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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봉사활동, "글로벌 골드 필드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 국내의 봉사 단체들 관심과 시선 집중
           한국 본사 정종호 대표이사   - 헌신적으로 봉사에 임했던 공로자 20명 감사패 수여 -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회의 최하위 계층' 집중 후원 - 봉사자들의 복지와 보상 프로그램 가동 예정 - 세계 여행을 꿈꾸는 골드 필드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글로벌 문화신문]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골드 필드의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이 5월 16일 목요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부터 8시 50분까지 국내외의 내빈과 회사 관계자, 봉사단 팀장 등 전국에서 사전에 초대받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식전 행사                                                                                                난타공연    1, 2부 개막전 행사로는 바이올린 연주와 난타, 국악공연으로 이어졌다. 이어 정종호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옥도경 GGF 서울 온정회 팀장 등 4명이 축사를 하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특히 창립식과 발대식에서 그동안 글로벌 골드 필드가 국내에 자리잡기 까지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던 팀장 20명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부상으로 황금 열쇠를 수여했다.                                                                                               20명의 수상자                                                                                             차량 수여식   이날 시선을 끌었던 것은 영국 본사에서 한국 본사 대표인 정종호 대표이사에게 차량 수여식을 하여 참석한 팀장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여느 단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퀴즈 문제 맞추기와 상품권 추첨에서는 상품으로 작은 골드 바가 등장하여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석식 이후 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국악 공연에 이어 전문 MC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장 안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 모두 행복감과 글로벌 골들 필드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종호 대표이사 인사말                                                                                     옥도경 온정회 팀장 축사   한국 본사의  글로벌 골드 필드 정종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국 본사의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이며, 올해 초부터 한국 진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조그마한 보답을 하려는 자리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행사장 선정이 너무 어려웠고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내년 1주년 기념 행사 때는 더  넓은 장소에서 많은 분들을 초대하여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기념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GGF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이례적으로 기업의 정식 설립 이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봉사와 공익의 정신이 GGF의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밝혔다.                                                                    좌로부터 신동복, 한창균 부단장.  박제철 단장                                                                                        박제철 단장 감사패 수여   그는 현재 해외 본사의 자금 지원으로 한국에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자금 집행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하고, 법적 검토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자금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공지를 하기로 했다. 특히 회사가 오픈도 안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실체와 정체성에 대해서 의심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는 네트워크 다단계, 사이비 종교, 불법 선거 운동 등 이상한 오해와 소문들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의를 품은 기업이 그런 뜬 소문에 흔들려서 되겠습니까?" 라며, 오히려 반문하고 있는 정종호 대표!  남들과 다르고, 어색하고, 생소하다고 온갖 부정적인 시선들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과연 사회적으로 얼마나 인정받고 성공한 사람들일까요? 그는 절대적으로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봉사 현장에서 온갖 체험과 경험을 통해 오늘날 영국 본사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 본사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을 이미 많은 회원들은 알고 있다.                                                                        현재 GGF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봉사 단체 후원사업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만 250여 개의 크고 작은 팀들이 결성되었고, 수많은 봉사자들이 후원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그 선한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는 회사의 취지와 의지를 보여준 기간이었다고 한다. 정 대표는 회원들에게 험난한 길, 주변 사람과 다른 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왔다며, 이제 오늘 이후로 GGF 한국의 챕터 2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또한 리더들이 보여준 희생 정신과 리더십,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본격적인 복지와 보상 프로그램이 가동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개국공신처럼 리더들' 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나누며, 더욱 더 사회공익과 자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덧 붙였다. 추후 GGF의 프로그램을 통해 누리게 될 것들을 사회복지와 공익에 사용하며, 아름다운 기운과 사랑을 널리 확산시키는 나팔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골드 필드의 "사명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자선공헌과는 다른 '사회 공헌활동' 을 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성실하고 정직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회의 최하위 계층'을 돕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과 동시에 '고용률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회사의 슬로건은 " 함께 나누는 희망과 성장의 순간,  세계 여행을 꿈꾸는 골드 필드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이다.               아울러 정 대표이사는 "한국지역의 자금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팀 급여와 대우에 대한 기준과 활동 안" 을 만들었으며, 반면 "봉사단원이라면 반드시 지키고 명심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 프로젝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거나, 불법으로 회원에게 회비를 받는 등의 사례를 신고할 시 한국 지역에서는 파격적인 신고 보상 제도를 도입하겠다" 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동안 한국 본사가 설립되기 전까지 "일부 회원들에 의해 편법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신뢰 할 수 없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는 점이다.    글로벌 골드 필드의 온라인 팀은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자선활동은 2023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 회사의 설립취지는 "혁신적인 기술, 일등 팀 관리법, 사회적 급여 자선 활동, 고급 제품 및 디자인을 사용하여 세상에 영감을 주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창조" 하는 데 있다.  내부 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유행 중 백신 개발, 수술용 로봇 연구 개발 영국 회사와 전략적 협력,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분야, 호주 청정에너지 저장 R&D팀과 협력, 파이낸싱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등이며, 그 외에 수 많은 시스템과 협업을 하고 있다. 한국 본사는 최근에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61, 503호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GGF(Global Gold Field)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존 에드워드(John Edward)는 196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공대 박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 온라인 팀 Global Gold Field(GGF)을 만들었고, 5년 후 영국에 기술 개발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존 에드워드 회장은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는 꿈을 안고 골드 필드는 세계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어머니 '고향은 대한민국 부산' 이다. 회장의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회장에게 돈을 많이 벌면 한국에서 꼭 좋은 일을 하라고 했는데, 이미 60%는 이루었고, 나머지 40%는 회원들의 노력으로 채워가며 대한민국을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키길 바라" 고 있다. 이 두 회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온라인 자선가를 모집 중에 있고, 글로벌 골드 필드가 어머니의 고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2024년 한국에서 대규모 온라인 자선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개인의 비용 부담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으나, 글로벌 골드 필드의 봉사체계는 "국내의 수 많은 봉사 단체들에게 '신선한 충격' 을 주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골드 필드 봉사단이 펼치는 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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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서울시, 민간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만든다
