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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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아동학대 공공대응 강화 1년…수사의뢰 등 2,188건 선제 조치
    서울시청사   [글로벌문화신문] 기존 학대신고아동의 사례관리를 위한 상담 도중 집에 가기 싫어한 아동. 서울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이 동행 출동해보니 보호자의 정신건강상 문제로 방임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아동 즉각분리 후 아동보호자는 정신과적인 상담치료를 시작했다. 서울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공공대응을 강화한 지 1년, 그동안 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고위험군 아동 3만5,470명을 전수조사해, 이 중 2,121건에 대해 수사의뢰(5건), 학대신고(22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선제적 조치를 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19년~’21년) 2회 이상 신고된 아동을 대상으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1년간 신고됐으나 학대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 아동1,719명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해 학대신고(2건), 서비스연계 등 67건의 조치를 마쳤다. 1년 새 79명이던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97명으로 증원되고, 학대 아동을 즉각 분리하기 위한 보호시설도 8개소에서 10개소로 늘었다. 전국 최초로 야간‧주말‧응급 상황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광역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8개소 및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운영,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도 있었다. 서울시는 2021년 5월'서울시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강화대책'발표 이후 이와 같은 내용의 1년간의 아동학대 대응 추진 성과를 18일 발표했다. 2020년 10월 양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서울시, 서울경찰청, 자치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등 5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수립된 대책은 ▴추진체계 강화 ▴신속 대응 및 보호조치 강화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총 14개 과제로 구성돼있다. 시는 지난 1년간 무엇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공공화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먼저 아동학대 신고 시 민간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닌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나가도록 공공성이 강화됨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충원하고 대응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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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팔당수력발전소, 저소득 복지취약가정을 위한 ‘팔당대첩 프로젝트’사업 협약식 진행
    ‘팔당대첩 프로젝트’사업 협약식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서는 지난 16일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소장 박승철)와 저소득 복지취약가정을 위한 ‘팔(販)당(堂)대첩(大楪)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원 사업비로 4,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희망케어센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팔당대첩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충족하는 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내 마트에서 직접 선택해 생필품을 구입하는 방식의 희망푸드마트 사업, 열악한 주거지를 수리해 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철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더 많은 이웃들에게 폭넓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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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애피어,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 지향하는 임직원 복지 발표
      출처: 애피어코리아 [글로벌문화신문]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애피어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생활의 건강한 양립을 지향하는 임직원 복지 계획을 밝혔다.   애피어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위니 리(Winnie Lee)를 경영진으로 두고 있다. 위니 리 COO는 창립 이래 여성 경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2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위니 리 COO를 앞세워 애피어는 양성 평등한 일터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 왔으며, 여성 인재의 커리어 설계와 발전에 힘써왔다. 애피어의 전체 임직원 가운데 42%가 여성이며, R&D 부서의 여성 비중은 29%다.   먼저 애피어는 코로나19로 심리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고자 무료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글로벌 직원 지원 프로그램(Global Employee Assistant Program)’을 도입했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전 세계 17개 지사에 있는 모든 애피어 임직원·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택근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애피어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 지속해오고 있다. 또 긴급 상황이나 가족 돌봄으로 근무 시간 조절이 필요한 임직원은 유연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애피어는 △열린 마음 △직접적인 의사소통 △최고를 향한 포부 3가지 핵심 가치를 회사 내 적용해오고 있다. 애피어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위니 리 애피어 COO는 “조직 구성원이 다양할 때 회사는 가장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난다”며 “애피어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열린 마음’은 편견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으로,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주제인 ‘#BreaktheBias(편견을 깨라)’와도 일맥상통한다.   애피어는 채용, 연구 개발(R&D), 일상 업무에서도 열린 마음의 가치를 적용해 직원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꾸준한 혁신을 이끌며 다양성을 지닌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ppier.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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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1인당 10만원’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체육·여행 누려요!
