 장이 채용계약(재계약 포함) 체결 시 징계 이력을 확인해야 하는 대상도 현행 체육지도자에서 선수와 심판, 임직원까지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체육계 전반에 대한 징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육계의 인권 침해와 비위를 근절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프로스포츠, 실업팀 등 전문체육 분야의 선수, 감독, 코치, 심판, 경기단체 임직원이 승부조작에 가담했을 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형사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승부조작으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람의 국내외 운동경기 대회 출전 금지 등의 조치도 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해 수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발행 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을 강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구매자 1명에게 판매할 수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상한액(10만 원)을 정하고 이를 초과해 판매하는 자에게 과태료 최대 500만 원을 부과한다. 구매자도 10만 원을 초과해 판매되는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하면 안 된다. 시장과 군수, 구청장은 10만 원을 초과하는 체육진흥투표권 판매 행위를 조사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이를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 최대 1,000만 원 부과처분을 할 수 있다. 문체부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판매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위반 행위 사례, 판단 기준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수탁사업자(스포츠토토코리아)가 아닌 자의 스포츠베팅 사업을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경우에 지급하는 포상금도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한다. 상향된 포상금은 8월 11일(법 시행) 이후 신고・고발되는 건부터 지급한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회사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사업을 위탁 운영한다. 현재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계약기간인 2025년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을 수행하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 발전 방안 시행과 함께 불법 스포츠도박과 스포츠베팅에 대한 과몰입․중독 등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4년부터 성과평가를 운영했으며 이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평가 결과에 대한 보조사업자의 수용도를 높여 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매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성가평과 결과를 받아 다음 연도의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체육을 진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재정 상황이 열악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운영비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이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조례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공립대학 체육시설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고등교육법」 제3조에 따라 설립된 공립대학이 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 또는 지역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 해당 시설의 개수 및 보수 비용의 30%를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체육지도자 자격 제도를 정비하고 실효성 낮은 규제도 철폐한다. 국가자격인 체육지도자 자격 중 일부 종목의 명칭을, 국내외 명칭과의 통일성을 갖추고 외래어 표기법에 부합하도록 변경*하고 도핑 방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연수 과정에도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러한 사항들은 2023년 1월 1일 체육지도자 자격 검정부터 적용된다.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의 가중 처분 시, 기한 산정 기준도 명확히 했다. 서울올림픽대회 체육시설 입장료 부과 시 문체부 장관의 사전승인 절차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관련 주최단체의 경기 개최에 관한 사업계획서 제출 의무 등 실효성이 낮은 규제는 폐지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국민체육진흥법」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 인권 보호 대책과 지역체육 진흥 정책의 효과적인 시행,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개정 법령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체육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과 체육인의 스포츠권을 실현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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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글로벌문화신문] 대전한빛고가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고를 꺾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6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 고등부 결승전에서 대전한빛고가 울산현대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한빛고가 5-4 승리를 거뒀다. 한빛고는 2015년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이후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상대적인 열세로 평가받은 대전한빛고는 수비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했다. 반면 현대고는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풀어나갔다. 전반 13분에는 현대고 박지은이 먼 거리에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대전한빛고 골키퍼 최연우가 넘어지며 공을 막아냈다. 한빛고 역시 물러서지 않고 응수했다. 전반 22분 수비수 이채연이 공격에 가담한 후 침투패스를 이어줬고, 이를 공격수 강민하가 받았다. 강민하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양서영이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뒤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했으나 힘이 부족했고 현대고 골키퍼 김지윤이 다이빙하며 막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한빛고는 중요한 득점 기회를 얻었다. 박찬경이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이채연이 헤더로 연결했고, 이 공이 현대고 오영미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황수연에게 연결됐다. 황수연이 곧바로 헤더 득점을 노렸으나 김지윤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한빛고의 체력 부담이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현대고는 측면 공격수들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의 약점을 노렸다. 후반 18분에는 교체 투입된 이하은의 패스를 받은 오영미가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고은솔이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류가언이 쇄도하며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내내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한 한빛고는 한 번의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30분 이은솔이 긴 패스 한 번으로 문전에 있는 이정인에게 연결했고, 이정인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현대고가 점유율을 주도하며 경기를 이끌었지만,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연장 전반 8분에는 현대고 임아리가 전방으로 패스해준 공을 고은빈이 잡아 슈팅했으나 한빛고 고은솔이 태클로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 네 명의 키커가 번갈아 골망을 가른 가운데, 한빛고 최연우 골키퍼가 울산현대고 마지막 키커의 킥을 막아냈다. 이어서 한빛고의 마지막 키커 양자인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대전한빛고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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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여성진,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정상 등극   [글로벌문화신문]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힐스CC 힐, 브릿지코스(파71. 6,8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여성진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여성진은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를 뽑아내 이 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여성진은 “이틀동안 샷이 상당히 잘 됐다. 운 좋게 들어간 퍼트도 많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웃으며 “그동안 곁에서 큰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과 이종구 코치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골프를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취미로 골프를 배우다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2017년과 2018년 당시 3부투어였던 ‘KPGA 프론티어투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호주투어 큐스쿨을 통과하며 프로 전향에 성공했고 그 해 호주투어에서 약 1년간 활동했다. 2021년 7월 ‘KPGA 스릭슨투어 12회 대회’를 통해 한국 무대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성적은 공동 11위였다. 이후 8월에 열린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에도 나섰고 공동 54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여성진은 올해 7월부터 ‘KPGA 스릭슨투어’에 재합류했다. 지난 3일 기상 악화로 인해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KPGA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서 공동 42위에 자리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이번 대회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여성진은 “장점은 롱 아이언샷을 낮게 구사하는 일명 스팅어샷이다. 거리는 물론 정확도도 뛰어나다”며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270야드 정도 된다. 단점은 멘탈이다. 정신력이 약하다. 