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건강/의학
Home >  건강/의학

실시간뉴스
  • 중앙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2020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은 정부의 감염병 관련 정책과 관련하여 매년 감염병관리기관의 시설, 인력 및 운영 적정성 평가를 통해 운영관리 성과가 뛰어난 의료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확진 환자의 치료에 협력하고, 국가방역과 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며 공중보건 위기상황 발생 시 자원 동원 등에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앙대병원은 서울지역 내 사립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해오며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환자를 배정받아 격리· 수용하고 치료해오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부터 국민안심병원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감염 발생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으며, 2016년 11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지정되어 국가대응지침을 숙지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침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앙대병원은 신종 감염병 환자의 진료와 간호, 검사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에는 의료진과 일반인의 출입 동선을 분리시키고, 완벽한 음압 유지 시설을 갖춘 '발열·호흡기 안심외래진료소'를 새롭게 구축하며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0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에도 지정되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국내 신약 개발에도 동참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정진원 감염관리실장은 “현재 중앙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의료기관의 안전과 지역사회로의 감염병 차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0-10-23
  •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동티모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지원
        [글로벌문화신문]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이사장 최흥열 이하 ‘KIDC’)는 동티모르 봉사단 수원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0년 10월 8일 Bidau 고아원을 마지막으로 총 7개 기관(수혜자 9300명)에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DC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동티모르 청소년 체육교육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NGO 봉사단파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6월 3개 기관에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9월 25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 위치한 STM Becora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기관에 마스크 7000개, 비누 300개, 손 세정제 300개, 체온계 13개를 기증하고 현지 NGO ‘Maluk Timor’와 협력해 코로나19 예방 관련 위생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최은영 KIDC 동티모르 지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IDC가 기증한 방역물품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교육이 동티모르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각 기관장은 KIDC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2일 열린 8월 30일 학교 방역물품 기증식에서 8월 30일 학교 필로메노 살신하(Filomeno Salsinha) 교장은 “8월 30일 학교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과 교육을 해준 KIDC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KIDC NGO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15명의 학생들이 한 달간 원격 축구 교육을 받게 됐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와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KIDC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KIDC는 한국의 개발협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2011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봉사단원 양성 교육 및 다수 연수사업을 수행했으며, 라오스, 탄자니아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NGO 봉사단 파견사업(동티모르, 몽골, 탄자니아), 몽골 프로젝트 봉사단파견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dc.or.kr
    • 건강/의학
    2020-10-23
  • 밀양아리랑 국제 Virtual 요가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밀양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세계 건강과 평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밀양아리랑 국제 Virtual 요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퍼런스에는 7개국 38명의 국내외 최고 권위의 전문가가 참여해 온라인 강연, 대담, 교육세션을 진행하게 된다. 개·폐회식은 오프라인으로 밀양 삼문동 소재 호텔아리나 컨벤션 홀에서 진행되며, 방역을 위해 많은 인원이 현장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화상캠을 활용한 스크린 월을 통해 전 세계의 요가인들과 소통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합보건서비스 부서장인 Zhang Qi 박사, 그리고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인 Harsh Vardhan 박사 등 세계 유수의 요가분야 전문가들의 영상 축사가 소개될 예정으로, 시는 개회식을 통해 밀양이 한국의 대표 요가 중심 도시로써 세계 속에 자리잡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전 세계의 요가인들을 랜선으로 더욱 결속하고 밀양을 대한민국 요가와 웰니스 산업의 중심 도시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요가도시 밀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대한민국 요가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건강/의학
    2020-10-21
