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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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21일 10시 경찰인재개발원 무궁화동산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준비된 치안전문가’를 양성하는 경찰의 대표 교육기관인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경찰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던 지난 1월, 우한 교민 보호를 위한 임시생활 시설로 제공돼 아산시민들과 함께 감염병 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낸 공간이다. 동시에, 국민이 어려울 때 더욱 빛나는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홍보영상물 상영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대통령 기념사 더 이상의 미제사건은 없다! 경찰특공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 영상’과 ‘국민의례’는 대한민국의 최서남단 가거도,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특히, 경찰이 최초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차세대 무선통신망(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가거도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가운데, 가거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정규 경위가 현장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다. 또한, ‘애국가 제창’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 근무하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고, ‘묵념’ 시에는, 독도경비대 이도윤 경장*이 경찰기념공원 추모비에 걸린 문정희 시인의 ‘조국의 가슴에 그 이름을 새기노라’를 낭독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사권 조정에 담긴 국민적 뜻을 받들어 경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찰개혁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확보하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홍보영상’은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 경찰의 다양한 활약상과 함께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동료와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한 인터뷰 영상 등으로 담아 대한민국 경찰의 일상을 가슴 따뜻하게 소개하였다. 영상이 끝난 후에는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진영 순경과 그의 어머니, 고(故) 이종우 경감의 가족들을 직접 소개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순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고(故) 이준규 총경과 지난 2월 한강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나서다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에 대한 현양 행사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대전지방경찰청 김종범 총경을 비롯해 총 459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더 이상의 미제사건은 없다!’ 영상에서는, 자칫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1998년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을 당시 수사팀 막내였던 김응희 경감이 재수사를 통해 18년 만에 해결해낸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그 속에 감춰졌던 대한민국 경찰의 인내와 집념은 물론, 앞선 수사력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현장감 있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국제 테러단체가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연구소를 습격하는 상황을 가정한 경찰특공대의 박진감 넘치는 ‘대테러 진압 전술 시범’이 참석자들의 눈앞에서 펼쳐졌다. 이번 경찰특공대 시범에 사용된 경찰 헬기 ‘참수리’는 정부 기관 중 처음으로 경찰청이 도입한 국산 헬기로, 광학/적외선 카메라 무선영상 전송 장비 기상레이더 지상·공중충돌방지장치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끝으로, 현장경찰관 경찰특공대 경찰교향악단 등 다양한 제복의 경찰관들이 선도하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경찰가 제창’을 통해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경찰청은 더욱 뜻깊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경찰추모 주간 등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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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연천경찰서, ‘퇴직 경찰관 명패 제막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연천경찰서는 10월 16일 경찰서 강당에서 경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경찰관 명패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랜 기간 국가에 헌신하고 퇴직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자긍심과 영예성 제고를 위해 제작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신을 기억합니다.’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병우 연천서장은 “오랫동안 연천에서 근무한 동료 경찰관 모두가 주인이다”며 “퇴직하신 선배님들을 후배인 우리가 오래 추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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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인천시,'제2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제2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치안산업 박람회로 인천이 ‘스마트 치안 도시’로 도약하고 치안ㆍ안전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작년 처음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어 국내ㆍ외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참가업체와 관람객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관 ▲화상 수출 상담회 ▲온라인 컨퍼런스로 구성해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전시회 참가 기업별 페이지를 제공하여 행사 기간 내 기업의 제품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실시간 1:1 화상 상담 기능을 마련하여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으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은 12월 말까지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업체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송도컨벤시아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수출상담회’도 마련하여 아시아·중동국가 바이어 들과 온라인을 통해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코트라(KOTRA) 방산물자센터와 협업하여 구매력 있는 바이어 초청으로 참가 업체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제 CSI 컨퍼런스’, ‘스마트커뮤니티폴리싱 세미나’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스마트 치안과 과학수사 관련 해외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전시회로 준비했다”며 “국내 치안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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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남부경찰청장, 안산지역 치안현장 점검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최해영)은9.23.