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사회
Home >  사회  >  국방/군대

실시간뉴스
  • 한화디펜스, 호주에 장갑차 생산센터 착공식 개최
        출처: 한화 (코스피 000880)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를 비롯한 호주 연방정부와 주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 법인장 등 양국 정·관계 인사 및 방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H-ACE는 질롱시에 있는 아발론 공항(Avalon Airport) 내 15만m² 부지에 지어지는 대규모 생산시설로 △3만2000m² 크기의 생산공장 △1.5km 길이의 주행 트랙 및 시험장 △도하 성능시험장 △사격장 △R&D센터 등 각종 연구·시험 시설이 들어서며, 호주 현지 협력사 공장들도 입주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화디펜스와 호주 정부가 체결한 1조원 규모의 1차 자주포 공급 계약(LAND 8116 Phase 1)에 따라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Huntsman)’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장갑차 15대가 생산돼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호주 육군은 이어 2020년대 후반 2차 자주포 도입과 자주포 업그레이드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발표가 예정된 호주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사업(LAND 400 Phase 3)의 결과에 따라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최첨단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대규모 생산도 H-ACE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 법인장은 “한화디펜스의 호주 생산시설 건립은 호주의 자주국방 역량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무엇보다 한-호주 양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H-ACE가 향후 한국 방산물자 수급의 2차 공급망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국가로의 방산 수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H-ACE가 완공되면 현지에 약 3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4-10
  • 현대로템, 제1회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제1회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 현대로템의 부스 전경   출처: 현대로템 (코스피 064350)   [글로벌문화신문]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6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방산전시회(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총 나흘 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현대로템을 비롯한 전 세계 45개국 800여 개 방산 업체가 참여해 주력 제품과 기술력 등을 홍보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WDS는 사우디 국방부와 방사청(GAMI·General Authority for Military Industries), 국영 방산업체인 SAMI (Saudi Arabian Military Industrie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로 육·해·공 무기 체계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방산 분야를 아우른다. 행사는 향후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중동형 K2전차와 다목적무인차량(HR-셰르파), 장애물개척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4종을 전시했다.   중동형 K2전차는 사막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차’라는 강점을 지닌다. 섭씨 50도를 웃도는 중동의 폭염 속에서도 전차 운용이 원활하도록 엔진과 조종석 내부의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포탑에도 차광막을 설치했다.   또한 전차 바퀴를 둘러싸는 부품인 궤도에는 특수 고무 재질을 적용돼 고온에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전차 외관은 사막 지형에서 은신에 유리한 황색으로 도색됐다.   현대로템은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해 첨단 기술로 무장된 다목적무인차량도 행사 전면에 내세웠다. 다목적무인차량은 배터리가 탑재된 6륜 전기구동방식 차량으로 엔진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감시 및 정찰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   여기에 원격 주행과 병사를 따라 기동하는 종속 주행, 경로를 지정해 알아서 이동하는 자율주행 등 다양한 무인운행 능력을 갖췄다. 지난달에는 우리 군의 시범 운용을 마치고 최종 납품까지 완료하며 품질과 실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전장의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와 보병부대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차륜형장갑차도 함께 전시됐다. 차륜형장갑차의 경우 실내 냉방 장치는 물론 외부 충격 흡수가 뛰어난 독립현수장치가 바퀴가 적용됐다.   해외 방산 제품을 바라보는 현지 시각도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다. 행사 개최지인 사우디는 서방 세계에 대한 자국 안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인 ‘비전 2030’을 천명한 바 있다. 2030년까지 군비 지출의 50% 이상을 자국 업체에 쏟겠다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해외 선진 방산 기술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대로템은 최근 노르웨이 등 유럽에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K2전차를 포함한 무인차량 등 현대로템의 방산 제품군이 중동 지역에서도 보다 많은 홍보가 이뤄지고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hyundai-rotem.co.kr/rotem.as...
