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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 인도네시아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 개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한 달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가치를 국내를 넘어 해외에 알리는 전시로 그 의미가 크다.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 한국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의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용암동굴계를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복합매체를 통해 다채롭게 소개한다. 아티스트 섹션에는 우종택 작가가 참여해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지키고 보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가 함께 전시돼 화려했던 백제시대의 유적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컬러링북과 팝업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자연유산 제주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백제의 문화를 상징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경관적 가치와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각각 2007년과 2015년에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2일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 로비에서 자카르타 현지 언론,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장,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홍철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한류 열풍이 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국가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예술작품과 문화행사 등을 통해 널리 알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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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연등회 특별전' 개원 이래 최초 누적 관객 수 5만 명 돌파
       [글로벌문화신문] 주프랑스한국문화원(문화원장 대리 권혁운 공사, 이하 문화원)은 5월 24일에 개막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특별전의 누적 관객 수가 3개월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원 개원(*1980년 12월 16일 개원) 이래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관객 수로 파리 시립 미술관의 연간 관객 수와 맞먹는 흥행 기록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한지로 만든 다양한 전통 등 전시 △연등회를 테마로 만든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4면 매핑 전시 △불교문화에 영감을 받은 NFT 아트 전시까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해 연등회를 신선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소개해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 수가 점차 증가했다. 또한 문화원은 전시와 연계해 연꽃, 수박 등 다양한 형태의 전통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교육 기관 및 단체, 각종 협회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방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현지 인플루언서 및 인근 직장인 대상 ‘퇴근 후 문화원 탐방’ 행사 등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문화원 앞에는 개방 시간 전부터 전시 관람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생기고, 미디어아트 전시는 관람 예약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각종 SNS에는 ‘올여름 파리에서 꼭 봐야 하는 전시’로 연등회 특별전 관련 게시물이 쏟아졌다.          그 결과 6월에는 일평균 100~200명을 기록하던 관객 수가 8월에 들어서는 1000~1200명까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7월 말에는 세계적인 흥행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미니언즈’ 시리즈를 연출한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감독이 문화원에 깜짝 방문해 전시 관람 후 “전시 콘텐츠가 매우 훌륭하다”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전시 흥행이 꾸준히 이어지자 현지 언론이 취재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르푸앙(Le Point)지 등 프랑스 유력 일간지뿐만 아니라, 프랑스 뉴스 전문 채널 BFM TV,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 프랑스 블루(France Bleu)까지 연등회 특별전에 주목해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파리 문화예술전문 잡지 비브르 파리(Vivre Paris)는 “(문화원) 문턱을 넘자마자 한국의 연등회 축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미디어 아트 전시는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 음악, 조명이 조화를 이뤄 마치 마법의 세계에 온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기획한 문화원 전시 담당 김유민(혜영) 팀장은 BFM TV와 프랑스 블루 생방송에 초청돼 전시 성공 요인에 대해 인터뷰하기도 했다. 특히 프랑스 주요 언론에서 K-Pop, K 드라마 등 한류 대표 콘텐츠가 아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시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불교문화 특집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그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다베로 아트(Davvero art), KLUBS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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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박진 외교부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박진 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문화신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2일 오후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현안, 제77차 유엔총회 준비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유엔 헌장의 기본 가치를 수호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우리가 현 유엔 인권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이며, 내년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국제 평화・안보, 기후변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 유엔이 달성코자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기여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그간 유엔에서의 활동과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신정부가 유엔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특히,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인도적 지원, 국제평화안보 등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자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북핵은 국제 비확산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실효적 대응방안 도출을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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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미국 전자 보안 시장 빠른 성장 전망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스마트폰 보급률 상승으로 인한 모바일 뱅킹 사용률 증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비대면 결재 수단 사용률 증가로 가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포함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eMarketer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美 은행 고객들의 디지털 뱅킹 사용률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세에 있고 2022년 기준 美 은행 고객의 77.6%가 모바일 혹은 온라인 