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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열다.
[글로벌문화신문] 이제 홍삼도 열로 가열하거나 끓이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아 먹는 시대가 됐다. 오로지 순수 한국산 6년근 홍삼과 한국 최첨단 건식나노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천연물질의 살아있는 맛과 향, 영양을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그 동안 ‘나노’라는 용어는 식상하다고 느낄 만큼 흔하게 들어왔지만 이른바 ‘건식나노기술’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어떤 나라도 모방할 수도 없는 독창적 기술력이다. 홍삼 안에 함유되어있는 영양분 중 어떤 성분의 파괴도 없이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을 수 있도록 초미세 분말로 분쇄하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이지만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이 아닌 인삼 한뿌리도 나지 않는 스위스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홍삼 제품을 수출할 때 캡슐의 형태로 재가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믿었던 농축액은 끓이거나 졸이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그래서 홍삼을 잘게 분쇄해서 캡슐에 담아 제품화할 수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사포닌을 캡슐에 담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운송하는 과정에서 컨테이너 안의 열에 의해 얼거나 녹으면서 본래의 영양소가 변질되거나 파괴된다는 해결하기 힘든 난제도 있었다.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것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건식나노기술이다. 사실 나노 단위로 분쇄했을 때 홍삼 가루가 눈에 보이지 않아 캡슐에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건식나노기술의 독창적 메커니즘을 이용해 이상을 현실로 구체화했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 할 ‘진세노사이드’의 표준화 성공과 이를 바탕으로 한 먹기 편한 캡슐화 성공으로 이제는 홍삼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다수 농축액 형태의 홍삼 제품은 맛이 쓰거나 달아서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보관이 어려워 기피 대상이 됐었다. 그리고 살균을 위해 고온 열처리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성분 파괴가 컸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고농축을 해야만 했으며 그에 따른 생산 비용 증가, 무엇보다도 더더욱 쓴 맛이 배가되는 고충이 있었다. 그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진세노 홍삼의 6차원 증숙 기술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홍삼에 있는 유해 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며 200가지가 넘는 유해 물질들을 미국의 FDA에서 인정한 공증기관 JK BIOSCIENCE에서 검사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식품으로서의 자격을 온전히 보유한 바,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맘껏 펼칠 때가 된 것이다. 단순한 먹거리로서가 아닌 국가를 대표하는 일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며 당당히 나아갈 바로 그 때가 지금이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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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유산균 11-1, 건강 관리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유산균 11-1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사진=㈜채리원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슈퍼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11-1은 혁신적인 유산균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경대학교 약학부의 가즈히사 세키미즈(Kazuhisa Sekimizu) 교수에 의해 개발된 이 유산균은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일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됐다. 이 연구는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 세포, T 세포, NK 세포 등에 집중하고 있다. 유산균 11-1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사진=㈜채리원제공 국내에서는 (주)채리원(대표 박영두)이 11-1 유산균의 상업적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리원은 이 유산균의 일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널리 알리며, 건강 보조 식품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채리원의 관계자는 “슈퍼 유산균 11-1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건강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미지 클릭시 구매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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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분양,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 지곡동에 최고급 전원주택이 들어선다. 용인시 처인구 지곡동에 들어서는 '골드 타운 빌리지'는 면적/ 9,323.4㎡(약 2,820평), 가구 수/ 21가구,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100%,로 지어진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마을 전용 통학로가 있으며, 대중교통은 등산로와 산책로를 이용하면 써니 밸리 아파트 단지 정류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학교와 대중교통 염려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힐링 전원마을이다. 특히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전원 주택은 넓은 실사용 면적 야외정원, 다락 지하주차, 커뮤니티존, 도시가스 연결 인입관,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 설계, 단지형 게이트 설계, 안전한 보안, 높은 건폐율 등의 장점이 있다. 주변 교통 환경도 좋다.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동백역 ~ 진흥 아파트 입구 일원 8 ~ 12m 2024년 개통 예정, 상하동 ~ 지곡동 지곡초삼거리 8 ~ 12m 2024 개통예정, 공세동 ~ 지곡동 간 연결도로와 기흥구 공세동, 지곡동(대주 2단지 ~ 지방도, 토지 보상 중) 개설 공사 2025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주변 환경을 살펴 보면,교통 환경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 서울고속도로, 사통팔달 이어주는 사용인 IC까지 10분, 삼가역 자차 이동 8분(에버라인) 거리, 반경 3Km 이내 기흥역과 강남대역이 있다. 또한 교육 환경에서는 지곡초등학교가 단지 내 저용 통로 도보 5분 거리, 지곡 중학교, 상하 중학교, 보라고등학교, 도담 어린이집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코스트코, 기흥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를 이용하실 수 있고, 한국민속촌, 용인 미르 스타디움, 남부 CC, 태광 CC, 수원 CC, 골드 CC, 코리아 CC, 강남병원,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다. 나곡 체육공원, 부아산, 보라산, 석성산, 구갈레스피아, 기흥 호수 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지곡동은 카사에반스, 레이노빌타운, 한양코트야드노스힐, 위너스빌리지, 니치니스빌, 메자골 등 많은 전원주택이 있다. 지곡동의 전원주택들은 인기가 많아서 분양은 100% 완판이 되며, 꾸준한 토지 상승도 올라가기 때문에 투자 후 실입주를 하시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432-124'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분양사무실로 하면 된다. 입지조건1 입지조건2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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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中 장쑤서 열려...역대 최대 규모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식 현장.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및 장쑤(江蘇)-한국 경제무역협력교류회'가 3일 장쑤성 옌청(鹽城)시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총 36개 산업 프로젝트가 체결됐으며 총투자액은 1천200억 위안(약 21조8천4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녹색·개방·협력, 과학기술 혁신으로 미래 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3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고품질 발전 포럼', '동력·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산업사슬 협력 심화 포럼' 등 7개 분과 포럼 행사도 진행된다. 옌청시 정부와 한국무역협회(KITA)는 이날 개막식에서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전시구역.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코로나19 이후 처음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시 면적, 부스 수, 전시회 규모 모두 역대 수준을 넘어섰으며 자동차, 신에너지 장비, 전자정보, 스마트 제조, 현대 서비스업 등 분야의 292개 기업이 참가했다. SK·기아 등 여러 한국 제조 기업의 제품이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기업 뉴로메카 전시구역 앞에선 커피콩 그라인딩 작업으로 분주히 움직이는 흰색 로봇팔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뉴로메카 전시부스.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협동로봇은 고객 수요에 따라 레시피를 만들고 정확하고 완벽하게 조리 작업을 수행해 고객에게 같은 품질의 식품을 제공합니다. 소매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국인 서동완씨는 뉴로메카 중국지역 기술영업부 프로젝트 담당자로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옌청시는 장쑤성에서 한국과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도시다. 옌청경제기술개발구는 중한(옌청)산업단지 산업도시융합핵심구로 SK·기아·현대모비스 등 8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들어서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이곳의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다. 이 중 한국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대외 수출입 총액은 41.2% 확대됐으며 이 중 한국에 대한 수출입은 43% 늘었다.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2019년 이래로 네 차례 개최됐으며 누적 참가자는 10만 명(연인원)을 넘었다. 무역 거래액은 약 70억 달러, 체결된 산업 프로젝트 수는 191개, 총투자액은 2천700억 위안(약 49조1천4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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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자산 거래소 GFS Market, 한국 시장 진출!
