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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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군 시범 운용’ 결정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을 우리 군이 직접 시범 운용할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중 하나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내년 4월~6월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 운용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레드백은 육군이 운용 중인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 장갑차로,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기종 중 하나로 선정됐다. 1월 시험평가용 레드백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된 후 화력과 기동, 정비·수송 등의 최종 시험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다.  호주 육군의 시험평가가 끝난 후 국내로 운송되는 레드백 시제품 중 1대를 육군에 무상 대여할 예정이며, 시범 부대는 시범 운용 기간 △장비 운용 교육 △영외도로 조종훈련 △소부대 전투기술훈련 △야지 조종훈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육군은 시범 운용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주요 기술과 성능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개발될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활용 가능 여부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호주에서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디펜스가 이스라엘과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이다.  레드백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방호 설계 및 강화구조가 적용됐으며, ‘암 내장식 유기압 현수장치’를 탑재해 주행성능과 기동성이 강화됐다. 또한 복합소재 고무궤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주행 시 진동은 최대 70% 줄어들며, 소음도 현저히 감소한다. 여기에 내구도 증가로 인해 정비 수요는 최대 80% 줄어들고, 차량 경량화로 연료는 30% 가까이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투기에 적용되는 최첨단 센서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서 특수 ‘아이언 비전(Iron Vision)’ 헬멧 전시 기능과 첨단 전투기 레이더로 쓰이는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을 이용해 장갑차로 접근하는 적 대전차 미사일 등을 사전에 포착해 요격하는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어체계가 접목됐다.  레드백에는 대전차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탑’이 장착될 예정이며, 주요 무장으로는 30mm 주포와 7.62mm 기관포가 달린다. 차량에 열상 위장막을 두를 경우 적의 열상 감시장비 탐지는 물론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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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국민권익위, 순직 인정받고도 유족연금 못 받은 군인 유족 51명 구제
      [글로벌문화신문]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순직을 인정받고도 유족연금을 받지 못한 군인의 유족에 대해 예우와 보상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인 ㄱ의 아들은 2010년 11월경 부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에서 자살로 처리했으나 국방부 재조사 등을 거쳐 2016년 10월에서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관련한 구타·가혹행위 또는 업무과중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순직으로 결정됐다. 이에 신청인은 2017년 3월에 유족연금을 신청했으나 아들의 사망 후 5년간 연금신청을 하지 않아 군인연금법 상의 소멸시효가 완성돼 유족연금 지급이 거부되자 2018년 5월 경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방부가 과거 일반사망으로 처리했던 군 사망자들이 재조사 등을 거쳐 순직으로 결정되는 사례가 늘자, 유사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의 하도록 권고했다. 국방부에서는 2019년 4월에 소멸시효의 기산일을 급여의 사유가 발생한 날이 아닌 순직 결정일로 하도록 군인연금법을 개정해 순직한 군인의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1년 4월까지 그동안 연금신청을 못했던 66명이 유족연금을 신청하고 이들 중 51명이 유족연금을 받게 돼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사 하도록 권고해 2019년 4월 경 군인연금법이 개정됐고, 유족연금을 신청하지 못한 유족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등 순직 장병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군 장병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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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서욱 국방부장관, 6·25 71주년 계기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글로벌문화신문] 서욱 국방부장관은 6월 25일 오전, 우리나라 해역방어와 해양통제권 확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서욱 장관은 해작사 지휘통제실에서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화상회의(VTC)를 가졌다. 서 장관은 현행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우리 군 본연의 임무는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과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이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복무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과 기본권이 보장된 선진병영문화를 조성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장관은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70년여 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호국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부여된 임무에 정성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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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비무장지대 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 시작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방부가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해 수습한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품 313건 425점의 보존처리를 시작한다. 국방부는 남북 간 체결된「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2018.9.19)」에 따라 남북공동 유해발굴구역으로 선정된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발굴 작업(2019.4.