오늘도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긴장을 해 3퍼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 시즌은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이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자 자격 또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지난 ‘KPGA 스릭슨투어 11회 대회’서 우승한 미국의 맹승재에 이어 본 대회서도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진이 우승함에 따라 역대 KPGA 스릭슨투어 최초로 한 시즌에 2명의 해외 국적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현재 KPGA 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며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2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석(20.우성종합건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 2위, 국가대표 조우영(21.A)과 구재영(32), 송재일(24.스릭슨)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22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는 이번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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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4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예천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양궁대회는 선수·임원 900명이 참가하며 방역 의무가 완화되면서 학부모 등 2천명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및 주변 정비 및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해 철저한 대회 준비를 마쳤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는 6년만에 개최되는 예천곤충축제와 연계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궁의 메카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궁인들이 이룩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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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 성황 이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격파, 품새, 호신술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이 성황을 이뤘다. 시범단은 7월 30일 오후 5시부터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약 400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상설 시범공연은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공연 일정 확인과 관람 예약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8월 13일과 14일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 당일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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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보은군,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보은군,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8개 실업팀이 모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오는 3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31일 태백급(80kg 이하) 장사 결정전, 8월 1일 금강급(90kg 이하), 2일 한라급(105kg 이하), 3일 백두급(140kg 이하) 경기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MBC SPORT PLUS 채널을 통해 7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장사 결정전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TV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관람 입장이 가능하며, 매일 경기 후 보은군씨름협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많은 선수단이 보은을 찾는 만큼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바쁜 대회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보은의 명소를 들러보시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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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름
    2022-07-28
  •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오늘 안산에서 개막…29개팀 200여명 참가
    안산시청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는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는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25~27일까지 3일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 동안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유도를 널리 알리고, 대중 스포츠로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9개 팀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김원진, 김하윤, 장윤진 등 안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안산시민들 앞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는 ‘2022 하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이 다음달 2~7일 6일동안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88개 팀 2천546명(개인전 1천949·단체전 88개팀 597)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어갈 선수를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수시로 체육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를 방문한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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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경주시, 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다음달 3일 개최
    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다음달 3일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대회 취소, 2021년 대회 연기라는 어려움을 겪어왔던 화랑대기가 올해는 정상 개최된다. ‘202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경주축구공원과 알천구장 등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학교 및 클럽 등 593개 팀, 1만여명이 출전한다.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 대회에 762개 팀이 출전했던 것과 비교하면 20% 이상 줄어든 수치지만, 지난해 232개 팀이 경주를 찾은 것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증가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후 팀별 최대 5경기를 치루는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 운영도 U-12와 U-11은 8인제로, U-10은 6인제로 치러진다. 주요경기는 인터넷‧유튜브 중계로도 관전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이벤트 전용구장(축구공원 4구장)을 활용해 학부모와 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운영으로 축구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또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도심 외곽에 위치한 인조구장을 연습구장으로 활용해 출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주시는 참가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팀 첫경기 48시간 이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의무화하는 한편, 경기장 이동 전 반드시 발열 및 건강 체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장은 “코로나19로 2020년 대회 취소, 2021년 대회 연기 등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 예정 일정에 맞춰 열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18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2003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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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행사/공연/전시 검색결과

  • 국가보훈처, 광복 77주년 계기 ‘시간과 공간’ 역사 이야기공연 개최
    문화역서울284 RTO(구 미군장병안내소)   [글로벌문화신문] 제77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독립운동 역사와 일제 잔재 극복과정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다가올 광복 100년의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공연(토크 콘서트)이 마련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12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경과 희망이 공존하는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시간과 공간(Time & Space)’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에는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비롯해 역사 유튜버 한영준, 김지윤 정치학 박사, 배우 최불암(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석좌교수), 배우 한수연(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 보훈 사적지 탐방단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우리민족 수탈의 경로였던 동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장소였던 문화역 서울284 구 미군장병안내소(RTO공연장)에서 이야기공연 출연진들과 젊은 세대가 만나, 그동안 교과서와 역사책에서만 들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고 현실감있게 조명할 계획이다.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은 ▲독립운동 역사 ▲일제강점 이후 공간의 변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등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청중들과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등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한국 독립운동의 특성과 서울 독립운동 역사'를 주제로, ‘헌법정신이 보여주는 공간, 3·1운동 전후의 독립운동사, 서울지역 독립운동의 전개’에 대해 강연하고, 서울지역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가치와 의의에 대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한영준 역사 유튜버는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통치의 공간에서 역사와 시민의 공간으로'를 내용으로, ①조선총독부 청사 ②부민관(현 서울시의회본관), ③ 경성역사(현 문화역 서울284)를 통해 일제의 잔재가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조국독립과 전쟁을 거쳐 경제 선진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2
  • 부천문화재단, 10월까지 ‘부천예술찾기 미로’ 16가지 작품