(수), 안산 조○○ 출소를 앞두고 방범시설물 및 방범초소 설치 예정지 등을 살펴보고, 관할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각종 대비 사항도 점검하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안산단원경찰서에「대상자 특별대응팀」구성,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대상자 특별대응팀」은 안산단원경찰서 여청수사 강력팀 등 5명을대응팀으로편성, 안산준법지원센터와핫라인을 구축하여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대응하고, 여청수사 강력팀장은 등록된 조○○의 신상정보를 관리하게 되며, 대상자와 관련한 신고에 대해서는 특별대응팀,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등을 동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학교 및 어린이 이용 시설 주변 범죄예방 진단 실시, 대상자 거주지 주변 방범용 CCTV 71대 증설, 주거 예상지 반경 1km 이내 구역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대상자 거주 예상지 주변 방범초소 설치,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 동원 가시적 순찰 활동,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 활동 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방범 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안산 지역을 찾은 최해영 청장은 여성 안심 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의 방범시설물을 살펴보고, 방범초소 설치 예정지 및 진행사항도 점검하였으며, 관할 경찰서를 방문하여 서장 및 과장들과 조○○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특별대응팀에는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당부하였다. 최 청장은 “조○○ 출소(12.12.)를 앞두고 안산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여 지방청과 경찰서에 『조○○ 출소 대비 및 여성ᆞ아동 안전 TF』를 설치하고, 대상자 특별 대응, 방범시설물 확충, 특별방범 활동 전개 등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며, “법무부ᆞ안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산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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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혼여행 중 익수자 목숨 구한 의로운 경찰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김태섭(32) 경장에게 ‘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태섭 경장은 지난 9월 1일 제주도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던 중 파도에 휩쓸려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했다. 김 경장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A씨를 구하기 위해 지체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 사고가 발생할 뻔 했지만 김 경장의 용감한 대처와 김 경장 부인의 신속한 119 신고로 의식을 잃었던 A씨는 구출 직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혼여행 중이고, 자신의 목숨이 위험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결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 경장의 의로운 행동은 우리지역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의로운 시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경장에게 표창패 수여를 결정하고, 이날 허태정 시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인명을 구한 김태섭 경장의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로운 행동을 실천해 서로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아름다운 마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당사자인 김 경장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경찰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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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다크웹 공간의 마약류 사범 뿌리 뽑는다!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다크웹을 통한 마약류 거래 단속을 위해 8월부터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청 마약수사대 전담팀을 확대하여 다크웹 수사 전종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약류 범죄는 국경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생산→운송→소비→재투자’라는 순환을 거쳐 확대 재생산되는 특징이 있다.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화된 경로로 마약류가 유통되어 국민의 안전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해요소로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생활영역 전반이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다크웹을 통한 유통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 미국 등 여러 국가의 경찰이 공조하여 2017년 중반 이후 몇 개의 주요 다크웹 운영자를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untact) 문화 확산으로 다크웹 마약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청은 이러한 국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약류 사범을 상시 지속해서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까지 국내에서 대마를 재배하거나 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 후 다크웹에서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판매한 피의자 총 395명을 검거(구속 36명)하였다. 다크웹은 마약류나 성착취물 등이 유포되는 인터넷 뒤의 또 다른 어둠의 공간으로 불리면서 가상통화와 결합하여 사회적으로 미치는 해악이 늘고 있어, 경찰은 추적기법 개발 및 상시적 단속을 통해 다크웹 공간의 마약류를 근절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청은 다크웹을 통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선제적·전문적 대응을 위해 권역별 전문수사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8월)부터 서울청·경기남부청·경남청 등 3개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지정하여 마약류 범죄 수사체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마약 수사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다크웹 사이트 운영자 검거 및 사이트 폐쇄로 마약류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뿌리를 뽑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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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실시간 법무/경찰 기사