    • 사회
    • 국방/군대
    2022-03-08
  • 국방부, 「주요 지휘관회의」 개최
    국방부   [글로벌문화신문] 국방부는 2월 28일 08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주요 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강은호 방사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등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상황평가와 우리의 국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우리 군의 억제·대응능력을강화하기 위해 추진하여 온 제반 성과를 검토하며, 국방개혁 2.0의 성과와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서욱 국방부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군사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교민의 철수 지원을 위해 국방 대응반 운영, 현지 연락체계 및 공군전력의 대기태세 유지 등 군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동 사태가 우리의 안보에 시사하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북한이 올해 8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한 집중감시와 확고한 대응태세 유지를 주문하고, 우리 군의 억제·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국방부가 역점적으로 실행해 온 국방개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국방역량을 구축하는 등“강한 국방으로 평화를 지킨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특별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동영상은 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억제·대응 전력, ②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압도적 대응을 위한 작전적 핵심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현재까지 우리군이 확보한 지상·해상·공중 주요 전력과 향후 확보 예정인 전력현황을 소개했다. ③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미래 주도 국방역량 구축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④ 최근 성공한 L-SAM(장거리 지대공미사일)과 장사정포 요격체계 발사장면을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그간 ‘강한 국방’ 구현을 위해 우리 군이 이룩해 온 성과와 향후 주요 무기체계 전력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본 회의를 통해 다음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1) 우선, 우크라이나 사태와 연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현 상황을 평가하고, 외교부·국정원 등 유관부처와의 공조를 강화하면서, 국방부 대응반 운영 등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 하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에 대한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2)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억제·대응능력의 강화와 관련하여, 한미동맹 기반 하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고위력 탄도미사일 개발, 세계 7번째의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초음속 순항미사일 전력화,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등 우리 군의 전략적 타격체계가 괄목할만하게 증강되어왔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미사일은 3천톤급 잠수함, F-35 스텔스 전투기, KF-21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등 초정밀 핵심표적 타격전력과 함께 승수효과를 높일 것에 공감했다. 이러한 타격체계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이동 및 고정표적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글로벌호크(HUAV, 고고도 무인정찰기), E-737 항공통제기 등 다양한 감시·정찰수단을 전력화 해왔으며, 미국의 정찰위성·U-2·RC-12 등 최첨단 ISR(정보감시정찰) 자산이 우리의 작전을 뒷받침할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기존의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주한미군 사드체계와 더불어 최근 L-SAM 시험발사 성공과 M-SAM II 전력화 등종말단계 미사일방어체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한 것도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이러한 요격체계는 탐지체계(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 항공통제기, 이지스구축함), 지휘통제체계(탄도탄 작전통제소)와 함께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의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또한, 우리 군의 미사일 작전수행체계 발전을 위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의개편 상황을 점검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심화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21년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에 따라 장사정·초정밀· 고위력의 다양한 탄도미사일 개발을 가속화하여 전략표적에 대한 압도적인 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중·장거리 요격미사일 전력화 및 성능향상을 통해 미사일 방어범위를 확대할 것임을 확인했다. 3) 전방위 안보위협에 압도적 대응이 가능한 작전적 핵심능력구비를 위해 지상전력은 K2전차, 230mm급 다련장(천무)·대포병탐지레이더-II 전력화를 통해 공세적 기동·타격·대화력전 능력을 갖추었으며, 해상·상륙전력은 해상초계기, 차기호위함, 3,000톤급 잠수함과 대형수송함, 상륙기동헬기 등을 구비하여 해역함대의 전투능력을 향상하고 항공·수상·수중·상륙 입체전력을 확보했다. 공중전력은 KF-16 성능개량, 공중급유기, F-35, 장거리공대지 유도탄 등을 구비하여 전략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과 장거리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왔음을 확인했다. 4) 미래전 양상에 대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미래주도 국방역량 구축을 위해 육군의 ‘Army TIGER 4.0’, 해군·해병대의 ‘SMART Navy· Smart Marine’, 공군의 ‘Air Force QUANTUM 5.0’ 등 미래전략과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요구되는 능력을 확보중임을 확인했다. 우리 군은 과기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드론, 로봇, 자율주행, 레이저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첨단 과학기술을 국방의 전분야에 적용하고, 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반영 노력을 전개할 것이다. 5) 국방개혁 2.0의 추동력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안보상황에대비하기 위한 미래 군사력 건설과 관련하여 3대 혁신분야 65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방비전 2050 군사전략과 작전개념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국방개혁 측면에서 부대계획 조정, 작전·전투중심의 국방인력구조로 개편과, 병 복무기간, 여군 비중 확대 등도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논의하였으며, 방위산업 개혁 측면에서 국방 R·D 수행체계 개선, 수출형 방위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도모할 것이다. 