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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검색결과

  • 서울돈화문국악당 ‘2025 국악플러그인 vol.2 - 대금이누나’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월 24일(금) 진행한 ‘2025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 vol.2’가 빠른 시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에 진행된 플러그인 vol.1에 이어 두 번째 전석 매진 사례로, 청년 국악 팬층과 디지털 기반 관객층이 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금 연주자 ‘대금이누나(김지현)’와 함께 구성됐으며, 오프닝 연주, 토크, Q&A, 신청곡 연주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하며 국악당 온라인 관객층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악당의 공연을 처음 경험하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도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플루언서 기반 팬덤 유입 확대 △국악의 접근성 및 매력 제고 △국악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 강화 △청년 국악인·창작자에게 실연 및 제작 기회 제공 등의 성과를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국악플러그인’ 사업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국악당은 2026년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국악 인플루언서, 유튜버,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폭넓은 팬층과 인지도를 지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며, 플러그인 시리즈가 국악의 관객 기반을 넓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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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전통
    2025-11-27
  • 예스24, 제22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지난 11월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2회를 맞이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어린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예스24가 소년 한국일보와 2004년부터 공동 주관해온 어린이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0여 개 학교에서 1만3000편이 넘는 독후감이 접수됐으며, 22회째 진행된 이 행사에서 지금까지 응모된 독후감은 26만 편을 넘어섰다. 개인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전북 이리영등초등학교 2학년 문태영 어린이가 수상했다. 문태영 어린이는 도서 ‘쓰레기 섬 괴물’을 읽고 분리수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경험과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태영 어린이를 포함해 개인 부문 수상자 총 70명과 단체 부문 5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상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스24는 시상식 참석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저 예스24 eBook 리더기 크레마를 직접 체험해 보는 ‘크레마존’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전자책으로 이번 대회의 인기 도서를 읽고 간단한 퀴즈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K-컬처 열풍 속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호작도(까치·호랑이 민화)’ 키링 만들기 활동과 함께 ‘나의 첫 번째 영웅, 부모님께 편지 쓰기’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세라 예스24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예스24는 지난 22년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의 성장을 함께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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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추계예대 예비예술인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추계예술대학교 예비예술인 창작국악 지원사업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북아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국악의 기반 위에서 음악·연극·영상·시각예술을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들이 이어지며, 젊은 창작자들이 국악의 미래 가능성을 직접 증명한 자리였다. 첫 무대는 국악밴드 화령이 열었다. 가야금·해금·드럼·기타 등 전통과 현대 악기를 결합하고, 여기에 전자음향을 얹어 ‘이질적 사운드’의 새로운 질감을 만들어냈다. 강렬한 사운드와 입체적인 앙상블은 쇼케이스의 시작을 폭발적으로 알렸다. 굄팀이 준비한 두 번째 무대는 1인 창작 판소리극으로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 한 명의 소리꾼이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전달하는 능력과 순간 순간 관객과 주고받는 호흡의 힘이 돋보였다. 목소리·몸짓·시선의 리듬만으로도 서사가 촘촘히 살아났으며, ‘1인이 무대를 이렇게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킨 무대였다. 세 번째 무대 청화는 서도민요 ‘몽금포타령’과 동양화 라이브 드로잉을 결합해 음악과 그림이 동시에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무대에서 완성된 작품은 공연 후 로비에 전시돼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이어 이어랑팀은 ‘이어도사나’와 영상, 그리고 가야금·해금·피아노의 사운드를 교차시켜 제주 바다의 풍파와 신비로움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영상과 연주가 맞물리며 하나의 ‘파도처럼 흐르는 무드’를 완성했다. 13일의 피날레는 소리담화팀이 장식했다. 판소리 ‘적벽가’를 기반으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만화를 보는 듯한 판소리’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구현했다. 전통의 서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해석을 더해 젊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14일은 심청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전통의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한 담음 팀의 무대로 열었다. 오롯이 소리로 감정선을 이끌어가며 ‘새롭게 태어난 심청’을 무대에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 온음팀은 꿈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한 가야금 4중주를 선보였다. 리듬과 전통 연주법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적 구조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지금 시대의 가야금’이 지닌 다층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 번째 팀은 이번 사업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청춘, 친구 사이의 관계를 영상과 음악으로 엮어 스토리텔링하는 무대를 구성했다. 일상의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공감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마지막 프로젝트 백은 판화·드로잉·승무·연주가 동시에 펼쳐지는 융복합 퍼포먼스로 쇼케이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각예술과 신체의 움직임, 음악이 한 화면처럼 어우러지며 ‘손으로 그려낸 국악’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화한 무대였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5-11-21