  •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21일 10시 경찰인재개발원 무궁화동산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준비된 치안전문가’를 양성하는 경찰의 대표 교육기관인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경찰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던 지난 1월, 우한 교민 보호를 위한 임시생활 시설로 제공돼 아산시민들과 함께 감염병 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낸 공간이다. 동시에, 국민이 어려울 때 더욱 빛나는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홍보영상물 상영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대통령 기념사 더 이상의 미제사건은 없다! 경찰특공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 영상’과 ‘국민의례’는 대한민국의 최서남단 가거도,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특히, 경찰이 최초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차세대 무선통신망(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가거도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가운데, 가거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정규 경위가 현장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다. 또한, ‘애국가 제창’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 근무하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고, ‘묵념’ 시에는, 독도경비대 이도윤 경장*이 경찰기념공원 추모비에 걸린 문정희 시인의 ‘조국의 가슴에 그 이름을 새기노라’를 낭독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사권 조정에 담긴 국민적 뜻을 받들어 경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찰개혁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확보하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홍보영상’은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 경찰의 다양한 활약상과 함께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동료와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한 인터뷰 영상 등으로 담아 대한민국 경찰의 일상을 가슴 따뜻하게 소개하였다. 영상이 끝난 후에는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진영 순경과 그의 어머니, 고(故) 이종우 경감의 가족들을 직접 소개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순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고(故) 이준규 총경과 지난 2월 한강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나서다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에 대한 현양 행사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대전지방경찰청 김종범 총경을 비롯해 총 459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더 이상의 미제사건은 없다!’ 영상에서는, 자칫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1998년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을 당시 수사팀 막내였던 김응희 경감이 재수사를 통해 18년 만에 해결해낸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그 속에 감춰졌던 대한민국 경찰의 인내와 집념은 물론, 앞선 수사력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현장감 있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국제 테러단체가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연구소를 습격하는 상황을 가정한 경찰특공대의 박진감 넘치는 ‘대테러 진압 전술 시범’이 참석자들의 눈앞에서 펼쳐졌다. 이번 경찰특공대 시범에 사용된 경찰 헬기 ‘참수리’는 정부 기관 중 처음으로 경찰청이 도입한 국산 헬기로, 광학/적외선 카메라 무선영상 전송 장비 기상레이더 지상·공중충돌방지장치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끝으로, 현장경찰관 경찰특공대 경찰교향악단 등 다양한 제복의 경찰관들이 선도하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경찰가 제창’을 통해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경찰청은 더욱 뜻깊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경찰추모 주간 등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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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연천경찰서, ‘퇴직 경찰관 명패 제막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연천경찰서는 10월 16일 경찰서 강당에서 경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경찰관 명패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랜 기간 국가에 헌신하고 퇴직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자긍심과 영예성 제고를 위해 제작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신을 기억합니다.’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병우 연천서장은 “오랫동안 연천에서 근무한 동료 경찰관 모두가 주인이다”며 “퇴직하신 선배님들을 후배인 우리가 오래 추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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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인천시,'제2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제2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치안산업 박람회로 인천이 ‘스마트 치안 도시’로 도약하고 치안ㆍ안전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작년 처음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어 국내ㆍ외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참가업체와 관람객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관 ▲화상 수출 상담회 ▲온라인 컨퍼런스로 구성해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전시회 참가 기업별 페이지를 제공하여 행사 기간 내 기업의 제품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실시간 1:1 화상 상담 기능을 마련하여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으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은 12월 말까지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업체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송도컨벤시아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수출상담회’도 마련하여 아시아·중동국가 바이어 들과 온라인을 통해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코트라(KOTRA) 방산물자센터와 협업하여 구매력 있는 바이어 초청으로 참가 업체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제 CSI 컨퍼런스’, ‘스마트커뮤니티폴리싱 세미나’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스마트 치안과 과학수사 관련 해외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전시회로 준비했다”며 “국내 치안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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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경찰
