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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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 SCI급 ASAIO저널 논문 발표
        신정호 교수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 연구팀(김수현, 황진호 교수)이 ‘급성신손상 중환자의 지속적인 신대체요법 가동 중단 시간에 따른 임상 영향(Impact of Downtime on Clinical Outcomes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Acute Kidney Injury Receiving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은 급성신손상(AKI) 중환자에 있어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가동 중단 시간(downtime)이 임상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을 시행한 급성신손상(AKI) 환자 중 4일간 가동 중단 시간(downtime) 20% 이상과 미만으로 분류한 결과, 장비가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환자의 체액 조절이나 요독 및 전해질 이상이 적절히 조절되는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체액 조절의 문제가 사망률의 증가와도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동 중단 시간(downtime)이 길어진 환자에서 체액 조절 문제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약 2배 가량 사망 위험도가 높았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필요로 하는 급성신손상 환자에 있어 장비의 작동 중단 시간이 길어지면 몸의 체액 조절이 어렵고 요독, 전해질, 산성도의 불균형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장비의 멈추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환자실 투석의 질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SCI저널인 미국인공장기학회저널(ASAIO Journal; American Society of Artificial Internal Organs)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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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순항…내년 착공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조감도   [글로벌문화신문] 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지 1년여 만이다. 시흥시와 서울대병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의 기능과 역할, 의료시설 계획 등을 포함한 기본 계획을 수립했으며, 교육부 총사업비 심의 의결, 국토부 입찰 방법 심의 의결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공사 발주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우선시공분 착공으로 첫 삽을 뜨고, 2023년 본 공사분 착공 후 2027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총사업비 5,3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일원 6만 7천여㎡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병상 600개, 특화 병상 200개를 갖춘 대형종합병원이 될 전망이다. 또한,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경기 서남부권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람 중심의 실용적 진료-연구 융합 모델을 도입해 또 하나의 서울대 분원이 아닌 미래 의료 개척을 위한 연구진료 일체형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시흥시 ‘K-골든코스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교육·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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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선정
      한덕현 교수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팀이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심리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한덕현 교수팀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아동·청소년 심리 모니터링 및 조기 중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24억을 지원받아 6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는 (주)하이,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송현주 교수․디지털미디어학과 최종인 교수가 참여함으로써 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무자각 심리평가, 높은 몰입감과 흥미, 규칙적 스케쥴 관리 및 지속적 피드백을 하는 데에는 게이미피케이티드(gamificated) 디지털 도구 및 게임들이 유용하며, 이를 이용한 통합 플랫폼은 청소년의 심리 모니터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덕현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인지-정서를 측정하고 감성-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 및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 질환 및 심리 치료에 있어 조기 개입을 통한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몰입과 흥미, 순응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는 “디지털 표현형과 AI를 이용한 치료 중재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치료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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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KMI한국의학연구소,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검진 지원
      출처: 한국의학연구소 [글로벌문화신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과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MI는 6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박근주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팀장, 김진희 사회복지사,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이사, 서형석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등 25명이다. KMI는 2007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125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건강사랑 나눔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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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출처: 한국의학연구소 [글로벌문화신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4일 진행된 플로깅 행사에는 이상호 KMI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김창동 광화문검진센터장, 윤선희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 소속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대원 50여 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광화문 일대 정해진 장소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의 첫 행보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의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센터, 여의도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 수원센터, 부산센터로 이어지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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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구리시 보건소,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
    구리시 보건소,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구리시 보건소는 4월 29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카페에서 ‘필아모로소 앙상블’과 ‘더존소리’를 초청해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단, 필아모로소 앙상블’은 2006년 창단하여 재능 나눔 봉사 및 축하공연을 진행해왔으며, ‘구리시장상(2019)’, ‘도전한국인예술대상(2019)’ 등 수상 경력이 있다. ‘더존소리’는 혼성 4인조 통기타밴드로 2009년 창단 이래 서울시 및 각종 지자체 행사 축하공연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 열린예술극장 서울시장상(2014) 등을 수상했다. ‘필아모로소 앙상블’과 ‘더존소리’는 '사랑의 인사', '포루우나 카베쟈', '가브리엘 오보에', '왈츠', '인생의 회전목마', 'You Raise me up', '그리운 금강산' 등 주옥같은 명곡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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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실시간 건강/의학 기사