뱅킹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CNBC에 따르면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초 모바일 뱅킹 트래픽이 85%, 새로운 모바일 뱅킹 등록이 200% 증가했으며 미국인의 36%가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20%는 지점을 덜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 Statista R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사기와 관련된 비용은 2018년과 2022년 사이 4년 이내에 190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내 디지털 광고 사기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2018년에 1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광고 프로세스를 포함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사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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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印, 중국 스마트폰 업체 대규모 압수수색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인도 정부는 4월 샤오미에 이어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 OPPO까지 잇따라 압수수색을 이어나가고 있어 인도의 중국기업들이 곤경에 처해있다. 지난 7월 7일에 실시한 대규모 압수수색에서 VIVO는 자금세탁 혐의를 받았으며, 인도 정부가 47억 루피 상당의 119개 은행 계좌동결 및 일부 재산을 압류함에 따라 VIVO는 이에 항소했다. 델리 고등법원이 13일에 내린 판결에 따라 은행보증(95억 루피) 제공 및 25억 루피의 잔액 유지 조건으로 계좌동결을 해제했다. 인도 국세정보국(DRI)은 지난 수요일(7/13일) 또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OPPO 또한 439억 루피 상당의 관세를 피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나, OPPO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9일 駐인도중국대사관은 인도 정부가 잦은 조사로 정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방해한다며, 인도에서의 원활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요지의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中외무부 왕이 장관은 발리 G20 외무장관 회의(`22.7.7~8)에서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위기를 핑계로 냉전시대 사고방식을 반대한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에 부과된 일방적인 제재의 완화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인도는 최근의 조치는 사법 문제이며, 외교 정책 차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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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한국무역협회, 에어비앤비(Airbnb), 중국 국내 숙박 공유 사업에서 철수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5월 24일 에어비앤비는 중국 국내에서의 업무를 조정하여 숙박 공유 사업에서 철수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중국 본토에 진출한 지 6년 만에 철수 결정을 내렸으며, '아이비잉'(愛彼迎·Aibiying)이라는 중국식 브랜드명을 사용해으며,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 씨트립(携程), 메이퇀(美团) 등 중국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 및 중국 정부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여행을 철저히 규제했고, 에어비앤비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7월 30일부터 숙박 공유 사업은 철수하지만 중국인 출국 여행객에 대한 숙박 제공 사업은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news.hnr.cn/shxw/article/1/15289377294315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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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실시간 해외 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인도네시아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 개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한 달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가치를 국내를 넘어 해외에 알리는 전시로 그 의미가 크다.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 한국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의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용암동굴계를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복합매체를 통해 다채롭게 소개한다. 아티스트 섹션에는 우종택 작가가 참여해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지키고 보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가 함께 전시돼 화려했던 백제시대의 유적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컬러링북과 팝업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자연유산 제주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백제의 문화를 상징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경관적 가치와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각각 2007년과 2015년에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2일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 로비에서 자카르타 현지 언론, 자카르타 세계무역센터장,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홍철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한류 열풍이 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전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국가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예술작품과 문화행사 등을 통해 널리 알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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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연등회 특별전' 개원 이래 최초 누적 관객 수 5만 명 돌파
       [글로벌문화신문] 주프랑스한국문화원(문화원장 대리 권혁운 공사, 이하 문화원)은 5월 24일에 개막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특별전의 누적 관객 수가 3개월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원 개원(*1980년 12월 16일 개원) 이래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관객 수로 파리 시립 미술관의 연간 관객 수와 맞먹는 흥행 기록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한지로 만든 다양한 전통 등 전시 △연등회를 테마로 만든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4면 매핑 전시 △불교문화에 영감을 받은 NFT 아트 전시까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해 연등회를 신선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소개해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 수가 점차 증가했다. 또한 문화원은 전시와 연계해 연꽃, 수박 등 다양한 형태의 전통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교육 기관 및 단체, 각종 협회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방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현지 인플루언서 및 인근 직장인 대상 ‘퇴근 후 문화원 탐방’ 행사 등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문화원 앞에는 개방 시간 전부터 전시 관람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생기고, 미디어아트 전시는 관람 예약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각종 SNS에는 ‘올여름 파리에서 꼭 봐야 하는 전시’로 연등회 특별전 관련 게시물이 쏟아졌다.          