GFS Market [글로벌문화신문] 아시아 지역 최대 자산 거래소 GFS(Global Femic Services)가 2023년 1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GFS Market은 2013년에 설립되어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업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일본, 대만, 태국 지역에서 최고의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스페인에서도 거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고객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거래소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판데믹과 전세계적 인플레이션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이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GFS에서는 불안한 시장 상황이라도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양방향 투자를 지원하며 주요 거래 종목은 통화쌍/CFD/지수/암호화폐/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므로서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수익율 높은 맞춤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GFS Market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거래소 GFS Market은 한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진행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GFS는 세계 최고의 금융 라이센스 등급으로 평가되는 호주 금융 감독원에 정식 규제를 받고 있으며, 기존 국내 거래소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수수료와 손쉬운 거래, 다양한 상품, 지연없이 신속한 거래 등 여러 장점이 있다. GFS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 진출을 기념하여, 새로운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연말 프로모션과 새로운 사용자의 적응을 위해 전문 담당자 1:1 배정을 통해 완벽한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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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녹스, 거래소 사용자 안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 투자자 보험 계약 연장
인피녹스 [글로벌문화신문] 글로벌 CFD 트레이딩 브로커 인피녹스는 최근 사용자 안전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의 투자자 보호 펀드를 계약 연장했다. '인피녹스 예금자 보호 보험 (Insurance Policy)'은 거래소를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올해로 15년 연속 보험 계약을 이어가며 안전성을 더해가고 있다. 인피녹스 수십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외환/파생 상품 시장이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외환중개업체와 증권사들의 파산은 종종 발생했왔다. 특히 2015년 스위스프랑 사태 당시, 스위스 중앙은행의 예고없는 고정환율제 폐지 발표 이후 프랑화 가치는 유로화 대비 30% 급등하며 높은 변동성으로 수많은 외환중개업체들이 파산을 보고했다. 인피녹스 변동성이 높은 투자에서 투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인피녹스는 세계 최대 보험 연합 LLOYDS 보증 아래, 은행 파산 등 지급 불능 사태에 이를 경우 청구인당 최대 $500,000 USD 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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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열다.
- [글로벌문화신문] 이제 홍삼도 열로 가열하거나 끓이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아 먹는 시대가 됐다. 오로지 순수 한국산 6년근 홍삼과 한국 최첨단 건식나노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천연물질의 살아있는 맛과 향, 영양을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그 동안 ‘나노’라는 용어는 식상하다고 느낄 만큼 흔하게 들어왔지만 이른바 ‘건식나노기술’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어떤 나라도 모방할 수도 없는 독창적 기술력이다. 홍삼 안에 함유되어있는 영양분 중 어떤 성분의 파괴도 없이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을 수 있도록 초미세 분말로 분쇄하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이지만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이 아닌 인삼 한뿌리도 나지 않는 스위스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홍삼 제품을 수출할 때 캡슐의 형태로 재가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믿었던 농축액은 끓이거나 졸이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그래서 홍삼을 잘게 분쇄해서 캡슐에 담아 제품화할 수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사포닌을 캡슐에 담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운송하는 과정에서 컨테이너 안의 열에 의해 얼거나 녹으면서 본래의 영양소가 변질되거나 파괴된다는 해결하기 힘든 난제도 있었다.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것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건식나노기술이다. 사실 나노 단위로 분쇄했을 때 홍삼 가루가 눈에 보이지 않아 캡슐에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건식나노기술의 독창적 메커니즘을 이용해 이상을 현실로 구체화했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 할 ‘진세노사이드’의 표준화 성공과 이를 바탕으로 한 먹기 편한 캡슐화 성공으로 이제는 홍삼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다수 농축액 형태의 홍삼 제품은 맛이 쓰거나 달아서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보관이 어려워 기피 대상이 됐었다. 그리고 살균을 위해 고온 열처리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성분 파괴가 컸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고농축을 해야만 했으며 그에 따른 생산 비용 증가, 무엇보다도 더더욱 쓴 맛이 배가되는 고충이 있었다. 그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진세노 홍삼의 6차원 증숙 기술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홍삼에 있는 유해 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며 200가지가 넘는 유해 물질들을 미국의 FDA에서 인정한 공증기관 JK BIOSCIENCE에서 검사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식품으로서의 자격을 온전히 보유한 바,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맘껏 펼칠 때가 된 것이다. 단순한 먹거리로서가 아닌 국가를 대표하는 일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며 당당히 나아갈 바로 그 때가 지금이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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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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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유산균 11-1, 건강 관리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 유산균 11-1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사진=㈜채리원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슈퍼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11-1은 혁신적인 유산균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경대학교 약학부의 가즈히사 세키미즈(Kazuhisa Sekimizu) 교수에 의해 개발된 이 유산균은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일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됐다. 