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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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중이던 소방관(마포소방서) 지하철 승강장서 심정지 시민 살려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 송용민은 지난 9월 9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탑승을 위해 승강장으로 향하던 중 앞쪽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쓰러진 한 시민을 깨우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주변 사람들이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일어나 보세요.’ 하면서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이 가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으나, 무호흡, 무맥 상태였다. 소방관 송용민은 출근길을 잠시 미루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평소에 하던 대로 가슴압박을 시행하면서 역무원에게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고 동시에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다줄 것을 요청했다. 2009년 6월 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항, 철도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는 동안 기도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가슴압박을 지속하는 동안 호흡과 맥박이 없다가, 역무원이 가져온 자동심장충격기(AED)를 1회 시행하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이어서 현장에 출동한 신도림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한편 지난 7월 4일 05:51분경에는 노원역 승강장에서, 7월 2일 08:15분경에는 구로역 승강장에서 각각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공공장소 관계자가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올해에만 공공장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소생은 총 4건이며, 지난해는 5건이었다. 심정지 환자의 뇌로 산소 공급을 위해서는 가슴압박을 통해 혈액을 강제로 흐르게 해야 한다. 심정지의 경우 주변 사람의 초기 신속한 조치는 환자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1분 내 시행 할 경우 소생률 97%, 2분 내 90%, 3분 내 75%, 4분 내 50%, 5분 25% 정도로 시간이 지연될수록 소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시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심폐소생술 시행 환자는 ’17년 3,942명, ’18년 4,101명, ’19년 3,975명으로 이 가운데 소생한 환자는 ’17년 434명(11%), ’18년 420명(10.2%) ’19년 465명(11.7%)이다. 올 9월 30일 현재까지 총 2,863명의 심정지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346명(12.1%)이 소생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소생률이 12%정도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영상 의료지도 운영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CPR)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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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경욱 안산소방서장, 시민시장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글로벌문화신문] 안경욱 안산소방서장은 28일 시민시장(단원구 초지동 604번지)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특정다수인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사례 소개 △화재취약장소 확인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전기‧가스 등 안전사용 여부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여부 △호스 릴 소화전 사용법 교육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안경욱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과 좁은 소방통로로 신속한 소방차량 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관계인은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통로 확보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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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소방안전 표어 대상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9월 28일「2020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통해 표어 15점, 포스터 10점, 사진 1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부터 화재예방 홍보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표어, 포스터와 사진 3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표어 660점, 포스터 109점, 사진 77점 등 총 846점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디자인, 사진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표어 분야에 박두열, 포스터 분야에 김대석, 사진 분야에 유민주씨의 작품이 각 분야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표어 대상 작품은“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로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라는 행동 요령까지 나타내는 등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이다. 포스터 대상 작품은 바이러스 백신을 활용해 화재예방을 위한 백신은 소화기라고 강조하며 화재 확산을 막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사진 대상 작품은 거대한 화염에 맞서 싸우는 소방관의 모습으로 사명감을 다하고자 전진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뒤를 따르는 소방관은 소방호스를 끌며 동료애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표어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30만원, 포스터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사진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2명에게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한국소방시설협회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소방청은 공모전 수상작을‘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기간 동안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각 시.도에 배포하여 전국적인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겨울철 화재예방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11월에 어린이 대상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과 청소년 대상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비대면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은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 45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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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자동차정기검사 시 자동차등록증 제출폐지