    정책브리핑   [글로벌문화신문] 저소득층이라면 누구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2022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달라졌어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에게 연간 10만 원을 지급해요! 지난해 수혜자 중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지원금이 자동 충전돼요! 지역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요! 편리하게 잔액을 확인하고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이 고도화될 예정이에요! [지원대상] 2022년부터 6세 이상(2016.12.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라면 모두 지급 [지원내용] - 영화 관람 시 2,500원 할인 - 도서 구매 시 10% 할인 - 스포츠 관람 시 40% 할인 - 코레일 문화누리카드 레일패스 구매 “전국 2만 4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등록된 가맹점(온·오프라인)에 한해 결제 가능 ※ 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곳에서 현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없음 [신규 발급방법] - 신청 기간 : 2022.2.3(목) ~ 2022.11.30(수) - 주민센터 •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후 신청서 제출 - 누리집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바로 가기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접속 → 상단 [카드발급/잔액 확인] → 카드발급[신규·재발급·재충전] - 모바일 앱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 → 상단 [카드발급/잔액확인] → 카드발급[신규·재발급·재충전] [강화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졌어요!] • ‘내 주변 가맹점 찾기’를 통해 쉽게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자동 로그인 기능이 추가되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재충전 제도 덕분에 발급이 간편해졌어요!]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2년 지원금(10만 원)을 문화누리카드에 충전해 드려요! * 카드 사용기간 : 카드 발급일 ~ 2022.12.31(토) “자동재충전 자격이 없다면 전화 ARS를 통해 재충전하세요!”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유효기간 ’23년 이후 카드·본인 명의 휴대전화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1544-3412 연결 → 자동음성 안내에 따라 정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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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근로자 10만 명 휴가비 지원'
    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근로자 10만 명의 휴가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들의 ‘쉼표가 있는 삶’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 10만 명을 지원한다. 기업 단위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으며,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일 경우에는 대표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40여 개 업체의 숙박, 교통, 입장권, 여행 기획상품(패키지)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 10만여 개를 적립된 40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 혜택 외에도 지자체 연계 할인 행사와 각종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친화인증·여가친화인증·성과공유제·근무혁신 성과제(인센티브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며, 향후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발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공공기관·대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기관도 확대'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기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해 관광 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뒷받침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인해 운영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만큼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치유 여행상품, 하루 강좌(원데이클래스), 호캉스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휴가와 여행의 질을 높이고 쉼표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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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국가보훈처, 백 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백 년의 꿈을 심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글로벌문화신문]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여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건립을 추진했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오는 3월 1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해의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공적을 후손들이 기억하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하겠다”라는 의지 표명으로 시작되었고,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를 기억하고 조명하기 위하여 건립을 추진했다. 2020년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4.11)에 기공식을 거쳐 올해 2월에 마무리된 국가가 직접 건립하고 관리하는 기념관이다. 임정기념관의 규모는 부지 3,656㎡(1,106평), 연면적 9,703㎡(2,935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라키비움, 옥외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 정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의 옛 서대문구의회 부지에 건립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부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활동을 주제 중심으로 구성한 상설전시실은 2층에서 4층까지 1,656㎡(501평)의 넓이에 전체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2층 ‘군주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상설전시 1관)’에서부터 3층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사람들(상설전시 2관)’, 4층의 ‘임시정부에서 정부로(상설전시 3관)’등 총 3개의 전시실을 자연스러운 동선에 따라 관람하게 된다. 또한 1층 특별전시실에서는"환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돌아오다"를 주제로 개관 특별전이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기념관 1층 옥외광장에는‘역사의 파도’라는 주제의 상징벽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상징벽 작품은 관람객의 개인 휴대폰을 통한 증강현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3월 1일에 임정기념관에서 제103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들은 3월 2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일반인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에 휴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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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실시간 노동/복지 기사

  • 서울시, 아동학대 공공대응 강화 1년…수사의뢰 등 2,188건 선제 조치