  • 아이도트, 2020년 동북아혁신포럼 및 IR 로드쇼에서 1위로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인공지능 기반 의료ICT 회사인 아이도트(AIDOT, 구 버즈폴, 대표 정재훈)는 2020년 10월 15일에 열린 ‘2020년 동북아(한중)혁신포럼 및 프로젝트 IR 로드쇼’에서 당당히 1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국의 대련시창신창업창투서비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의 D.Lab Ventures, Inc, 공간경영그룹 D.I.T(동북아기술거래소사업단)와 중국의 한중(대련)과기복무유한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같은 날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연설한 ‘2020년 전국대중 창업만중 창업혁신 활동주 ; 全國大衆 創業萬衆 創業革新 活動週(일명 쌍창 주간)’ 행사의 하나로서 한국경제TV와 중국 대련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열렸다.   여기서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 6개 기업과 중국 2개 기업 중, 한국의 아이도트의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스크리닝 솔루션인 ‘Cerviray AI’가 당당히 1위를 입상했다.   아이도트의 ‘Cerviray AI’는 중국의 여성 건강과 관련한 정부 시책인 ‘부녀발전강요’의 정책에 부합하고 현재 세포검사 위주로 돼 있는 자궁경부암 사전 진단 방식과 더불어 매우 효율적이고 획기적으로 중국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중국의 심사위원들은 이러한 인공지능은 의사의 소견이 반영된 양질의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데 이미 아이도트의 데이터는 한국의 유수한 의사의 소견이 반영돼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한중 공동 연구를 통해 본 솔루션이 중국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중 공동 합작 성공 사례로 결과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하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 드린다. 이번 1위 수상으로 아이도트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정확하게 중국 시장에 적중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이제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의료ICT 모델에 있어 자체 알고리즘이 어떻고 할 때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이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차별화할 때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아이도트는 현재 심천 및 북경에서 활발히 상용화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의 1위 수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idot.ai
    • 건강/의학
    2020-10-20
  •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35기 개강
        [글로벌문화신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국제ITEC(아이텍)아로마테라피과정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0월 18일 개강했다.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자격증은 아로마테라피를 포함한 대체보완요법분야의 세계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제공인자격증 과정으로 세계 39개국 800여개의 대학과 공식인증컬리지에서 ITEC기관의 엄격한 관리 아래 동일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심신의 건강, 스트레스 관리, 수면장애 완화, 두피관리, 피부관리에 시너지 효과, 특수학급에 적용, 사회봉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수강하는 ITEC아로마테라피 35기에는 상담사, 전직교사, 회사원, 한의사, 간호사, 피부전문가, 두피전문가, 애견 미용사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블랜디드형으로 운영한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심신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관리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과정으로 체계적인 ITEC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실기를 학습하고, 다양한 임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 이웃의 심신의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최승완 대표는 “이 과정은 국제자격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교강사진,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 초청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임상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며 “여기에 수강생들의 열의가 대단해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ITEC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의료, 화장품, 에스테틱, 반려동물, 교육, 심리, 미술치료 등에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아로마 제품개발 등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비롯해 치매 전문 기관과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심신의 건강관리-정서 안정, 스트레스 완화, 수면장애 완화, 일상의 건강관리, 코로나 블루 안녕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언택트 방식 비대면 온라인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과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의 수강을 원할 경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s://cukadmin.catholic.ac.kr/cukedu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 건강/의학
    2020-10-20
  • 천식․COPD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마스크 쓰세요!
        환절기 호흡기․심혈관질환자 마스크 착용 시 주의해야 [글로벌문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지켜야할 최우선적인 필수조건이 되었지만,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마스크가 일부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자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경우에 따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환절기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자의 마스크 착용 시 주의점에 대해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와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고자 한다.    천식,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간질성폐질환 등 폐기능이 약한 호흡기질환자나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이 기도저항을 높여서 호흡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 있는데,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높을 수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N95 마스크 착용 후 보행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일부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고 호흡곤란척도점수(mMRC; British modified Medical Research Council Dyspnea Scale)가 3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은 낮게 나타났으며, 호흡곤란, 현기증,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성공적으로 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도 호흡 빈도, 혈중 산소 포화도 및 이산화탄소 수치가 마스크 사용 전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마스크 착용 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호흡곤란척도점수(mMRC)가 3점 이상이거나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이 30% 미만의 기도 