이러한 사안들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5년간 예산을 연평균 6.3% 증액하여 왔으며, ‘17년 40.3조원 대비 ’22년에는 54.6조원을 반영하였음을 확인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군 주요 지휘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에 따른 국방 차원의 대응방향과 대북억제력 확보를 위한 북핵·미사일 대응체계 발전, 강한 국방력 창출을 위한 국방개혁 추진성과 등을 점검하고, 국민의 신뢰 속에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가안보에 시사하는 교훈을 바탕으로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하는 것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재강조하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가 있었고,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군 본연의 소임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해외파병부대 장병을 포함한 투표 여건 보장과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유지를 위한 지휘관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또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은 군 본연의 숭고한 임무로서 한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며, 전방위 안보위협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사명감과 엄정한 군 기강확립 및 정신적 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2-28
  • 한화디펜스,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군 시범 운용 상세계획 확정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 (Redback)의 한국군 시범 운용 계획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레드백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중 하나로 육군에 무상 대여돼 4~5월 11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 운용에 들어가게 된다.   레드백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 장갑차로,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 최종 시험평가를 위해 2021년 1월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됐다.   호주 현지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중 1대가 1년 만에 국내로 귀환한다. 나머지 2대는 호주에서 자체 내구도 시험 수행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범 부대는 시범 운용 기간 △기동성 △운용 편의 △전술 운용 등을 실시하게 된다. 기동성은 일반주행부터 야지주행, 장애물 기동, 야간주행 등을 확인한다. 운용 편의 측면에서는 시야 확인·승무원 승하차·정지상태 차량 작동 등을 점검하고, 전술 운용 측면은 APU 운용·포탑 운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외부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Offboard HUMS (Health and Usage Management System)도 시연해 볼 계획이다. 육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시범 운용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호주에서 다양한 시험평가를 거친 레드백의 노하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현재 미국 차세대 유무인 보병전투장갑차 사업(OMFV 사업)에 오시코시 디펜스 컨소시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그동안 레드백 개발과 시험평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OMFV 사업 콘셉트 제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리차드 조 호주 법인장은 “OMFV 사업과 LAND 400 Phase 3 사업의 요구사항은 일부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많은 호주의 협력사와 함께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OMFV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백이 천궁-II UAE 수출,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등 계속된 승전보를 올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호주 군은 현재 차세대 궤도형 전투장갑차와 계열 차량 9종 등 400여 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레드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면,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사업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 사회
    • 국방/군대
    2022-02-18
  • “육군 5사단, 연천·포천·철원 일대서 혹한기 전술훈련 시행”
    “육군 5사단, 연천·포천·철원 일대서 혹한기 전술훈련 시행”   [글로벌문화신문] 육군 제5보병사단은 2022년 2월 2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기도 연천·포천·철원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사단 혹한기 전술훈련은 동계 악조건 하 개인 및 부대단위 전투기량 배양과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전시 작전계획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접촉 차단, 야외 훈련용 방역 물품을 구비해 활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 준수 하 시행한다. 훈련 기간 중 연천·포천·철원 일대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 등을 통해 다수의 군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할 계획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격을 진행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으로 부분적인 교통 혼잡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불편사항은 부대번호 031-835-2888 / 2187로 연락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2-18
