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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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crime Response)’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이하, ISCR)은 경찰청이 매년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제2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행사는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 간의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기반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도래를 반영하여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므로 2020년 10월 19일부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집(홈페이지)은 대통령 축전, 환영사 등으로 구성된 ‘오프닝 세션’,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한 ‘공개 세션’, 법집행기관에 한정하여 시청이 가능한 ‘비공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 김창룡 경찰청장 환영사, 박정훈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세션’은 인터폴 사이버범죄 국장인 ‘크레이그 존스’의 특별강연을 비롯하여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의 사이버범죄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공개 세션’은 유로폴 전략분석관으로 활동 중인 ‘야렉 야쿠백’의 암호화폐 수사 관련 발표를 비롯하여 사이버범죄 양상을 분석하고 수사사례 및 기법을 공유할 수 있는 20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발표에는 사이버범죄 관련 주요 국내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보안원 등), 해외 법집행기관(미 FBI·영 NCA 등), 국제기구(인터폴·유로폴 등), 글로벌 기업(마이크로소프트·카스퍼스키랩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은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화상회의 방식의 양자 회담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택근무, 원격회의,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사이버공간에서의 일상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인류가 더욱 안전한 사이버 일상을 누리는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기를 기원하고, 한국 정부도 사이버범죄 국제공조에 지속해서 힘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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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충남연구원,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충남연구원은 10월 16일 서울 김희수아트센터에서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재중동포사회의 변천과 현재,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재외한인학회,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재외동포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봉오동·청산리전투 승리 100주년’의 의미를 조명하고, 간도의 한인사회와 중국동포의 한국 귀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충남연구원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충남인”이라는 주제로 협력세션을 진행했다. 손세제 박사(자암김구선생기념사업회)가 ‘백야 김좌진의 독립 사상과 충청인의 혼’을, 이성우 박사(충남대)가 ‘박영희의 독립운동과 청산리대첩’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세제 박사는 “김좌진 장군은 전투의 귀재로만 알려졌지만 … 그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인본주의자였다. … 국내에서 독립운동이 어렵게 되자 만주에 가서 대한군정서 등을 이끌며 독립운동을 주도해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우 박사는 “박영희 장군은 홍주의병을 주도했던 이세영, 김복한 선생 등의 영향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해 이세영 선생을 따라 만주로 망명한 후 신흥무관학교를 다녔으며 수학 후 김좌진 장군이 이끈 대한군정서에서 김좌진 장군을 도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끄는데 크게 공헌했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윤황 원장은 “봉오동·청산리대첩 100주년을 맞아 두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인 충남 출신 김좌진 장군과 박영희 장군을 조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박영희 장군을 처음으로 조명하게 되어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널리 선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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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홍천군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함께 10월 16일(금) 오후 1시 홍천군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의 문화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부 구성이 정연하고 짜임새가 있어 완성도 높은 건축을 잘 실현하고 있는 조선후기(1636)의 대표적 건물로 한국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경동대학교 최영철 교수를 좌장으로 수타사 대적광전의 역사적·건축사적 가치 검토, 수타사 대적광전의 진정성, 보존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바탕으로 향후 수타사 대적광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개최 및 운영을 위해 <코로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방역조치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하는 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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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부산시, 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공동으로 민속학 연구자, 민속연희자, 학생, 유관기관의 공공학자 등 전국 민속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속학술 대축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이하 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2019~2021년) 사업으로, 그간 2019년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되었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41개의 소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중계되며, 총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다.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10월 22일)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10월 23일)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10월 24일)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공동체의 윤리, 욕망, 질병의 문제),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되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경계로서의 우리 부산’이 다방면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역사를 온라인상에서 잘 다루어주시기 바라며, 21세기 민속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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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와 함께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재 보존과학 분야의 발전상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국내 전문가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하여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술대회 첫날인 16일(금) 오전에는 과학을 담은 문화재 감정(박도화,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실 실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이후 두 개의 발표장으로 나누어져 동시간대 구두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벽화·회화·지류문화재 9편과 근대문화재 6편에 대한 보존연구에 대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고, 두 번째 공간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한 총 16편의 구두발표와 함께 보존과학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음날인 17일(토)에는 문화재 분석·환경 연구 9편과 매장·목재·석조문화재 5편과 디지털 보존·복원연구 5편의 구두발표, 국제문화재산업전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 부문이 같이 진행된다.