폐쇄가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알레르기 비염 등 폐기능이 낮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개인의 질환과 증상에 따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산소 부족 때문에 호흡곤란 악화, 저산소혈증, 고이산화탄소혈증, 어지러움, 두통 등으로 증상을 악화시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 발생 시에는 개별 공간에서 마스크를 즉각 벗고 휴식을 취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열 교수는 “평소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외출 전 미리 마스크를 착용해 보고 호흡곤란,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주치의 의사와 상담한 후 기도 저항의 증가가 비교적 적은 KF80이나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자 등의 기저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 시에는 물이나 음료를 휴대해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속효성(速效性) 흡입기관지확장제(벤토린 등)’를 휴대하여 증상 악화 시 5분 간격으로 2회 흡입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중에서 평소에 산소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휴대용 산소발생기(POC)를 휴대하여 지속적으로 산소를 흡입하는 것이 필요하며,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한편, 선천성심장병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부정맥, 협심증, 심부전 등의 심뇌혈관질환자와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도 마스크 착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이 심혈관질환 환자들에서 중증 폐렴의 빈도를 높이고, 기저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미세먼지도 심혈관질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편하더라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지만, 마스크 착용 시 심장혈관질환으로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충분히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0-10-20

실시간 건강/의학 기사

  • 중앙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2020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은 정부의 감염병 관련 정책과 관련하여 매년 감염병관리기관의 시설, 인력 및 운영 적정성 평가를 통해 운영관리 성과가 뛰어난 의료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확진 환자의 치료에 협력하고, 국가방역과 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며 공중보건 위기상황 발생 시 자원 동원 등에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앙대병원은 서울지역 내 사립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해오며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환자를 배정받아 격리· 수용하고 치료해오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부터 국민안심병원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감염 발생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으며, 2016년 11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지정되어 국가대응지침을 숙지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침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앙대병원은 신종 감염병 환자의 진료와 간호, 검사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에는 의료진과 일반인의 출입 동선을 분리시키고, 완벽한 음압 유지 시설을 갖춘 '발열·호흡기 안심외래진료소'를 새롭게 구축하며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0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에도 지정되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국내 신약 개발에도 동참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정진원 감염관리실장은 “현재 중앙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의료기관의 안전과 지역사회로의 감염병 차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0-10-23
  •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동티모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지원
        [글로벌문화신문]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이사장 최흥열 이하 ‘KIDC’)는 동티모르 봉사단 수원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0년 10월 8일 Bidau 고아원을 마지막으로 총 7개 기관(수혜자 9300명)에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DC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동티모르 청소년 체육교육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NGO 봉사단파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6월 3개 기관에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9월 25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 위치한 STM Becora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기관에 마스크 7000개, 비누 300개, 손 세정제 300개, 체온계 13개를 기증하고 현지 NGO ‘Maluk Timor’와 협력해 코로나19 예방 관련 위생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최은영 KIDC 동티모르 지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IDC가 기증한 방역물품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교육이 동티모르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각 기관장은 KIDC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2일 열린 8월 30일 학교 방역물품 기증식에서 8월 30일 학교 필로메노 살신하(Filomeno Salsinha) 교장은 “8월 30일 학교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과 교육을 해준 KIDC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KIDC NGO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15명의 학생들이 한 달간 원격 축구 교육을 받게 됐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와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KIDC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KIDC는 한국의 개발협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2011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봉사단원 양성 교육 및 다수 연수사업을 수행했으며, 라오스, 탄자니아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NGO 봉사단 파견사업(동티모르, 몽골, 탄자니아), 몽골 프로젝트 봉사단파견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dc.or.kr
    • 건강/의학
    2020-10-23