이 연구는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 세포, T 세포, NK 세포 등에 집중하고 있다. 유산균 11-1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사진=㈜채리원제공 국내에서는 (주)채리원(대표 박영두)이 11-1 유산균의 상업적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리원은 이 유산균의 일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널리 알리며, 건강 보조 식품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채리원의 관계자는 “슈퍼 유산균 11-1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건강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미지 클릭시 구매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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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분양,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 지곡동에 최고급 전원주택이 들어선다. 용인시 처인구 지곡동에 들어서는 '골드 타운 빌리지'는 면적/ 9,323.4㎡(약 2,820평), 가구 수/ 21가구,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100%,로 지어진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마을 전용 통학로가 있으며, 대중교통은 등산로와 산책로를 이용하면 써니 밸리 아파트 단지 정류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학교와 대중교통 염려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힐링 전원마을이다. 특히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전원 주택은 넓은 실사용 면적 야외정원, 다락 지하주차, 커뮤니티존, 도시가스 연결 인입관,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 설계, 단지형 게이트 설계, 안전한 보안, 높은 건폐율 등의 장점이 있다. 주변 교통 환경도 좋다. 용인 지곡동 골드 타운 빌리지 동백역 ~ 진흥 아파트 입구 일원 8 ~ 12m 2024년 개통 예정, 상하동 ~ 지곡동 지곡초삼거리 8 ~ 12m 2024 개통예정, 공세동 ~ 지곡동 간 연결도로와 기흥구 공세동, 지곡동(대주 2단지 ~ 지방도, 토지 보상 중) 개설 공사 2025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주변 환경을 살펴 보면,교통 환경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 서울고속도로, 사통팔달 이어주는 사용인 IC까지 10분, 삼가역 자차 이동 8분(에버라인) 거리, 반경 3Km 이내 기흥역과 강남대역이 있다. 또한 교육 환경에서는 지곡초등학교가 단지 내 저용 통로 도보 5분 거리, 지곡 중학교, 상하 중학교, 보라고등학교, 도담 어린이집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코스트코, 기흥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를 이용하실 수 있고, 한국민속촌, 용인 미르 스타디움, 남부 CC, 태광 CC, 수원 CC, 골드 CC, 코리아 CC, 강남병원,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다. 나곡 체육공원, 부아산, 보라산, 석성산, 구갈레스피아, 기흥 호수 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지곡동은 카사에반스, 레이노빌타운, 한양코트야드노스힐, 위너스빌리지, 니치니스빌, 메자골 등 많은 전원주택이 있다. 지곡동의 전원주택들은 인기가 많아서 분양은 100% 완판이 되며, 꾸준한 토지 상승도 올라가기 때문에 투자 후 실입주를 하시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432-124'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분양사무실로 하면 된다. 입지조건1 입지조건2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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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中 장쑤서 열려...역대 최대 규모
-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식 현장.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및 장쑤(江蘇)-한국 경제무역협력교류회'가 3일 장쑤성 옌청(鹽城)시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총 36개 산업 프로젝트가 체결됐으며 총투자액은 1천200억 위안(약 21조8천4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녹색·개방·협력, 과학기술 혁신으로 미래 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3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고품질 발전 포럼', '동력·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산업사슬 협력 심화 포럼' 등 7개 분과 포럼 행사도 진행된다. 옌청시 정부와 한국무역협회(KITA)는 이날 개막식에서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전시구역.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코로나19 이후 처음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시 면적, 부스 수, 전시회 규모 모두 역대 수준을 넘어섰으며 자동차, 신에너지 장비, 전자정보, 스마트 제조, 현대 서비스업 등 분야의 292개 기업이 참가했다. SK·기아 등 여러 한국 제조 기업의 제품이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기업 뉴로메카 전시구역 앞에선 커피콩 그라인딩 작업으로 분주히 움직이는 흰색 로봇팔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뉴로메카 전시부스.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협동로봇은 고객 수요에 따라 레시피를 만들고 정확하고 완벽하게 조리 작업을 수행해 고객에게 같은 품질의 식품을 제공합니다. 소매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국인 서동완씨는 뉴로메카 중국지역 기술영업부 프로젝트 담당자로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옌청시는 장쑤성에서 한국과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도시다. 옌청경제기술개발구는 중한(옌청)산업단지 산업도시융합핵심구로 SK·기아·현대모비스 등 8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들어서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이곳의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다. 이 중 한국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대외 수출입 총액은 41.2% 확대됐으며 이 중 한국에 대한 수출입은 43% 늘었다.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2019년 이래로 네 차례 개최됐으며 누적 참가자는 10만 명(연인원)을 넘었다. 무역 거래액은 약 70억 달러, 체결된 산업 프로젝트 수는 191개, 총투자액은 2천700억 위안(약 49조1천4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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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中 장쑤서 열려...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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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자산 거래소 GFS Market, 한국 시장 진출!