~2020.11.)을 진행해 유해 약 400여 구와 화기, 탄약, 전투장구, 개인유품 등 총 9만 5,000여 점의 유품을 발굴한 바 있다. 그간 국방부는 유해발굴 현장에서 확인된 유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보존처리를 해왔으나 발굴지역이 확대되면서 유품 수량이 늘어 보존처리가 지연되자 지난해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중심으로 비무장지대 내 유해발굴 유품의 보존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문화재청이 보존처리를 하게 된 유품 313건 425점은 개인유품 50건 73점과 기타 화살머리고지에서 출토된 263건 352점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8일 국방부로부터 대상 유품들을 인수하여 연말까지 보존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7월에는 보존처리 유품 중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의 유가족을 초청하여 유품의 보존처리 과정을 공개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참고로, 철원 화살머리고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 위치하며 1953년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운 격전지였다. 이 지역의 유해발굴은 한국전쟁 이후 68년 만에 이뤄진 최초의 비무장지대 유해발굴 사례로 역사적인 의미 역시 크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비무장지대 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순국선열에 대한 공동의 국가적 책무를 실천하고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방안 수립과 기초자료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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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양평군 옥천면 공군 제8145부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양평군 옥천면에 후원물품 전달
    공군 제8145부대 후원물품 전달   [글로벌문화신문] 공군 제8145부대에서는 지난 1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후원물품(한과 122세트, 기념모자)을 양평군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장형중 대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 공군 제8145부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옥천면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께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추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공군 제8145부대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저소득가구 난방비 후원 등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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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국방부,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국방부는 6. 11일 국방부 본관에서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21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개최는 최근 발생한 ’공군 성폭력 피해 사망 사건‘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는 김소영 위원장(前 대법관)을 비롯한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수사 계속 여부, 공소 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여부, 수사 적정성․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 검찰 수사심의원회는 ‘정의’와 ‘인권’ 위에 새로운 병영문화를 재구축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군의 사법 정의 구현과 장병 인권보장을 위해서도 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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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실시간 국방/군대 기사

  •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군 시범 운용’ 결정
      [글로벌문화신문]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을 우리 군이 직접 시범 운용할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중 하나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내년 4월~6월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 운용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레드백은 육군이 운용 중인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 장갑차로,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기종 중 하나로 선정됐다. 1월 시험평가용 레드백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된 후 화력과 기동, 정비·수송 등의 최종 시험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다.  호주 육군의 시험평가가 끝난 후 국내로 운송되는 레드백 시제품 중 1대를 육군에 무상 대여할 예정이며, 시범 부대는 시범 운용 기간 △장비 운용 교육 △영외도로 조종훈련 △소부대 전투기술훈련 △야지 조종훈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육군은 시범 운용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주요 기술과 성능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개발될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활용 가능 여부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호주에서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디펜스가 이스라엘과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이다.  레드백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방호 설계 및 강화구조가 적용됐으며, ‘암 내장식 유기압 현수장치’를 탑재해 주행성능과 기동성이 강화됐다. 또한 복합소재 고무궤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주행 시 진동은 최대 70% 줄어들며, 소음도 현저히 감소한다. 여기에 내구도 증가로 인해 정비 수요는 최대 80% 줄어들고, 차량 경량화로 연료는 30% 가까이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투기에 적용되는 최첨단 센서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서 특수 ‘아이언 비전(Iron Vision)’ 헬멧 전시 기능과 첨단 전투기 레이더로 쓰이는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을 이용해 장갑차로 접근하는 적 대전차 미사일 등을 사전에 포착해 요격하는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어체계가 접목됐다.  레드백에는 대전차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탑’이 장착될 예정이며, 주요 무장으로는 30mm 주포와 7.62mm 기관포가 달린다. 차량에 열상 위장막을 두를 경우 적의 열상 감시장비 탐지는 물론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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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국민권익위, 순직 인정받고도 유족연금 못 받은 군인 유족 51명 구제