    서울시청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 협력으로 추진하는 '2024년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단체를 선정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육‧돌봄에 있어서도 양성 평등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양육자의 행복과 가족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성평등기금’을 ‘성평등가족기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은 ▴양육자 행복 및 가족 지원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등 2개 분야 ‘지정공모’와 ‘탄생응원 도시 서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자유공모’로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비영리단체‧법인은 새로운 세대의 탄생 응원, 부모 공동 육아, 한부모‧다문화 가정 돌봄 조력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과,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장애아동·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등의 양육·돌봄지원 활동을 선도적으로 발굴하여 사각지대를 해소를 중점 지원한다. 우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육자 행복 및 가족 지원’ 및 ‘탄생응원 도시 만들기’ 분야 사업은 21개로, 시각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권 강화, 다문화 가족의 정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시각(중복)장애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권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 아동 양육은 상대적으로 어머니 의존성이 높아 어머니의 육체적 피로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높여 좌절과 방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통해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마을언덕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준비에서 실전까지, 지역연계로 고립육아 벗어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 부모들이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부모 준비에 대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양육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으로. 예비 부부 요가교실, 독서모임, 경력단절 양육자의 역량강화 활동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란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잘잘잘 평등생활’은 다문화 가족과 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해 정서 증진, 돌봄, 소통, 금융경제 교육 등 정착지원 사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젠더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분야는 3개 사업으로, 성폭력 가해·피해 예방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는 ‘예술로 디지털 마음 성장 중 ing’를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사이버 성희롱, 온라인 그루밍, 성 착취 영상물 제작 등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아동·청소년에 맞춘 성범죄 예방 교육을 미술과 접목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전 과정 컨설팅을 실시한다. 워크숍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단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실무워크숍, 사업추진 및 현장 방문 등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 효과를 제고하고, 1:1 대화방, 유선, 메일 등을 통해 상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 성과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 선정하고, 양성평등 아카이브 ‘여기모아’에 콘텐츠화해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성평등기금 사업 우수사례가 시 및 자치구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2020년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상담사업’이 ‘서울시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사업’으로, 2021년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업’이 주민 주도형 노원구 통합돌봄모델 ‘어르신휴센터’로 이어졌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가족기금으로 이름을 바꾼 공모사업이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24개 단체들이 추진할 공모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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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국가보훈부, ‘한국 정부 지원’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물 제막
    8일 오후 독일 베를린 독일 적십자사 본부에서 강정애 장관이 6·25전쟁 참전기념물 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건립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 조형물이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적십자사 본부에서 8일 오후(현지시간) 제막됐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 대표로 제막식에 참석해 “독일의 6·25전쟁 참전기념 조형물은 대한민국과 독일을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독일 적십자사 부총재와 크리스티안 로이터(Christian Reuter) 사무총장, 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됐던 독일 의료지원단 가족, 임상범 주독일 한국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54년부터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전병원 시설과 인원을 파견한 독일(서독, 1954.5~1959.3, 연인원 117명의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파견)은 지난 2018년 6․25전쟁 의료지원국에 포함됐으며, 22번째 참전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특히, 독일 적십자사가 설립한 부산 독일 적십자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진과 최신 의료시설로 약 5년간 30만 명에 가까운 유엔군 전상 환자와 국내 민간인 환자를 치료했으며, 한국인 간호사와 의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에도 힘썼다. 이날 제막된 독일 참전기념 조형물은 이러한 독일 의료지원단의 희생·헌신을 기리는 것은 물론, 현지 독일인들의 한국전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독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 정부의 예산(2억 1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그동안 독일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 의료지원국 중 유일하게 참전기념 조형물이 없는 나라로, 이번에 제막된 조형물은 독일 의료진의 6·25전쟁 파견 7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첫 참전기념 시설이다. 세계 적십자의 날(5월 8일)에 맞춰 청동으로 건립된 조형물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미술가인 강동환씨의 작품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한국의 장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일 적십자사의 의료지원 활동을 ‘전쟁과 치유’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조형물의 천하대장군 모습은 전쟁의 참상에 깜짝 놀란 ‘적십자 관계자’를, 지하 여장군은 ‘치유하는 간호사’를 표현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 “독일 의료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독일 첫 한국전 참전기념물을 건립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 조형물은 6·25전쟁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기꺼이 도왔던 독일 의료지원단의 따뜻한 인류애를 담아낸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과 독일을 잇는 가교이자 독일 의료지원단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애 장관은 특히 “대한민국은 6·25전쟁의 상흔을 치유해준 독일 의료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독일의 우호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어 양국의 우정을 후대로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정애 장관은 제막식에 앞서서는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부총재를 접견,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물 건립에 함께 힘써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6․25전쟁 당시 전후 독일 현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료지원단 파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독일 적십자병원의 6·25전쟁 활동상을 담은 책자를 전달했다.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부총재는 환영 인사를 통해 “독일 적십자사는 지금도 세계 여러 분쟁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의료 지원을 하고 있지만, 6·25전쟁에 의료진을 파견했던 사례는 독일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당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념조형물 제막, 유족을 대한민국에 초청하는 다양한 국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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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서울시, 교육사다리 복원‘서울런’통했다… 올해 682명 대학 합격 ‧ 전년 대비 220명↑