- GFS Market [글로벌문화신문] 아시아 지역 최대 자산 거래소 GFS(Global Femic Services)가 2023년 1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GFS Market은 2013년에 설립되어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업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일본, 대만, 태국 지역에서 최고의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스페인에서도 거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고객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거래소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판데믹과 전세계적 인플레이션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이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GFS에서는 불안한 시장 상황이라도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양방향 투자를 지원하며 주요 거래 종목은 통화쌍/CFD/지수/암호화폐/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므로서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수익율 높은 맞춤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GFS Market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거래소 GFS Market은 한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진행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GFS는 세계 최고의 금융 라이센스 등급으로 평가되는 호주 금융 감독원에 정식 규제를 받고 있으며, 기존 국내 거래소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수수료와 손쉬운 거래, 다양한 상품, 지연없이 신속한 거래 등 여러 장점이 있다. GFS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 진출을 기념하여, 새로운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연말 프로모션과 새로운 사용자의 적응을 위해 전문 담당자 1:1 배정을 통해 완벽한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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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자산 거래소 GFS Market, 한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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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녹스, 거래소 사용자 안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 투자자 보험 계약 연장
- 인피녹스 [글로벌문화신문] 글로벌 CFD 트레이딩 브로커 인피녹스는 최근 사용자 안전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의 투자자 보호 펀드를 계약 연장했다. '인피녹스 예금자 보호 보험 (Insurance Policy)'은 거래소를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올해로 15년 연속 보험 계약을 이어가며 안전성을 더해가고 있다. 인피녹스 수십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외환/파생 상품 시장이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외환중개업체와 증권사들의 파산은 종종 발생했왔다. 특히 2015년 스위스프랑 사태 당시, 스위스 중앙은행의 예고없는 고정환율제 폐지 발표 이후 프랑화 가치는 유로화 대비 30% 급등하며 높은 변동성으로 수많은 외환중개업체들이 파산을 보고했다. 인피녹스 변동성이 높은 투자에서 투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인피녹스는 세계 최대 보험 연합 LLOYDS 보증 아래, 은행 파산 등 지급 불능 사태에 이를 경우 청구인당 최대 $500,000 USD 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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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녹스, 거래소 사용자 안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 투자자 보험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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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아이넷, 만성질환자 식이관리 솔루션 푸드그램 1.0 개발완료
- ㈜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이사 [글로벌문화신문] ㈜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는 진료현장에서 무시되고 있는 환자의 식이정보를 푸드그램 1.0 개발을 통해 환자 식습관 식이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함대표는 ”진료 현장은 환자의 문진을 통해 진료와 약물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고 약물처방에 도움이 되는 환자 식습관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알고는 있으나, 개원의들의 시스템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등의 부담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푸드그램 환자 식이 모니터링 앱 푸드그램 환자 식이 모니터링 앱은 병의원 및 약국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환자들이 병의원 약국에서 보낸 카카오톡이나 문자 링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푸드그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식이 사진을 찍기만 하면 식이관리 DB에 저장과 동시에 영양사의 분석과 AI 식이 영양소 분석을 통해 의사,약사들이 환자 상담시 의료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이관리 시스템 푸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사업에 맞춰 식이관리 앱처방 솔루션을 다양한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확대하고 스포츠인 대상으로 근력관리 및 근손실 방지를 위한 필요영양소 식이관리 솔루션도 개발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드그램 식이상담 프로세스 푸드그램은 각각의 병의원과 약국에게 제공되는 SAAS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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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아이넷, 만성질환자 식이관리 솔루션 푸드그램 1.0 개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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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혁신기업 130개사 총출동
- ‘2023 월드IT쇼’(WIS 2023) [글로벌문화신문]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4월 19일부터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3 월드IT쇼’(WIS 2023)에서 국내 유망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한 ‘밍글링존(Mingling Zone)’을 신규 론칭한다. 코엑스 B홀에 조성되는 밍글링존은 AI, ESG, 통신,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한민국 ICT 분야 대표 유망 혁신기업 130여 개사가 총 출동한다. 창업진흥원 육성 대·중견기업의 사내벤처 및 아기유니콘기업, SBA 테스트베드 서울실증지원기업, AI양재허브 AI분야혁신기업, 강남구 스마트시티 협력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기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포항시 대표유망기업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지원한 유망기업들이 총망라해 참가한다. 또한 더존비즈온, 더인벤션랩(우미건설, 국보디자인), KTOA벤처리움(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협력), IBK창공(創工)에서 육성하고 투자한 혁신기업들도 만나볼 수 있다. ‘2023 월드IT쇼’(WIS 2023) 코엑스는 유망 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제휴합시다’와 공동으로 신사업발굴에 관심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망혁신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3 월드IT쇼’(WIS 2023) 또한 월드IT쇼 투자커넥팅 공식운영파트너인 ‘㈜넥스트유니콘’은 1,300여개 투자기관과 1,700여명 투자자를 보유하여, 플랫품내 COEX전시 카테고리를 생성해 전시참여 투자자들과 전시참여 기업들에게 커넥팅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4월 19과 20일 이틀에 걸쳐 신사업발굴을 위한 유망혁신기업과의 비즈니스협력 성공사례와 유망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 성공사례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코엑스 이동기 사장은 “산업 전시회를 비즈니스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밍글링존을 월드IT쇼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코엑스가 보유한 산업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및 투자 커넥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 월드IT쇼’(WI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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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폴리 화덕피자 '라그로쏘'의 알폰소 셰프..."나의 요리는 진심 담은 마음의 선물"