  •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   [글로벌문화신문]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629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5일 발표했다. 지난 4월 17일 필기시험에 156,311명이 응시해 7,514명이 합격했고, 8월 4일부터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5,629명이 합격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4,953명, 기술직군에서 676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39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50명이 합격했다. 9급 공채 여성 합격비율은 55.0%(3,097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7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79명(남성 70명, 여성 9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6세로 나타났다. 지난해 29.0세보다 약간(0.4세)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7.4%(3,797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39세 27.4%(1,544명), 40∼49세 4.2%(236명), 50세 이상 0.9%(48명), 18∼19세 0.1%(4명)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26~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 사회
    • 국방/군대
    2021-08-25

실시간 국방/군대 기사

  • 한화디펜스, 호주에 장갑차 생산센터 착공식 개최
        출처: 한화 (코스피 000880)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를 비롯한 호주 연방정부와 주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 법인장 등 양국 정·관계 인사 및 방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H-ACE는 질롱시에 있는 아발론 공항(Avalon Airport) 내 15만m² 부지에 지어지는 대규모 생산시설로 △3만2000m² 크기의 생산공장 △1.5km 길이의 주행 트랙 및 시험장 △도하 성능시험장 △사격장 △R&D센터 등 각종 연구·시험 시설이 들어서며, 호주 현지 협력사 공장들도 입주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화디펜스와 호주 정부가 체결한 1조원 규모의 1차 자주포 공급 계약(LAND 8116 Phase 1)에 따라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Huntsman)’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장갑차 15대가 생산돼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호주 육군은 이어 2020년대 후반 2차 자주포 도입과 자주포 업그레이드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발표가 예정된 호주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사업(LAND 400 Phase 3)의 결과에 따라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최첨단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대규모 생산도 H-ACE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 법인장은 “한화디펜스의 호주 생산시설 건립은 호주의 자주국방 역량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무엇보다 한-호주 양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H-ACE가 향후 한국 방산물자 수급의 2차 공급망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국가로의 방산 수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H-ACE가 완공되면 현지에 약 3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4-10
  • 현대로템, 제1회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제1회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 현대로템의 부스 전경   출처: 현대로템 (코스피 064350)   [글로벌문화신문]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6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방산전시회(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총 나흘 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현대로템을 비롯한 전 세계 45개국 800여 개 방산 업체가 참여해 주력 제품과 기술력 등을 홍보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WDS는 사우디 국방부와 방사청(GAMI·General Authority for Military Industries), 국영 방산업체인 SAMI (Saudi Arabian Military Industrie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로 육·해·공 무기 체계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방산 분야를 아우른다. 행사는 향후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중동형 K2전차와 다목적무인차량(HR-셰르파), 장애물개척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4종을 전시했다.   중동형 K2전차는 사막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차’라는 강점을 지닌다. 섭씨 50도를 웃도는 중동의 폭염 속에서도 전차 운용이 원활하도록 엔진과 조종석 내부의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포탑에도 차광막을 설치했다.   또한 전차 바퀴를 둘러싸는 부품인 궤도에는 특수 고무 재질을 적용돼 고온에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전차 외관은 사막 지형에서 은신에 유리한 황색으로 도색됐다.   현대로템은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해 첨단 기술로 무장된 다목적무인차량도 행사 전면에 내세웠다. 다목적무인차량은 배터리가 탑재된 6륜 전기구동방식 차량으로 엔진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감시 및 정찰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   여기에 원격 주행과 병사를 따라 기동하는 종속 주행, 경로를 지정해 알아서 이동하는 자율주행 등 다양한 무인운행 능력을 갖췄다. 지난달에는 우리 군의 시범 운용을 마치고 최종 납품까지 완료하며 품질과 실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전장의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와 보병부대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차륜형장갑차도 함께 전시됐다. 차륜형장갑차의 경우 실내 냉방 장치는 물론 외부 충격 흡수가 뛰어난 독립현수장치가 바퀴가 적용됐다.   해외 방산 제품을 바라보는 현지 시각도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다. 행사 개최지인 사우디는 서방 세계에 대한 자국 안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인 ‘비전 2030’을 천명한 바 있다. 2030년까지 군비 지출의 50% 이상을 자국 업체에 쏟겠다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해외 선진 방산 기술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대로템은 최근 노르웨이 등 유럽에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K2전차를 포함한 무인차량 등 현대로템의 방산 제품군이 중동 지역에서도 보다 많은 홍보가 이뤄지고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hyundai-rotem.co.kr/rotem.as...