    서울시청   [글로벌문화신문] 과외 없이 서울런 수강만으로 수능 점수가 17등급이나 상승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몸이 아파 자퇴 후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 서울런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한 사례, 우울감과 슬럼프로 고등학교를 휴학했지만 서울런 멘토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아 복학한 학생… 올해도 ‘서울런’의 성과가 눈부시다. 지난해 서울런 회원인 고3 이상 학생 중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1,084명이며, 이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462명과 비교해 220명이나 늘어난 숫자다. 합격생 총 학습 시간도 평균 6,916분(약 115시간)으로 전년 4,360분(약 72시간)보다 59%가량 늘었다. 10명 중 9명의 회원은 입시준비에 서울런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강의제공과 체계적 학습관리로 참여도와 실질적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서울시는'서울런 이용자 진로‧진학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4학년도 대학진학자 수와 서울런 참여도‧만족도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고3 이상의 서울런 회원 중 온라인 설문 및 전화통화에 응한 1,2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수능응시자는 1,084명이었고 그 외 인원은 취업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해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시 대표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다. 2021년 8월 도입 후 취약계층 6~24세 학생을 대상으로 유명 인터넷 강의와 1대 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조사(통계청 가계동향조사, 2024년 2월)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 가구가 지출하는 교육비(63만 3,000원)가 하위 20% 가구(7만 6,000원)에 비해 8.32배 가량 많아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현실에서 서울런은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교육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희망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대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히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고3 이상 ‘서울런’ 회원 1,243명 중 수능 응시자는 1,084명으로, 이 중 682명이 2024학년도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응시자 대비 63%가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지난해 462명에 비해 220명(47.6%) 늘어난 수치다.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내 11개 대학과 의‧약학계열‧교대‧사관학교 등 특수목적계열 대학 진학 인원도 122명으로 지난해 78명보다 56.4%가량 증가했다. 대학별로 상세하게 살펴보면 ▴서울대 12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0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5명 ▴한양대 7명 ▴중앙대 15명 등이다. 특히 서울대(8명), 고려대(7명), 중앙대(10명), 한국외대(9명)의 합격생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 중복합격 제외 순수 대학진학 수치) 합격생들의 학습 시간도 늘었다. 총 학습시간은 1인당 평균 6,916분(약 115시간)으로 전년 4,360분(약 72시간)보다 2,556분(58.6%↑) 길어졌다. 11개 대학 및 의‧약학 등 특수목적계열 합격생은 1만2,066분(약 201시간)으로 전년 합격생 6,163분보다 많았다. 서울런 접속 횟수 또한 61회(2023년 합격생)→71회(2024년 합격생)로 16.4% 증가했고, 11개 대학 입학생들은 평균 106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 내 11개 대학 등 합격생의 평균 학습시간과 접속 횟수가 평균에 비해 높은 점 등 ‘양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런 회원들의 자치구별 대학 합격인원 분석 결과 특정 자치구에 큰 치우침 없이 유사한 비율(1~6%)의 대학합격생을 배출해 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전체 만 18세 인구 중 점유율 3%를 차지하는 강북구‧도봉구가 서울런 대학합격생 총 비율 중 각각 5%를 차지했고, 인구비율이 7%대인 강남구와 송파구도 각각 5%, 6%의 합격생 비율을 보였다. 공정한 교육기회를 부여할 경우 거주지역에 큰 영향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서울런의 목적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외에도 서울런에서 자격증‧외국어 강의 등의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회원도 45명으로 지난해(16명)보다 29명 많아졌다. 취업처는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자가 11명, 대기업 취업자가 5명이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수능 응시자 87%가 ‘입시준비에 서울런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95%는 ‘입시 준비 후배들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습관리와 정서 지지 등을 위해 1,71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운영 중인 멘토링 만족도 또한 91.8%(2023년 하반기 770명 응답결과 분석)로 아주 높았다. 회원들은 학습관리(54.8%)는 물론 정서안정(29.8%), 진로설계(13.2%)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들도 학습지도 능력과 자존감‧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멘토로서 활동한다는 만족도도 87%가 넘었다. 한편, 시는 도입 3년차에 접어든 서울런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다각도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 학습역량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 학습프로그램과 학습열의가 높은 학생 대상 집중지원반, 멘토단 다양화 및 정서지지 멘토링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서울런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이 학습진단 결과를 반영해 80만개의 검증된 EBS 문항 중 개인맞춤형 문제를 제시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는 반복해서 풀수 있도록 한다. EBS 해설강의도 동시에 제공해 개념이해부터 돕는다. 학습데이터 누적을 통한 월별 분석리포트도 제공해 학습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중‧장기적 안목의 섬세한 케어도 해준다. 학습 열의가 높은 회원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위한 ‘서울런 집중지원반’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집중지원반에 참여할 200여명에 대한 선발을 완료했다. 집중지원반 수강생들에겐 기존 1인 당 연 5권 제공하던 학습교재를 최대 30권까지 지원하고, 수강가능 교과사이트도 확대(1개→2개)한다. 멘토링도 주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 든든한 도움을 받도록 했다. 시는 학습 의욕이 높은 수강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초 서울런에 EBS 사이트 연계를 완료했다. 방학기간에는 서울런 수강생 대상 EBS 명강사 초청 오프라인 특강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에 접속 후 간편하게 EBS 사이트로 이동해 학습할 수 있다. 서울런 취지에 동감하는 민간기업과의 협업으로 학습비 지원, 학습능력 향상 행사도 개최한다. 최근 ‘우리금융미래재단’이 10억원을 서울런 회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 학습의욕이 높은 100명에게 연간 200만원 내외의 학습비 지원과 진로‧학습캠프 개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도 올해 3월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비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험이 풍부한 멘토를 선호하는 수강생을 위한 ‘4050 시니어 멘토링’도 올해 처음 실시한다. 퇴직교원 등이 멘토로 나서 더 촘촘하게 내실있는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 우선 올해는 초등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멘토를 매칭하고 수요 파악 후 중‧고등학생 등으로 확대 계획이다. 또한 멘토링이 학습지도‧진로탐색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심리적인 측면을 강화한 ‘정서지지 특별멘토’ 50명도 운영 예정이다. ‘정서지지 특별멘토’는 서울런 졸업생을 중심으로 우선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런 선순환 자원 봉사단’도 운영한다. 서울런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거둔 이용자들이 숙제 및 놀이지도, 한글학습 등 연령과 성향 등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 참여하도록 연계해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말 지난 2년 간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2023년 12월) 서울런 이용 후 학교성적 ‘상’이 됐다는 응답이 21.1%p 증가(15%→36.1%)했고 학교성적 ‘하’ 비율은 28.1%p(33.2%→5.1%)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지출 감소한 가구는 42.1%였으며, 해당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액은 25만6,000원이었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운 냉혹한 현실 속에도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런의 효과가 올해 대학 진학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확인됐다”며 “향후 서울런 수준을 높이고 서울런 참여자들이 다시 후배들의 멘토로 나서는 ‘희망의 선순환’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21