- 15년강 피자에 공을 들였다는 피자에 진심인 남자.셰프 알폰소 [글로벌문화신문] 봄인듯 봄아닌 봄같은 변덕스런 날씨의 불편함은 잠시. 오랜만에 하는 기차 여행은 설레임 그 자체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광주 송정역. 낯선 도시에서 보는 노을은 아름다움을 더해 이전 여행지에서의 추억마저 떠 올리게 했다. 라그르쏘. 광주 동구 중앙로 252번길 11, 12층 (문의 010 9060 2195) 한적한 골목길 한켠에 우뚝 서 있는 벽돌로 지은 이태리 화덕피자 전문점 '라그르쏘'의 셰프 알폰소(정인호씨 39세). 15년이 넘는 시간을 피자에 공을 들였다는 피자에 진심인 남자. "요리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를 지난 20일 '라그르쏘'에서 만났다. ▲ 요리를 시작한 계기는 많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먹었던 짜장면, 맛집이라 소문난 한정식집, 등등 맛있는 음식탐방 다니는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창시절부터 음식을 만들면 칭찬과 감탄을 접하면서 자연스러운 선택이 됐다고 봅니다. ▲ 자신 있는 요리는 15년 넘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피자에 공들인 시간이 많다고 자부합니다. 나를 신랄하게 평가를 한다면 남들 눈치 안보고 피자만 집중한 세월이 피자로 구현된 현장이 바로 이 라그로쏘 입니다. 보시기도 최고이고 먹기도 지구 최강이라고 자부합니다. 웃음^^ ▲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음식을 제조하는 셰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입니다. 맛은 많은 요소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셰프는 다양한 요리 기술과 재료를 사용하여 높은 수준의 맛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제조하는 과정에서는 위생과 안전도 매우 중요합니다. 셰프는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를 철저히 관리하고, 음식을 만드는 환경과 도구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위생과 안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요구와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여 음식을 제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셰프는 고객에게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셰프 알폰소의 최애 음식은 무엇인가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음식과 스타일에 대해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좋아하고 맛보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 중에 한식 국물요리는 특유의 깊은 맛과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인해 항상 저의 선택 일 순위를 차지합니다. 더불어 자연산 재료와 지역적인 특성을 살린 지역 요리, 그리고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현대적인 요리도 무척 좋아합니다. ▲ ‘라그로쏘’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요리에 대한 메시지가 있다면 나의 요리는 고객께 진심을 담아 선물하는 것입니다. 맛으로 고객의 기분을 전환시키고, 그 기쁨이 일상에서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또 셰프들은 요리를 만드는 것을 단순한 일이 아니라,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요리에 대한 메시지는 맛뿐만 아니라, 셰프의 진심과 열정도 함께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셰프의 요리는 고객께 선물하는 것이고, 고객의 만족과 기쁨이 쉐프들에게 큰 보람입니다. 셰프들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상의 재료와 기술을 사용하여 요리를 만들어내고, 그 안에 진심을 담아내려고 노력합니다. ▲ 셰프가 요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종편 채널 시청중 올리브tv에서 Antonio Sim이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에 반해 이탈리안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고 결국 안토니오 셰프님의 가르침을 받았고 라그로쏘의 모든 요리는 셰프님께 배운 요리에 기초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 셰프가 최근에 새롭게 도전한 음식이나 변화된 것이 있다면 피자 도우프로세스를 바꿨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풀리쉬에 단점이라 생각되던 부분들을 비가로 바꿔 풀리쉬로 했을 때 발생하는 특유의 이스트 냄새나 발효취등을제거한 부드럽고 쫄깃한 피자도우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단어 일텐데 알아들으신거죠? 마땅히 한국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잘난척 해서 죄송 합니다. 일단 드셔보시면 설명이 필요 없거든요~ 웃음^^” ▲ 셰프가 현재 다루는 재료 중 가장 좋아하는 재료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치즈나 토마토, 햄등의 식재료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입니다. 특별한 가공이나 조리 없이도 각자 특성이 살아있는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 셰프 알폰소가 '라그로쏘'에서 강력 추천 음식은 제가 만든 모든 음식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히 추천하는 요리 중 하나는 나폴리 화덕피자입니다. 나폴리 화덕피자는 건강식으로 인식되는 서양 요리 중 하나이며,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전통적인 피자 스타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식 피자나 프렌차이즈 피자들이 많아서, 나폴리 화덕피자를 즐긴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폴리 화덕피자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어떤 피자보다도 맛과 건강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셰프가 추천하는 가장 맛있는 요리나 음식 중 하나는 나폴리 화덕피자입니다. 나폴리 화덕피자는 건강한 음식이며 맛도 기가 막혀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사진3: 마르게리따 화덕 입고 전 토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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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폴리 화덕피자 '라그로쏘'의 알폰소 셰프..."나의 요리는 진심 담은 마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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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 차 부산 세미나 , 성황리 마쳐
- 포럼 주요 인사들이 비전선언을 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제 2 회 UCAI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UCAI 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이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UCAI 포럼 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UCAI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의 환영사,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의 축사,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축사, 김종원 한국경영 정보학회 회장의 축사,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학 교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메인 세션에서는 UCAI 포럼 연구소장인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ChatGPT 혁명과 UCAI 로 발생하는 새로운 사업기회" 제하의 강연을 시작으로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UCAI 적용사례 - 울산페달", 미국 Consilient사 공동창업자인 Gary M. Shiffman의 “UCAI를 통한 돈세탁 등 금융범죄 방지 방안”,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의 "병원과 시민 중심의 의료 AI 기술 동향" 제하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등 포럼 주요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리스트로는 박경양 UCAI 포럼 공동의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 ICT 연구센터장(동의대 교수)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UCAI포럼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그 길을 선구적으로 제시해 주고 부산이 나아갈 길 역시 함께 고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 공동의장이며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The Father of Modern AI)”라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Jürgen Schmidhuber) 교수는 일부 대기업이나 빅테크가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모든 개인이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이른바 'AI for ALL '이라는 개념을 이번 포럼 축사를 통해 재강조했다. 포럼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는 UCAI 포럼의 상임대표로 최근 '사용자중심 AI'의 개념을 정립하고,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새로운 경제질서의 구축을 주장하는 내용의 개회사를 전달했다.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사용자중심인공지능과 인공지능 공유라는 기술이 사용자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있고 사용자들의 부가가치를 올려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를 모든 사람이 공정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은 코로나 이후 빅테크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공급자중심의 인공지능에서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주권을 갖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 개발자, 플랫폼 운영자, 사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호 이익을 보며 Win-win 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주장했다. 또한 본 세미나를 통해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잘 파악하여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단체 기념사진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부산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합물류, 첨단제조업, 국제금융, 컨텐츠 산업 등을 이끌어 나갈 디지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물론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컨실리언트(Consilient)의 공동설립자인 Gary M. Shiffman 은 미국 상원 및 국토 안보부에서 국가안보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DARPA 가 자금을 지원하는 여러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Giant Oak 를 창립하고 머신러닝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인 GOST 를 발명했다. 그는 AI 공유방식에 기반한 국가간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AML/CFT) 최신동향을 발표했다. 