    현대무용극 ‘팔팔(88)’(콜렉티브 쿠치)   [글로벌문화신문] 전문 예술인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부천에서 만나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예술을 지원하는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를 통해 예술인들의 작품 16가지를 선보인다. 9월에 공개할 예술은 4가지로 ▲현대무용극 ‘팔팔(88)’(콜렉티브 쿠치) ▲아동극 ‘체홉의 희극지왕’(강은해) ▲미디어아트 ‘도시 영결식’(송주형) ▲악기연주와 한국무용 ‘벽을 넘어~ 하나 된 우리’(부천 장애인연주단) 등이다. 온라인 공개 예정작인 ‘팔팔’은 운동장에서 하는 고무줄놀이, 달리기 등을 소재로 한 현대무용극이다. ‘벽을 넘어~ 하나 된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악기연주와 한국무용 공연을 펼친다. 10월에는 12가지의 예술을 만날 수 있다. ▲국악 ‘모두의 민요! 존재 증명’(거문고자리) ▲클래식 및 미디어아트 ‘피스 온 7,356km(peace on 7,356km)’(앙상블포시즌스) ▲무장애(barrier free) 영화 ‘화창한 여름’(오정선) 등이다. 부천을 주제로 한 예술도 눈에 띈다. 피아노 5중주 ‘복사골의 귀향 : 부천 지역 경기민요와 듣는 복사골의 옛이야기’(더라이브)와 과거의 부천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복사골 필 무렵’(이난영), 부천에 거주했던 시인 정지용의 작업 세계를 구현한 현대미술 ‘길 위에서 만난 시인’(김태균) 등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부천예술찾기 미로’ 심사위원진은 “역대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가운데 선정된 예술가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의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실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세 일정,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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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글로벌문화신문] 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ㆍ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백중놀이 계승ㆍ발전을 위해 구성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는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 및 활발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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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목포해상W쇼, 13일 공연 불꽃쇼 없이 진행
    목포해상W쇼, 13일 공연 불꽃쇼 없이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목포시가 오는 13일 저녁 8시30분 진행될 목포해상W쇼를 불꽃쇼 없이 축소 운영한다. 시는 수해를 입은 서울, 수도권, 중부권 등의 인명, 재산 피해에 대한 전국의 엄숙한 분위기를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 대신 춤추는 바다분수와 해상무대 뮤지컬 공연은 일정대로 진행한다. 한편 목포해상W쇼는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 뮤지컬, 불꽃쇼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야간관광컨텐츠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평화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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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화성시문화재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대표작 '바디콘서트'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대표작 <바디콘서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를 8월 27일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홍보영상인 ‘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팝 밴드 이날치와 ‘범 내려온다’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예술감독인 김보람을 중심으로 2011년 창단된 순수 예술단체이다.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창작 공연은 물론 방송, 광고, 영상, 전시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바디콘서트'는 2010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초창기 작품이자 대표작으로 발전된 공연이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총 10개의 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aft Punk, MC Hammer, Beyonce의 팝 음악과 헨델과 바흐의 클래식 음악, 우리나라 전통 민요인 아리랑까지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됐다. 현대무용이 생소한 관객들에게 훌륭한 공연 입문서가 될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 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문화 나눔 사업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2
  • 천안시 쌍용갤러리, 공주대학교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실재와 표상’ 전시
    천안시 쌍용갤러리, 공주대학교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실재와 표상’ 전시   [글로벌문화신문]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쌍용갤러리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공주대학교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실재와 표상’ 기획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사회문화예술연구소는 공주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일반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하며 인연을 맺은 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번 ‘실재와 표상’ 전시는 미술가들이 작업하는 방법은 각자의 관점으로부터 출발하며, 실재와 가까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작가도 있고, 단절된 세계를 창조하려는 작가도 있다는 주제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각자의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 회화, 조소, 디자인, 한국화, 민화 등 각기 다른 실재에 대한 표상의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미술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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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한반도 평화염원,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글로벌문화신문]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된다. 대회 참가선수들은 “도전과 열정, 평화의 길을 달린다”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6일(금)부터 8월 30일(화)까지 서해의 강화에서 동해의 고성까지 인천·경기·강원 10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및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대회에 비해 대회구간을 40km(’18년 479km, ’19년 510km, ’22년 550km) 연장하여 대회의 난이도를 높였으며, 동호인 대회와 시민참여 행사 개최지를 2019년 1곳에서 올해 3곳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우수한 청소년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 부대행사로 ▴고양시의 ‘시민참여 자전거행사’, ▴강화군의 ‘비엠엑스(BMX)대회’, ▴인제군의 ‘인제 동호인 자전거탐방(투어)’로 개최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는 국제자전거(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로 경기도 고양(고양체육관)에서 출발하여 강화, 파주-연천-철원-인제-고성(종합체육관)까지 5일간(8.26.~8.30.) 55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사이클)대회’는 3일간(8.26.~8.28.) 고양에서 철원까지 310km 구간에서 개최되고, 강화군에서는 2일간(8.27.~8.28.) ‘비엠엑스(BMX)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인제군에서는 ‘인제 동호인 자전거 탐방(투어)’가 1일차(8.27.) 강원도 시․군 대항 단체전과 2일차(8.28.) 전국 동호인 개인전으로 각각 펼쳐진다. 특히,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시민참여 자전거행사’는 최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가 주목받음에 따라 행진(퍼레이드), 체험공간(부스), 작은(미니)자전거대회,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행안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자전거행사를 개최하여 국민의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1
  • 수원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국립대만미술관(NTMoFA) 기자간담회 개최
    대만 어윈울라프 기자 간담회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의 기획전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의 대만 전시 기자간담회가 타이페이 NCPI(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and Images)에서 11일 개최됐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진행되었던 수원시립미술관 기획의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의 국내 최대 전시로 총 110여 점이 소개되어 미술계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던《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전시와 제목, 전시 콘셉트(기획) 및 작품 구성, 전시 공간 디자인 배치까지 동일하게 진행되며 8월 13일(토)부터 11월 27일(일)까지 국립대만미술관(NTMoFA)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를 기획한 수원시립미술관 박현진 학예연구사의 전시 토크, 도슨트 특강 등도 진행된다.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융페이 량(Dr. Liao Jen-I) 국립대만미술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의 전시를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귀도 티엘만(Guido Tielman) 주대만 네덜란드판사처 처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네덜란드, 한국, 대만의 문화예술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를 기획한 수원시립미술관 박현진 학예연구사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던 전시를 국립대만미술관에서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전시를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1