  • 경기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활기찬 함께서기 실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임대보증금 일부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내야 하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천266만 원의 표준임대보증금 전부(기존 보조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차액 전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예산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8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규모는 78호다. 도는 민간위탁심의, 위수탁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앞서 지난해 6월과 7월 충남 천안에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자립준비청년이 한 달 간격으로 잇따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있었고, 2022년에도 광주광역시에서 두 명의 자립준비청년의 극단적인 선택이 있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주거 불안이다. 이에 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대책에 절실함을 느끼고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도 의회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주거지원 간담회, 대책회의 및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해 청년 맞춤형 상담센터 설치를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와 지원사업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2023년 1월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대표 발의로 ‘경기도 주거기본 조례’에 자립준비청년 정의를 포함하는 등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신설 협의를 완료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속한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했던 희망디딤돌센터(화성·고양)와 개별 민간위탁사업이었던 멘토-멘티 함께서기, 마음건강 상담지원을 올해부터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사업으로 통합해 주거공간 24실(자립생활관 18, 자립체험관 6)을 운영한다. 희망디딤돌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 지원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밀착 지원하기 위한 주거 공간(자립생활관)이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종사자도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2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등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힘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우리의 혜택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19
  • 경기도, 전국 최초 전세피해가구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18일부터 접수
    경기도청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전세피해가구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8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전세피해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서 전세피해를 본 경우 피해가구당 1회 1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말까지 투입되는 예산은 총 30억 원이며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을 받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피해 가구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지원한다. 다만 전세사기피해로 인해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경우나 긴급주거 이주비 지원을 받는 경우는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피해주택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대상 선정을 하기 때문에 경기도 소재 주택에서 전세피해를 본 후 타 시도에서 거주를 하는 경우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을 하면 관할 시군에서 긴급복지 중복 수혜 여부 조회 및 구비서류 적정 여부 확인을 통해 지원자격 검증을 한 후 결과통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외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업 관련 주요 질의응답을 포함한 안내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엄마에게 2만 원만 보내달라고 힘겹게 꺼낸 말을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등져버린 전세피해 청년과 같이 선량한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지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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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봉사활동, "글로벌 골드 필드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 국내의 봉사 단체들 관심과 시선 집중
           한국 본사 정종호 대표이사   - 헌신적으로 봉사에 임했던 공로자 20명 감사패 수여 -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회의 최하위 계층' 집중 후원 - 봉사자들의 복지와 보상 프로그램 가동 예정 - 세계 여행을 꿈꾸는 골드 필드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글로벌 문화신문]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골드 필드의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이 5월 16일 목요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부터 8시 50분까지 국내외의 내빈과 회사 관계자, 봉사단 팀장 등 전국에서 사전에 초대받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식전 행사                                                                                                난타공연    1, 2부 개막전 행사로는 바이올린 연주와 난타, 국악공연으로 이어졌다. 이어 정종호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옥도경 GGF 서울 온정회 팀장 등 4명이 축사를 하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특히 창립식과 발대식에서 그동안 글로벌 골드 필드가 국내에 자리잡기 까지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던 팀장 20명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부상으로 황금 열쇠를 수여했다.                                                                                               20명의 수상자                                                                                             차량 수여식   이날 시선을 끌었던 것은 영국 본사에서 한국 본사 대표인 정종호 대표이사에게 차량 수여식을 하여 참석한 팀장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여느 단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퀴즈 문제 맞추기와 상품권 추첨에서는 상품으로 작은 골드 바가 등장하여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석식 이후 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국악 공연에 이어 전문 MC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장 안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 모두 행복감과 글로벌 골들 필드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종호 대표이사 인사말                                                                                     옥도경 온정회 팀장 축사   한국 본사의  글로벌 골드 필드 정종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국 본사의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이며, 올해 초부터 한국 진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조그마한 보답을 하려는 자리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행사장 선정이 너무 어려웠고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내년 1주년 기념 행사 때는 더  넓은 장소에서 많은 분들을 초대하여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기념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GGF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이례적으로 기업의 정식 설립 이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봉사와 공익의 정신이 GGF의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밝혔다.                                                                    좌로부터 신동복, 한창균 부단장.  박제철 단장                                                                                        박제철 단장 감사패 수여   그는 현재 해외 본사의 자금 지원으로 한국에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자금 집행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하고, 법적 검토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자금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공지를 하기로 했다. 특히 회사가 오픈도 안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실체와 정체성에 대해서 의심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는 네트워크 다단계, 사이비 종교, 불법 선거 운동 등 이상한 오해와 소문들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의를 품은 기업이 그런 뜬 소문에 흔들려서 되겠습니까?" 라며, 오히려 반문하고 있는 정종호 대표!  남들과 다르고, 어색하고, 생소하다고 온갖 부정적인 시선들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과연 사회적으로 얼마나 인정받고 성공한 사람들일까요? 그는 절대적으로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봉사 현장에서 온갖 체험과 경험을 통해 오늘날 영국 본사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 본사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을 이미 많은 회원들은 알고 있다.                                                                        현재 GGF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봉사 단체 후원사업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만 250여 개의 크고 작은 팀들이 결성되었고, 수많은 봉사자들이 후원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그 선한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는 회사의 취지와 의지를 보여준 기간이었다고 한다. 