    서울시청사   [글로벌문화신문] 기존 학대신고아동의 사례관리를 위한 상담 도중 집에 가기 싫어한 아동. 서울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이 동행 출동해보니 보호자의 정신건강상 문제로 방임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아동 즉각분리 후 아동보호자는 정신과적인 상담치료를 시작했다. 서울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공공대응을 강화한 지 1년, 그동안 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고위험군 아동 3만5,470명을 전수조사해, 이 중 2,121건에 대해 수사의뢰(5건), 학대신고(22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선제적 조치를 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19년~’21년) 2회 이상 신고된 아동을 대상으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1년간 신고됐으나 학대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 아동1,719명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해 학대신고(2건), 서비스연계 등 67건의 조치를 마쳤다. 1년 새 79명이던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97명으로 증원되고, 학대 아동을 즉각 분리하기 위한 보호시설도 8개소에서 10개소로 늘었다. 전국 최초로 야간‧주말‧응급 상황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광역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8개소 및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운영,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도 있었다. 서울시는 2021년 5월'서울시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강화대책'발표 이후 이와 같은 내용의 1년간의 아동학대 대응 추진 성과를 18일 발표했다. 2020년 10월 양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서울시, 서울경찰청, 자치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등 5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수립된 대책은 ▴추진체계 강화 ▴신속 대응 및 보호조치 강화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총 14개 과제로 구성돼있다. 시는 지난 1년간 무엇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공공화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먼저 아동학대 신고 시 민간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닌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나가도록 공공성이 강화됨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충원하고 대응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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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팔당수력발전소, 저소득 복지취약가정을 위한 ‘팔당대첩 프로젝트’사업 협약식 진행
    ‘팔당대첩 프로젝트’사업 협약식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서는 지난 16일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소장 박승철)와 저소득 복지취약가정을 위한 ‘팔(販)당(堂)대첩(大楪)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원 사업비로 4,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희망케어센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팔당대첩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충족하는 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내 마트에서 직접 선택해 생필품을 구입하는 방식의 희망푸드마트 사업, 열악한 주거지를 수리해 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철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더 많은 이웃들에게 폭넓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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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애피어,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 지향하는 임직원 복지 발표
      출처: 애피어코리아 [글로벌문화신문]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애피어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생활의 건강한 양립을 지향하는 임직원 복지 계획을 밝혔다.   애피어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위니 리(Winnie Lee)를 경영진으로 두고 있다. 위니 리 COO는 창립 이래 여성 경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2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위니 리 COO를 앞세워 애피어는 양성 평등한 일터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 왔으며, 여성 인재의 커리어 설계와 발전에 힘써왔다. 애피어의 전체 임직원 가운데 42%가 여성이며, R&D 부서의 여성 비중은 29%다.   먼저 애피어는 코로나19로 심리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고자 무료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글로벌 직원 지원 프로그램(Global Employee Assistant Program)’을 도입했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전 세계 17개 지사에 있는 모든 애피어 임직원·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택근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애피어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 지속해오고 있다. 또 긴급 상황이나 가족 돌봄으로 근무 시간 조절이 필요한 임직원은 유연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애피어는 △열린 마음 △직접적인 의사소통 △최고를 향한 포부 3가지 핵심 가치를 회사 내 적용해오고 있다. 애피어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위니 리 애피어 COO는 “조직 구성원이 다양할 때 회사는 가장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난다”며 “애피어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열린 마음’은 편견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으로,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주제인 ‘#BreaktheBias(편견을 깨라)’와도 일맥상통한다.   애피어는 채용, 연구 개발(R&D), 일상 업무에서도 열린 마음의 가치를 적용해 직원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꾸준한 혁신을 이끌며 다양성을 지닌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ppier.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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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1인당 10만원’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체육·여행 누려요!
    정책브리핑   [글로벌문화신문] 저소득층이라면 누구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2022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달라졌어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에게 연간 10만 원을 지급해요! 지난해 수혜자 중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지원금이 자동 충전돼요! 지역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요! 편리하게 잔액을 확인하고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이 고도화될 예정이에요! [지원대상] 2022년부터 6세 이상(2016.12.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라면 모두 지급 [지원내용] - 영화 관람 시 2,500원 할인 - 도서 구매 시 10% 할인 - 스포츠 관람 시 40% 할인 - 코레일 문화누리카드 레일패스 구매 “전국 2만 4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등록된 가맹점(온·오프라인)에 한해 결제 가능 ※ 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곳에서 현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없음 [신규 발급방법] - 신청 기간 : 2022.2.3(목) ~ 2022.11.30(수) - 주민센터 •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후 신청서 제출 - 누리집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바로 가기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접속 → 상단 [카드발급/잔액 확인] → 카드발급[신규·재발급·재충전] - 모바일 앱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 → 상단 [카드발급/잔액확인] → 카드발급[신규·재발급·재충전] [강화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졌어요!] • ‘내 주변 가맹점 찾기’를 통해 쉽게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자동 로그인 기능이 추가되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재충전 제도 덕분에 발급이 간편해졌어요!]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2년 지원금(10만 원)을 문화누리카드에 충전해 드려요! * 카드 사용기간 : 카드 발급일 ~ 2022.12.31(토) “자동재충전 자격이 없다면 전화 ARS를 통해 재충전하세요!” •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유효기간 ’23년 이후 카드·본인 명의 휴대전화 소지자의 경우 신청 가능 • 1544-3412 연결 → 자동음성 안내에 따라 정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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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근로자 10만 명 휴가비 지원'