  •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마켓관 부스참가자 및 비코프렌즈 모집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의 만화 전문 축제인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총괄감독 이근욱)가 우리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과 작가가 홍보할 수 있는 만화마켓관 부스참가자 및 축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를 모집한다. ◈ 만화마켓관 부츠 참가자 모집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한국 만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만화마켓관’에 참여할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분야와 관련 있는 기업 및 단체, 작가를 모집한다. ‘만화마켓관’에 참가하는 작가는 매대형 부스 1동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기관, 학교의 경우 시스템부스로 제공되며 최대 2개의 부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스신청자에 한하여 프로모션 무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켓관내 프로모션 행사용 특설무대에 작가 사인회, 제작 발표회, 팬 미팅 등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해 참가 기업과 작가가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프로모션 행사에는 테이블, 의자, 마이크 등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만화마켓관’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기업은 9월 2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만화사랑은 내가 1등… 열혈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모집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은 제22회 만화축제를 함께할 자원활동가(Bicof+Friends, 이하 비코프렌즈)를 9월 2일(금)까지 모집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 또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행사운영, 홍보, 수행통역 총 3개 분야로 총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비코프렌즈는 9월 23일(금) 발대식을 치른 뒤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만화축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식사 및 간식, 유니폼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축제 종료 후 활동인증서와 함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1
  • 고양문화재단, "명화와 음악의 만남, 복합문화 렉처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 _킬리만자로의 표범   [글로벌문화신문] 고양문화재단은 반 고흐의 예술적 생애를 주제로 한 '빈센트를 위하여_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오는 8월 20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아우르는 문화융합공연으로 해설자의 친절한 설명을 더해진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의 여정을 그가 남긴 명화들과 함께 감상하며, 그가 살았던 시대의 음악과 그를 추모하는 음악들을 들어본다. 단순한 그림 해설이 아닌, 영화 '러빙 빈센트'를 활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한 ‘아이맥스 이머시브 콘서트’로 관객에게 몰입형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변화시킨 중요한 시기에 따라 총 네 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 ‘런던’에서는 삶의 방향을 고민했던 시기를, 두 번째 테마 ‘네덜란드’에서는 비극적이었던 사랑과 혼란을, 그리고 세 번째 테마 ‘프랑스’에서는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 시기부터 죽음까지를 다룬다. 마지막 네 번째 테마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고흐의 삶을 걸어보는 길에 뮤지컬 배우 ‘노윤’의 목소리와 ‘아르츠 앙상블’의 연주가 함께하여 감동을 더한다. 2017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노윤은 지금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이다. 뮤지컬 '트레이스 유', '쓰릴 미', '썸씽로튼', '블랙 메리 포핀스'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아왔고 2020년 '팬텀싱어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의 곡을 특유의 매력적이면서도 깔끔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아르츠앙상블’은 당대의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영화 '모던타임즈'의 삽입곡 ’넌센스 송’부터 빈센트의 고뇌를 담은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공연에 색을 입힐 예정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1

건강/의학 검색결과

  • 법무부, 국립법무병원 비전선포식 개최
    이노공 법무부차관이 7월 18일 국립법무병원 비전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법무부는 7월 18일 국립법무병원 대강당에서 이노공 법무부 차관, 최원철 공주시장, 김매경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장, 김지용 대전지방검찰청 공주 지청장, 공주시 반포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국립법무병원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 직원에 대한 법무부 장관 표창 수여, 국립법무병원장 기념사, 법무부 차관과 공주시장의 축사, 비전선포 및 실천결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법무부 차관은 축사에서 “치료감호소의 명칭을 국립법무병원으로 변경한 것은 치료감호의 목적이 수용과 처벌보다는 치료와 재활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치료감호 환자들의 재범위험성을 낮추어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면서, 법무병원 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치료와 재활의 최전선에서 각자의 역할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재상 의료부장과 이명자 간호과장은 국립법무병원 직원들을 대표하여 ‘법정신의학 연구 중심기관, 국립법무병원’이라는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실천결의를 다짐했다. 조성남 국립법무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병동 시설을 현대화하고, MRIž CT 등 특수의료장비를 도입하여 법정신의학 연구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행사에서 선포한 비전과 실천결의가 범법 정신질환자 치료ž재활과 사회 안전 확보라는 치료감호 제도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혁신과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건강/의학
    2022-07-18

해외 검색결과

  • 박진 외교부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박진 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문화신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2일 오후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현안, 제77차 유엔총회 준비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유엔 헌장의 기본 가치를 수호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우리가 현 유엔 인권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이며, 내년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국제 평화・안보, 기후변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 유엔이 달성코자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기여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그간 유엔에서의 활동과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신정부가 유엔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특히,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인도적 지원, 국제평화안보 등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자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북핵은 국제 비확산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실효적 대응방안 도출을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 해외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미국 전자 보안 시장 빠른 성장 전망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스마트폰 보급률 상승으로 인한 모바일 뱅킹 사용률 증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비대면 결재 수단 사용률 증가로 가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포함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eMarketer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美 은행 고객들의 디지털 뱅킹 사용률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세에 있고 2022년 기준 美 은행 고객의 77.6%가 모바일 혹은 온라인 뱅킹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CNBC에 따르면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초 모바일 뱅킹 트래픽이 85%, 새로운 모바일 뱅킹 등록이 200% 증가했으며 미국인의 36%가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20%는 지점을 덜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 Statista R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사기와 관련된 비용은 2018년과 2022년 사이 4년 이내에 190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내 디지털 광고 사기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2018년에 1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광고 프로세스를 포함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사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 해외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印, 중국 스마트폰 업체 대규모 압수수색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인도 정부는 4월 샤오미에 이어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 OPPO까지 잇따라 압수수색을 이어나가고 있어 인도의 중국기업들이 곤경에 처해있다. 지난 7월 7일에 실시한 대규모 압수수색에서 VIVO는 자금세탁 혐의를 받았으며, 인도 정부가 47억 루피 상당의 119개 은행 계좌동결 및 일부 재산을 압류함에 따라 VIVO는 이에 항소했다. 델리 고등법원이 13일에 내린 판결에 따라 은행보증(95억 루피) 제공 및 25억 루피의 잔액 유지 조건으로 계좌동결을 해제했다. 인도 국세정보국(DRI)은 지난 수요일(7/13일) 또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OPPO 또한 439억 루피 상당의 관세를 피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나, OPPO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9일 駐인도중국대사관은 인도 정부가 잦은 조사로 정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방해한다며, 인도에서의 원활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요지의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中외무부 왕이 장관은 발리 G20 외무장관 회의(`22.7.7~8)에서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위기를 핑계로 냉전시대 사고방식을 반대한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에 부과된 일방적인 제재의 완화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인도는 최근의 조치는 사법 문제이며, 외교 정책 차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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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여행 검색결과

  •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관람객 10만 명 돌파!