정 대표는 회원들에게 험난한 길, 주변 사람과 다른 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왔다며, 이제 오늘 이후로 GGF 한국의 챕터 2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또한 리더들이 보여준 희생 정신과 리더십,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본격적인 복지와 보상 프로그램이 가동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개국공신처럼 리더들' 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나누며, 더욱 더 사회공익과 자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덧 붙였다. 추후 GGF의 프로그램을 통해 누리게 될 것들을 사회복지와 공익에 사용하며, 아름다운 기운과 사랑을 널리 확산시키는 나팔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골드 필드의 "사명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자선공헌과는 다른 '사회 공헌활동' 을 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성실하고 정직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회의 최하위 계층'을 돕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과 동시에 '고용률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회사의 슬로건은 " 함께 나누는 희망과 성장의 순간,  세계 여행을 꿈꾸는 골드 필드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이다.               아울러 정 대표이사는 "한국지역의 자금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팀 급여와 대우에 대한 기준과 활동 안" 을 만들었으며, 반면 "봉사단원이라면 반드시 지키고 명심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 프로젝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거나, 불법으로 회원에게 회비를 받는 등의 사례를 신고할 시 한국 지역에서는 파격적인 신고 보상 제도를 도입하겠다" 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동안 한국 본사가 설립되기 전까지 "일부 회원들에 의해 편법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신뢰 할 수 없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는 점이다.    글로벌 골드 필드의 온라인 팀은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자선활동은 2023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 회사의 설립취지는 "혁신적인 기술, 일등 팀 관리법, 사회적 급여 자선 활동, 고급 제품 및 디자인을 사용하여 세상에 영감을 주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창조" 하는 데 있다.  내부 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유행 중 백신 개발, 수술용 로봇 연구 개발 영국 회사와 전략적 협력,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분야, 호주 청정에너지 저장 R&D팀과 협력, 파이낸싱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등이며, 그 외에 수 많은 시스템과 협업을 하고 있다. 한국 본사는 최근에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61, 503호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GGF(Global Gold Field)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존 에드워드(John Edward)는 196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공대 박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 온라인 팀 Global Gold Field(GGF)을 만들었고, 5년 후 영국에 기술 개발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존 에드워드 회장은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는 꿈을 안고 골드 필드는 세계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어머니 '고향은 대한민국 부산' 이다. 회장의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회장에게 돈을 많이 벌면 한국에서 꼭 좋은 일을 하라고 했는데, 이미 60%는 이루었고, 나머지 40%는 회원들의 노력으로 채워가며 대한민국을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키길 바라" 고 있다. 이 두 회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온라인 자선가를 모집 중에 있고, 글로벌 골드 필드가 어머니의 고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2024년 한국에서 대규모 온라인 자선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개인의 비용 부담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으나, 글로벌 골드 필드의 봉사체계는 "국내의 수 많은 봉사 단체들에게 '신선한 충격' 을 주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골드 필드 봉사단이 펼치는 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5-18
  • 국가보훈부, 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케이-팝(K-pop) 공연’ 무료입장권 사전 1차 예매 17일 12시 시작
    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케이-팝(K-pop) 공연’ 포스터[글로벌문화신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의 문화(K컬처)를 보훈과 접목한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프로그램 중 케이-팝(K-pop) 공연장 입장을 위한 무료 모바일 사전 입장권에 대한 1차 선착순 예매가 17일 12시(정오)부터 시작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젊은 세대들의 문화에 접목하여 보훈의식을 누구나 놀이문화 속에서 즐기고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공연(음악), 먹거리(음식), 체험(놀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정상 케이-팝(K-pop)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공연이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는데, 공연 입장은 위메프와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모바일 사전 입장권을 예매해야 가능하다. 공연에는 케이-팝(K-pop) 스타 14명(8일 6명, 9일 8명)이 출연한다. 지난 13일부터 메모리얼페스타 공식 온라인 소통계정(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코, 찬열(EXO), 창모, 넬(Nell)이 선 공개됐으며,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10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기억’을 주제로 한 헌정곡을 비롯해 살아있는 영웅에 대한 존중과 감사, 용기와 응원, 보훈의식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한다. 공연 입장권은 예매상황에 따라 2차 선착순 예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팝(K-pop) 공연 ‘특별(스페셜) 입장권’ 행사(이벤트)도 진행된다. 살아있는 영웅에 대한 기억과 존중, 나만의 보훈의식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 #메모페 #메모리얼멤버스)를 달아 자신만의 짧은 영상 콘텐츠(릴스콘텐츠)로 표현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종이 입장권 송부와 상품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에서는 케이-팝(K-pop) 공연과 함께 88잔디마당 인근에서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 먹거리시장(푸드 마켓)이 운영되고, 제복근무자의 노고를 경험하며 보훈을 느낄 수 있는 보훈문화콘텐츠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누리집에서, 문화제 관련 행사(이벤트)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는 보훈과 미래세대의 다양한 놀이문화를 융합하는 첫 시도”라며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현충일 주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과 보훈이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5-16
  • 서울시, 민간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만든다
    서울시청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 협력으로 추진하는 '2024년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단체를 선정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육‧돌봄에 있어서도 양성 평등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양육자의 행복과 가족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성평등기금’을 ‘성평등가족기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은 ▴양육자 행복 및 가족 지원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등 2개 분야 ‘지정공모’와 ‘탄생응원 도시 서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자유공모’로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비영리단체‧법인은 새로운 세대의 탄생 응원, 부모 공동 육아, 한부모‧다문화 가정 돌봄 조력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과,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장애아동·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등의 양육·돌봄지원 활동을 선도적으로 발굴하여 사각지대를 해소를 중점 지원한다. 우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육자 행복 및 가족 지원’ 및 ‘탄생응원 도시 만들기’ 분야 사업은 21개로, 시각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권 강화, 다문화 가족의 정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시각(중복)장애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권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 아동 양육은 상대적으로 어머니 의존성이 높아 어머니의 육체적 피로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높여 좌절과 방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통해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마을언덕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준비에서 실전까지, 지역연계로 고립육아 벗어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 부모들이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부모 준비에 대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양육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으로. 