  • 추계예대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추계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후원하는 예비예술인 창작국악 지원사업 현장연계 프로젝트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가 다음 주 북아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1년간 창작 과정을 거쳐 온 예비예술인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11월 13일(목)과 14일(금) 오후 7시, 이틀에 걸쳐 총 9개 팀이 각자의 색깔을 담은 창작국악 작품을 발표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직 예술가 멘토들과의 긴밀한 협업이다. 김주리밴드 대표 김주리, 거문고연주자 박다울,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대표 박인혜, 창작국악그룹 그림 대표 신창렬, 전통예술집단 더굿 대표 윤호세, 창작하는 타루 예술감독 정종임, 월드뮤직밴드 대표 하동민,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이수자 황민왕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예비예술인들은 단순히 음악 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연기획, 홍보, 무대연출, 무대기술, 예술행정 등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각 분야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과 창작멘토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무 교육, 피드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연주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기획자, 무대의 주체로 거듭났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5-11-12
  • ‘2025 돈화문 야광명월 II : 한국의 탈, 웃음과 신명이 깃든 얼굴 展’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통 탈춤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예술 융합형 공연 ‘2025 돈화문 야광명월 II : 한국의 탈, 웃음과 신명이 깃든 얼굴 展’을 개최한다. ‘탈’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의 삶과 신앙, 해학을 담아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탈의 상징적 의미와 예술적 기능을 현대적인 전시·공연·체험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월 21일에는 현대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창작연희 단체인 연희놀이터 ‘The 놀자’가 출연해 탈놀이 ‘난장 ‘탈’ 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탈춤의 대표 장면인 봉산탈춤의 ‘미얄할미 영감춤’, 고성오광대의 ‘말뚝이춤’, 그리고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을 남사당놀이의 다섯번째 놀이인 덧뵈기 탈춤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 구성한 작품이다. 조선시대 양반 사회를 풍자하고 서민들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낸 전통 탈춤의 장면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 신명과 흥이 어우러진 탈놀이의 본질을 국악마당에서 생생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 기간 동안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마당과 스튜디오에서는 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문화재로 지정된 탈 가운데 전통 공연과 관련된 주요 탈을 중심으로 제작한 축소 모형 탈 80점이 전시된다. 또한 11월 17일과 18일에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나만의 탈 만들기’, ‘국악 추임새 배우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시에서 본 탈이 공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 관객은 전통예술의 생명력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5-11-12
  • 북토리, 전국 학급문집 공모전 ‘제2회 어워즈’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한국학술정보의 출판 인쇄 플랫폼 북토리(BOOKTORY)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제2회 학급문집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토리는 학급문집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 제작 서비스를 운영해 온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한 해의 기록을 보다 의미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문집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급문집 어워즈’는 학급의 이야기를 문집을 통해 자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 2025년에 제작된 문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문집 제출을 포함한 신청 기간(11월 10일~12월 14일)과 투표 기간(12월 17일~2026년 1월 4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내부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부문(초등부, 중·고등부) 별로 진행되며, △금상(배민 상품권 40만원) △은상(배민 상품권 25만원) △동상(배민 상품권 15만원) △장려상(배민 상품권 5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북토리 학급문집 제작 10% 할인권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북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쇄용 파일을 제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북토리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학급문집 제작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급문집 템플릿과 전용 표지 디자인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창의적으로 문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수상작과 참여작은 오프라인 전시로도 선보인다.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A, B 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전국의 교사와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북토리는 학급문집 어워즈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북토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급문집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북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s://book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예술
    • 공모전