    10만번째 관람객 입장 축하   [글로벌문화신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축축제가 오는 15일까지 예천읍 시가지와 곤충생태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개막 7일차인 12일 관람객 1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살아있는 곤충 세상속으로’를 주제로 6일 개최된 축제 첫날에만 3만5천 명이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김학동 군수는 10만 번째 입장객에게 예천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축제는 예천읍 시가지에 시크릿 가든 속 곤충들의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곤충관과 곤충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인 산업관,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충류를 만날 수 있는 파충류관, 물놀이장․활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있는 벅스놀이마당, 포토존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난장 뉴트로 거리를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곤충생태원에는 배추흰나비․제비나비․암끝검은표범나비․꼬리명주나비 등 5천여 마리의 다양한 나비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동양 최대 나비 관찰시설인 나비터널을 비롯해 버블쇼․마술공연․인형극이 펼쳐지는 곤충정원 벅스스테이지, 더운 여름을 씻어줄 바닥분수와 생태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등으로 관람객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여름 방학, 휴가를 맞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목표 관람객 수인 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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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모두가 영웅이 되어 거리로 나서다'
      [글로벌문화신문] 안동의 가을을 흥과 멋과 정으로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도심에서 거리 축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펜데믹을 극복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모든 이가 영웅이라는 세계관을 담아내며, 모두가 거리로 나서 힘든 세상, 즉 탈이 많은 세상을 정의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자리매김하며 브랜드 가치는 인정받았으나 변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축제 관람객 100만 명 돌파의 이면에는 지역 상인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위기가 뒤따랐다. 축제가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켰을 때에 진정으로 성공한 축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는 시민에 한 발짝 다가서는 시민 참여형 거리 축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들어가 시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고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펼칠 계획이다. 장소의 변화와 코로나19의 상황임을 고려하여 축제 기간을 열흘에서 연휴를 활용해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 개천절)까지 5일간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 공연 관람료 지역화폐 대체 △기존 식당가 부스 등은 원도심 내 지역 상가들로 대체 등의 과감한 개혁으로 축제 본연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축제 개최가 원도심 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직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전시, 공연, 시민 참여 등의 모든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24개 읍면동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주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난다. 축제의 중심 장소는 홈플러스에서 구 안동역사로 이어지는 경동로 6차선 도로를 통제해 사용할 예정이며 개·폐막식, 세계탈놀이경연대회(단체부), 대동난장 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웅부공원 및 문화공원에서는 동기간 개최하는 민속놀이, 놋다리밟기 등 안동 민속축제 프로그램이 주로 펼쳐된다. 구 안동역 광장은 마당무대 형태로 조성해 국내외 탈춤공연, 마당극, 초청 공연 등을 운영하고,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개인부), 복면버스킹 대회, 지역문화예술단체 자유참가작 공연 등을 진행한다.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에는 지역문화예술공연이,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 식전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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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폭우도 막지 못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만 관람객 눈앞
    폭우도 막지 못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만 관람객 눈앞   [글로벌문화신문] 보령시는 지난 7월 16일 개막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람객 100만 명 돌파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밝혔다.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개최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각종 공연 등을 제공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개막 후 8월 10일까지 26일간 박람회를 다녀간 방문객 수는 총 97만4248 명으로, 코로나19 재유행과 무더위, 악천후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보령 머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머드나잇 스탠드 △머드림콘 △KBS 전국노래자랑 △ 머드앤 발라드 △머드락 콘서트 등과 같은 각종 공연과 체육대회, 학술대회, 각종 모임 등과 같은 전국 규모의 행사들은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 또한 시는 대천해수욕장 진입 도로에 가로등주 화분과 화단, 박람회 홍보 꽃 조형물을 설치하고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주변 녹지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방문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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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서울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축제'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축제'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오는 8월 13일~14일, 2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 두산타워빌딩(두타몰) 앞 광장에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페스타 2022(8.10~14. 잠실종합운동장)와 연계하여 전통적 관광특구이자 패션 중심상권인 동대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밀레니얼 세대(M세대)에게는 추억의 핫플레이스로, Z세대에게는 꾸미기 성지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중인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방문을 유도하고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페스타 2022 기간에 맞춰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2000년대 (Y2K) 레트로 콘셉트의 권역 페스티벌로, 개인 창작자 플리마켓, 토크콘서트, 싸이월드 플레이리스트 버스킹 공연,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밀레니얼(M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을, Z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의 신선함을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특히 8월 1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쿨제이와 함께하는 Y2K 갬성 토크콘서트’에서는 2000년대 동대문 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재현해 낸 콘텐츠로 인기를 끈 코미디언 김해준이 MC로 참여해 쿨제이 캐릭터로 Z세대의 고민을 들어주고, 패션 아이템을 코디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페스티벌 기간 중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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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부여군, ‘백제 夜 마실가자’로 힐링 가득 밤마실 함께 해요
    ‘백제 夜 마실가자' 행사 장면   [글로벌문화신문]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기운)이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밤을 함께 할 ‘백제 夜 마실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힐링 대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 3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금요일 저녁에 회당 50명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 8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5회를 남겨두고 있다. 8월 19일, 9월 2일, 9월 16일, 10월 7일, 10월 21일이 남은 일정이다. ▲부여 객사에서 펼쳐지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흥겨운 국악공연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답사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VR 체험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여군 특산품과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와 문의는 백제역사문화연구원 문화사업부 전화로 가능하다.