  •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 SCI급 ASAIO저널 논문 발표
        신정호 교수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 연구팀(김수현, 황진호 교수)이 ‘급성신손상 중환자의 지속적인 신대체요법 가동 중단 시간에 따른 임상 영향(Impact of Downtime on Clinical Outcomes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Acute Kidney Injury Receiving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은 급성신손상(AKI) 중환자에 있어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가동 중단 시간(downtime)이 임상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을 시행한 급성신손상(AKI) 환자 중 4일간 가동 중단 시간(downtime) 20% 이상과 미만으로 분류한 결과, 장비가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환자의 체액 조절이나 요독 및 전해질 이상이 적절히 조절되는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체액 조절의 문제가 사망률의 증가와도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동 중단 시간(downtime)이 길어진 환자에서 체액 조절 문제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약 2배 가량 사망 위험도가 높았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필요로 하는 급성신손상 환자에 있어 장비의 작동 중단 시간이 길어지면 몸의 체액 조절이 어렵고 요독, 전해질, 산성도의 불균형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장비의 멈추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환자실 투석의 질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SCI저널인 미국인공장기학회저널(ASAIO Journal; American Society of Artificial Internal Organs)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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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순항…내년 착공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조감도   [글로벌문화신문] 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지 1년여 만이다. 시흥시와 서울대병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의 기능과 역할, 의료시설 계획 등을 포함한 기본 계획을 수립했으며, 교육부 총사업비 심의 의결, 국토부 입찰 방법 심의 의결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공사 발주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우선시공분 착공으로 첫 삽을 뜨고, 2023년 본 공사분 착공 후 2027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총사업비 5,3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일원 6만 7천여㎡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병상 600개, 특화 병상 200개를 갖춘 대형종합병원이 될 전망이다. 또한,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경기 서남부권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람 중심의 실용적 진료-연구 융합 모델을 도입해 또 하나의 서울대 분원이 아닌 미래 의료 개척을 위한 연구진료 일체형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시흥시 ‘K-골든코스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교육·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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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선정
      한덕현 교수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팀이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심리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한덕현 교수팀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아동·청소년 심리 모니터링 및 조기 중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24억을 지원받아 6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는 (주)하이,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송현주 교수․디지털미디어학과 최종인 교수가 참여함으로써 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무자각 심리평가, 높은 몰입감과 흥미, 규칙적 스케쥴 관리 및 지속적 피드백을 하는 데에는 게이미피케이티드(gamificated) 디지털 도구 및 게임들이 유용하며, 이를 이용한 통합 플랫폼은 청소년의 심리 모니터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덕현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인지-정서를 측정하고 감성-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 및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 질환 및 심리 치료에 있어 조기 개입을 통한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몰입과 흥미, 순응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는 “디지털 표현형과 AI를 이용한 치료 중재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치료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2-05-12
  • KMI한국의학연구소,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검진 지원
      출처: 한국의학연구소 [글로벌문화신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과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MI는 6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박근주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팀장, 김진희 사회복지사,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이사, 서형석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등 25명이다. KMI는 2007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125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건강사랑 나눔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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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출처: 한국의학연구소 [글로벌문화신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4일 진행된 플로깅 행사에는 이상호 KMI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김창동 광화문검진센터장, 윤선희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 소속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대원 50여 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광화문 일대 정해진 장소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의 첫 행보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의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센터, 여의도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 수원센터, 부산센터로 이어지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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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구리시 보건소,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
    구리시 보건소,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구리시 보건소는 4월 29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카페에서 ‘필아모로소 앙상블’과 ‘더존소리’를 초청해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단, 필아모로소 앙상블’은 2006년 창단하여 재능 나눔 봉사 및 축하공연을 진행해왔으며, ‘구리시장상(2019)’, ‘도전한국인예술대상(2019)’ 등 수상 경력이 있다. ‘더존소리’는 혼성 4인조 통기타밴드로 2009년 창단 이래 서울시 및 각종 지자체 행사 축하공연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 열린예술극장 서울시장상(2014) 등을 수상했다. ‘필아모로소 앙상블’과 ‘더존소리’는 '사랑의 인사', '포루우나 카베쟈', '가브리엘 오보에', '왈츠', '인생의 회전목마', 'You Raise me up', '그리운 금강산' 등 주옥같은 명곡을 공연했다.