예비 부부 요가교실, 독서모임, 경력단절 양육자의 역량강화 활동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란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잘잘잘 평등생활’은 다문화 가족과 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해 정서 증진, 돌봄, 소통, 금융경제 교육 등 정착지원 사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젠더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분야는 3개 사업으로, 성폭력 가해·피해 예방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는 ‘예술로 디지털 마음 성장 중 ing’를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사이버 성희롱, 온라인 그루밍, 성 착취 영상물 제작 등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아동·청소년에 맞춘 성범죄 예방 교육을 미술과 접목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전 과정 컨설팅을 실시한다. 워크숍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단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실무워크숍, 사업추진 및 현장 방문 등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 효과를 제고하고, 1:1 대화방, 유선, 메일 등을 통해 상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 성과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 선정하고, 양성평등 아카이브 ‘여기모아’에 콘텐츠화해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성평등기금 사업 우수사례가 시 및 자치구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2020년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상담사업’이 ‘서울시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사업’으로, 2021년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업’이 주민 주도형 노원구 통합돌봄모델 ‘어르신휴센터’로 이어졌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가족기금으로 이름을 바꾼 공모사업이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24개 단체들이 추진할 공모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5-09
  • 국가보훈부, ‘한국 정부 지원’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물 제막
    8일 오후 독일 베를린 독일 적십자사 본부에서 강정애 장관이 6·25전쟁 참전기념물 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신문]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건립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 조형물이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적십자사 본부에서 8일 오후(현지시간) 제막됐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 대표로 제막식에 참석해 “독일의 6·25전쟁 참전기념 조형물은 대한민국과 독일을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독일 적십자사 부총재와 크리스티안 로이터(Christian Reuter) 사무총장, 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됐던 독일 의료지원단 가족, 임상범 주독일 한국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54년부터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전병원 시설과 인원을 파견한 독일(서독, 1954.5~1959.3, 연인원 117명의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파견)은 지난 2018년 6․25전쟁 의료지원국에 포함됐으며, 22번째 참전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특히, 독일 적십자사가 설립한 부산 독일 적십자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진과 최신 의료시설로 약 5년간 30만 명에 가까운 유엔군 전상 환자와 국내 민간인 환자를 치료했으며, 한국인 간호사와 의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에도 힘썼다. 이날 제막된 독일 참전기념 조형물은 이러한 독일 의료지원단의 희생·헌신을 기리는 것은 물론, 현지 독일인들의 한국전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독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 정부의 예산(2억 1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그동안 독일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 의료지원국 중 유일하게 참전기념 조형물이 없는 나라로, 이번에 제막된 조형물은 독일 의료진의 6·25전쟁 파견 7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첫 참전기념 시설이다. 세계 적십자의 날(5월 8일)에 맞춰 청동으로 건립된 조형물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미술가인 강동환씨의 작품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한국의 장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일 적십자사의 의료지원 활동을 ‘전쟁과 치유’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조형물의 천하대장군 모습은 전쟁의 참상에 깜짝 놀란 ‘적십자 관계자’를, 지하 여장군은 ‘치유하는 간호사’를 표현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 “독일 의료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독일 첫 한국전 참전기념물을 건립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 조형물은 6·25전쟁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기꺼이 도왔던 독일 의료지원단의 따뜻한 인류애를 담아낸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과 독일을 잇는 가교이자 독일 의료지원단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애 장관은 특히 “대한민국은 6·25전쟁의 상흔을 치유해준 독일 의료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독일의 우호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어 양국의 우정을 후대로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정애 장관은 제막식에 앞서서는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부총재를 접견,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기념물 건립에 함께 힘써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6․25전쟁 당시 전후 독일 현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료지원단 파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독일 적십자병원의 6·25전쟁 활동상을 담은 책자를 전달했다. 볼크마르 쇤(Dr. Volkmar Schön) 부총재는 환영 인사를 통해 “독일 적십자사는 지금도 세계 여러 분쟁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의료 지원을 하고 있지만, 6·25전쟁에 의료진을 파견했던 사례는 독일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당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념조형물 제막, 유족을 대한민국에 초청하는 다양한 국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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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서울시, 교육사다리 복원‘서울런’통했다… 올해 682명 대학 합격 ‧ 전년 대비 220명↑
    서울시청   [글로벌문화신문] 과외 없이 서울런 수강만으로 수능 점수가 17등급이나 상승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몸이 아파 자퇴 후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 서울런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한 사례, 우울감과 슬럼프로 고등학교를 휴학했지만 서울런 멘토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아 복학한 학생… 올해도 ‘서울런’의 성과가 눈부시다. 지난해 서울런 회원인 고3 이상 학생 중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1,084명이며, 이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462명과 비교해 220명이나 늘어난 숫자다. 합격생 총 학습 시간도 평균 6,916분(약 115시간)으로 전년 4,360분(약 72시간)보다 59%가량 늘었다. 10명 중 9명의 회원은 입시준비에 서울런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강의제공과 체계적 학습관리로 참여도와 실질적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서울시는'서울런 이용자 진로‧진학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4학년도 대학진학자 수와 서울런 참여도‧만족도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고3 이상의 서울런 회원 중 온라인 설문 및 전화통화에 응한 1,2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수능응시자는 1,084명이었고 그 외 인원은 취업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해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시 대표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다. 2021년 8월 도입 후 취약계층 6~24세 학생을 대상으로 유명 인터넷 강의와 1대 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조사(통계청 가계동향조사, 2024년 2월)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 가구가 지출하는 교육비(63만 3,000원)가 하위 20% 가구(7만 6,000원)에 비해 8.32배 가량 많아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현실에서 서울런은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교육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희망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대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히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고3 이상 ‘서울런’ 회원 1,243명 중 수능 응시자는 1,084명으로, 이 중 682명이 2024학년도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응시자 대비 63%가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지난해 462명에 비해 220명(47.6%) 늘어난 수치다.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내 11개 대학과 의‧약학계열‧교대‧사관학교 등 특수목적계열 대학 진학 인원도 122명으로 지난해 78명보다 56.4%가량 증가했다. 