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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슬기로운 캠핑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예천, 슬기로운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1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천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가족들을 위해 캠프닉(캠핑+피크닉)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에 텐트와 캠핑용품이 준비되어 있고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 한돈 먹거리 세트와 용궁순대 패키지 상품 할인판매로 캠핑장비 없이 교외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텐트꾸미기 △야간공연 △매직버블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참가비는 텐트 당 4만 원으로 직계가족인 경우 6인까지 가능하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며 “예천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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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대전 중구, 제12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온라인 개최
    제12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글로벌문화신문] 대전 중구는 ‘효(孝)’를 주제로 11년 동안 지역 대표축제의 명맥을 이어왔던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올해는 9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9일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지역 소상공인 회복을 기원하는 지역 상품 온라인 판매인 ‘만복장터’로 시작된다. 식품에서 침구류까지 23개 지역물품을 뿌리공원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진행상황은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그동안 효문화뿌리축제의 백미로 꼽혔던 문중퍼레이드는 온라인 문중홍보로 대체된다. 문중의 유래와 위인·명소 등을 담을 예정이다. 문중별 체험, 불효자 클리닉, 효심 전당포와 한약방, 지난 축제기간 중 촬영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뿌리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족영화 상영,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파노라마 투어, 유튜버와 함께하는 성씨 문중 이야기 소개·창현의 거리노래방 등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TV 프로그램과 중구청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효’와 ‘뿌리(문중)’에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씨앗을 싹틔우고자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마련했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명절 선물 구입에 지역 상품을 많이 이용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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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온라인으로 만나는 솔향의 축제'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
      [글로벌문화신문] 울진군은 오는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나흘 간 울진읍 연호문화센터에서‘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년간 태풍 콩레이와 미탁 그리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준비해 왔던 축제가 당일 취소되는 등 축제 개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및 지역 내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4일간 진행되는‘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에서는“구해줘 송이”,“신파더”,“아무튼송이”,“울진어게인”,“유퀴즈온더송이”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해줘 송이”는 유명 쇼호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송이 경매 및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 소비자가 유튜브에 접속 후 직접 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신파더”는 신효섭 쉐프와 함께 송이를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만들고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아무튼 송이”는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출연, 송이채취 체험 및 먹방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으로 즐기던 송이채취 체험의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나마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울진어게인”은 아나운서와 가수 그리고 전찬걸 군수가 함께 출연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콘서트 중간에 유명 가수 및 울진군 버스킹팀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유퀴즈온더송이”는 울진 금강송송이 및 우리지역 특산품 관련 퀴즈로, 퀴즈를 맞힌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지역특산물을 증정하여 금강송송이와 지역특산물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호공원내 공연장에는 직접 축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피크닉존을 구성해 주민들이 온라인 축제도 즐기고 공연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박용덕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온라인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모처럼의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리고자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공연장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하겠으니 축제와 함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울찐이야”로 접속 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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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무안군, 제24회 무안연꽃축제 온라인 개최
    무안군, 제24회 무안연꽃축제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여름철 대표축제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5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무안연꽃축제는 10만여 평에 달하는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에서 무더위를 이기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무안군은 유튜브 채널(무안연꽃TV)과 축제 홈페이지 등 축제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회산백련지 주무대에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무관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고 있는 가족, 동창, 향우 등 그리운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고향의 소식을 전하는‘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가 진행될 예정이며, 군대에 입대한 아들, 초등학교 동창생들, 폭염 속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자녀,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 등 30팀 7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유튜브로 사연을 전하게 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모두에게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동명, 현진우, 박지은이 출연하는 개막축하 공연과 무안의 대표 농특산품인 연근과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를 이원일 셰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우는 연꽃쿠킹클래스, 아름다운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펼쳐지는 달빛음악회, 다산을 상징하는 연꽃의 의미를 살려 예비맘을 대상으로 태교에 좋은 음악과 육아정보를 알려주는 태교음악회, 청소년들을 위한 틴틴페스티벌, 군민 참여로 만드는 연꽃가요제 등이 있다. 