    • 사회
    • 국방/군대
    2022-03-08
  • 국방부, 「주요 지휘관회의」 개최
    국방부   [글로벌문화신문] 국방부는 2월 28일 08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주요 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강은호 방사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등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상황평가와 우리의 국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우리 군의 억제·대응능력을강화하기 위해 추진하여 온 제반 성과를 검토하며, 국방개혁 2.0의 성과와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서욱 국방부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군사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교민의 철수 지원을 위해 국방 대응반 운영, 현지 연락체계 및 공군전력의 대기태세 유지 등 군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동 사태가 우리의 안보에 시사하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북한이 올해 8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한 집중감시와 확고한 대응태세 유지를 주문하고, 우리 군의 억제·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국방부가 역점적으로 실행해 온 국방개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국방역량을 구축하는 등“강한 국방으로 평화를 지킨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특별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동영상은 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억제·대응 전력, ②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압도적 대응을 위한 작전적 핵심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현재까지 우리군이 확보한 지상·해상·공중 주요 전력과 향후 확보 예정인 전력현황을 소개했다. ③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미래 주도 국방역량 구축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④ 최근 성공한 L-SAM(장거리 지대공미사일)과 장사정포 요격체계 발사장면을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그간 ‘강한 국방’ 구현을 위해 우리 군이 이룩해 온 성과와 향후 주요 무기체계 전력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본 회의를 통해 다음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1) 우선, 우크라이나 사태와 연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현 상황을 평가하고, 외교부·국정원 등 유관부처와의 공조를 강화하면서, 국방부 대응반 운영 등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 하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에 대한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2)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억제·대응능력의 강화와 관련하여, 한미동맹 기반 하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고위력 탄도미사일 개발, 세계 7번째의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초음속 순항미사일 전력화,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등 우리 군의 전략적 타격체계가 괄목할만하게 증강되어왔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미사일은 3천톤급 잠수함, F-35 스텔스 전투기, KF-21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등 초정밀 핵심표적 타격전력과 함께 승수효과를 높일 것에 공감했다. 이러한 타격체계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이동 및 고정표적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글로벌호크(HUAV, 고고도 무인정찰기), E-737 항공통제기 등 다양한 감시·정찰수단을 전력화 해왔으며, 미국의 정찰위성·U-2·RC-12 등 최첨단 ISR(정보감시정찰) 자산이 우리의 작전을 뒷받침할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기존의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주한미군 사드체계와 더불어 최근 L-SAM 시험발사 성공과 M-SAM II 전력화 등종말단계 미사일방어체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한 것도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이러한 요격체계는 탐지체계(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 항공통제기, 이지스구축함), 지휘통제체계(탄도탄 작전통제소)와 함께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의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또한, 우리 군의 미사일 작전수행체계 발전을 위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의개편 상황을 점검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심화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21년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에 따라 장사정·초정밀· 고위력의 다양한 탄도미사일 개발을 가속화하여 전략표적에 대한 압도적인 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중·장거리 요격미사일 전력화 및 성능향상을 통해 미사일 방어범위를 확대할 것임을 확인했다. 3) 전방위 안보위협에 압도적 대응이 가능한 작전적 핵심능력구비를 위해 지상전력은 K2전차, 230mm급 다련장(천무)·대포병탐지레이더-II 전력화를 통해 공세적 기동·타격·대화력전 능력을 갖추었으며, 해상·상륙전력은 해상초계기, 차기호위함, 3,000톤급 잠수함과 대형수송함, 상륙기동헬기 등을 구비하여 해역함대의 전투능력을 향상하고 항공·수상·수중·상륙 입체전력을 확보했다. 공중전력은 KF-16 성능개량, 공중급유기, F-35, 장거리공대지 유도탄 등을 구비하여 전략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과 장거리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왔음을 확인했다. 4) 미래전 양상에 대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미래주도 국방역량 구축을 위해 육군의 ‘Army TIGER 4.0’, 해군·해병대의 ‘SMART Navy· Smart Marine’, 공군의 ‘Air Force QUANTUM 5.0’ 등 미래전략과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요구되는 능력을 확보중임을 확인했다. 우리 군은 과기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드론, 로봇, 자율주행, 레이저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첨단 과학기술을 국방의 전분야에 적용하고, 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반영 노력을 전개할 것이다. 5) 국방개혁 2.0의 추동력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안보상황에대비하기 위한 미래 군사력 건설과 관련하여 3대 혁신분야 65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방비전 2050 군사전략과 작전개념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국방개혁 측면에서 부대계획 조정, 작전·전투중심의 국방인력구조로 개편과, 병 복무기간, 여군 비중 확대 등도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논의하였으며, 방위산업 개혁 측면에서 국방 R·D 수행체계 개선, 수출형 방위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도모할 것이다. 