그 결과 6월에는 일평균 100~200명을 기록하던 관객 수가 8월에 들어서는 1000~1200명까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7월 말에는 세계적인 흥행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미니언즈’ 시리즈를 연출한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감독이 문화원에 깜짝 방문해 전시 관람 후 “전시 콘텐츠가 매우 훌륭하다”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전시 흥행이 꾸준히 이어지자 현지 언론이 취재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르푸앙(Le Point)지 등 프랑스 유력 일간지뿐만 아니라, 프랑스 뉴스 전문 채널 BFM TV,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 프랑스 블루(France Bleu)까지 연등회 특별전에 주목해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파리 문화예술전문 잡지 비브르 파리(Vivre Paris)는 “(문화원) 문턱을 넘자마자 한국의 연등회 축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미디어 아트 전시는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 음악, 조명이 조화를 이뤄 마치 마법의 세계에 온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기획한 문화원 전시 담당 김유민(혜영) 팀장은 BFM TV와 프랑스 블루 생방송에 초청돼 전시 성공 요인에 대해 인터뷰하기도 했다. 특히 프랑스 주요 언론에서 K-Pop, K 드라마 등 한류 대표 콘텐츠가 아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시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불교문화 특집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그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다베로 아트(Davvero art), KLUBS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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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박진 외교부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박진 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문화신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2일 오후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현안, 제77차 유엔총회 준비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유엔 헌장의 기본 가치를 수호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우리가 현 유엔 인권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이며, 내년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국제 평화・안보, 기후변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 유엔이 달성코자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기여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그간 유엔에서의 활동과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신정부가 유엔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특히,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인도적 지원, 국제평화안보 등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자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북핵은 국제 비확산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실효적 대응방안 도출을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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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미국 전자 보안 시장 빠른 성장 전망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스마트폰 보급률 상승으로 인한 모바일 뱅킹 사용률 증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비대면 결재 수단 사용률 증가로 가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포함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eMarketer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美 은행 고객들의 디지털 뱅킹 사용률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세에 있고 2022년 기준 美 은행 고객의 77.6%가 모바일 혹은 온라인 뱅킹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CNBC에 따르면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초 모바일 뱅킹 트래픽이 85%, 새로운 모바일 뱅킹 등록이 200% 증가했으며 미국인의 36%가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20%는 지점을 덜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 Statista R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사기와 관련된 비용은 2018년과 2022년 사이 4년 이내에 190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내 디지털 광고 사기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2018년에 1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광고 프로세스를 포함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사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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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한국무역협회, 印, 중국 스마트폰 업체 대규모 압수수색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인도 정부는 4월 샤오미에 이어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 OPPO까지 잇따라 압수수색을 이어나가고 있어 인도의 중국기업들이 곤경에 처해있다. 지난 7월 7일에 실시한 대규모 압수수색에서 VIVO는 자금세탁 혐의를 받았으며, 인도 정부가 47억 루피 상당의 119개 은행 계좌동결 및 일부 재산을 압류함에 따라 VIVO는 이에 항소했다. 델리 고등법원이 13일에 내린 판결에 따라 은행보증(95억 루피) 제공 및 25억 루피의 잔액 유지 조건으로 계좌동결을 해제했다. 인도 국세정보국(DRI)은 지난 수요일(7/13일) 또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OPPO 또한 439억 루피 상당의 관세를 피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나, OPPO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9일 駐인도중국대사관은 인도 정부가 잦은 조사로 정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방해한다며, 인도에서의 원활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요지의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中외무부 왕이 장관은 발리 G20 외무장관 회의(`22.7.7~8)에서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위기를 핑계로 냉전시대 사고방식을 반대한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에 부과된 일방적인 제재의 완화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인도는 최근의 조치는 사법 문제이며, 외교 정책 차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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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한국무역협회, 에어비앤비(Airbnb), 중국 국내 숙박 공유 사업에서 철수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문화신문] 5월 24일 에어비앤비는 중국 국내에서의 업무를 조정하여 숙박 공유 사업에서 철수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중국 본토에 진출한 지 6년 만에 철수 결정을 내렸으며, '아이비잉'(愛彼迎·Aibiying)이라는 중국식 브랜드명을 사용해으며,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 씨트립(携程), 메이퇀(美团) 등 중국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 및 중국 정부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여행을 철저히 규제했고, 에어비앤비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7월 30일부터 숙박 공유 사업은 철수하지만 중국인 출국 여행객에 대한 숙박 제공 사업은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news.hnr.cn/shxw/article/1/15289377294315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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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나경원 대통령 특사, '2022년 다보스 포럼 ' 참석