    • 건강/의학
    • 보건
    2022-05-02
  • 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해 바닷물을 채수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연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해 해수 30건과 갯벌 24건을 조사한 결과,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부터 주로 검출되는데, 지난해에도 4월 28일 처음 균이 검출돼 9월 말까지 나타났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최근 5년(2017~2021년) 전국 환자 257명의 월별 발생은 ▲9월(32.3%) ▲8월(31.9%) ▲10월(16.0%) ▲7월(9.7%) 순이었다.   이 기간 경기도 환자는 45명(연평균 9명)으로 8~10월 37명이 발생해 전체 82.2%가 집중됐다. 올해 전국 첫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오한 등의 증세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어 발병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금해야 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건강/의학
    2022-05-01
  • 칸젠, 가려움증 ‘소양증 치료 물질’ 일본·유럽 이어 미국 특허 등록 올해 물질 상용화 박차
      출처: 칸젠   [글로벌문화신문] 서울대 생명공학 연구원에 소재하는 바이오 기업 칸젠은 15일 일본,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에 이어 미국에서 소양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검출하기 위한 스크리닝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세계적 통증학 권위자인 오우택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현 한국 과학기술원 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가 가려움증 치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수년간의 연구 결과를 칸젠에 이전한 기술이다.   소양증은 가려움증과 동일한 표현으로 긁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통증과는 다른 감각 현상이며, 가려운 부위를 긁게 되면 피부가 손상돼 2차, 3차 감염이 되고 또다시 가려워 긁고 상처가 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고통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신경 말단 자극에 의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크게 히스타민성과 비 히스타민성으로 나눈다.   기존 치료제는 주로 히스타민성 치료제와 스테로이드에 주로 사용되고 있고, 가려움증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비히스타민성 가려움증은 치료제가 거의 없는 상태다.   이 기술은 히스타민성과 비히스타민성 가려움을 동시에 차단하거나 완화하는 기술로,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항히스타민 제의 효능은 물론, 비 히스타민성 가려움증의 영역까지 확장 치료해줌으로써 소양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Allied Market Research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피부 질환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200억달러로 매년 약 11.5%씩 성장하고 있다.    Zion Market Research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소양증 치료제 세계 시장 규모는 101억달러(약 12조원)이며, 2016년 화이자가 피부 질환 치료제 전문 업체 아나코파마슈티컬스를 52억달러(약 6조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 건강/의학
    2022-04-23
  • 중앙대병원 안과 의료진들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이승현 전공의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안과 의료진들이 4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27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비디오상’을 각각 수상했다.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와 레지던트 4년차 이승현 전공의는 ‘CT 이미지를 이용한 안와 조직의 신경망 기반 딥러닝 방법을 이용한 자동 세그멘테이션 비교(Orbital segmentation of computed tomography images using existing deep-learning based programs)’라는 제목의 연구 발표로 대한안과학회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재성 교수와 함께 진행한 연구로, 최근 의료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이 시도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신경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안와 구조를 분석하고자 한 연구이다.   이정규 교수    중앙대병원 안과 연구팀은 1,200여 명의 ‘안와 컴퓨터단층촬영(Orbital CT)’ 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안구, 시신경, 안구 근육 및 눈물샘의 경계를 획득, 기존 신경망에 학습시켰으며, 그 후 신경망의 수행을 평가하여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안와 구조물들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다양한 안와 질병의 진단 및 진행의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병원 안과 이승현 전공의는 “컴퓨터 공학이 접목된 새로운 분야로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안와 CT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기회를 주신 이정규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우 교수    한편, 이번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도 ‘우수 비디오상’을 함께 수상했다.    김경우 교수팀은 ‘검구유착이 동반된 익상편에서 결막낭링(symblepharon ring) 없이 결막낭 재건하기’라는 제목으로 심한 검구유착이 동반된 재발성 익상편 환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한 실례를 영상으로 정리하여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하게 됐다.  
    • 건강/의학
    2022-04-15
  • 전북대 치과병원,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 국내 최초 도입
      출처: 인비절라인코리아 [글로벌문화신문]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디지털 투명교정치료 과정을 도입해, 교정 전문의 양성에 있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해 2학기부터 치과교정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교수진과 외래교수진이 협력해 구성한 추가적인 수련교육과정으로, 전국 11개 치과병원 중 최초로 디지털 투명교정치료를 도입한 사례다.   강의 주제는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인비절라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사용법, 투명교정장치의 생역학 등이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과 동문이자 인비절라인 패컬티로 활약하고 있는 부천 고운미소교정치과의원 이춘봉 원장과 전주 미소아름치과의원 지혁 원장이 외래교수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처럼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이 추가되면서 전공의가 최첨단 디지털 교정학을 미리 접하고 전문의 취득 후 환자 치료에 있어 다양한 교정치료 방식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전북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와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체결하고 적극 지원에 나섰다.  
    • 건강/의학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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