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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제11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U-15) 린강서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8월 20일 저녁, 2023년 제11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U-15)가 웨이하이(威海) 란징야구장(蓝鲸棒球场)에서 개막했다.     2023년 제11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U-15)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는 청춘을 위한 축제로, 이번 대회는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44명의 야구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   웨이하이 린강구(临港区)는 '전문성, 섬세함, 훌륭함'이라는 개최 이념을 기초로, 훌륭한 호스트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이번 경기가 성공적이고 잊지 못할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힘쓸 것이다.   또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긴장되는 경기 중간에 린강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면서 더 많은 기쁨과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국제 경기의 호스트로서, 웨이하이 린강구는 강력한 조치,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가장 활발한 청춘의 활력을 지닌 도시 면모를 선보이며 개방적, 포용적, 우호적 글로벌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번 대규모 국제 경기를 통해, '역동적인 신도시, 최고의 린강'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한층 더 강화하여, 린강 야구 브랜드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오고, 첨단과 글로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촉진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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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2
  • 함께한 40년, 함께할 40년”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개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KBO(총재 허구연)가 팬들과 함께해온 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KBO 리그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2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일반 국민 대상 사진 공모전은 ‘KBO 리그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야구 선수 및 KBO 리그 경기와의 특별한 경험이 담긴 본인의 사진, 현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본인의 사진 등을 제목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5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개인 중복 수상 없이 총 40점을 선정하여 총액 6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학생 대상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KBO 리그 팬들과 효과적인 소통 및 유대감 형성 방안’, ‘KBO 리그 현장 방문 관중 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 중 하나 이상을 반영한 KBO 리그 마케팅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 혹은 3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팀으로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 심사 및 2차 PT 심사를 통해 총 6팀을 선정하여 총액 6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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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5일 개막…7개월 대장정 돌입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5일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5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2구장에서 연천 미라클과 성남 맥파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시즌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대장정을 펼친다.   팀당 40경기씩, 총 120경기로 정규리그를 치른 뒤 상위 3개 팀 간 결선 토너먼트가 벌어진다. 리그 2위와 3위 팀이 3전 2선승제로 먼저 경기하고 그 승자가 1위 팀과 5전 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해 우승팀 광주 하이에나들이 해체를 결정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포천 몬스터가 새롭게 창단됐고, 시흥 울브스가 가평 웨일스로 연고지를 이전해 재창단하면서 6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시즌에는 유튜브 채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통해 팀업캠퍼스 2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고, 공중파 방송을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리그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한 프로야구 2군 및 대학팀과의 교류전을 확대하고, 프로구단들을 초청해 트라이아웃(공개 선발 시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성일 경기도독립야구경기도리그위원장 등이 참석해 6개 팀 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권한대행은 영상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앞으로도 독립야구단 활성화에 나서면서 선수들의 꿈을 담아낼 무대를 넓혀가겠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활약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광주 하이에나들의 권광민 선수가 2022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는 등 총 6명의 선수가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2019년의 5명, 2020년의 3명, 2021년의 6명을 더하면 출범 이후 총 14명의 선수가 프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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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메인 포스터 공개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글로벌문화신문] 2021년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대대적인 리빌딩 과정과 변화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빌딩 첫해를 맞이한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 프론트와 선수단의 변화, 그리고 성장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하는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리빌딩 전문가로 새로운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2021년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소리치며 지휘하는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화이글스 리빌딩의 치열한 기록’ 이라는 카피와 함께 경기 전 화이팅을 외치는 선수들의 모습, 경기장을 바라보는 대표이사의 뒷모습에서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하고 경기를 이끌어가야 하는 이들의 고뇌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 밖에도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한화이글스 팬의 모습까지 모두 담겨있어 팬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덕아웃과 벤치, 클럽하우스, 구단 사무실 등 구단의 모든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는 것은 물론 선수 트레이드 과정과 신인 드래프트 등 야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미공개 장면이 공개될 것으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프로야구 역사상 전례없는 기획과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오는 3월 24일 1, 2, 3부가, 3월 31일 4, 5, 6부가 오직 왓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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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경기도 독립야구단 권광민 선수 KBO 신인지명, 프로선수 꿈 이뤄
    경기도 독립야구단 권광민 선수 KBO 신인지명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권광민(24)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권광민 선수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지명)’에서 한화 이글스로부터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지명되면서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으로는 총 11번째로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장충고 출신인 권광민 선수는 고교 3학년 시절인 2015년 8월 시카고 컵스와 아마추어 계약을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했지만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19년 3월 방출됐다. 이후 호주리그를 경험하고, 국내에서 군 복무를 마친 권광민 선수는 올해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에 입단하면서 KBO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이날 열린 드래프트에는 프로구단 지명 100명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40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은 총 5명이 참가했으며 이미 지난 8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트라이아웃(선발 위한 연습경기)에 참여해 10개 구단 스카우트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권광민 선수는 올해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에 입단한 이후 타율 0.333을 기록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한차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갈 수 있도록 독립야구단 리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민선 7기 공약으로 2019년 ‘제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개최하는 등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독립야구단은 KBO리그와는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이다.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출전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경기도 독립야구단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파주 챌린저스 김동진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는 등 3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고, 올해 6월 신재영(시흥 울브스·현 SSG 랜더스), 윤산흠(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현 한화 이글스) 선수가 프로 재계약을 하는 등 지금까지 10명의 선수가 프로 진출의 꿈을 이뤘으며 권광민 선수는 통산 11번째로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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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MBC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치열한 접전 끝에 이스라엘에 6-5 승리!