      [글로벌문화신문]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순직을 인정받고도 유족연금을 받지 못한 군인의 유족에 대해 예우와 보상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인 ㄱ의 아들은 2010년 11월경 부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에서 자살로 처리했으나 국방부 재조사 등을 거쳐 2016년 10월에서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관련한 구타·가혹행위 또는 업무과중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순직으로 결정됐다. 이에 신청인은 2017년 3월에 유족연금을 신청했으나 아들의 사망 후 5년간 연금신청을 하지 않아 군인연금법 상의 소멸시효가 완성돼 유족연금 지급이 거부되자 2018년 5월 경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방부가 과거 일반사망으로 처리했던 군 사망자들이 재조사 등을 거쳐 순직으로 결정되는 사례가 늘자, 유사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의 하도록 권고했다. 국방부에서는 2019년 4월에 소멸시효의 기산일을 급여의 사유가 발생한 날이 아닌 순직 결정일로 하도록 군인연금법을 개정해 순직한 군인의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1년 4월까지 그동안 연금신청을 못했던 66명이 유족연금을 신청하고 이들 중 51명이 유족연금을 받게 돼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사 하도록 권고해 2019년 4월 경 군인연금법이 개정됐고, 유족연금을 신청하지 못한 유족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등 순직 장병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군 장병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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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서욱 국방부장관, 6·25 71주년 계기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글로벌문화신문] 서욱 국방부장관은 6월 25일 오전, 우리나라 해역방어와 해양통제권 확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서욱 장관은 해작사 지휘통제실에서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화상회의(VTC)를 가졌다. 서 장관은 현행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우리 군 본연의 임무는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과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이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복무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과 기본권이 보장된 선진병영문화를 조성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장관은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70년여 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호국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부여된 임무에 정성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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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비무장지대 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 시작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방부가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해 수습한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품 313건 425점의 보존처리를 시작한다. 국방부는 남북 간 체결된「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2018.9.19)」에 따라 남북공동 유해발굴구역으로 선정된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발굴 작업(2019.4.~2020.11.)을 진행해 유해 약 400여 구와 화기, 탄약, 전투장구, 개인유품 등 총 9만 5,000여 점의 유품을 발굴한 바 있다. 그간 국방부는 유해발굴 현장에서 확인된 유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보존처리를 해왔으나 발굴지역이 확대되면서 유품 수량이 늘어 보존처리가 지연되자 지난해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중심으로 비무장지대 내 유해발굴 유품의 보존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문화재청이 보존처리를 하게 된 유품 313건 425점은 개인유품 50건 73점과 기타 화살머리고지에서 출토된 263건 352점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8일 국방부로부터 대상 유품들을 인수하여 연말까지 보존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7월에는 보존처리 유품 중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의 유가족을 초청하여 유품의 보존처리 과정을 공개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참고로, 철원 화살머리고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 위치하며 1953년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운 격전지였다. 이 지역의 유해발굴은 한국전쟁 이후 68년 만에 이뤄진 최초의 비무장지대 유해발굴 사례로 역사적인 의미 역시 크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비무장지대 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순국선열에 대한 공동의 국가적 책무를 실천하고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방안 수립과 기초자료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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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양평군 옥천면 공군 제8145부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양평군 옥천면에 후원물품 전달
    공군 제8145부대 후원물품 전달   [글로벌문화신문] 공군 제8145부대에서는 지난 1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후원물품(한과 122세트, 기념모자)을 양평군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장형중 대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 공군 제8145부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옥천면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께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추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공군 제8145부대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저소득가구 난방비 후원 등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사회