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50편의 구두발표 뿐 아니라 140편으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발표도 공개되어 풍성한 연구 성과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을 원하는 분들은 학술대회 누리집(www.conservation-live.co.kr)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접속하면 대회 당일 실시간 발표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참여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록은 15일(목)부터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최신 성과와 지식의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공간에서 보존과학의 학술적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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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글로벌경영학회(회장 김광용,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10월 17일(토) 11시에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온·오프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경영학회는 2004년 학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동시대의 글로벌 경영 이슈에 대한 학술발표와 토의의 장(場)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경영학 분야의 학술 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COVID-19 팬데믹이 촉발한 뉴노멀시대의 글로경영 사례를 분석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문과 현장에서 바라보는 글로벌 경영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확장하고, 보다 발전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ACI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 & Information Science)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 세션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에 관한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6개 팀이 참여하는 대학생 경진대회는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대학생들이 모여 글로벌경영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글로벌경영학회 회장 김광용 교수(숭실대)는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학자 및 산업계 인사들을 모시고, IEEE의 유수한 국제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연구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경영학회 홈페이지(http://www.asgba.org/)에 게시되어 있다(문의 : asgba_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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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실시간 종교/학술 기사

  • 경찰청,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청은 10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2020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crime Response)’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이하, ISCR)은 경찰청이 매년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제2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행사는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 간의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기반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도래를 반영하여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므로 2020년 10월 19일부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집(홈페이지)은 대통령 축전, 환영사 등으로 구성된 ‘오프닝 세션’,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한 ‘공개 세션’, 법집행기관에 한정하여 시청이 가능한 ‘비공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 김창룡 경찰청장 환영사, 박정훈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세션’은 인터폴 사이버범죄 국장인 ‘크레이그 존스’의 특별강연을 비롯하여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의 사이버범죄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공개 세션’은 유로폴 전략분석관으로 활동 중인 ‘야렉 야쿠백’의 암호화폐 수사 관련 발표를 비롯하여 사이버범죄 양상을 분석하고 수사사례 및 기법을 공유할 수 있는 20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발표에는 사이버범죄 관련 주요 국내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보안원 등), 해외 법집행기관(미 FBI·영 NCA 등), 국제기구(인터폴·유로폴 등), 글로벌 기업(마이크로소프트·카스퍼스키랩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은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화상회의 방식의 양자 회담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택근무, 원격회의,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사이버공간에서의 일상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인류가 더욱 안전한 사이버 일상을 누리는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기를 기원하고, 한국 정부도 사이버범죄 국제공조에 지속해서 힘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아이티(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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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충남연구원,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충남연구원은 10월 16일 서울 김희수아트센터에서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재중동포사회의 변천과 현재,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재외한인학회,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재외동포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봉오동·청산리전투 승리 100주년’의 의미를 조명하고, 간도의 한인사회와 중국동포의 한국 귀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충남연구원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충남인”이라는 주제로 협력세션을 진행했다. 손세제 박사(자암김구선생기념사업회)가 ‘백야 김좌진의 독립 사상과 충청인의 혼’을, 이성우 박사(충남대)가 ‘박영희의 독립운동과 청산리대첩’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세제 박사는 “김좌진 장군은 전투의 귀재로만 알려졌지만 … 그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인본주의자였다. … 국내에서 독립운동이 어렵게 되자 만주에 가서 대한군정서 등을 이끌며 독립운동을 주도해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우 박사는 “박영희 장군은 홍주의병을 주도했던 이세영, 김복한 선생 등의 영향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해 이세영 선생을 따라 만주로 망명한 후 신흥무관학교를 다녔으며 수학 후 김좌진 장군이 이끈 대한군정서에서 김좌진 장군을 도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끄는데 크게 공헌했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윤황 원장은 “봉오동·청산리대첩 100주년을 맞아 두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인 충남 출신 김좌진 장군과 박영희 장군을 조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박영희 장군을 처음으로 조명하게 되어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널리 선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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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홍천군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함께 10월 16일(금) 오후 1시 홍천군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의 문화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부 구성이 정연하고 짜임새가 있어 완성도 높은 건축을 잘 실현하고 있는 조선후기(1636)의 대표적 건물로 한국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경동대학교 최영철 교수를 좌장으로 수타사 대적광전의 역사적·건축사적 가치 검토, 수타사 대적광전의 진정성, 보존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바탕으로 향후 수타사 대적광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개최 및 운영을 위해 <코로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방역조치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하는 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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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학술