    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근로자 10만 명의 휴가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들의 ‘쉼표가 있는 삶’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 10만 명을 지원한다. 기업 단위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으며,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일 경우에는 대표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40여 개 업체의 숙박, 교통, 입장권, 여행 기획상품(패키지)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 10만여 개를 적립된 40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 혜택 외에도 지자체 연계 할인 행사와 각종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친화인증·여가친화인증·성과공유제·근무혁신 성과제(인센티브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며, 향후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발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공공기관·대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기관도 확대'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기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해 관광 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뒷받침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인해 운영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만큼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치유 여행상품, 하루 강좌(원데이클래스), 호캉스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휴가와 여행의 질을 높이고 쉼표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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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국가보훈처, 백 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백 년의 꿈을 심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글로벌문화신문]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여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건립을 추진했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오는 3월 1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해의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공적을 후손들이 기억하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하겠다”라는 의지 표명으로 시작되었고,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를 기억하고 조명하기 위하여 건립을 추진했다. 2020년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4.11)에 기공식을 거쳐 올해 2월에 마무리된 국가가 직접 건립하고 관리하는 기념관이다. 임정기념관의 규모는 부지 3,656㎡(1,106평), 연면적 9,703㎡(2,935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라키비움, 옥외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 정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의 옛 서대문구의회 부지에 건립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부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활동을 주제 중심으로 구성한 상설전시실은 2층에서 4층까지 1,656㎡(501평)의 넓이에 전체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2층 ‘군주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상설전시 1관)’에서부터 3층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사람들(상설전시 2관)’, 4층의 ‘임시정부에서 정부로(상설전시 3관)’등 총 3개의 전시실을 자연스러운 동선에 따라 관람하게 된다. 또한 1층 특별전시실에서는"환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돌아오다"를 주제로 개관 특별전이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기념관 1층 옥외광장에는‘역사의 파도’라는 주제의 상징벽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상징벽 작품은 관람객의 개인 휴대폰을 통한 증강현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3월 1일에 임정기념관에서 제103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들은 3월 2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일반인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에 휴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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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애질런트,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뽑혀
                                                                                 한국애질런트 임직원의 단체 기념 촬영 출처: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글로벌문화신문]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이하 애질런트)는 24일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2022 Best Workplace in South Kore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질런트의 다양성과 포용성 기반의 조직 문화를 추구하는 노력에 힘입어,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및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6000개 이상의 기업 조직 문화를 조사하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양질의 직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애질런트 인재 및 조직 운영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2022년 순위는 △신뢰 △존경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에 중점을 둔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에 대한 임직원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애질런트는 문화 평가(Culture Audit)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 구축에 대한 노력과 전 세계적으로 좋은 인재를 유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애질런트는 한국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직원 참여 △보상과 인정 △경력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방안을 개척해 왔다. 또한 여성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출산 후 업무 복귀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유재수 한국애질런트 대표는 “조직 문화와 임직원들의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에 힘입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애질런트는 혁신적인 문화는 물론 배움과 성장, 기회 창출에 이바지하는 임직원들의 가치관을 확고히 설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성과는 이러한 애질런트의 노력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애질런트는 한국 외에도 중국·인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일하기에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애질런트는 포브스(Forbes)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고용기업(World’s Best Employers)’에 선정되는 한편, 바론스(Barrons)가 선정하는 ‘가장 지속 가능성이 높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매들린 립(Madelyn Lip) 애질런트 아시아태평양 HR 담당 부사장은 “임직원이 경험하는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 구축 및 유지는 애질런트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직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해서 전략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애질런트는 1999년 설립된 이래 숙련된 엔지니어들을 포함 370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핵심 시장에 대한 애질런트의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화학분석, 생명과학 및 진단 솔루션의 과학적 발전에 있어 한국이 차지하는 역할을 잘 보여주는 결과이다. 웹사이트: http://www.agil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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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안산시, 취약계층 4만7천여명 생활안정지원금 신속지급 완료