  • 밀양아리랑 국제 Virtual 요가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밀양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세계 건강과 평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밀양아리랑 국제 Virtual 요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퍼런스에는 7개국 38명의 국내외 최고 권위의 전문가가 참여해 온라인 강연, 대담, 교육세션을 진행하게 된다. 개·폐회식은 오프라인으로 밀양 삼문동 소재 호텔아리나 컨벤션 홀에서 진행되며, 방역을 위해 많은 인원이 현장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화상캠을 활용한 스크린 월을 통해 전 세계의 요가인들과 소통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합보건서비스 부서장인 Zhang Qi 박사, 그리고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인 Harsh Vardhan 박사 등 세계 유수의 요가분야 전문가들의 영상 축사가 소개될 예정으로, 시는 개회식을 통해 밀양이 한국의 대표 요가 중심 도시로써 세계 속에 자리잡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전 세계의 요가인들을 랜선으로 더욱 결속하고 밀양을 대한민국 요가와 웰니스 산업의 중심 도시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요가도시 밀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대한민국 요가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건강/의학
    2020-10-21
  • 아이도트, 2020년 동북아혁신포럼 및 IR 로드쇼에서 1위로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인공지능 기반 의료ICT 회사인 아이도트(AIDOT, 구 버즈폴, 대표 정재훈)는 2020년 10월 15일에 열린 ‘2020년 동북아(한중)혁신포럼 및 프로젝트 IR 로드쇼’에서 당당히 1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국의 대련시창신창업창투서비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의 D.Lab Ventures, Inc, 공간경영그룹 D.I.T(동북아기술거래소사업단)와 중국의 한중(대련)과기복무유한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같은 날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연설한 ‘2020년 전국대중 창업만중 창업혁신 활동주 ; 全國大衆 創業萬衆 創業革新 活動週(일명 쌍창 주간)’ 행사의 하나로서 한국경제TV와 중국 대련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열렸다.   여기서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 6개 기업과 중국 2개 기업 중, 한국의 아이도트의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스크리닝 솔루션인 ‘Cerviray AI’가 당당히 1위를 입상했다.   아이도트의 ‘Cerviray AI’는 중국의 여성 건강과 관련한 정부 시책인 ‘부녀발전강요’의 정책에 부합하고 현재 세포검사 위주로 돼 있는 자궁경부암 사전 진단 방식과 더불어 매우 효율적이고 획기적으로 중국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중국의 심사위원들은 이러한 인공지능은 의사의 소견이 반영된 양질의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데 이미 아이도트의 데이터는 한국의 유수한 의사의 소견이 반영돼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한중 공동 연구를 통해 본 솔루션이 중국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중 공동 합작 성공 사례로 결과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하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 드린다. 이번 1위 수상으로 아이도트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정확하게 중국 시장에 적중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이제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의료ICT 모델에 있어 자체 알고리즘이 어떻고 할 때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이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차별화할 때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아이도트는 현재 심천 및 북경에서 활발히 상용화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의 1위 수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idot.ai
    • 건강/의학
    2020-10-20
  •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35기 개강
        [글로벌문화신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국제ITEC(아이텍)아로마테라피과정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0월 18일 개강했다.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자격증은 아로마테라피를 포함한 대체보완요법분야의 세계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제공인자격증 과정으로 세계 39개국 800여개의 대학과 공식인증컬리지에서 ITEC기관의 엄격한 관리 아래 동일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심신의 건강, 스트레스 관리, 수면장애 완화, 두피관리, 피부관리에 시너지 효과, 특수학급에 적용, 사회봉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수강하는 ITEC아로마테라피 35기에는 상담사, 전직교사, 회사원, 한의사, 간호사, 피부전문가, 두피전문가, 애견 미용사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블랜디드형으로 운영한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심신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관리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과정으로 체계적인 ITEC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실기를 학습하고, 다양한 임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 이웃의 심신의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최승완 대표는 “이 과정은 국제자격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교강사진,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 초청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임상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며 “여기에 수강생들의 열의가 대단해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ITEC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의료, 화장품, 에스테틱, 반려동물, 교육, 심리, 미술치료 등에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아로마 제품개발 등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비롯해 치매 전문 기관과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심신의 건강관리-정서 안정, 스트레스 완화, 수면장애 완화, 일상의 건강관리, 코로나 블루 안녕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언택트 방식 비대면 온라인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과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의 수강을 원할 경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s://cukadmin.catholic.ac.kr/cukedu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 건강/의학
    2020-10-20
  • 천식․COPD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마스크 쓰세요!