또한 한지등 키트를 다채롭게 꾸미고 코로나19 극복과 각자의 소망메시지를 담아보는 백련등 만들기, 품바키트를 배송하면 참가자가 옷을 만들어 입고 품바영상을 따라해 보는 품바체험도 누구나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군은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유명 요가유튜버 서연(빵느)의 설명을 들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요가 교실, 유튜버 에드머가 구석구석 회산백련지를 소개하고 무안의 대표 먹거리인 낙지 먹방도 선보이며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라이브커머스도 4회 운영하여 고구마, 양파잼, 잡곡세트 등 무안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고구마 수확철을 맞아 21일에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직접 쇼호스트로 나서 무안 햇고구마를 이용한 요리법도 알려주고 판매도 할 계획이다. 군은 연꽃축제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개설하고 축제개최 전 유튜브 구독과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여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무안연꽃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난 황토갯벌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무안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다소 부족하였던 던 점이 아쉬웠다”며“이번 연꽃축제는 온라인 매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우리군 농특산품 판매에도 주력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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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사천문화재단, 2021 사천 락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사천문화재단이 ‘2021 사천 락페스티벌’을 7월 16일 19시 30분에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가수인 김경호, 박완규, 홍경민, 에메랄드 캐슬, 노바소닉 등이 출연해 록페스티벌 본연의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실력파 락밴드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보컬과 현란한 밴드 음악이 어우러지는 사천 락페스티벌은 매년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사천을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이다. 사천 락페스티벌은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수려한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면서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천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함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BAT 코리아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열린다. 사천시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BAT 코리아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부금 기탁, 지역인재 채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3년 연속 우수고용기업으로 인정을 받은 회사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음악페스티벌”이라며 “BAT 코리아 도움을 적극 활용해 공연예술을 통한 심리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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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금정구 예술휴양지 ‘금정썸머페스티벌’ 로 초대합니다
      [글로벌문화신문] 부산 금정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구민들을 위해 ‘금정썸머페스티벌’을 무료로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금정썸머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과 은빛샘홀,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금정썸머페스티벌은 백신접종에 참여한 어르신을 위한 공연인 ‘실버스타 콘서트’, 전 연령대 가족을 위한 넌버빌 퍼포먼스 ‘점프’, ‘크로키키브라더스’, 거리퍼포먼스 ‘경상도비눗방울’ 등 다채로운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실버스타’ 콘서트는 전통가요 가수 김연자와 박구윤이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65세 이상 구민 가운데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에 한해 동별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선별할 예정이다. 태권도와 택견이 어우러진 코믹아츠 퍼포먼스 ‘점프’와 일본과 호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호평받은 드로잉 행위예술 ‘크로키키브라더스’ 공연이 오는 31일과 1일 이틀간 각각 금빛누리홀과 은빛누리홀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야외광장에서는 금정썸머페스티벌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거리퍼포먼스인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이 진행된다. 사전예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정썸머페스티벌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관람객이 즉석밥, 라면 등 물품을 공연장 안내소에 기부하면 금정문화재단이 행사 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썸머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금정구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접종을 독려해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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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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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슬기로운 캠핑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예천, 슬기로운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1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천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가족들을 위해 캠프닉(캠핑+피크닉)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에 텐트와 캠핑용품이 준비되어 있고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 한돈 먹거리 세트와 용궁순대 패키지 상품 할인판매로 캠핑장비 없이 교외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텐트꾸미기 △야간공연 △매직버블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참가비는 텐트 당 4만 원으로 직계가족인 경우 6인까지 가능하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며 “예천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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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대전 중구, 제12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온라인 개최