      [글로벌문화신문] 국토교통부는 경제단체·변호사 등 다양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6회 규제혁신심의회(1차관 위원장)를 개최하여 총 30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업종별 단체 등을 통해 파악한 건의사항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부담완화, 민간투자 환경개선, 국민생활 편익증진, 행정절차 및 기준 합리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중점 발굴하였다. 또한 이번 국토교통 규제혁신심의회부터는 대폭 확대(10명→30명)·개편된 민간위원들이 참석함으로써 논의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국민·기업애로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국토교통부 양종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그간 개선요구가 높았던 과제에 대해 정부입증책임제에 근거하여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검토하였으며 조속히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체감효과가 높은 혁신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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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천안과 세종에서 분산 개최한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종목을 4개 분야로 축소했고, 종목별 대회 장소도 천안소방종합훈련단과 세종컨벤션센터로 분산해서 실시했다. 또한 일일 참가 인원을 제한해 종목별로 2~3일로 나누어 대회를 실시했고, 각 시·도를 대표하는 323명의 선수와 심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분야에서 순위별로 주어지는 점수를 합산해서 결정했으며 경북소방본부가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위 대구소방본부와 3위 전북소방본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전북소방본부, 구조전술 분야는 부산소방본부, 구급전술 분야는 대전소방본부가 우승했다.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 분야는 경북소방본부 소속 윤희상 소방사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가장 강한 소방관임을 증명했고, 충북소방본부 소속 이정태 소방교가 2위, 경북소방본부 소속 이민규 소방교가 3위를 차지했다. 화재·구조·구급전술 분야 우승선수 13명과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입상한 3명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28일 소방청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우승자 등 30여 명만 참석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올해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1년 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도 모범적으로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기술 향상을 위해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가 처음 개최된 이후 37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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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소방, 추석 연휴 24시간 병‧의원(약국) 안내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병‧의원과 약국 등 24시간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병‧의원 정보 안내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당직 방식으로 운영되는 병원(288곳)과 의원(7,222곳), 약국(5,184곳)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언제나 119로 전화를 하면 안내 서비스와 함께 간단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 이송이 필요하면 구급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동안 7,014건의 병원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 이용 분석 결과, 추석 다음날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이용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자칫 긴 연휴로 도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해 어려운 일이 없도록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의료포털에서도 병‧의원 및 약국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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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실시간 교통/소방 기사

  • 출근길 중이던 소방관(마포소방서) 지하철 승강장서 심정지 시민 살려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 송용민은 지난 9월 9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탑승을 위해 승강장으로 향하던 중 앞쪽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쓰러진 한 시민을 깨우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주변 사람들이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일어나 보세요.’ 하면서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이 가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으나, 무호흡, 무맥 상태였다. 소방관 송용민은 출근길을 잠시 미루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평소에 하던 대로 가슴압박을 시행하면서 역무원에게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고 동시에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다줄 것을 요청했다. 2009년 6월 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항, 철도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는 동안 기도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가슴압박을 지속하는 동안 호흡과 맥박이 없다가, 역무원이 가져온 자동심장충격기(AED)를 1회 시행하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이어서 현장에 출동한 신도림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한편 지난 7월 4일 05:51분경에는 노원역 승강장에서, 7월 2일 08:15분경에는 구로역 승강장에서 각각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공공장소 관계자가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올해에만 공공장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소생은 총 4건이며, 지난해는 5건이었다. 심정지 환자의 뇌로 산소 공급을 위해서는 가슴압박을 통해 혈액을 강제로 흐르게 해야 한다. 심정지의 경우 주변 사람의 초기 신속한 조치는 환자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1분 내 시행 할 경우 소생률 97%, 2분 내 90%, 3분 내 75%, 4분 내 50%, 5분 25% 정도로 시간이 지연될수록 소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시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심폐소생술 시행 환자는 ’17년 3,942명, ’18년 4,101명, ’19년 3,975명으로 이 가운데 소생한 환자는 ’17년 434명(11%), ’18년 420명(10.2%) ’19년 465명(11.7%)이다. 올 9월 30일 현재까지 총 2,863명의 심정지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346명(12.1%)이 소생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소생률이 12%정도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영상 의료지도 운영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CPR)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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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경욱 안산소방서장, 시민시장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글로벌문화신문] 안경욱 안산소방서장은 28일 시민시장(단원구 초지동 604번지)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특정다수인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사례 소개 △화재취약장소 확인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전기‧가스 등 안전사용 여부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여부 △호스 릴 소화전 사용법 교육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안경욱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과 