        환절기 호흡기․심혈관질환자 마스크 착용 시 주의해야 [글로벌문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지켜야할 최우선적인 필수조건이 되었지만,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마스크가 일부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자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경우에 따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환절기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자의 마스크 착용 시 주의점에 대해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와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고자 한다.    천식,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간질성폐질환 등 폐기능이 약한 호흡기질환자나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이 기도저항을 높여서 호흡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 있는데,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높을 수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N95 마스크 착용 후 보행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일부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고 호흡곤란척도점수(mMRC; British modified Medical Research Council Dyspnea Scale)가 3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은 낮게 나타났으며, 호흡곤란, 현기증,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성공적으로 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도 호흡 빈도, 혈중 산소 포화도 및 이산화탄소 수치가 마스크 사용 전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마스크 착용 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호흡곤란척도점수(mMRC)가 3점 이상이거나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이 30% 미만의 기도 폐쇄가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알레르기 비염 등 폐기능이 낮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개인의 질환과 증상에 따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산소 부족 때문에 호흡곤란 악화, 저산소혈증, 고이산화탄소혈증, 어지러움, 두통 등으로 증상을 악화시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 발생 시에는 개별 공간에서 마스크를 즉각 벗고 휴식을 취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열 교수는 “평소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외출 전 미리 마스크를 착용해 보고 호흡곤란,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주치의 의사와 상담한 후 기도 저항의 증가가 비교적 적은 KF80이나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자 등의 기저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 시에는 물이나 음료를 휴대해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속효성(速效性) 흡입기관지확장제(벤토린 등)’를 휴대하여 증상 악화 시 5분 간격으로 2회 흡입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중에서 평소에 산소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휴대용 산소발생기(POC)를 휴대하여 지속적으로 산소를 흡입하는 것이 필요하며,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한편, 선천성심장병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부정맥, 협심증, 심부전 등의 심뇌혈관질환자와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도 마스크 착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이 심혈관질환 환자들에서 중증 폐렴의 빈도를 높이고, 기저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미세먼지도 심혈관질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편하더라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지만, 마스크 착용 시 심장혈관질환으로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충분히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0-10-20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에 1억 원 기부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파울루 벤투)은 최근 올림픽 대표팀과의 축구경기에서 승리하여 획득한 1억 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기부 의사를 표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 배정·전원 등을 지원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0월 9일(금) 치러진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간의 1차 평가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으나,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0월 12일(월) 치러진 2차 평가전은 관중 제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히 달라진 경기 진행방식과 여건이 예전과 같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최종 승리한 팀이 협회 재원으로 마련된 1억 원을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평가전에서 최종 승리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1억 원을 획득하여 국립중앙의료원에 국가대표팀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6일 오전 11시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부원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3월25일부터 4월30일까지 37일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파주 NFC)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데 이어”,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기부 행사(이벤트)를 기획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축구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 속에 안심하고 경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국가적 위기에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도 함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에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도 “국가적 위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며, 국립중앙의료원도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하루빨리 국민 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 건강/의학
    2020-10-16
  • 거창군 북상면 이철수 씨, 세계자연치유의학연구소 소장 임명
      [글로벌문화신문] 거창군 북상면에서 이철수산삼원을 운영 중인 이철수 원장은 지난 10월 1일 미합중국 태평양섬문화재단으로부터 자연 치유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치유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임명을 받아 화제다. 이철수 소장은 2000년부터 북상면에 거주하면서 산양삼 재배 및 가공 사업을 하고 있으며, 바쁜 사업에도 불구하고 매주 일요일 전국에서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습득한 침술과 자연치유법으로 파킨슨병 등 불치병을 자기만의 기준으로 치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철수 소장은 “세계자연치유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임명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앞으로 더욱 봉사활동을 하라는 천명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의학
    2020-10-16
  • 서울시 은평병원, 17일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환자 위한 힐링음악회
      [글로벌문화신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치료진을 위로하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소리가 전하는 치유기원 힐링 음악회」를 2020. 10. 17.(토) 13시30부터 14시30까지 은평병원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경란 지휘자를 포함 “란뮤직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10여명의 연주자들이 재능기부 공연으로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1부에서 “콰이강의 다리” “에버그린” “임이 오시는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부에서는 “다이아나” “숨어우는 바람소리” “트로트 메들리” “민요 메들리” “I Will Follow him”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한다. 깊어가는 가을 치유 음악이 병원 전체에 울려 퍼져 환자들과 치료진들 모두가 치유되고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은평병원장(남민)은 “이번 「소리가 전하는 치유기원 힐링 음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보호자 면회도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 입원치료 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여 힘든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 건강/의학
    2020-10-16
  • 중앙대학교병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지정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위한 임상시험 추진 수행 [글로벌문화신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10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감염병 전담병원'간에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된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는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해 국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경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선정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이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로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는 “본원은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GC5131A) 임상시험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백신 2상 임상연구에도 들어갈 예정이다.”며, “이번 센터지정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 연구를 위한 환경조성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건강/의학
    2020-10-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