    2025-1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울돈화문국악당 ‘2025 국악플러그인 vol.2 - 대금이누나’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월 24일(금) 진행한 ‘2025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 vol.2’가 빠른 시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에 진행된 플러그인 vol.1에 이어 두 번째 전석 매진 사례로, 청년 국악 팬층과 디지털 기반 관객층이 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금 연주자 ‘대금이누나(김지현)’와 함께 구성됐으며, 오프닝 연주, 토크, Q&A, 신청곡 연주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하며 국악당 온라인 관객층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악당의 공연을 처음 경험하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도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플루언서 기반 팬덤 유입 확대 △국악의 접근성 및 매력 제고 △국악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 강화 △청년 국악인·창작자에게 실연 및 제작 기회 제공 등의 성과를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국악플러그인’ 사업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국악당은 2026년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국악 인플루언서, 유튜버,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폭넓은 팬층과 인지도를 지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며, 플러그인 시리즈가 국악의 관객 기반을 넓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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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전통
    2025-11-27
  • 예스24, 제22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지난 11월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2회를 맞이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어린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예스24가 소년 한국일보와 2004년부터 공동 주관해온 어린이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0여 개 학교에서 1만3000편이 넘는 독후감이 접수됐으며, 22회째 진행된 이 행사에서 지금까지 응모된 독후감은 26만 편을 넘어섰다. 개인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전북 이리영등초등학교 2학년 문태영 어린이가 수상했다. 문태영 어린이는 도서 ‘쓰레기 섬 괴물’을 읽고 분리수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경험과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태영 어린이를 포함해 개인 부문 수상자 총 70명과 단체 부문 5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상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스24는 시상식 참석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저 예스24 eBook 리더기 크레마를 직접 체험해 보는 ‘크레마존’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전자책으로 이번 대회의 인기 도서를 읽고 간단한 퀴즈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K-컬처 열풍 속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호작도(까치·호랑이 민화)’ 키링 만들기 활동과 함께 ‘나의 첫 번째 영웅, 부모님께 편지 쓰기’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세라 예스24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예스24는 지난 22년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의 성장을 함께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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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추계예대 예비예술인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 성료
      [글로벌 문화신문] 추계예술대학교 예비예술인 창작국악 지원사업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북아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국악의 기반 위에서 음악·연극·영상·시각예술을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들이 이어지며, 젊은 창작자들이 국악의 미래 가능성을 직접 증명한 자리였다. 첫 무대는 국악밴드 화령이 열었다. 가야금·해금·드럼·기타 등 전통과 현대 악기를 결합하고, 여기에 전자음향을 얹어 ‘이질적 사운드’의 새로운 질감을 만들어냈다. 강렬한 사운드와 입체적인 앙상블은 쇼케이스의 시작을 폭발적으로 알렸다. 굄팀이 준비한 두 번째 무대는 1인 창작 판소리극으로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 한 명의 소리꾼이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전달하는 능력과 순간 순간 관객과 주고받는 호흡의 힘이 돋보였다. 목소리·몸짓·시선의 리듬만으로도 서사가 촘촘히 살아났으며, ‘1인이 무대를 이렇게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킨 무대였다. 세 번째 무대 청화는 서도민요 ‘몽금포타령’과 동양화 라이브 드로잉을 결합해 음악과 그림이 동시에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무대에서 완성된 작품은 공연 후 로비에 전시돼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이어 이어랑팀은 ‘이어도사나’와 영상, 그리고 가야금·해금·피아노의 사운드를 교차시켜 제주 바다의 풍파와 신비로움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영상과 연주가 맞물리며 하나의 ‘파도처럼 흐르는 무드’를 완성했다. 13일의 피날레는 소리담화팀이 장식했다. 판소리 ‘적벽가’를 기반으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만화를 보는 듯한 판소리’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구현했다. 전통의 서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해석을 더해 젊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14일은 심청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전통의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한 담음 팀의 무대로 열었다. 오롯이 소리로 감정선을 이끌어가며 ‘새롭게 태어난 심청’을 무대에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 온음팀은 꿈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한 가야금 4중주를 선보였다. 리듬과 전통 연주법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적 구조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지금 시대의 가야금’이 지닌 다층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 번째 팀은 이번 사업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청춘, 친구 사이의 관계를 영상과 음악으로 엮어 스토리텔링하는 무대를 구성했다. 일상의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공감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마지막 프로젝트 백은 판화·드로잉·승무·연주가 동시에 펼쳐지는 융복합 퍼포먼스로 쇼케이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각예술과 신체의 움직임, 음악이 한 화면처럼 어우러지며 ‘손으로 그려낸 국악’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화한 무대였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5-11-21