대학별로 상세하게 살펴보면 ▴서울대 12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0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5명 ▴한양대 7명 ▴중앙대 15명 등이다. 특히 서울대(8명), 고려대(7명), 중앙대(10명), 한국외대(9명)의 합격생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 중복합격 제외 순수 대학진학 수치) 합격생들의 학습 시간도 늘었다. 총 학습시간은 1인당 평균 6,916분(약 115시간)으로 전년 4,360분(약 72시간)보다 2,556분(58.6%↑) 길어졌다. 11개 대학 및 의‧약학 등 특수목적계열 합격생은 1만2,066분(약 201시간)으로 전년 합격생 6,163분보다 많았다. 서울런 접속 횟수 또한 61회(2023년 합격생)→71회(2024년 합격생)로 16.4% 증가했고, 11개 대학 입학생들은 평균 106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 내 11개 대학 등 합격생의 평균 학습시간과 접속 횟수가 평균에 비해 높은 점 등 ‘양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런 회원들의 자치구별 대학 합격인원 분석 결과 특정 자치구에 큰 치우침 없이 유사한 비율(1~6%)의 대학합격생을 배출해 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전체 만 18세 인구 중 점유율 3%를 차지하는 강북구‧도봉구가 서울런 대학합격생 총 비율 중 각각 5%를 차지했고, 인구비율이 7%대인 강남구와 송파구도 각각 5%, 6%의 합격생 비율을 보였다. 공정한 교육기회를 부여할 경우 거주지역에 큰 영향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서울런의 목적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외에도 서울런에서 자격증‧외국어 강의 등의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회원도 45명으로 지난해(16명)보다 29명 많아졌다. 취업처는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자가 11명, 대기업 취업자가 5명이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수능 응시자 87%가 ‘입시준비에 서울런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95%는 ‘입시 준비 후배들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습관리와 정서 지지 등을 위해 1,71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운영 중인 멘토링 만족도 또한 91.8%(2023년 하반기 770명 응답결과 분석)로 아주 높았다. 회원들은 학습관리(54.8%)는 물론 정서안정(29.8%), 진로설계(13.2%)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들도 학습지도 능력과 자존감‧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멘토로서 활동한다는 만족도도 87%가 넘었다. 한편, 시는 도입 3년차에 접어든 서울런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다각도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 학습역량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 학습프로그램과 학습열의가 높은 학생 대상 집중지원반, 멘토단 다양화 및 정서지지 멘토링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서울런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이 학습진단 결과를 반영해 80만개의 검증된 EBS 문항 중 개인맞춤형 문제를 제시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는 반복해서 풀수 있도록 한다. EBS 해설강의도 동시에 제공해 개념이해부터 돕는다. 학습데이터 누적을 통한 월별 분석리포트도 제공해 학습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중‧장기적 안목의 섬세한 케어도 해준다. 학습 열의가 높은 회원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위한 ‘서울런 집중지원반’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집중지원반에 참여할 200여명에 대한 선발을 완료했다. 집중지원반 수강생들에겐 기존 1인 당 연 5권 제공하던 학습교재를 최대 30권까지 지원하고, 수강가능 교과사이트도 확대(1개→2개)한다. 멘토링도 주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 든든한 도움을 받도록 했다. 시는 학습 의욕이 높은 수강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초 서울런에 EBS 사이트 연계를 완료했다. 방학기간에는 서울런 수강생 대상 EBS 명강사 초청 오프라인 특강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에 접속 후 간편하게 EBS 사이트로 이동해 학습할 수 있다. 서울런 취지에 동감하는 민간기업과의 협업으로 학습비 지원, 학습능력 향상 행사도 개최한다. 최근 ‘우리금융미래재단’이 10억원을 서울런 회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 학습의욕이 높은 100명에게 연간 200만원 내외의 학습비 지원과 진로‧학습캠프 개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도 올해 3월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비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험이 풍부한 멘토를 선호하는 수강생을 위한 ‘4050 시니어 멘토링’도 올해 처음 실시한다. 퇴직교원 등이 멘토로 나서 더 촘촘하게 내실있는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 우선 올해는 초등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멘토를 매칭하고 수요 파악 후 중‧고등학생 등으로 확대 계획이다. 또한 멘토링이 학습지도‧진로탐색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심리적인 측면을 강화한 ‘정서지지 특별멘토’ 50명도 운영 예정이다. ‘정서지지 특별멘토’는 서울런 졸업생을 중심으로 우선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런 선순환 자원 봉사단’도 운영한다. 서울런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거둔 이용자들이 숙제 및 놀이지도, 한글학습 등 연령과 성향 등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 참여하도록 연계해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말 지난 2년 간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2023년 12월) 서울런 이용 후 학교성적 ‘상’이 됐다는 응답이 21.1%p 증가(15%→36.1%)했고 학교성적 ‘하’ 비율은 28.1%p(33.2%→5.1%)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지출 감소한 가구는 42.1%였으며, 해당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액은 25만6,000원이었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운 냉혹한 현실 속에도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런의 효과가 올해 대학 진학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확인됐다”며 “향후 서울런 수준을 높이고 서울런 참여자들이 다시 후배들의 멘토로 나서는 ‘희망의 선순환’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21
  • 경기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활기찬 함께서기 실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임대보증금 일부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내야 하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천266만 원의 표준임대보증금 전부(기존 보조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차액 전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예산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8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규모는 78호다. 도는 민간위탁심의, 위수탁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앞서 지난해 6월과 7월 충남 천안에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자립준비청년이 한 달 간격으로 잇따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있었고, 2022년에도 광주광역시에서 두 명의 자립준비청년의 극단적인 선택이 있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주거 불안이다. 이에 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대책에 절실함을 느끼고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도 의회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주거지원 간담회, 대책회의 및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해 청년 맞춤형 상담센터 설치를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와 지원사업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2023년 1월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대표 발의로 ‘경기도 주거기본 조례’에 자립준비청년 정의를 포함하는 등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신설 협의를 완료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속한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했던 희망디딤돌센터(화성·고양)와 개별 민간위탁사업이었던 멘토-멘티 함께서기, 마음건강 상담지원을 올해부터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사업으로 통합해 주거공간 24실(자립생활관 18, 자립체험관 6)을 운영한다. 희망디딤돌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 지원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밀착 지원하기 위한 주거 공간(자립생활관)이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종사자도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2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등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힘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우리의 혜택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19
  • 경기도, 전국 최초 전세피해가구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18일부터 접수