    • 여행
    2022-08-10
  • “세계 천문학자들의 눈에 비친 아라가야의 밤하늘” 함안군, 제3회 말이산 별축제 열어
    “세계 천문학자들의 눈에 비친 아라가야의 밤하늘” 함안군, 제3회 말이산 별축제 열어   [글로벌문화신문] ‘천문학자들의 눈에 비친 아라가야의 밤하늘은 어떠했을까?’ 함안군은 지난 6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말이산 별축제’에 아시아,유럽,아메리카 등 세계 36개국의 천문학자 및 관련 종사자 85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재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IAUGA2022)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천문학자과 말이산고분군에 남겨진 천문 관측의 흔적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연구와 활용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안군 학예연구사들의 인솔 하에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방문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별자리 덮개석을 보며 천문학적 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말이산고분군 남쪽에 위치한 암각화고분을 방문해 암각화에 새겨진 별자리도 직접 살펴보며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 동행하며 아라가야 별자리 덮개석의 고천문학적 가치를 안내한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는 “동행한 전 세계의 천문학자들로부터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는 찬사와 더불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놀랍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특히, “아라가야 별자리 덮개석의 정교한 별자리 새김과 한국의 고천문(古天文) 연구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며 “이러한 아라가야의 별자리 덮개석과 별축제를 자국의 방송에 소개하고 싶다는 요청도 있어 함안군과 함께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발굴된 말이산13호분 별자리 덮개석을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을 통해 전 세계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라가야의 천문 관측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국내외 천문학 관련 행사와 연계하여 아라가야의 별자리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과학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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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22-08-09
  •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 수질안전 ‘이상 無’
    하조대 해수욕장   [글로벌문화신문] 양양군 지역 내 해수욕장 21곳의 수질상태가 물놀이를 하는 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해수욕장은 '환경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개장 전·중·후 세 차례에 걸쳐 환경 검사를 진행한다. 이에 군은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정확한 환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21개 해수욕장, 65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적합’ 판정을 받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 조사항목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으로 장구균은 100CFU/100mL 또는 100MPN/100mL이하, 대장균은 500CFU/100mL 또는 500MPN/100mL 이하 범위여야 한다. 한편, 수질 조사항목 중 대장균은 복통, 설사, 혈변 등 증상을 일으키고, 장구균은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을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져 있다.
    • 여행
    2022-08-09
  •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천군 홍원항 일원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전어’, ‘꽃게’ 등 각종 수산물을 맛 볼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인기 프로그램인 전어 맨손잡기 체험, 깜짝 경매, 보물찾기,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 판매 코너 등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근처에 수산물 판매 상가 및 식당 등이 밀집돼 있어 싱싱한 전어, 꽃게찜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맛보며,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어선과 붉은 등대 등 서해바다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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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HOT SUMMER! 합천영상테마파크 여름 페스티벌!
    HOT SUMMER! 합천영상테마파크 여름 페스티벌!   [글로벌문화신문]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1회 합천 썸머 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합천군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댄스파티와 전자현악 공연, 특별 이벤트, 물총대전, 푸드트럭·비어존, 피크닉존 등 다양한 상시체험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제1회 합천 썸머 쿨 페스티벌’의 댄스파티에서는 멋진 퍼포먼스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여 다같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며, 전자현악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순금 1돈을 얻을 수 있는 ‘Cool guy · Lady를 찾아라’에서는 각종 게임을 통해 1등을 한 자에게 증정한다고 한다. 순금 1돈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상시체험 콘텐츠인 ‘워터펀’ 시리즈에서 물풍선으로 즐기는 ‘물폭탄 게임’, 물벼락을 맞을 수도 있는 해적의 ‘WetHead’, 물총을 이용한 ‘산적의 물총 사격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그 외에 페스티벌 기간에도 여름시즌 ‘합천놈놈놈’의 메인공연 ‘석빙고를 사수하라!’와 물총으로 즐기는 ‘산전수전 대첩’은 상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놀다 지치면 합천영상테마파크 대표 캐릭터 ‘합천놈놈놈’의 공연을 관람하고, 페스티벌 기간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입점되는 다양하고 맛있는 푸드트럭과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존, 편안한 피크닉존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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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오세훈 서울시장,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로 3천만 관광시대 연다
    서울시청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도시정상회의 참석 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서울 관광의 새로운 분기점이 될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한강 프로젝트' 구상을 발표했다.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아름다운 석양을 활용한 한강의 재발견'이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석양 명소인 가든스바이더베이를 찾아, 매일 저녁 한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백만 불짜리 낙조를 만끽할 수 있는 뷰 포인트를 곳곳에 마련해 해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본격 견인해 가겠다고 밝혔다. 상암에서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강남·북을 지그재그로 연결하는 일명 '선셋 한강라인'에 세계인이 주목하는 석양 명소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 최고 규모의 대관람차부터 수상 위 무대와 수변의 객석을 갖춘 수상예술무대, 문화가 있는 보행교까지 다채로운 석양 조망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과 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들고 발걸음을 붙잡겠다는 구상. 이번 프로젝트는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이상을 내다본 중장기 플랜으로, △선셋거점 명소화 △선셋명소 발굴/조성 △수변활용성 강화의 3대 전략을 토대로 추진된다. 먼저 365일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글로벌 예술섬'을 목표로 재구조화를 준비 중인 노들섬엔 섬 안과 밖 어디서 봐도 조형미와 예술성이 느껴지는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스페인의 산타 카테리나 메르카트, 세비아의 메트로폴 파라솔,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의 슈퍼트리처럼 석양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든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노들섬의 '글로벌 예술섬 마스터플랜' 수립과 연계 추진하되 창발적 디자인 설계를 위해 국내 혹은 국제현상공모 추진도 검토 중이다. 둘째, 석양 물결이 넘실거리는 한강의 매력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가칭 '서울아이(Seoul Eye)'도 조성한다. 165m 높이로 최대 780명까지 동시 탑승 가능해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로 불리는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뛰어넘는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 상암동 일대, 뚝섬 삼표 레미콘부지 등 다수의 후보지를 놓고 검토 중이다. 교통편의, 접근성, 강남북 균형발전 등의 요소를 고루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택한다는 입장. 셋째, 석양이 오페라의 배경이 되고 강물이 뮤지컬의 소품이 되는, 색다른 문화 체험이 가능한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만든다. 