    2020-10-15
  • 부산시, 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공동으로 민속학 연구자, 민속연희자, 학생, 유관기관의 공공학자 등 전국 민속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속학술 대축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이하 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2019~2021년) 사업으로, 그간 2019년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되었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41개의 소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중계되며, 총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다.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10월 22일)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10월 23일)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10월 24일)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공동체의 윤리, 욕망, 질병의 문제),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되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경계로서의 우리 부산’이 다방면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역사를 온라인상에서 잘 다루어주시기 바라며, 21세기 민속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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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와 함께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재 보존과학 분야의 발전상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국내 전문가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하여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술대회 첫날인 16일(금) 오전에는 과학을 담은 문화재 감정(박도화,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실 실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이후 두 개의 발표장으로 나누어져 동시간대 구두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벽화·회화·지류문화재 9편과 근대문화재 6편에 대한 보존연구에 대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고, 두 번째 공간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한 총 16편의 구두발표와 함께 보존과학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음날인 17일(토)에는 문화재 분석·환경 연구 9편과 매장·목재·석조문화재 5편과 디지털 보존·복원연구 5편의 구두발표, 국제문화재산업전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 부문이 같이 진행된다.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50편의 구두발표 뿐 아니라 140편으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발표도 공개되어 풍성한 연구 성과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을 원하는 분들은 학술대회 누리집(www.conservation-live.co.kr)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접속하면 대회 당일 실시간 발표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참여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록은 15일(목)부터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최신 성과와 지식의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공간에서 보존과학의 학술적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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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글로벌경영학회(회장 김광용,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10월 17일(토) 11시에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온·오프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경영학회는 2004년 학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동시대의 글로벌 경영 이슈에 대한 학술발표와 토의의 장(場)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경영학 분야의 학술 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COVID-19 팬데믹이 촉발한 뉴노멀시대의 글로경영 사례를 분석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문과 현장에서 바라보는 글로벌 경영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확장하고, 보다 발전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ACI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 & Information Science)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 세션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에 관한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6개 팀이 참여하는 대학생 경진대회는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대학생들이 모여 글로벌경영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글로벌경영학회 회장 김광용 교수(숭실대)는 “뉴노멀시대의 글로벌경영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학자 및 산업계 인사들을 모시고, IEEE의 유수한 국제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연구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20 글로벌경영학회 동계국제학술대회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경영학회 홈페이지(http://www.asgba.org/)에 게시되어 있다(문의 : asgba_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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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학술 WEBINAR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0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찰대학 김구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학술 WEBINAR(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환경과 범죄동향 및 치안정책 방향, 사이버 범죄 활동의 정보추적 및 증거자료 관리’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치안정책연구소는 1979년 12월 28일 제정된 경찰대학 설치법에 근거해 1980년 8월 1일 경찰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출발하여 2015년 치안과학 분야 과학기술연구부를 신설하는 등 치안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설립 4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가 가져온 급격한 치안환경 변화를 분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경찰의 치안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세미나 첫날은 치안정책연구부 주관으로 김혜진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이 ‘코로나 전후 한국의 치안환경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대면(언택트) 시대 경찰활동의 변화’를 주제로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이 ‘코로나 상황과 경찰대응’을, 박재풍 패널연구센터장이 ‘재난불평등시대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국내 주요 경찰 관련 학회장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치안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둘째 날은 과학기술연구부가 주관하여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 범죄 활동 정보추적’을 주제로 이영석 교수, 박순태 팀장이 발표하고, 윤철희 연구관, 오재훈 최고기술책임자(CTO), 우상태 본부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제2부에서는 ‘증거자료 관리를 위한 자기주권 신원 DID(Decentralized ID) 적용’을 주제로 노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이 좌장을 맡아 레이 발데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표하고 윤석빈 교수, 이강효 팀장, 강장묵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비대면(언택트) 시대 새로운 치안 영역에서의 경찰의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디지털 기술혁명이 이뤄낸 초연결 사회는 역설적으로 위험요인을 전파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져 경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치안정책연구소 누리집(www.psi.go.kr)을 통해 WEBVINAR 사전등록을 할 수 있고, 영상시청을 완료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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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용인 서봉사지 보존정비를 위한 학술심포지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는 23일(금)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용인 서봉사지의 유구 성격과 보존정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차례에 걸쳐 실시된 서봉사지 시․발굴조사 성과에 대해 3가지 주제로 학술 논의를 진행하며, 서봉사지 정비를 진행하기 위해 실질적 기초 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김태식 연합뉴스 한류기획단장의 ‘용인 서봉사지의 정비 및 활용방안’발제를 시작으로, 도윤수 동국대학교 연구교수가 ‘용인 서봉사지의 건축유구 분석’에 대해, 양정석 수원대학교 교수가 ‘용인 서봉사지의 3단 대지 조성과정 검토’에 대해, 한지만 명지대학교 교수가 ‘용인 서봉사지의 가람배치 특성 검토’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배병선 전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소장, 김종길 한백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주제 발표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전접수(선착순)한 인원만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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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평택문화원 평택학연구소, '총쇄록' 학술보고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에서는 최근 새롭게 발굴한 대한제국기 평택군수를 지낸 오횡묵의 정무일기와 문집 <총쇄록(叢瑣錄)>을 학계와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인 ‘오횡묵 평택군수의 정무일기 <총쇄록> 학술보고회’를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1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릇 정당(政堂)이란 백성을 가까이[近民]하는 곳이니, 주공(周公)의 가르침에 “평이(平易)하게 백성을 가까이하면 백성들이 반드시 부드러워진다[平易近民民必和]”고 하였다. 하물며 이 고을을 이제 평택(平澤)이라고 부르게 되어, 지명(地名)으로 인하여 성인(聖人)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으니, 아울러 행하며 서로 어긋나지 않게 된 것이다. 내가 참람하고 망녕됨을 헤아리지 않고 김현감과 권현감의 두 편액을 그대로 두고, 다시 평이당(平易堂) 석 자를 동헌(東軒) 상인방에 걸었다” “경부선(京釜線) 철도(鐵道) 가운데 평택정거장 아래에 있는 군문포(軍門浦)는 기호(畿湖) 지방의 갈림길이고 수륙(水陸)의 교차로이며, 관방(關防)에도 긴요한 곳입니다. 오른쪽으로는 호서(湖西) 대해(大海)와 통하고, 왼쪽으로는 안성(安城)의 큰 시장과 이어져 수산물(水産物)과 육산물(陸産物)이 모여드는 도회지(都會地)가 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우편국(郵便局)과 전신국(電信局) 양사(兩司)를 서울에서 13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인(日本人) 인계위원장(引繼委員長) 체신서기관(遞信書記官) 이케다 주자부로(池田十三郞)가 이번 달 10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차례로 (인계) 사무를 계속하였다” 잃어버렸던 평택 동헌 이름 찾기, 경부선 평택역이 설치되면서 군문포 개발의 중요성 강조, 일본인 체신서기관이 각도 우편국과 전신국을 접수한 내용을 담은 대한제국기 평택군수의 정무일기가 발굴됐다. <총쇄록>은 대한제국기 공무원인 오횡묵이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지에서 수령을 역임하며 관원으로써 정무와 소감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20여권의 총서이다. 이 사료는 오늘날 학계에서 지방행정과 지역사회 연구를 위한 소중한 사료로 활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건축학, 민속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활용되고 있다. <총쇄록> 평택부분 5책은 오횡묵의 마지막 관직 시기인 5년간(1902~1906년) 평택군수로 재임하면서 겪었던 정무일기와 공문, 문학작품 등을 방대한 기록으로 남겨 당시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평택지역 모습을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번 <총쇄록> 발굴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거나 잘 못 알려진 평택 지역사를 새롭게 공개하거나, 바로잡는 계기가 돼 평택학 연구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1902~1906년은 경부철도 평택역 건설과 개통 등 평택의 급격한 변화상을 읽을 수 있는 시기였으며, 일제 침략이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평택사회의 모습과 대응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10월 16일 개최하는 ‘오횡묵 평택군수의 정무일기 <총쇄록> 학술보고회’는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의 진행으로 허경진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오횡묵 평택군수의 생몰과 약력, 시대적 배경, <총쇄록> 발간 개요, <총쇄록>에 담긴 주요 내용, <총쇄록> 발굴의 역사학적 의미, <총쇄록> 발굴과 후속 연구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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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수원컨벤션센터,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세계총회·학술대회 유치
      [글로벌문화신문] 수원컨벤션센터와 경기도가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학술대회(IFBLS-2022 KAMT)를 유치했다. 세계임상병리사연맹(IFBLS)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회원국 투표를 거쳐 수원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서울시, 인천공항과 접근성 ▲풍부한 관광자원 ▲체계화된 개최 지원 ▲수원컨벤션센터의 최신 회의 시설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IFBLS 학술대회는 40개국 9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해외 진단검사 전문가도 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와 소셜 프로그램, 의료기기·시약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IFBLS-2022는 2022년 9월 중 5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진단검사기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관련 K-방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회의 유치가 주춤한 데, K-방역의 주역이신 한국 임상병리사의 위상에 힘입어 IFBLS-2022 국제회의를 수원에 유치했다”며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임상병리사 연맹 세계총회 수원시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고, 수원시가 국제회의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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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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