    제12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글로벌문화신문] 대전 중구는 ‘효(孝)’를 주제로 11년 동안 지역 대표축제의 명맥을 이어왔던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올해는 9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9일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지역 소상공인 회복을 기원하는 지역 상품 온라인 판매인 ‘만복장터’로 시작된다. 식품에서 침구류까지 23개 지역물품을 뿌리공원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진행상황은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그동안 효문화뿌리축제의 백미로 꼽혔던 문중퍼레이드는 온라인 문중홍보로 대체된다. 문중의 유래와 위인·명소 등을 담을 예정이다. 문중별 체험, 불효자 클리닉, 효심 전당포와 한약방, 지난 축제기간 중 촬영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뿌리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족영화 상영,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파노라마 투어, 유튜버와 함께하는 성씨 문중 이야기 소개·창현의 거리노래방 등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TV 프로그램과 중구청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효’와 ‘뿌리(문중)’에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씨앗을 싹틔우고자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마련했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명절 선물 구입에 지역 상품을 많이 이용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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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온라인으로 만나는 솔향의 축제'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
      [글로벌문화신문] 울진군은 오는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나흘 간 울진읍 연호문화센터에서‘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년간 태풍 콩레이와 미탁 그리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준비해 왔던 축제가 당일 취소되는 등 축제 개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및 지역 내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4일간 진행되는‘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에서는“구해줘 송이”,“신파더”,“아무튼송이”,“울진어게인”,“유퀴즈온더송이”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해줘 송이”는 유명 쇼호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송이 경매 및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 소비자가 유튜브에 접속 후 직접 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신파더”는 신효섭 쉐프와 함께 송이를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만들고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아무튼 송이”는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출연, 송이채취 체험 및 먹방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으로 즐기던 송이채취 체험의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나마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울진어게인”은 아나운서와 가수 그리고 전찬걸 군수가 함께 출연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콘서트 중간에 유명 가수 및 울진군 버스킹팀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유퀴즈온더송이”는 울진 금강송송이 및 우리지역 특산품 관련 퀴즈로, 퀴즈를 맞힌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지역특산물을 증정하여 금강송송이와 지역특산물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호공원내 공연장에는 직접 축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피크닉존을 구성해 주민들이 온라인 축제도 즐기고 공연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박용덕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온라인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모처럼의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리고자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공연장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하겠으니 축제와 함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제16회 온라인 울진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울찐이야”로 접속 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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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무안군, 제24회 무안연꽃축제 온라인 개최
    무안군, 제24회 무안연꽃축제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여름철 대표축제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5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무안연꽃축제는 10만여 평에 달하는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에서 무더위를 이기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무안군은 유튜브 채널(무안연꽃TV)과 축제 홈페이지 등 축제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회산백련지 주무대에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무관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고 있는 가족, 동창, 향우 등 그리운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고향의 소식을 전하는‘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가 진행될 예정이며, 군대에 입대한 아들, 초등학교 동창생들, 폭염 속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자녀,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 등 30팀 7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유튜브로 사연을 전하게 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모두에게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동명, 현진우, 박지은이 출연하는 개막축하 공연과 무안의 대표 농특산품인 연근과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를 이원일 셰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우는 연꽃쿠킹클래스, 아름다운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펼쳐지는 달빛음악회, 다산을 상징하는 연꽃의 의미를 살려 예비맘을 대상으로 태교에 좋은 음악과 육아정보를 알려주는 태교음악회, 청소년들을 위한 틴틴페스티벌, 군민 참여로 만드는 연꽃가요제 등이 있다. 