    [글로벌문화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한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속지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 21일 사전 동의와 계좌번호가 확인된 사회적 배려계층 4만7천738명에게 10만원씩 입금자명을 ‘안산시지원금’으로 명시해 계좌로 신속지급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만2천808명 ▲장애인연금수급자 1천968명 ▲기초연금수급자 3만2천962명이다. 이번에 지급받지 못한 사회적 배려계층은 지급 시스템이 갖춰지는 대로 4월 중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다음달 중 세부 지급기준을 마련해 대상자들에게 알리고 4월부터 온라인과 현장 창구를 통해 접수를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재난관리기금 370억 원(행정경비 및 예비비 10억 원)이 투입되는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사회적 배려계층 약 11만명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한 특수고용직을 비롯한 소상공인 약 4만8천명에게 30만~100만원씩 지급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설 전에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드리기로 약속드렸으나, 이제야 지급을 시작하게 돼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제 회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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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선생 직계후손 확인
    〈1929년 중국 상하이 이석영 선생의 손녀 이온숙의 결혼식 사진〉 당시 주례자는 도산 안창호 선생(뒷줄 중간)   [글로벌문화신문] 국가보훈처는 그동안 직계 후손이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선생의 서거 88년 만에 직계 후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이석영의 장남인 이규준 선생은 온숙·숙온·우숙 세 딸을 뒀고, 그 세 딸의 자녀 중 10명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후손 확인은 지난해 7월에 이석영 선생의 외증손녀이자 장남 이규준 선생의 외손녀라고 주장하는 최광희·김용애(이하, ‘후손 신청인’) 씨의 언론사 인터뷰 및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신청(2021.8.2)으로 시작됐다. 당시 후손 신청인의 제적부에 기재된 조부모 이름이 선생의 장남(이규준)과 일치하지 않아 후손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지난 1967년 10월 14일자 언론에 보도된 기사(대만에 거주하던 이우숙씨 관련)를 바탕으로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대표부에 협조를 구해 대만 거주‘이우숙’의 대만 호적등기부와 자녀 관계, 연락처 등을 확보했다. 확보한 ‘이우숙’의 대만 호적등기부‘부모’란에 선생의 장남과 며느리, ‘이규준, 한씨’가 기재된 사실을 통해 선생의 직계 후손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또한, 대만 거주 후손과 국내 ‘후손 신청인’과의 관계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였고, “동일 모계임이 배제되지 않음”이라는 회신을 받음으로써 두 후손이 동일 모계혈족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확보 자료,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독립유공자 후손 확인위원회'에 부의하여 국내 후손 신청인과 대만 후손 등 선생의 외증손 및 장남의 외손 총 10명을 후손으로 심의・의결했다. 한편, 이석영 선생(1855~1934)은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1910년 이시영·이회영 선생 등 6형제와 함께 전 재산을 처분해 만주로 망명하여 청산리대첩 등 독립전쟁의 주역을 다수 배출함은 물론, 한국광복군의 초석이 되었던‘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를 설립하는 등 인재를 양성하고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선생은 일제의‘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지명수배되어 생활하다가 1934년 상하이에서 생을 마쳤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또한, 이석영 선생 장남인 이규준 선생(1897~1928)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1920년 국내로 들어와 독립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의 옥고를 치렀고, 중국에서 조직된 항일비밀운동단체인‘다물단’에서 밀정을 처단하는 일에 앞장섰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정부 주도의 독립유공자 발굴·포상과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등을 통해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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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2-02-23
  • AI가 전화걸어 안부 챙기고 말동무…서울시, 중장년 1인가구 'AI 생활관리서비스'
    서울시청사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가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50~60대) 1인가구의 외로움 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AI 생활관리서비스(가칭)’를 오는 4월 시작한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1월 발표한 서울시 1인가구 안심종합계획(2022~2026)의 4대 안심정책 중'고립안심(고독․고립 탈출 사회관계 자립)'의 하나로 추진된다. 휴대전화나 집전화로 AI가 주기적으로(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는 잘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등 안부를 챙기고 운동, 독서 등 취미생활이나 바깥활동 같은 일상생활도 관리해준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말동무가 되어 외로움에 취약한 1인가구의 정서적인 안정도 돕는다. 향후 실증된 기술 등을 통해 과거 통화이력과 연계한 대화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화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징후가 발견될 경우엔 자치구 공무원들이 대상자의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유관기관 및 분야별 공공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민간의 우수한 AI기술을 활용해 1인가구 가운데 타 연령대에 비해 고독사 비율이 높고, 소득‧나이 기준으로 인해 수급이나 돌봄 대상이 되지 않아 복지전달체계 상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4월부터 5~6개 자치구, 중장년 1인가구 300명 내외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기술을 검증‧고도화해 2026년까지 서울시 전역 중장년 1인가구 30,000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그동안 청년층과 노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5~60대 중장년 1인가구 300명 내외이다. 이를 위해 시는 25개 자치구에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최종 5~6개 자치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집된 생활패턴과 욕구사항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서비스 및 사회관계망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향후 중장년 1인가구 정책발굴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AI 생활관리서비스(가칭) 사업에 참여하는 중장년 1인 가구는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정기적인 토의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서울시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개선사항을 반영, 중장년 1인가구 참여자의 몰입감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1인가구 생활관리서비스(가칭)」를 수행할 민간사업자 공모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사업기간은 총 6개월이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1인가구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기업, 대학(원), 연구기관이 참여 가능하며,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단, 인공지능 대화형 솔루션 보유 및 AI 기술을 활용한 유사사업 실적이 있는 기관의 참여는 필수이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감과 행복감이 상대적으로 낮고 질병 및 각종 사고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서울시'AI 생활관리서비스(가칭)'를 통해 중장년 1인가구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사회
    • 노동/복지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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