수상 무대와 수변 객석을 갖춘 싱가포르의 '플로트 앳 마리나베이'와 같은 수상 공연장을 기본 틀로 하되, K-pop 콘서트부터 뮤지컬·오페라 공연, 스포츠 이벤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수상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3천 석에서 최대 3만 석까지 가변 가능한 객석 형태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호수 위 오페라'로 유명세를 타면서 명품 축제 이미지를 얻게 된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 뮤직페스티벌'처럼 서울페스타 역시, 서울형 수상예술무대의 공연을 하이라이트로 구성해 서울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명품 축제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서울형 수상예술무대가 한 번에 다수의 관객을 수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는 대중교통 편의성과 시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반포·여의도 한강지구 등을 후보군에 놓고 구축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로 가득찼던 잠수교는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석양 명소로 탈바꿈한다. 일단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를 '차 없는 다리'로 전환, 버스킹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잠수교는 적응기를 거쳐 단계적으로 보행교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강 곳곳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석양 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한강변에 민간건축물 건축하면서 공유 전망공간을 제공하거나 한강으로 연결되는 별도 동선을 마련하는 경우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열린 석양 조망 포인트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여행
    • 관광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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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외교부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박진 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문화신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2일 오후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현안, 제77차 유엔총회 준비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유엔 헌장의 기본 가치를 수호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우리가 현 유엔 인권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이며, 내년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국제 평화・안보, 기후변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 유엔이 달성코자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기여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그간 유엔에서의 활동과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신정부가 유엔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특히,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인도적 지원, 국제평화안보 등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자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북핵은 국제 비확산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실효적 대응방안 도출을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 해외
    2022-08-12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0일(북마케도니아 현지 시각) ‘18세 이하(U-18)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한국이 핸드볼 강국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된 올해 18세 이하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김민서 외 15명)은 헝가리, 네덜란드 등 세계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는 덴마크를 31대 28로 이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6년과 2018년에 같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적 기량을 보여왔다. 결국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유럽 국가 중 최초 우승의 위업도 함께 달성했다. 국제핸드볼연맹은 ‘일반 팬들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을 열렬히 응원했다.’라고 전하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였다. 박보균 장관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를 즐기며, 강팀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한국 핸드볼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국제핸드볼연맹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8-12
  • 국가보훈처, 광복 77주년 계기 ‘시간과 공간’ 역사 이야기공연 개최
    문화역서울284 RTO(구 미군장병안내소)   [글로벌문화신문] 제77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독립운동 역사와 일제 잔재 극복과정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다가올 광복 100년의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공연(토크 콘서트)이 마련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12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경과 희망이 공존하는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시간과 공간(Time & Space)’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에는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비롯해 역사 유튜버 한영준, 김지윤 정치학 박사, 배우 최불암(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석좌교수), 배우 한수연(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 보훈 사적지 탐방단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우리민족 수탈의 경로였던 동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장소였던 문화역 서울284 구 미군장병안내소(RTO공연장)에서 이야기공연 출연진들과 젊은 세대가 만나, 그동안 교과서와 역사책에서만 들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고 현실감있게 조명할 계획이다.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은 ▲독립운동 역사 ▲일제강점 이후 공간의 변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등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청중들과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등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한국 독립운동의 특성과 서울 독립운동 역사'를 주제로, ‘헌법정신이 보여주는 공간, 3·1운동 전후의 독립운동사, 서울지역 독립운동의 전개’에 대해 강연하고, 서울지역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가치와 의의에 대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한영준 역사 유튜버는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통치의 공간에서 역사와 시민의 공간으로'를 내용으로, ①조선총독부 청사 ②부민관(현 서울시의회본관), ③ 경성역사(현 문화역 서울284)를 통해 일제의 잔재가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조국독립과 전쟁을 거쳐 경제 선진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2
  • 주니(JUNNY), 오늘(12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blanc' 발매!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자신의 스토리를 닮은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주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blanc (블랑)'을 발매한다. 'blanc'은 백지에 색깔들을 물들여 가는 것처럼 20대 주니의 생각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9곡을 따라가다 보면 주니가 그간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들을 갖고 살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니의 캔버스를 완성한 트렌디한 음악과 색채들이 리스너들의 폭넓은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Not About You'는 사랑과 이별 후에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주니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깊이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이외에도 인생을 대하는 모습을 노래한 인트로곡 'mercury (머큐리)', 이와 바로 이어지는 'Obvious (오비어스)', 감미로운 UNE의 보컬이 가미된 'Mugshot (머그샷)', 영어 가사로만 구성된 'Just a Number (저스트 어 넘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boyhood (보이후드)',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담은 마지막 트랙 'OH!! (오!!)'까지 각 트랙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앞서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Get Ya! (겟차!) (Feat. pH-1)', 'Color Me (컬러 미) (Feat. 청하)'에 이어 'blanc'에서 주니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뚜렷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엑소 카이, 백현, 수호, NCT U, NCT DREAM 등과 협업한 히트 프로듀서를 넘어 색깔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주니가 계속해서 어떤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2-08-12