    MBC 2020 도쿄올림픽 29일(목) 열린 야구 B조 오프닝 라운드 1차전에서 한국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10회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 우승이라는 전례 없을 기록을 세웠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의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머쥐며 올림픽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은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팀이었지만, 한국은 그보다 더 강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원태인은 4타자 연속 삼진을 잡았지만 3회 초에 2점 홈런을 맞고 4회 초에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후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최원준은 3연속 삼진을 잡았지만 0-2로 뒤쳐진 상황은 여전히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었다. 그리고 4회말, 드디어 한국에게 기회가 왔다. 타자로 나선 오지환은 이스라엘의 투수 제이크 피시먼이 던진 공을 제대로 받아 쳤고, 이 공은 그대로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면서 2점 홈런으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2-2를 유지하던 경기는 6회 초에 또 다시 점수 차가 4-2로 벌어졌지만 이는 7회 말에 곧바로 회복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와 두 번째 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백투백(연속타자) 홈런을 날리면서 다시 4-4 동점을 이끌어낸 것. 이후 오지환이 역전 적시타를 치면서 마침내 경기는 5-4가 되었다. 그러나 9회 초 한국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한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또 다시 동점이 된 것. 9회 말, 한국은 타선을 총동원했지만 끝내 5-5 동점으로 정규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승부치기로 시작된 연장 10회 초, 오승환은 무사 1, 2루 상황에 서 이스라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고, 그렇게 다시 공격 기회를 잡은 한국은 양의지가 밀어내기 몸 맞는 공을 얻어내며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MBC 해설위원 허구연은 7회 말 오지환 선수가 역전 2루타를 치자 “오지환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등 특유의 유머러스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이는 중계로 명불허전 야구 베테랑의 면모를 다시금 증명했다. 이에 MBC 야구 중계 시청률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허구연 해설위원과 더불어 메이저리거 출신 김선우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까지 더해진 MBC의 야구 중계는 전국가구 시청률 6.9%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31일(토) 저녁 8시, 2020 도쿄올림픽 두 번째 경기인 미국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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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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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독립야구 김동진 선수 KBO 신인 지명…프로선수 꿈 이뤄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독립야구단 파주챌린저스 소속 내야수 김동진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지명)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아 1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경기도리그 참여선수는 4명으로 각 구단 스카우터들이 가장 주목한 파주 챌린저스의 내야수 김동진(24) 선수는 지난해 경기도 독립야구리그에서 타율 1위(0.458)에 이어 올해에도 리그 타율 1위(0.481)를 기록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운영 중이다. 연천미라클, 파주챌린저스, 고양위너스, 용인빠따형이 소속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108경기(팀당 36경기)와 결선리그 5경기 등 총 113경기를 치른다. 도는 리그 운영뿐만 아니라 프로구단을 초청한 자체 드래프트를 통해 경기도 독립야구 소속 선수들이 프로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독립야구리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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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남동구 리틀야구단‘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통합우승
      [글로벌문화신문] 남동구청리틀야구단(감독 백승설)이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에서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관한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속초시 설악야구장외 3개 구장에서 총 124개팀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최소실점을 거두는 팀이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A조 결승전에서 경기도 의정부 리틀야구단과 격돌해 10:2로 대승을 거두며, B조 우승팀 광명시 리틀야구단을 최소실점으로 누르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남동구청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리틀야구 명문구단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아 감독상을 수상한 백승설 감독은 “전국 최고의 리틀야구시설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동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국최고의 리틀야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와 무더위 속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묵묵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값진 경험을 토대로 모두가 바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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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2021 KBO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BO(총재 정운찬)는 8월 24일 2021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늘 선수를 지명하지 않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8월 31일 지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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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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