이러한 사안들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5년간 예산을 연평균 6.3% 증액하여 왔으며, ‘17년 40.3조원 대비 ’22년에는 54.6조원을 반영하였음을 확인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군 주요 지휘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에 따른 국방 차원의 대응방향과 대북억제력 확보를 위한 북핵·미사일 대응체계 발전, 강한 국방력 창출을 위한 국방개혁 추진성과 등을 점검하고, 국민의 신뢰 속에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가안보에 시사하는 교훈을 바탕으로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하는 것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재강조하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가 있었고,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군 본연의 소임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해외파병부대 장병을 포함한 투표 여건 보장과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유지를 위한 지휘관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또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은 군 본연의 숭고한 임무로서 한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며, 전방위 안보위협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사명감과 엄정한 군 기강확립 및 정신적 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2-28
  • 한화디펜스,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군 시범 운용 상세계획 확정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 (Redback)의 한국군 시범 운용 계획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레드백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중 하나로 육군에 무상 대여돼 4~5월 11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 운용에 들어가게 된다.   레드백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 장갑차로,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 최종 시험평가를 위해 2021년 1월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됐다.   호주 현지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중 1대가 1년 만에 국내로 귀환한다. 나머지 2대는 호주에서 자체 내구도 시험 수행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범 부대는 시범 운용 기간 △기동성 △운용 편의 △전술 운용 등을 실시하게 된다. 기동성은 일반주행부터 야지주행, 장애물 기동, 야간주행 등을 확인한다. 운용 편의 측면에서는 시야 확인·승무원 승하차·정지상태 차량 작동 등을 점검하고, 전술 운용 측면은 APU 운용·포탑 운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외부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Offboard HUMS (Health and Usage Management System)도 시연해 볼 계획이다. 육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시범 운용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호주에서 다양한 시험평가를 거친 레드백의 노하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현재 미국 차세대 유무인 보병전투장갑차 사업(OMFV 사업)에 오시코시 디펜스 컨소시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그동안 레드백 개발과 시험평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OMFV 사업 콘셉트 제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리차드 조 호주 법인장은 “OMFV 사업과 LAND 400 Phase 3 사업의 요구사항은 일부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많은 호주의 협력사와 함께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OMFV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백이 천궁-II UAE 수출,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등 계속된 승전보를 올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호주 군은 현재 차세대 궤도형 전투장갑차와 계열 차량 9종 등 400여 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레드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면,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사업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 사회
    • 국방/군대
    2022-02-18
  • 국방부, 「군인권개선추진단」 출범
    국방부   [글로벌문화신문] 국방부는 그간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인권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기능을 보강하여, 차관 직속의 국(局)단위 조직인 「군인권개선추진단」 을 창설, 오는 2월 22일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진단은 △군인권총괄담당관, △성폭력예방대응담당관, △병영문화혁신담당관, △양성평등정책팀 등 4개 부서, 총 37명으로 구성되며, 추진단장은 개방형 고위공무원 직위로 채용 절차를 거쳐 민간전문가를 임용하게 된다. 군인권개선추진단 출범은 지난해 10월 「민·관·군 합동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 차원의 조치로서, 인사(군인복무기본정책), 복지(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 법무(인권정책종합계획) 등에 분산하여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군 인권 정책을 추진단에서 통합적으로 총괄・관리하는 한편, 특히 추진단 산하 ”성폭력예방대응담당관“은 기존 양성평등업무에서 독립하여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면서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향후 군인권개선추진단은 법률 개정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에 신설되는 ‘군인권보호관’과 협업, 장병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구제하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병영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이번 군인권개선추진단 출범이 인권존중의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를 근절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병영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2-18
  • “육군 5사단, 연천·포천·철원 일대서 혹한기 전술훈련 시행”
    “육군 5사단, 연천·포천·철원 일대서 혹한기 전술훈련 시행”   [글로벌문화신문] 육군 제5보병사단은 2022년 2월 2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기도 연천·포천·철원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사단 혹한기 전술훈련은 동계 악조건 하 개인 및 부대단위 전투기량 배양과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전시 작전계획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접촉 차단, 야외 훈련용 방역 물품을 구비해 활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 준수 하 시행한다. 훈련 기간 중 연천·포천·철원 일대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 등을 통해 다수의 군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할 계획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격을 진행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으로 부분적인 교통 혼잡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불편사항은 부대번호 031-835-2888 / 2187로 연락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2-02-18