현재의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은 각 나라가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그 효과성과 효율성이 모두 떨어지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공유 방식, 기술적으로는 연합 기계 학습 방식이 필요하며 각 은행이나 국가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챗 GPT 와 GPT-4 등 생성 AI 의 발전으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의 완성이 더 앞당겨졌다고 설명하면서, 챗 GPT 의 열풍에 이어, 인공지능의 Next Wave 가 될 Real World AI, Confidential AI 분야를 한국이 주도하면서 국제적으로 리드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지금까지의 대규모 언어모델, 생성 AI 는 대부분 공개된 문서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나, 앞으로 중요한 인공지능은, 공개된 데이터로 만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각 개인, 기업, 정부 등이 소유하고 있는 실제 데이터로 만드는 Real World AI 이며, 이는 Confidential 한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이므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방법론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GPT-4 등 강력한 일반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각 사회 주체의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국가간 데이터 흐름 통제가 강화될 것이므로, 역설적으로 국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돈세탁, 피싱 등 범죄방지를 위한 국제 AI 공조체계를 한국이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은 빅테크에 고객접점과 데이터를 빼앗기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부담 없이 자기 데이터를 이용해 AI 를 개발,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업에 적용하고, 유지관리 하면서도 이를 사업자 간에 공유하여 중소기업 스스로 자강할 수 있는 AI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그 사례로서 울산페달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은 AI 의 소비자 혜택 및 공급자 혜택을 일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 모두가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질병 분류 및 진단 설계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 요구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의료 서비스 또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병원과 환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그랜드 ICT 연구센터장인 정석찬 동의대 교수는 패널토론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앙정부 지원금을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소비자 또는 사용자 중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인재 양성 측면에 있어서는 대학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현업에 있는 직장인들 또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은 IT 기업들 간의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관계와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AI 와 관련된 윤리적인 측면과 투명성에 있어 부산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요식 포럼 사무총장은 디지털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변화에 Fast Follower 가 아닌 First Mover 가 되어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협업해서 극복해 나가면 보다 완성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UCAI 포럼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제 2 회 UCAI 포럼 부산 세미나가 한국 최고의 웰빙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어 매우 의미 있었으며, 현재 UAE, 아프리카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용자중심 인 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 지역의 뜻있는 여러 단체와 기업, 개인이 모여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에 대해 논의하고, 금융, 유통, 제조, 헬스케어, 관광 등 다양한 산업 및 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2차 세미나가 24 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열렸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 비전 선언문 (UCAI FORUM)]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경제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인류 최상의 사회적 비전입니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선언합니다. 하나. 사용자의 역량과 행복을 증진하는 UCAI를 선도하겠습니다. 하나. 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성장에 기여하는 UCAI를 구현하겠습니다. 하나. 글로벌 디지털격차를 해소하는 UCAI를 지향하겠습니다. 하나. 사용자중심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겠습니다.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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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 차 부산 세미나 ,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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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닷컴 에코캐치 포충기로 효과적인 아파트관리 솔루션 제안
- 진성닷컴 상설매장 [글로벌문화신문]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유해세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출현은 한층 더 강화된 방역체계를 요구하게 됐으며 건강하고 위생적인 실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과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로 완벽한 처리능력을 자랑하며 30년간 꾸준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해오고 있는 진성닷컴(대표 이진성)에서 효과적인 아파트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파리, 모기 등 비래해충들은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아파트 실내공간으로 침투하게 되므로 이들 해충들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에 설치 사례 이를 위해 각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앞 공간이나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진성닷컴의 ‘에코캐치 전자동 포충기’를 설치한다면, 엘리베이터를 통한 해충들의 아파트 실내공간 침투를 원천적인 봉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포충기에서 분사되는 항균제, 방향제로 바이러스와 세균,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에코캐치 홈 포충기는 가정용 포충기로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초파리, 포획력을 향상시켰으며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사상충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가정용 포충기 설치 사례 중간 매개체인 모기에 의해 반려동물에게 감염전파 되는데 심장사상충이 발견되면 약물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폐사할 위험이 크다. 요즘 아파트는 지상보다 지하주자창을 통해 입주민이 아파트 실내공간으로 출입하므로 세균 등이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역시 해충들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 조건이다. 에코캐치 전자동 포충기는 이와 같은 냄새 제거나 해충방제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제품으로 손꼽힌다. 건설사에서는 분양 시 다른 옵션, 제품보다 분양률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에코캐치 전자동 포충기(해충 퇴치기)를 설치하여 해마다 상당수의 미분양 아파트들이 속출하여 시공사들이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에코캐치 전자동 포충기 설치로 분양아파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성닷컴의 HACCP 위생관리, 해충방제(포충기 제조 렌탈)사업은 30년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초 음성 자동(AI)기반 교체시스템 방식으로 포충기의 효과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유망기업 대상과 2021년에는 대한 노인회 노인 지원 재단에 노인복지후원 업무 협약 체결과 해충 퇴치기 에코캐치 384대(약 3,000만 원)를 기증했다. 2019년에도 이진성 대표 고향인 충복 영동군청을 방문하여 포충기와 살균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경기도 시흥시에 방역제품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 사업을 통한 전국 노인복지일자리 창출, 경로당, 취약계층, 유아복지 등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진성닷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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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엔 업무마켓9 직원 생일, 직원 기념일 관리 서비스 출시
- 업무마켓9 기념일관리서비스 문의 1644-2653 [글로벌문화신문] 캐스팅엔 업무마켓9은 직원 생일과 기념일을 쉽게 관리하고 축하하는 서비스 ‘업무마켓9 – 기념일 서비스’을 출시했다. ‘업무마켓9 - 기념일 서비스’는 직원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한 곳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담당자의 엑셀 기록과 실행에 의존했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원 생일과 기념일 관리에 들어가는 작업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100인 이상의 직원 관리 담당자라고 해도 혼자서도 손쉽게 직원들의 생일 및 각종 기념일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고품질의 복리후생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생일, 입사기념일, 창립기념일, 승인 축하, 자녀 출산, 입학, 직원 부모님 팔순 등의 기념일들을 한 번 등록하기만 하면, 직원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캘린더 형태로 관리부터 D-day 알림까지 가능하다. 업무마켓9 기념일 등록화면 또한,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생일과 기념일을 기록할 수 있고 필요한 채널에 공유하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념일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축하 메시지나 선물 선택을 돕는 큐레이션 추천 기능도 제공하기 있어, 담당자의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업무마켓9 예약발송 설정화면 한편 이번 출시된 ‘기념일 서비스’는 업무마켓9에서만 진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모든 업무마켓9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업무마켓9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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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부동산 시장 무조건 집중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매칭플랫폼 분양7번가 심층 분석!!!