  • 추계예대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추계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후원하는 예비예술인 창작국악 지원사업 현장연계 프로젝트 ‘손으로 그려낸 국악’ 쇼케이스가 다음 주 북아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1년간 창작 과정을 거쳐 온 예비예술인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11월 13일(목)과 14일(금) 오후 7시, 이틀에 걸쳐 총 9개 팀이 각자의 색깔을 담은 창작국악 작품을 발표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직 예술가 멘토들과의 긴밀한 협업이다. 김주리밴드 대표 김주리, 거문고연주자 박다울,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대표 박인혜, 창작국악그룹 그림 대표 신창렬, 전통예술집단 더굿 대표 윤호세, 창작하는 타루 예술감독 정종임, 월드뮤직밴드 대표 하동민,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이수자 황민왕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예비예술인들은 단순히 음악 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연기획, 홍보, 무대연출, 무대기술, 예술행정 등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각 분야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과 창작멘토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무 교육, 피드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연주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기획자, 무대의 주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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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전통
    2025-11-12
  • ‘2025 돈화문 야광명월 II : 한국의 탈, 웃음과 신명이 깃든 얼굴 展’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통 탈춤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예술 융합형 공연 ‘2025 돈화문 야광명월 II : 한국의 탈, 웃음과 신명이 깃든 얼굴 展’을 개최한다. ‘탈’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의 삶과 신앙, 해학을 담아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탈의 상징적 의미와 예술적 기능을 현대적인 전시·공연·체험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월 21일에는 현대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창작연희 단체인 연희놀이터 ‘The 놀자’가 출연해 탈놀이 ‘난장 ‘탈’ 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탈춤의 대표 장면인 봉산탈춤의 ‘미얄할미 영감춤’, 고성오광대의 ‘말뚝이춤’, 그리고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을 남사당놀이의 다섯번째 놀이인 덧뵈기 탈춤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 구성한 작품이다. 조선시대 양반 사회를 풍자하고 서민들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낸 전통 탈춤의 장면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 신명과 흥이 어우러진 탈놀이의 본질을 국악마당에서 생생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 기간 동안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마당과 스튜디오에서는 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문화재로 지정된 탈 가운데 전통 공연과 관련된 주요 탈을 중심으로 제작한 축소 모형 탈 80점이 전시된다. 또한 11월 17일과 18일에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나만의 탈 만들기’, ‘국악 추임새 배우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시에서 본 탈이 공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 관객은 전통예술의 생명력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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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북토리, 전국 학급문집 공모전 ‘제2회 어워즈’ 개최
      [글로벌 문화신문] 한국학술정보의 출판 인쇄 플랫폼 북토리(BOOKTORY)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제2회 학급문집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토리는 학급문집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 제작 서비스를 운영해 온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한 해의 기록을 보다 의미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문집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급문집 어워즈’는 학급의 이야기를 문집을 통해 자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 2025년에 제작된 문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문집 제출을 포함한 신청 기간(11월 10일~12월 14일)과 투표 기간(12월 17일~2026년 1월 4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내부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부문(초등부, 중·고등부) 별로 진행되며, △금상(배민 상품권 40만원) △은상(배민 상품권 25만원) △동상(배민 상품권 15만원) △장려상(배민 상품권 5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북토리 학급문집 제작 10% 할인권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북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쇄용 파일을 제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북토리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학급문집 제작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급문집 템플릿과 전용 표지 디자인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창의적으로 문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수상작과 참여작은 오프라인 전시로도 선보인다.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A, B 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전국의 교사와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북토리는 학급문집 어워즈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북토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급문집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북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s://book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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