  •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   [글로벌문화신문]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629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5일 발표했다. 지난 4월 17일 필기시험에 156,311명이 응시해 7,514명이 합격했고, 8월 4일부터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5,629명이 합격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4,953명, 기술직군에서 676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39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50명이 합격했다. 9급 공채 여성 합격비율은 55.0%(3,097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7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79명(남성 70명, 여성 9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6세로 나타났다. 지난해 29.0세보다 약간(0.4세)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7.4%(3,797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39세 27.4%(1,544명), 40∼49세 4.2%(236명), 50세 이상 0.9%(48명), 18∼19세 0.1%(4명)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26~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 사회
    • 국방/군대
    2021-08-25
  •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군 시범 운용’ 결정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을 우리 군이 직접 시범 운용할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중 하나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내년 4월~6월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 운용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레드백은 육군이 운용 중인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 장갑차로,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기종 중 하나로 선정됐다. 1월 시험평가용 레드백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된 후 화력과 기동, 정비·수송 등의 최종 시험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다.  호주 육군의 시험평가가 끝난 후 국내로 운송되는 레드백 시제품 중 1대를 육군에 무상 대여할 예정이며, 시범 부대는 시범 운용 기간 △장비 운용 교육 △영외도로 조종훈련 △소부대 전투기술훈련 △야지 조종훈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육군은 시범 운용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주요 기술과 성능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개발될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활용 가능 여부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호주에서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디펜스가 이스라엘과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이다.  레드백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방호 설계 및 강화구조가 적용됐으며, ‘암 내장식 유기압 현수장치’를 탑재해 주행성능과 기동성이 강화됐다. 또한 복합소재 고무궤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주행 시 진동은 최대 70% 줄어들며, 소음도 현저히 감소한다. 여기에 내구도 증가로 인해 정비 수요는 최대 80% 줄어들고, 차량 경량화로 연료는 30% 가까이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투기에 적용되는 최첨단 센서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서 특수 ‘아이언 비전(Iron Vision)’ 헬멧 전시 기능과 첨단 전투기 레이더로 쓰이는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을 이용해 장갑차로 접근하는 적 대전차 미사일 등을 사전에 포착해 요격하는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어체계가 접목됐다.  레드백에는 대전차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탑’이 장착될 예정이며, 주요 무장으로는 30mm 주포와 7.62mm 기관포가 달린다. 차량에 열상 위장막을 두를 경우 적의 열상 감시장비 탐지는 물론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 사회
    • 국방/군대
    2021-07-02
  • 국민권익위, 순직 인정받고도 유족연금 못 받은 군인 유족 51명 구제
      [글로벌문화신문]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순직을 인정받고도 유족연금을 받지 못한 군인의 유족에 대해 예우와 보상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인 ㄱ의 아들은 2010년 11월경 부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에서 자살로 처리했으나 국방부 재조사 등을 거쳐 2016년 10월에서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관련한 구타·가혹행위 또는 업무과중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순직으로 결정됐다. 이에 신청인은 2017년 3월에 유족연금을 신청했으나 아들의 사망 후 5년간 연금신청을 하지 않아 군인연금법 상의 소멸시효가 완성돼 유족연금 지급이 거부되자 2018년 5월 경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방부가 과거 일반사망으로 처리했던 군 사망자들이 재조사 등을 거쳐 순직으로 결정되는 사례가 늘자, 유사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의 하도록 권고했다. 국방부에서는 2019년 4월에 소멸시효의 기산일을 급여의 사유가 발생한 날이 아닌 순직 결정일로 하도록 군인연금법을 개정해 순직한 군인의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1년 4월까지 그동안 연금신청을 못했던 66명이 유족연금을 신청하고 이들 중 51명이 유족연금을 받게 돼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사 하도록 권고해 2019년 4월 경 군인연금법이 개정됐고, 유족연금을 신청하지 못한 유족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등 순직 장병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군 장병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1-06-28
  • 서욱 국방부장관, 6·25 71주년 계기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글로벌문화신문] 서욱 국방부장관은 6월 25일 오전, 우리나라 해역방어와 해양통제권 확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서욱 장관은 해작사 지휘통제실에서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화상회의(VTC)를 가졌다. 서 장관은 현행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우리 군 본연의 임무는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과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이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복무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과 기본권이 보장된 선진병영문화를 조성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장관은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70년여 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호국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부여된 임무에 정성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사회
    • 국방/군대
    2021-06-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