좁은 소방통로로 신속한 소방차량 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관계인은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통로 확보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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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소방안전 표어 대상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9월 28일「2020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통해 표어 15점, 포스터 10점, 사진 1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부터 화재예방 홍보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표어, 포스터와 사진 3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표어 660점, 포스터 109점, 사진 77점 등 총 846점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디자인, 사진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표어 분야에 박두열, 포스터 분야에 김대석, 사진 분야에 유민주씨의 작품이 각 분야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표어 대상 작품은“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로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라는 행동 요령까지 나타내는 등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이다. 포스터 대상 작품은 바이러스 백신을 활용해 화재예방을 위한 백신은 소화기라고 강조하며 화재 확산을 막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사진 대상 작품은 거대한 화염에 맞서 싸우는 소방관의 모습으로 사명감을 다하고자 전진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뒤를 따르는 소방관은 소방호스를 끌며 동료애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표어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30만원, 포스터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사진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2명에게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한국소방시설협회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소방청은 공모전 수상작을‘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기간 동안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각 시.도에 배포하여 전국적인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겨울철 화재예방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11월에 어린이 대상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과 청소년 대상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비대면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은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 45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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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자동차정기검사 시 자동차등록증 제출폐지
      [글로벌문화신문] 국토교통부는 경제단체·변호사 등 다양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6회 규제혁신심의회(1차관 위원장)를 개최하여 총 30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업종별 단체 등을 통해 파악한 건의사항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부담완화, 민간투자 환경개선, 국민생활 편익증진, 행정절차 및 기준 합리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중점 발굴하였다. 또한 이번 국토교통 규제혁신심의회부터는 대폭 확대(10명→30명)·개편된 민간위원들이 참석함으로써 논의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국민·기업애로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국토교통부 양종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그간 개선요구가 높았던 과제에 대해 정부입증책임제에 근거하여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검토하였으며 조속히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체감효과가 높은 혁신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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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소방
    2020-09-28
  • `경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천안과 세종에서 분산 개최한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종목을 4개 분야로 축소했고, 종목별 대회 장소도 천안소방종합훈련단과 세종컨벤션센터로 분산해서 실시했다. 또한 일일 참가 인원을 제한해 종목별로 2~3일로 나누어 대회를 실시했고, 각 시·도를 대표하는 323명의 선수와 심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분야에서 순위별로 주어지는 점수를 합산해서 결정했으며 경북소방본부가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위 대구소방본부와 3위 전북소방본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전북소방본부, 구조전술 분야는 부산소방본부, 구급전술 분야는 대전소방본부가 우승했다.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 분야는 경북소방본부 소속 윤희상 소방사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가장 강한 소방관임을 증명했고, 충북소방본부 소속 이정태 소방교가 2위, 경북소방본부 소속 이민규 소방교가 3위를 차지했다. 화재·구조·구급전술 분야 우승선수 13명과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입상한 3명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28일 소방청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우승자 등 30여 명만 참석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올해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1년 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도 모범적으로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기술 향상을 위해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가 처음 개최된 이후 37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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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소방
    2020-09-28
  • 경기도소방, 추석 연휴 24시간 병‧의원(약국) 안내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병‧의원과 약국 등 24시간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병‧의원 정보 안내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당직 방식으로 운영되는 병원(288곳)과 의원(7,222곳), 약국(5,184곳)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언제나 119로 전화를 하면 안내 서비스와 함께 간단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 이송이 필요하면 구급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동안 7,014건의 병원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 이용 분석 결과, 추석 다음날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이용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자칫 긴 연휴로 도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해 어려운 일이 없도록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의료포털에서도 병‧의원 및 약국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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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소방