- 삼성평택캠퍼스 외부사진 [글로벌문화신문]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가 됐지만 부동산의 열기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 지역에서도 꼭 주목해야할 고덕신도시가 있다. 그 이유는 잘 알다시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평택 캠퍼스1공장이 준공되면서 인구 증가 및 인프라가 하나 하나씩 갖추어 가고 있으며 현재도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4공장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택은 2032년까지 계속해서 건설 관련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현재도 삼성전자 캠퍼스 공장 부근 고덕에는 상권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약 계속해서 일자리가 증가되고 소비인력이 늘어나게 된다면 이 분들이 생활하고 거주하는 곳이 평택에서 가장 핫 한 곳 인기있는 지역으로 눈여겨볼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재 평택의 인구는 22년7월 기준으로 57만명인데 2040년까지 12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소 조용했던 수도권 도시였다면 최근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산업과 주거가 결합한 도시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하며, 이를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학교, 교통까지 생기며 도시의 질적·양적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평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경기도 최대의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예정), 평택 포승(BIX)지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곳이다.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 수혜를 받는 대표 도시인 평택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주변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브레인시티 등이 가까이 자리해 고덕신도시 내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탄탄한 수요층이 예상된다. 청약에서도 평택과 경기 지역은 물론, 전국 청약이 가능한 만큼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마전 평택은 대방, 대광 건설의 아파트 분양에서 굉장한 경쟁률로 인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MZ세대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의 특징은 다양한 일자리로 직주근접형 도시이거나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예정된 개발 호재와 일자리 창출이 본격화될 경우 MZ세대 유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평택시 전체 인구 가운데 MZ세대 비율은 28.87%다. SRT 지제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구축해 트리플 역세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이용으로 광역적 접근성도 우수하다. 삼성전자의 450조(국내 360조) 대규모 투자로 평택 캠퍼스는 2023년 3라인 가동 예정 및 4라인 착공 예정돼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평택 브레인시티의 개발 사업과 평택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미군기지가 평택에 위치하고 있고 또 용산에 있는 합참 본부 미군기지 역시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미군기지 및 합참 본부가 평택에 있다면 앞으로 평택은 엄청나게 개발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정부가 미군기지가 이전한 경기 평택에 올해 1조3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붓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평택지역개발계획 2023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7개 사업에 1조349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한미군기지가 자리 잡은 평택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간 총 80개 사업에 22조647억원을 투자했다. 정부는 아울러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1817억원)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및 산업단지 조성(7994억원) 등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에도 9811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하면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삼성반도체 평택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역시 평택에 있다. 서평택은 신항만이 될 것이며 이런 부분을 보았을 때 평택은 앞으로 계속 발전을 하고 기대가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평택부동산연합회 회장 및 분양7번가 평택지점장 김상하 대표 평택부동산연합회 회장 및 분양7번가 평택지점장을 맡고 있는 김상하 대표에 따르면,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몰려들고, 교통망도 개선되면서 도시의 주거 환경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택 수요도 꾸준히 나타나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 수혜를 받는 대표 도시인 평택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세대의 경우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자금 여력이 부족해 경기도 외곽에 위치하더라도 교통이 용이한 곳으로 주로 몰린다"면서 대기업을 품고 있는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많고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아 미래가치를 보고 젊은 세대들이 지역을 택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직주근접, 서울 접근성, 생활인프라 모두 갖추고 있는 평택은 MZ세대들의 내 집 마련의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며 "예정된 개발호재들이 마무리돼 일자리창출이 본격화된다면 MZ세대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택 고덕신도시는 최근에 가장 주목받고 큰 성장을 이룬 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 10년동안 보면 조성된 택지지구만 해도 10개 이상이 되고 있고 발전이 되기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면 정말 다른 도시로 변화가 된 것을 볼 수가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평택에 많은 부동산 공급물량으로 인해 평택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기도 했지만, 그렇게 많은 공급 물량들을 모두 소화하고 현재도 계속해서 발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평택은 앞으로 실거주를 하면서 가지고 갈 만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를 할 때에는 입지를 먼저 생각하고 발전하고 있는 지역에서 좋은 입지의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은 결국 우상향 할 수밖에 없다며 견해를 전했다. 3월에 런칭한 분양7번가 플랫폼을 통해서 구인, 구직, 분양 및 협력사 매칭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분양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분양7번가 평택지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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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부동산 시장 무조건 집중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매칭플랫폼 분양7번가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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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센텀퍼스트’ , 10%할인 선착순 분양
- 평촌 센텀퍼스트 선착순 분양 [글로벌문화신문] 경기 안양시 ‘평촌 센텀 퍼스트’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동호수지정과 2024년 1월 분양권전매 가능한 10% 할인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장, 거실 아트월 연장 등 유상옵션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전용 59㎡ 타입 기준 평균 7억 1천만 원대 분양가로 지역 시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인근 평촌 학원가와 도보 접근 명문 학세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안양시청 등 평촌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27년 개통을 추진 중인 동탄 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가칭)에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가운데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평촌IC 및 1번 국도, 47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 교통망, 단지 앞 건립 예정인 행정복지센터 등도 수요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평촌 센텀퍼스트 광역 위치도 이와 함께 후분양 단지로서, 후분양 단지로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90만 원으로 조정됐다. 한편 관련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덕현지구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 동, 전용면적 36~99㎡ 총 2천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평촌 센텀퍼스트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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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센텀퍼스트’ , 10%할인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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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PAC의 대부 Jason Wong ...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 방문