  • '싱어송라이터' 지우, 오늘(12일) 새 EP 'Evergray' 발매…약 1년만 컴백
    [사진 = WAVY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Evergray (에버그레이)'를 발매한다. 'Evergray'는 지난해 8월 발매한 EP 'Esprit (에스프릿)' 이후 지우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나를 증명하는 솔직한 욕망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gray'를 비롯해 'In the Blur of the Rain (인 더 블러 오브 더 레인)', 'Lake Olive (레이크 올리브)', 'Wake (웨이크)', 'Kurkdjian (커정)'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지우는 전 트랙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본인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지우만의 색깔로 짙게 그려냈다. 특히 지우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악기 세션까지 직접 맡아 참여하며 곡에 깊이와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우는 하야케(hayake)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음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첫 솔로앨범 'Maison'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0일 첫 국내 공연인 디뮤지엄 '선셋 라이브' 진행 소식도 알리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2-08-12
  • 박지훈, 9월 중 발매 목표로 신보 준비…11개월만 컴백 예고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COLD(핫 앤 콜드)' 이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9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박지훈은 지금까지 총 다섯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일궜다. 뛰어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장르를 두루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드러냈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 드라마에서 주연을 꿰차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혔다. 특히 전작인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이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주인공 연시은 역에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박지훈은 상반기 내내 활발히 이어진 촬영에 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현재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이처럼 박지훈은 9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약한영웅'까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박지훈은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2-08-12
  • 부천문화재단, 10월까지 ‘부천예술찾기 미로’ 16가지 작품
    현대무용극 ‘팔팔(88)’(콜렉티브 쿠치)   [글로벌문화신문] 전문 예술인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부천에서 만나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예술을 지원하는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를 통해 예술인들의 작품 16가지를 선보인다. 9월에 공개할 예술은 4가지로 ▲현대무용극 ‘팔팔(88)’(콜렉티브 쿠치) ▲아동극 ‘체홉의 희극지왕’(강은해) ▲미디어아트 ‘도시 영결식’(송주형) ▲악기연주와 한국무용 ‘벽을 넘어~ 하나 된 우리’(부천 장애인연주단) 등이다. 온라인 공개 예정작인 ‘팔팔’은 운동장에서 하는 고무줄놀이, 달리기 등을 소재로 한 현대무용극이다. ‘벽을 넘어~ 하나 된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악기연주와 한국무용 공연을 펼친다. 10월에는 12가지의 예술을 만날 수 있다. ▲국악 ‘모두의 민요! 존재 증명’(거문고자리) ▲클래식 및 미디어아트 ‘피스 온 7,356km(peace on 7,356km)’(앙상블포시즌스) ▲무장애(barrier free) 영화 ‘화창한 여름’(오정선) 등이다. 부천을 주제로 한 예술도 눈에 띈다. 피아노 5중주 ‘복사골의 귀향 : 부천 지역 경기민요와 듣는 복사골의 옛이야기’(더라이브)와 과거의 부천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복사골 필 무렵’(이난영), 부천에 거주했던 시인 정지용의 작업 세계를 구현한 현대미술 ‘길 위에서 만난 시인’(김태균) 등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부천예술찾기 미로’ 심사위원진은 “역대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가운데 선정된 예술가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의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실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세 일정,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공연/전시
    2022-08-12
  •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홍보 포스터(일갓텔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글로벌문화신문] 동구청에서는 이번 달 12일까지였던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일갓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청년부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 29세까지, 일반부는 만 30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영상 제출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심을 통과하면 예선과 본선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장르는 노래, 춤, 성대모사, 기예 등 자유로이 선택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심과 무대 예선을 모두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의 마지막 날인 8월 27일(토) 19시부터 청년부와 일반부를 통합하여 마지막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인 대상 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되고, 은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9개 팀에는 참가상 20만원이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참가자 모집기간 종료를 앞둔 최근 일갓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참가하실 수 있도록, 운영 대행사와 협의하여 온라인 사전 심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19일까지로 9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
    2022-08-12
  •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글로벌문화신문] 신안군은 지난해 9월부터 신안 섬 담장을 등록문화재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 담장 원형이 잘 남아있는 가거도 대리마을·도초면 고란마을·도초면 우이도리 예리마을 등 3개소를 신청할 계획이다. 가거도는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태고의 순수가 잘 보존된 곳이다. 대부분의 담장은 마을 안길에 있으며, 마을의 변천사와 섬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도초면 우이도리는 조선시대 선창이 남아있을 정도로 섬 문화원형의 보고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예리는 한동안 공동화된 마을로 섬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곳이다. 도초면 고란마을 담장은 측간채와 연결된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등록문화재는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뛰어난 문화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한 문화재로, 신안군은 2015년부터 집중적으로 섬 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마을, 민가, 담장 등을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조사를 추진해 왔다. 신안군은 소중한 섬의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기초자료수집, 보존·복원 사업, 섬 문화자원 접근성 확보 및 홍보 등 섬 가치 공유를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예술
    2022-08-12
  • 법무부, 광복절 특사 1천693명···"민생·경제 회복에 중점"
    한동훈 법무부 장관(KTV 방송화면 캡춰)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광복절 특별 사면이 단행됐다. 경제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이 복권 또는 사면됐다. 형기를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취업 제한 규정을 적용 받고 있었지만, 이번 복권을 통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졌다. 주요 경제인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도 대거 사면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되살린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대해, 민생과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서민 생계형 형사범, 장애 수형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면도 단행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전면 배제됐다. 한편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해 벌점을 받은 51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 되고, 면허 정지 기간 등에 있는 3천여 명은 잔여 기간이 면제됐다. 다만 음주운전, 사망사고 등의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광복절 특별사면은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 사회에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은 국민들의 민생 경제라는 점을 깊이 고려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법무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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