또한 한지등 키트를 다채롭게 꾸미고 코로나19 극복과 각자의 소망메시지를 담아보는 백련등 만들기, 품바키트를 배송하면 참가자가 옷을 만들어 입고 품바영상을 따라해 보는 품바체험도 누구나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군은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유명 요가유튜버 서연(빵느)의 설명을 들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요가 교실, 유튜버 에드머가 구석구석 회산백련지를 소개하고 무안의 대표 먹거리인 낙지 먹방도 선보이며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라이브커머스도 4회 운영하여 고구마, 양파잼, 잡곡세트 등 무안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고구마 수확철을 맞아 21일에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직접 쇼호스트로 나서 무안 햇고구마를 이용한 요리법도 알려주고 판매도 할 계획이다. 군은 연꽃축제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개설하고 축제개최 전 유튜브 구독과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여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무안연꽃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난 황토갯벌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무안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다소 부족하였던 던 점이 아쉬웠다”며“이번 연꽃축제는 온라인 매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우리군 농특산품 판매에도 주력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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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사천문화재단, 2021 사천 락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사천문화재단이 ‘2021 사천 락페스티벌’을 7월 16일 19시 30분에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가수인 김경호, 박완규, 홍경민, 에메랄드 캐슬, 노바소닉 등이 출연해 록페스티벌 본연의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실력파 락밴드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보컬과 현란한 밴드 음악이 어우러지는 사천 락페스티벌은 매년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사천을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이다. 사천 락페스티벌은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수려한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면서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천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함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BAT 코리아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열린다. 사천시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BAT 코리아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부금 기탁, 지역인재 채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3년 연속 우수고용기업으로 인정을 받은 회사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음악페스티벌”이라며 “BAT 코리아 도움을 적극 활용해 공연예술을 통한 심리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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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금정구 예술휴양지 ‘금정썸머페스티벌’ 로 초대합니다
      [글로벌문화신문] 부산 금정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구민들을 위해 ‘금정썸머페스티벌’을 무료로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금정썸머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과 은빛샘홀,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금정썸머페스티벌은 백신접종에 참여한 어르신을 위한 공연인 ‘실버스타 콘서트’, 전 연령대 가족을 위한 넌버빌 퍼포먼스 ‘점프’, ‘크로키키브라더스’, 거리퍼포먼스 ‘경상도비눗방울’ 등 다채로운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실버스타’ 콘서트는 전통가요 가수 김연자와 박구윤이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65세 이상 구민 가운데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에 한해 동별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선별할 예정이다. 태권도와 택견이 어우러진 코믹아츠 퍼포먼스 ‘점프’와 일본과 호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호평받은 드로잉 행위예술 ‘크로키키브라더스’ 공연이 오는 31일과 1일 이틀간 각각 금빛누리홀과 은빛누리홀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야외광장에서는 금정썸머페스티벌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거리퍼포먼스인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이 진행된다. 사전예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정썸머페스티벌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관람객이 즉석밥, 라면 등 물품을 공연장 안내소에 기부하면 금정문화재단이 행사 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썸머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금정구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접종을 독려해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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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한국, 아시아 국가 최초로 스페인 마드리드 최대 여름 문화축제에 주빈국으로 참가
       [글로벌문화신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오지훈)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최되는 마드리드 시의 대표적인 문화축제 ‘베라노스 데 라 비야’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아시아 국가로서 주빈국으로 초청된 것은 한국이 최초다.    1985년부터 시작한 ‘베라노스 데 라 비야’ 축제는 매년 약 11만 여명이 방문하는 마드리드의 최대의 문화축제 중 하나로, 제 37회째를 맞는 올해의 경우 마드리드 시 소재 주요 문화 공간 19개소에서 7,8월 두 달 간 50개가 넘는 행사가 집중 개최된다.          한국문화원은 ▲스페인 K-팝 경연대회(7.24)를 시작으로, ▲나윤선의 재즈콘서트(8.3) ▲구자하 작가의 (8.12, 8.13)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이 음식은 어디서 오는가?>(8.23, 8.24, 8.26) ▲이이남 작가 미디어아트 (8.12-8.14) ▲한국 동화 인형극(8.14, 8.15)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유럽의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미식국가로 유명한 스페인 내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찰음식의 대가’로 불리는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스페인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시연회를 통해 천 육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사찰음식의 철학과 음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예술계가 주목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라인업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가 최고의 영예라고 일컬어지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며 세계적인 재즈 디바로 등극한 나윤선의 콘서트를 비롯해, 2017년 네덜란드의 저명 예술상인 YAA(Young Artfund Amsterdam) 재단예술상(연극·음악 부문)을 수상하는 등 유럽 평단이 주목하는 구자하 작가의 연극 공연도 스페인 관객들과 만난다.