    2020-09-24
  • 경기남부경찰청장, 안산지역 치안현장 점검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최해영)은9.23.(수), 안산 조○○ 출소를 앞두고 방범시설물 및 방범초소 설치 예정지 등을 살펴보고, 관할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각종 대비 사항도 점검하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안산단원경찰서에「대상자 특별대응팀」구성,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대상자 특별대응팀」은 안산단원경찰서 여청수사 강력팀 등 5명을대응팀으로편성, 안산준법지원센터와핫라인을 구축하여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대응하고, 여청수사 강력팀장은 등록된 조○○의 신상정보를 관리하게 되며, 대상자와 관련한 신고에 대해서는 특별대응팀,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등을 동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학교 및 어린이 이용 시설 주변 범죄예방 진단 실시, 대상자 거주지 주변 방범용 CCTV 71대 증설, 주거 예상지 반경 1km 이내 구역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대상자 거주 예상지 주변 방범초소 설치,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 동원 가시적 순찰 활동,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 활동 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방범 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안산 지역을 찾은 최해영 청장은 여성 안심 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의 방범시설물을 살펴보고, 방범초소 설치 예정지 및 진행사항도 점검하였으며, 관할 경찰서를 방문하여 서장 및 과장들과 조○○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특별대응팀에는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당부하였다. 최 청장은 “조○○ 출소(12.12.)를 앞두고 안산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여 지방청과 경찰서에 『조○○ 출소 대비 및 여성ᆞ아동 안전 TF』를 설치하고, 대상자 특별 대응, 방범시설물 확충, 특별방범 활동 전개 등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며, “법무부ᆞ안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산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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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혼여행 중 익수자 목숨 구한 의로운 경찰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김태섭(32) 경장에게 ‘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태섭 경장은 지난 9월 1일 제주도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던 중 파도에 휩쓸려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했다. 김 경장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A씨를 구하기 위해 지체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 사고가 발생할 뻔 했지만 김 경장의 용감한 대처와 김 경장 부인의 신속한 119 신고로 의식을 잃었던 A씨는 구출 직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혼여행 중이고, 자신의 목숨이 위험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결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 경장의 의로운 행동은 우리지역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의로운 시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경장에게 표창패 수여를 결정하고, 이날 허태정 시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인명을 구한 김태섭 경장의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로운 행동을 실천해 서로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아름다운 마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당사자인 김 경장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경찰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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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다크웹 공간의 마약류 사범 뿌리 뽑는다!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다크웹을 통한 마약류 거래 단속을 위해 8월부터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청 마약수사대 전담팀을 확대하여 다크웹 수사 전종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약류 범죄는 국경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생산→운송→소비→재투자’라는 순환을 거쳐 확대 재생산되는 특징이 있다.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화된 경로로 마약류가 유통되어 국민의 안전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해요소로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생활영역 전반이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다크웹을 통한 유통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 미국 등 여러 국가의 경찰이 공조하여 2017년 중반 이후 몇 개의 주요 다크웹 운영자를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untact) 문화 확산으로 다크웹 마약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청은 이러한 국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약류 사범을 상시 지속해서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까지 국내에서 대마를 재배하거나 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 후 다크웹에서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판매한 피의자 총 395명을 검거(구속 36명)하였다. 다크웹은 마약류나 성착취물 등이 유포되는 인터넷 뒤의 또 다른 어둠의 공간으로 불리면서 가상통화와 결합하여 사회적으로 미치는 해악이 늘고 있어, 경찰은 추적기법 개발 및 상시적 단속을 통해 다크웹 공간의 마약류를 근절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청은 다크웹을 통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선제적·전문적 대응을 위해 권역별 전문수사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8월)부터 서울청·경기남부청·경남청 등 3개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지정하여 마약류 범죄 수사체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마약 수사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다크웹 사이트 운영자 검거 및 사이트 폐쇄로 마약류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뿌리를 뽑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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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제38회 교정대상 시상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법무부는 서울신문사, KBS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2020. 