- 왼쪽부터 AGBA 아태지역 수석대표 刘柏亨 Henry Liu, AGBA 아시아 부회장 Jason Wong, AGBA 한국지사 대표 박찬윤, AGBA동아시아지역 비서장 许荣龙 Xu Ronglong (사진제공=미국연합상업협회 한국지부)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18일 (토) 아시아 SPAC(특수목적 인수회사)의 대부로 칭송받는 제이슨왕이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를 방문했다. 18일 오후 압구정의 한 유명 호텔에서 AGBA한국지부(총재 박찬윤)의 주최로 만들어진 이번 오찬식에는 제이슨왕의 한국지부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AGBA 아태지역 수석대표 유백형, 아시아지역 비서장인 허영룡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하는 등 AGBA한국지사의 힘을 더했다. 왼쪽부터 AGBA동아시아지역 비서장 许荣龙 Xu Ronglong AGBA, 구천서 전 2선국회의원, AGBA 아시아 부회장 Jason Wong, AGBA 한국지사 대표 박찬윤, AGBA아태지역 수석대표 刘柏亨 Henry Liu(사진제공=미국연합상업협회 한국지사) 이날 초대손님으로는 메디포럼 회장 김찬규박사, 메디포럼 대표 정재언 박사, 윤남근 전부장판사겸 고대로스쿨 교수,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겸 신한투자회장, 구천서(전2선 국회의원 역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는 “이번 제이슨왕 한국 방문과 더불어 AGBA의 명성과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의 벤처기업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지길 바라며, 세계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되어 지길 바란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에 제이슨왕은 “한국은 반도체와 전자, 네트워크 통신, 산업 로봇 공학, 생명 공학, 신소재 및 나노기술, 액정 디스플레이, 석유 화학, 자동차 제조 및 조선과 같은 첨단 기술 산업에서 세계적인 선두 국가 중 하나 입니다. 또한 한국은 새로운 소비와 문화적, 창의적 콘텐츠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위의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업들이 미국 자본 시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SPAC와의 합병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De-SPAC(역합병) 기회를 발굴하기를 기대합니다. 2023년부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태지역 수석대표인 유백형은“미국 연합 상업협회(이하AGBA)는 미국의 다양한 분야의 국제파트너들에 의해 공동으로 시작되며,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국제적 상업 서비스 조직입니다. 최근 몇 년간 AGBA는 SPAC 후원 및 De-SPAC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GBA는 강력한 전문적 배경, 풍부한 업계 경험 및 경영진의 광범위한 채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고품질의 타깃 기업을 위한 De-SPAC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우리는 한국 시장에서의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에게 더 가깝고 포괄적인 미국 SPAC 합병 및 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지원, 사업자 접목 등 De-SPAC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한국 기업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2022년에 한국서울에 지사를 설립했다. De-SPAC 과정 완료 후 중화권 및 전 세계의 리소스를 통해 빠른 성장 달성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한극 측 환영사에 이어 화답 인사를 건냈다. AGBA 아시아 부회장 Jason Wong 제이슨왕은 25년 이상의 자본 배경을 가진 제이슨 왕은 SPAC(특수 목적 인수 회사) 의 주최와 발기, M&A인수 합병, 펀드 투자, 국경을 초월한 M&A, 국제프로젝트운영, 가치창출 및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명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 제이슨 왕은 2014년도 부터 미국에서 SPAC을 출시 하는데 관여해 왔으며 미국 SPAC의 개척자중 유일한 한명 이며 그는 현재까지 총8개의 스팩을 성공한 신화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 방문 일정중 바이오 신약업계중 하나인 (주)메디 포럼,세계적인 친환경 특허기술을 보유한 전기 자동차 베터리 회사인 (주) EL B&T,바이오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유일한 미세조류 배양기술을 보유한 (주)파일코일 바이오텍 코리아,가상디지털 솔루션 개발업체 (주)쓰리아이 등을 방문했다. 방문한 한국 기업들 중 (주)메디포럼은 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제이슨왕은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소통 교류와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양질의 타깃 기업이 합병할수 있는 적절한De-SPAC 기회를 더욱 찿아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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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PAC의 대부 Jason Wong ...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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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새정부 수소경제 정책에 발맞춰서 약진하는 하이드로월드
- 하이드로월드 임직원들과 길림천우건설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엄지척 글로벌문화신문] 탄소 제로화에 도전, 수전해 수소의 대명사 하면 ㈜하이드로월드(대표이사 김순진)가 먼저 떠올릴 수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2023년 올초 인도의 Green dot 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서 인도 주정부의 조달본부인 Agrifed와 트랙터와 수중펌프 등에 사용되는 연간 1억불 규모의 수소발생장치의 공급계약을 맺는 등 신에너지 발전 사업을 키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중국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는 길림천우건설그룹 (회장 전규상)과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 공급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도 만들어졌다. 인구 15억 명을 넘어가는 두 개의 나라,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나라를 향해 기지개를 켰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의 전규상 회장은 사업 확장 계획에 따라 코리안 푸드를 중국에 소개하는 3,000개의 프랜차이즈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을 두번째로 방문한 전규상 회장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하이드로월드를 먼저 방문해 앞으로의 사업을 위해 동반자(하이드로월드)와 친목을 도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길림성 지역은 옥수수 주요 산지로도 유명하다. 하이드로월드와 길림천우그룹은 길림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를 이용해 생분해성 컵을 만들어내는 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기존의 종이컵은 안쪽에 코팅된 폴리에틸렌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정부는 대형마트에서도 종이컵의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1년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 생분해성으로 만들어지는 친환경 제품들은 종이컵 외에도 1회용 빨대나 식탁 위의 식탁보를 포함해 컵라면의 컵이나 짜장면 그릇까지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배달업에 사용되는 거의 모든 제품들을 생분해성으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드로월드가 생산하는 수소발효흑삼은 수소발효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 하이드로월드가 가지고 있는 수소발효 기술은 발포 기술과 함께 옥수수나 싸래기 전분으로 만들어지는 생분해성 용기 등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발포기술에 의해 생분해성의 전분으로 만들어지는 컵은 뜨거운 열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커피를 생분해성 컵에 담더라도 뜨겁다는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종이로 만들어지는 종이컵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를 뿜어내고 있는데 종이컵의 안쪽에는 폴리에틸렌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뿜어나오는 미세먼지는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뜨거운 커피나 차가운 얼음은 이중 종이컵이나 컵 홀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발포기술에 의해 생분해성의 전분으로 만들어지는 컵은 열 전달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더 저렴하다는 점을 높이 살 수 있다. 이로써 앞으로 수소발효 기술과 발포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생분해성 제품들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새정부 수소경제 정책에 발맞춰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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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새정부 수소경제 정책에 발맞춰서 약진하는 하이드로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