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마드리드 중심부 예술거리에서 김홍도의 <묵죽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동·서양 거장들의 원작을 현대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 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 당시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스-알메이다 마드리드 시장은 15일 공식 연설을 통해 스페인 내 한국문화 홍보 전진기지로서의 한국문화원의 역할을 언급하며 “마드리드에서는 한국문화원을 통해 한국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마드리드 시청은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베라노스 데 라 비야’ 행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음악 현상인 한국의 K-팝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스페인 3대 일간지 ABC는 지난 6월 14일 ‘베라노스 데 라 비야에 침투한 K-팝’ 제목의 6월 14일자 기사를 통해, 한국이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에서 주빈국으로 초청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하였다.       오지훈 문화원장은 “지난 10년간 스페인 내 한국문화의 입지가 꾸준히 확대되어왔다. 2011년 한국문화원 개원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일부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일종의 ‘마이너 문화’였다면, 오늘날에는 스페인의 주요 미디어와 일반 대중들이 주목하는 ‘문화의 본류’로 편입되는 추세다.”라고 밝힌 뒤, “스페인 관객들을 포함해, 전 세계 관광객 11만 명이 모여드는 마드리드 최대 문화축제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은 스페인 내 한국문화의 대중화를 꾀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현지 주요 축제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 ‘베라노스 데 라 비야’ 주빈국 참가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스페인 최고의 권위를 지닌 국제영화제인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와 협력해 한국문화축제를 개최, 한국고전영화 상영회, 클래식 공연, 한식행사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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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종로구,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막 오른다 '29일 온라인 생중계'
      [글로벌문화신문] 종로구는 오는 6월 29일 14:30부터 종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아동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동요를 매개로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기회를 갖고자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지난 5월 사전 참가신청을 한 관내 11개 초등학교 28팀 42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열린다. 참가 부문은 독창과 5인 이하 중창이며 ▲개회식 ▲1·2부 동요경연 ▲수상자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 마술쇼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구민 투표로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사는 음악 전공자,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음정과 박자, 가창력, 표현력 등을 채점표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요축제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믿음을 갖고 아동친화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구 도심의 노후한 환경과 높은 주거비 등으로 젊은 세대들이 이탈하며 생겨난 초고령화 및 저출생 현상 등에 대응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에 매진한 점이 눈에 띈다. 대표적 예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회색빌딩이 빼곡히 들어선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창신동 ‘산마루놀이터’, 삼청·숭인공원 내 ‘유아숲 체험장’ 등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전문공연장 ‘아이들극장’을 혜화동에 개관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학교도 전처럼 가지 못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어린이들이 그간 열심히 연습한 노래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아동의 꿈과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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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가평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9일부터 3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글로벌문화신문] 가평군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자라섬재즈는 대중음악 공연장 방역 지침이 개편됨에 따라 오프라인 페스티벌 개최를 결정하며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Jordy van den Nieuwendijk)와 콜라보한 모션포스터를 공개해 자라섬에서 즐기는 야외 페스티벌을 그리워하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문화예술계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직격탄를 맞아 전무후무한 암흑기를 보냈다. 돌아오는 2021년의 가을, 자라섬재즈가 1년 만에 다시 자라섬에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제18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완화된 대중음악 공연장 방역 지침에 따라 10월 9일부터 3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야외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지난해 5월 자라섬재즈는 침체된 공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연이은 공연 취소로 어려움에 빠진 국내 재즈 뮤지션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초로 온라인 페스티벌을 시도, ‘자라섬온라인올라잇재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10월에는 17일간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확대 편성한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기획하여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올해 자라섬재즈는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것과 더불어 더욱 발전된 형태의 온라인 페스티벌을 함께 선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온,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자라섬재즈의 포스터는 해마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콜라보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일으켜왔다. 