7월 9일 11:00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38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범위를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였으며, 고기영 법무부차관,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 KBS 한국방송 임병걸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과 수상자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6명, 교정참여인사 11명, 사단법인 빠스카교화복지회 등이 수형자 교정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성완 교감은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수형자가 금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용자 불우가족 돕기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30년 4개월간 수용자의 안정된 사회정착과 재범방지에 헌신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근정상」을 수상한 박위철 교감은 29년 3개월간의 근무기간 중 대부분을 수용관리 현장에서 보내며 수형자의 인권적 처우를 위해 헌신하고, 특히 소년 수형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재범방지에 기여하였으며, 그 외 성필순 교감(성실상), 최만호 교감(창의상), 이희관 교감(수범상), 권경욱 교위(교화상)가 교정현장에서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교정참여인사로는 20여 년간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수형자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특히 ’99년부터 수형자를 위한 종교행사를 주관하는 등 신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한길용 교정위원이 「박애상」을 받았고, 그 외 이기학 교정위원(박애상), 박만식․민양식 교정위원(이상 자비상), 서영남․최종훈 교정위원(이상 자애상), 박순애․백락광 교정위원(이상 공로상), 전긍수․박혜심 교정위원(이상 봉사상), 양미동 교정위원(이상 장려상)이 수상을 하였으며, 사단법인 빠스카교화복지회는 12년 1개월간 출소예정자 사전면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수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치사를 대독한 고기영 법무부차관은 수형자 교정교화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인권 옹호의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우리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보장받고 부당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교정교화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성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오찬이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정교화 활동에 앞장서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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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경찰대학·경찰젠더연구회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대학은 7월 2일 경찰청 교육장(한남동)에서 경찰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경찰 내 양성평등 연구모임인 경찰젠더연구회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女警: 餘警 아닌 如警으로>라는 대주제 아래 현직 경찰관과 학자,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소주제를 놓고 진행되었다. 발표자 3명은 ‘온라인 여경 혐오의 실태와 문제점(서울청 여청계 강승연)’, ‘몰젠더적 치안정책과 여성경찰관의 지위(서울청 감사계 주명희)’, ‘경찰조직 내 성별분리관행에 대한 고찰(경찰대학 김예람)’이라는 3개의 소주제로 발표를 했다. 발표에 이어, 여성 경찰을 둘러싼 경찰조직의 성(젠더) 문제에 관한 뜨거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환영사에서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최근 경찰에서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연대하고 고민한다면 더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경찰관이 여성의 가치와 판단을 믿고, 더욱 많은 일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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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경기남부경찰청 수색용 경찰 드론 체계 구축"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스마트치안 활동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수색용 경찰드론을 도입, 지난 1일 지방청 본관 앞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수색용 경찰드론의 열화상카메라 및 30배 고성능 줌 등 주요장비에 대한 설명과 비행성능 및 드론기체 비상상황 시 이륙지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기능을 시연하였다. 또한, 가상의 실종상황을 설정하고, 열화상카메라 및 고성능 줌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기법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경찰 무인비행장치 운용규칙’ 제9조에 따라 실종아동 발견을 위한 수색과 자살위험자 구조,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구조, 테러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을 위해 드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2019년 경기남부청 실종아동 등 발생현황은 27,239명으로 전국 대비 23.1%로 가장 높아, 많은 수색 인력이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년, 경찰드론 운영을 통해 기존의 많은 수색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신속한 인명의 수색 및 구조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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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이다슬 변호사, 법률사무소 모건 개업
      [글로벌문화신문]  이다슬 변호사가 법률사무소 모건을 개업했다.   이다슬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 형사 전문변호사로서 다수의 이혼 및 형사사건을 해결해왔다. 이 변호사는 Indiana University 경영학과(Kelley School of Business)와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법무법인 한미에서 외국인 소송 및 미국 이민(NIW) 업무 등을 수행했으며 법률사무소 예솔에서 이혼 및 형사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송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 국방부 보통검찰부 피해자 국선변호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변호사가 되겠다”고 개업 소감을 말했다.   법률사무소 모건은 광화문역에 근접한 위치(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38, 진학회관 406호)에 있으며 온라인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법률사무소 모건: http://morganlaw.co.kr/법률사무소 모건 블로그: http://blog.naver.com/morganlaw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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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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