    2020-09-23
  • 경기도 안산소방서,‘One Point 체험관’온라인 소방안전교육
          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22일 안산119안전체험관에서 시립라프리모어린이집(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소재) 유치원생 42명을 대상으로 One Point 체험관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재개 및 대면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실시간 One Point 체험관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One Point 체험관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이란 유아들을 대상으로 Point만을 콕콕 찍어 교육하는 체험프로그램이란 뜻으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집(원)과 소방서간 양방향 소통하며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지진체험 △연기미로 △비상탈출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안산119안전체험관 운영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안경욱 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예방의식을 더 높일 수 있는 양질의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 교통/소방
    2020-09-22
  • 안산시 단원구,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홍보 나서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주변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최근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지난 6월29일부터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구는 이에 따라 뉴딜일자리사업(불법 주·정차 지도 및 단속)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주정차금지 안내문에는 5대 불법 주·정차 유형과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신고 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홍보를 통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방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산의 관광명소인 대부도로 점차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덩달아 시화방조제 불법 주·정차 민원신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구는 불법 주·정차 및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시화방조제 도로시설물 정비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화방조제 구간에 주정차금지 표지판 60개(신규 40개, 위치 조정 20개), 불법 주·정차금지 안내표지판 3개, 과속경보시스템(표지) 2개, 차선폭 조정(갓길 2.1m->1.5m) 등 도로정비를 통해 대부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철저한 홍보와 불법 주·정차를 유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선진교통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교통/소방
    2020-09-22
  • 경기도 시흥시, 수인선 개통 첫 날 시흥시장 탑승해 시민 이용불편 점검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수원과 시흥,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전 구간 완전 개통하는 첫 날인 9월 12일,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춘호 시흥시의장이 직접 수인선을 탑승해 시민 이용불편이 없는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꼬마열차’로 불린 수인선 협궤열차가 운행 중단된 지 25년 만에 수원~화성~안산~시흥~인천까지 전 구간이 완전하게 운행을 재개한 날이다.   수인선은 지난 2012년 6월 오이도역~송도역 구간(13.1㎞)이 1단계로 우선 개통됐으며, 이후 2016년 2월 2단계 송도역~인천역 구간(7.3㎞)이 운행됐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인 수원역~한대앞역 구간(19.9㎞)이 개통되면서 전 구간을 운행하게 되었다. 개통 첫 날, 시흥시장은 시흥시 월곶역에서 탑승해 수원역까지 40분 정도 수인선으로 이동하면서 이용불편사항이 없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그 간 오이도역에서 수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이동해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수인선 전 구간 개통을 통해 환승 없이 수원역까지 40분 만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분당선과 직결됨에 따라 수원을 지나 분당, 왕십리, 청량리까지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어 시흥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수인선은 시흥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권역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철도노선”이라면서 “협궤열차의 추억이 간직된 열차로, 편리한 교통과 추억의 시간이 함께 달리는 의미 있는 전철 노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인선 개통에 이어 2021년에는 시흥시청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고양시 대곡역으로 가는 서해선이 추가 개통되고, 2024년에는 시흥시청에서 여의도까지 가는 전철(신안산선)이, 2025년에는 시흥시 월곶에서 성남시 판교까지 가는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제2경인선,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선, GTX-C노선 시흥시 연장도 최종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혁신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 교통/소방
    2020-09-14
  • 서울시, 중고 소방차 해외 무상제공‥11개국 127대지원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캄보디아 6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2대 등 총 8대의 중고 소방 구급차를 무상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11개국에 127대를 지원했고, 올해는 캄보디아 6대 키르기스스탄 2대 모두 구급차로 총 8대를 9월 말까지 인도한다. 지원 국가는 12개국으로 필리핀, 몽골, 페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카메룬, 인도네시아, 라오스, 북한, 키르기스스탄이다. 지원되는 소방차는 정비를 마친 뒤 각국에 운송되며, 운송비용은 서울시 대외협력기금과 지원 대상국에서 일부를 부담한다. 지금까지 지원한 소방차는 펌프차, 물탱크차, 지휘차, 구조버스, 구급차, 구조공작차, 화학차, 이동체험차 등이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세계적 수준의 ‘서울시 재난관리 노하우’를 해외 도시로 전파한다는 취지로 '12년부터 중고 소방차를 중앙아시아 등 주변국에 지원해오고 있다. '12년부터 '19년까지 지원한 소방차는 총 127대로 ▴펌프차 20대 ▴물탱크차 18대 ▴화학차 3대 ▴구조버스 6대 ▴구급차 73대 ▴이동체험차 1대 ▴지휘버스 6대다.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에 대한 소방차 지원은 올해 처음이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3,126명이며 사망자는 1,057명(08.25.현재 기준/총 인구 626만 명 )으로 감염병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구급차 2대를 9월 중 인도하고, 추가로 펌프차 1대와 물탱크차 1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제작하여 해외로 배포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영상 매뉴얼’과 함께 ‘소방차 운용 기법’ 등을 현지 언어로 번역해 지원 대상 국가에 제공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매년 각국 소방관을 초청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상태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왔다.”며 “중고 소방차 무상지원을 통해 재난관련 분야 국제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
    • 교통/소방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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