올해는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네덜란드 포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와 협업한 2021년 자라섬재즈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네덜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Jordy van den Nieuwendijk, 이하 조르디)는 일상 속 사물에서 영감을 받아 원색과 기본 도형을 사용하여 다양한 주제를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헤이그 왕립예술원을 졸업한 그는 졸업작품으로 기존의 자신을 벗어나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의 장례식 퍼포먼스를 선보여 유럽 예술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유럽 전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조르디는 애플,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뉴욕타임스 등 해외 유수 기업들과 에르메스, 자크뮈스와 같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는 물론 최근에는 이니스프리, 롯데면세점 등 국내 브랜드와도 활발히 협업하며 자유로우면서도 그만의 뚜렷한 색깔이 담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르디는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인 나에게 한국의 재즈는 새롭게 다가왔다가왔다. 작품을 그리는 동안 자라섬재즈의 실황 영상을 주의 깊게 보고 들으면서 연주자에게 악기는 화가에게 붓과 같은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이 나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이 재즈 음악을 경험하는 방식과 가깝게 다가가길 바란다. 본질적이고, 다채롭고, 장난스럽고, 즐겁게.”라며 자라섬재즈와 협업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페스티벌 측에 자라섬에서 연주했던 재즈 뮤지션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먼저 요청하여 적극적으로 자라섬재즈의 음악과 깊이 교감하고자 하였다. 역대 페스티벌 라이브 음원을 들으며 영감을 받아 그려낸 조르디의 작품에는 악보에 음표를 찍듯 크고 화려한 색감의 동그라미로 연결된 철제 모형들이 제각기 다른 재즈 악기를 들고 있는 형상이 그려져 있는데 자유로우면서도 규칙적인 점과 선의 조화가 마치 재즈의 즉흥 연주를 연상시킨다. 자라섬재즈는 올해 처음으로 모션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제각기 멈춰 있던 연주자들이 살아나 하나의 재즈곡을 협연하는 모습을 통해 다시 함께 모여 즐기는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전하는 한편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나온 페스티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2018년 황호섭 화백의 작품 'Momento Magico(마법의 순간)'을 시작으로 2019년 덴마크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 2020년 캐나다 출신 천재적인 팝 아트 디자이너 도널드 로버트슨 등 계속해서 세계적인 작가들과 협력하여 신선하고 독특한 시도를 통해 자라섬재즈의 정체성을 한 장의 포스터에 담아내고 있는 자라섬재즈가 2022년에는 또 어떤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자라섬비욘드’는 자라섬재즈의 독자적인 기획프로그램으로 2018년 ‘JAZZ MEETS 조용필’을 필두로 2019년 ‘THE PIANIST : 임미정, 이지영, 고희안 with 김광민’, 2020년 ‘THE GUITARISTS : 찰리정, 조영덕, 김수유’을 공개하며 자라섬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연주를 선사해왔다. 올해 자라섬비욘드는 현재 한국 재즈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성 아티스트 4인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 재즈의 현주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아티스트들로, 색소포니스트 남유선을 주축으로 하여 한국 창작음악가이자 드러머 서수진, 베이시스트 송미호, 그리고 피아니스트 오은혜가 함께 한다. 이번 자라섬비욘드에서는 4인의 아티스트 모두 창작자로 나서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삶의 환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낸다. 2004년부터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을 모토로 야외 음악 페스티벌을 새로운 여가 문화로 정착시켜온 자라섬재즈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오프라인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    페스티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션 포스터는 자라섬재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이어 자라섬재즈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포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페스티벌 굿즈와 티켓 오픈 일정, 1차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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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연꽃 필 무렵 축제, 6월 밀양아리나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글로벌문화신문] 밀양시는 「연꽃 필 무렵 축제」를 6월 한 달 동안 밀양아리나(옛 밀양연극촌)에서 연다. 시는 밀양아리나 주변 둘레길의 무성해진 연꽃잎들이 녹색 물결을 이루는 6월의 아름다운 시기에 맞춰 연꽃 필 무렵 축제를 마련했다. 6일에는 극단메들리의 「네모안의 나」, 12일에 가족극 「만선」과 19일 「4색 마술쇼」가 스튜디오1 극장에서 공연되며,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 물빛극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전시체험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먼저, 극단메들리 주관의 「네모안의 나」 공연은 6일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시작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1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공모작으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원작 ‘라푼젤’을 모티브로 종이와 인형을 활용한 오브제 연극으로, 코로나19 시기에 놀이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극을 만들고자 제작됐다.   50명 사전 무료 예약제로 010-6298-1228로 문의하면 된다. 12일 오후 3시에는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준비한 가족극 「만선」을 무대에 올린다. 어려운 세파를 이기지 못하고 삶의 탈출구를 찾아 바다로 향해 작은 배에 타는 가족의 이야기다. 슬픈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는 역설적 희망극이다. 19일 오후 3시와 6시에는 부산의 마술사 집단인 ‘꿈을 잡는 사람들’의 「4색 마술쇼」를 만날 수 있다. 저글링ㆍ버블쇼ㆍ벌룬쇼ㆍ매직쇼가 펼쳐지며,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쇼 프로그램이다. 「만선」과 마술쇼 공연도 50명 무료 사전 예약제이며, 전화 예약하면 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밀양아리나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26일에는 오후 7시 야간 버스킹도 열릴 예정이다. 자유로운 야외공연장에서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라인댄스, 바이올린, 시조창, 대금, 방송댄스, 크로마하프, 아리나밴드, 밸리댄스, 시낭송,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버스킹 공연과 함께 밀양아리나예술단 전시분과 회원들의 전시체험 행사도 열린다. 오후 2시부터 5시 반까지 도자기, 한지, 석공예, 은공예, 원예, 플라워아트, 생활미술 등의 다양한 전시ㆍ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경매와 중고물품 매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일호 시장은 “종합문화 예술공간인 밀양아리나에서 모두의 힐링과 여가를 위해 「연꽃 필 무렵 축제」를 마련했다”며“토요일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공연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여 소소한 축제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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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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