    • 국방/군대
    2021-06-14
  • 국방부,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국방부는 6. 11일 국방부 본관에서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21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개최는 최근 발생한 ’공군 성폭력 피해 사망 사건‘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는 김소영 위원장(前 대법관)을 비롯한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수사 계속 여부, 공소 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여부, 수사 적정성․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 검찰 수사심의원회는 ‘정의’와 ‘인권’ 위에 새로운 병영문화를 재구축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군의 사법 정의 구현과 장병 인권보장을 위해서도 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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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포천시, '육군 제75보병사단' 제23대 사단장에 장세혁 준장 취임
    포천시, '육군 제75보병사단' 제23대 사단장에 장세혁 준장 취임   [글로벌문화신문] 장세혁 준장이 지난 7일 육군 제75보병사단 제23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임 및 신임 사단장과 가족, 부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장 사단장은 학사16기로 임관해 6사단 7연대장, 합참 통합방위과장, 2작전사 작전처장 등 야전 지휘관 및 참모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부임 직전에는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 직책을 수행했다. 장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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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군대
    2021-06-08
  • 대전 육군 군수사령관에 박양동 중장 취임
      [글로벌문화신문] 육군군수사령부는 3일 오후, 사령부 대강당에서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제38·39대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인접 부대 지휘관 및 지역 기관장 등 외부 인사 초청없이 부대 관계자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9대 군수사령관으로 취임한 박양동 중장(56세, 학군 26기)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제39보병사단장, 합참 군사지원본부 민군작전부장, 제6군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양동 사령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빈틈없는 전군 군수지원 및 미래 군수혁신 과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육군을 선도하고, 사람이 최고가 되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임한 황대일 중장은 육군 참모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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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경기도-육군, ‘2021 드론봇・인공지능 전투발전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북부청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와 육군에서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육군 교육사에서 주관하는 ‘2021 드론봇・인공지능 전투발전 콘퍼런스’가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혁하는 육군의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열린다. 드론봇・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육군 전력증강에 활용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 전문가들의 방안과 최신동향을 소개한다. 첫날에는 경기도와 육군 간 드론봇・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이광형 카이스트(KAIST) 총장이 ‘인공지능시대, 육군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2개의 세션에서는 ‘드론봇 전투체계의 발전방향’ 및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표준화 발전방안’ 등에 대한 군과 산・학・연 관계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국방AI 기술동향 등에 관련한 세션이 진행된다. ‘대규모 실시간 비디오 분석에 의한 전역적 다중객체 추적 및 상황예측 기술개발’, ‘육군 인공지능 능력발전 추진현황’ 등의 주제들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육군의 최첨단 군사기술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인공지능, 드론봇 등 미래기술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군 첨단전력 구축에 경기도내 혁신 기업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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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국방과학연구소, 무인기 대응할 광섬유 레이저 개발 발판 다져
      [글로벌문화신문]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파장제어 빔 결합기술을 통해 고품질 광섬유 레이저 발생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향후 레이저 대공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레이저 출력 증대 기술을 국내 기술력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방위사업청의 선도형 핵심기술사업을 통해 1 kW급 레이저 모듈에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을 적용하여 다섯 개의 1 kW급 광섬유 레이저를 하나의 5 kW급 고품질 레이저로 구현하는 파장제어 빔 결합 광섬유 레이저 기술을 확보했다.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은 각기 다른 파장을 가지는 다수의 레이저 광을 공기 중에서 굴절을 통해 다각도로 분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직선 형태로 강한 세기를 갖고 뻗어나가는 하나의 빔으로 합치는 기술을 말한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은 현재 대다수의 레이저 무기체계에 탑재가 용이한 광섬유 레이저를 활용함으로써 소형 경량화와 취급 및 유지보수에 유리하고, 무기체계로 개발될 시 드론이나 미사일 등 적의 대공위협을 방어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방과학연구소는 향후 10년 이내에 레이저 무기 분야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핵심부품 국산화 및 소형경량화 광섬유 레이저 기술 개발을 통해 수십 kW급 레이저와 수백 kW급 레이저를 개발하는데 연구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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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군대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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