    경기도청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전세피해가구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8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전세피해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서 전세피해를 본 경우 피해가구당 1회 1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말까지 투입되는 예산은 총 30억 원이며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을 받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피해 가구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지원한다. 다만 전세사기피해로 인해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경우나 긴급주거 이주비 지원을 받는 경우는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피해주택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대상 선정을 하기 때문에 경기도 소재 주택에서 전세피해를 본 후 타 시도에서 거주를 하는 경우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을 하면 관할 시군에서 긴급복지 중복 수혜 여부 조회 및 구비서류 적정 여부 확인을 통해 지원자격 검증을 한 후 결과통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외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업 관련 주요 질의응답을 포함한 안내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엄마에게 2만 원만 보내달라고 힘겹게 꺼낸 말을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등져버린 전세피해 청년과 같이 선량한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지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3-17
  • 보건복지부, 요양보호사 교육 통한 전문성 강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질 높인다
    보건복지부[글로벌문화신문]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매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대면 교육 또는 일부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올해는 출생연도 짝수 연도 출생자가 보수교육 대상으로, 대상 요양보호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만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 실시를 희망하는 대면 교육기관은 신청 기간(’24.2.13.~26.) 내에 해당 기관이 소재한 공단 운영센터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기관의 경우는 공단 본부에 전자메일로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교육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양성 시부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표준교육과정을 기존 240시간에서 치매노인 관리, 노인학대 예방 등 인권보호, 시설별 상황 발생 대처 실기 등의 과정을 대폭 강화하여 320시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2024년 요양보호사 양성지침’개정은 ▲표준교육과정 확대에 따른 시험방식, 수강료 변경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중 요양보호사 교육 가능 대상 확대, ▲생체인식이 가능한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한 수강생 출결 관리 의무화 등 요양보호사의 양성을 확대하고 교육기관 질 개선을 통한 수강생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개정된 지침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에 전자파일 형태로 배포됐으며, 보건복지부 인터넷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요양보호사의 교육 강화를 통해 직업윤리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침도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수준을 강화하도록 개정한 것으로, 앞으로도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2-14
  • 서울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으로 전기 ‧ 휴대폰사용량 모니터링… 고립 위험가구 찾아낸다
    서울시청   [글로벌문화신문] # 가족 왕래 없이 홀로 살고있는 60대(남, 금천구) A씨는 고독사 고위험군이었다. 2023년 9월 A씨가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 전화를 받지 않자 동주민센터에서는 직접 통화를 시도했고, 연결이 되지 않자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A씨 집을 방문했다. A씨는 일어날 기력조차 없고 의사소통 또한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119에 신고해 병원에 입원 조치 됐다.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였던 A씨는 긴급복지 연계를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았고, 현재는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후에도 서울시 돌봄 SOS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A씨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가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에 인공지능(AI)이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했던 기존 서비스에 더해 전력이나 휴대폰 사용량과 앱이용 이력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위기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확대한다,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방문이나 전화 등 간섭을 불편해하는 1인가구의 일상은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위험 상황은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①똑똑안부확인 ②인공지능(AI) 안부든든 ③1인가구 안부살핌 등의 안부확인서비스 3종을 추가한다고 5일(월) 밝혔다. 약 2만명 이상의 1인 가구가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지난해만 해도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1만 9,139명에게 총 48만 3,510건의 안부를 확인했다. 안부확인 후 물품지원(75.9%), 돌봄서비스(14%), 생계·의료·주거비지원(10%)의 복지서비스도 연계했다. 하지만 간혹 전화 수신을 거부하거나 간섭으로 느끼는 가구가 있고, 불편이나 위험상황 호소시 간단한 답변만 가능한 시스템상의 한계가 발생해 인공지능(AI)과 대상자가 좀 더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안부확인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먼저, ①‘똑똑안부확인’은 휴대전화 사용량, 걸음수 등을 측정하는 앱,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문열림센터 및 스마트 플러그 등) 등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휴대전화 사용량이나 움직임이 감지 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에게 자동전화가 발신되며, 응답이 없을 시 담당자가 전화·방문하여 최종 안부확인을 한다. ②‘인공지능(AI) 안부든든’와 ③‘1인가구 안부살핌’은 핸드폰 데이터와 전력 사용량을 기본으로 모니터링한다. 가정 내 추가기기 설치 없이 원격검침계량기(AMI)를 이용해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담당자가 현장으로 출동하는 방식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안부든든’의 경우 휴대폰충전, 휴대폰 잠금장치 등 사용이력도 자동으로 조사해 대상자의 촘촘한 관리가 가능하다. 시는 전화통화로 소통하는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를 비롯해 이번에 추가되는 3종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자치구에서 자치구 상황과 시민의 수요에 맞게 선택 가능하도록 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준 서울시 안심돌봄복지과장은 “서울시내 1인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문제 등으로 고독사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다양화해 고립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철저한 지원방안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노동/복지
    2024-02-05
  • 서울복지재단-KMI의학연구소, 청년・장애인 취약계층 220명 무료 건강검진…가족돌봄청년 첫 지원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이태근 KMI한국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 단장은 지난 24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2016년부터 종합건강검진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시민의 건강관리에 힘써온 서울시복지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 저소득 청년, 장애인 등 220명에게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열악한 가정환경 가운데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도 대상에 포함해 처음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4일 재단 10층 회의실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서울시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사업’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항목(14~17종)에 대한 검사를 의료서비스로 무상 제공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과 KMI는 2016년부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울시민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작년까지 총 940명에게 4억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서울에 거주하며 근로하고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130명),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지원주택 거주 장애인(70명),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20명) 위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청년통장 운영 사이트, 자립생활주택 인트라넷을 통해 모집했으며, 가족돌봄청년은 재단 내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연계할 예정이다. 무료건강검진에서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14~17종)을 포함하는 ‘화이트 프로그램’(1인당 50만원, 총 지원액 1억 1천만원 상당)서비스가 제공된다. KMI의 센터 3개소(광화문, 여의도, 강남)에서 6월까지 자유롭게 검진일과 시간을 정해 검사받으면 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자립지원본부장은 “2016년 협약 이후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검진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단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KMI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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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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