    선도그룹연합 지도자 모임 참석   [글로벌문화신문] 나경원 前 국회 외통위원장 겸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2022.5.23일 오후 스위스 다보스에 도착,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전환점의 역사 :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이라는주제로 총 300여개의 공개·비공개 세션을 통해 진행되며, 30여 명의정상을 포함, 약 2,5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포럼 첫 날인 5.23.(월) 나경원 특사는 존 F.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변화 특사와 보르게 브렌데 WEF 수석이사의 공동 주재하에 진행된 “선도그룹연합(First Movers Coalition, FMC) 지도자 모임” 세션에 참석하였다.  동 세션에서 각국 정부와 기업 지도자들은 2021.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계기 미국과 WEF가 공동 출범시킨 FMC 이니셔티브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각국의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정책들을 소개하였다. 나 특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이 글로벌 공공재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을 공유하고, FMC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나 특사는 5.23.(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세운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를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나 특사는 블랙록의 도닐런 투자연구소 대표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설명하고 블랙록측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한바, 블랙록측은 향후 투자의 50% 이상을 지속가능성을 보고 투자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이러한 기조에서 한국 투자를 늘려나가는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의 번스타인 부사장을 만나 차세대 원전과 녹색기술(그린수소,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다이렉트 에어캡쳐, 에너지 저장장치)의 대중화를 위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또한 나 특사는 5.24.(화) 오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및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와 양자면담을 가졌다.  나 특사는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식량·에너지 위기 및 최근 전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에 대한 WTO의 역할과 한국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어 버클리 GAVI 이사장과 코로나19 대응 및 종식을 위한 우리와 GAVI 간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GAVI 대표는 GAVI의 주도로 출범한 백신선구매공약메커니즘(COVAX AMC)에 우리나라가 2.1억불을 공여함으로써 글로벌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였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해외
    2022-05-25
  • 박형준 시장, 아프리카 연합 주요 인사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적극 홍보
      [글로벌문화신문] 박형준 부산시장은 4일 오후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한 아프리카 주요 외교장·차관급 인사 4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아프리카 국가 간 교류·협력 강화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적극 나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아프리카 주요 인사로는 모니크 은산자바간와(Monique Nsanzabaganwa) 아프리카 연합(Afican Union) 부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세네갈·말라위·가나 등 참가국 외교 장관 및 각국 고위급 외교 관료와 주한공관장 등이 부산을 찾았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박형준 시장과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가나 관광문화예술부장관 답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프리젠테이션 ▲엑스포 전시장 건립예정 부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제6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를 개최했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2030세계박람회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영어로 진행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당위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 공영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과 부산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아프리카 농업에 드론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등 대한민국 4차 산업과 아프리카 사업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 ▲부산이 가진 수산 분야의 경험과 아프리카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계속해서 활용하기 위한 노력 ▲아프리카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협력 사업 등을 예시로 들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실질적 경제협력 및 교류방안을 제시해 참가국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리핑 세션을 마친 후 아프리카 주요 외교장관 및 인사들은 부산 미래 100년 역사 대전환의 시발점이 되는 곳인 북항으로 이동하여 북항재개발 브리핑과 엑스포 부지를 조망하는 현장 시찰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늘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아프리카에 알려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더 빛나는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경제발전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경제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뿐만 아니라 향후 부산과 아프리카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행사에 초청된 참석자들은 아프리카연합(AU) 부집행위원장 등을 포함하여 리비아·가나·말라위·차드·이집트·르완다를 포함한 13개국의 장·차관,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주한공관장 등 고위급 외교 관료 40여 명이며, 외교부와 아프리카연합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치러진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부산시 초청으로 부산을 찾았다.
    • 해외
    2022-03-04
  • 외교부, 우크라이나 국민과 피난민에 대한 지원 결정
    외교부   [글로벌문화신문] 정부는 러시아의 불법적 침공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난민을 돕기 위해 총 1,0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및 인근국 정부, 국제기구 등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지원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피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해외
    2022-03-01
  • 외교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우리 정부의 결정
    외교부   [글로벌문화신문]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가기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금일(2.28)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정부의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하여 대러 전략물자 수출을 차단한다. 비전략물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간 조치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여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수출통제와 관련된 금일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미측에 외교 채널로 통보했다. 우리 정부는 SWIFT 배제에 동참할 것이며, 구체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전략 비축유 추가 방출을 추진하고, LNG 유럽 재판매 등 여타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해 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또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속에서 더욱 증가시킬 예정이다.
    • 해외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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