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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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오늘부터 출근길문답 잠정 중단"
    대통령실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 된다. 대통령실은 21일부로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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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윤석열 대통령 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대통령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글로벌문화신문] 10.4일 오전 우리 군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포착했다. 국가안보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으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중 임석하여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을 비롯하여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묵과될 수 없으며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제재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대북 억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모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리 군과 한미 연합자산이 즉각적으로 탐지·추적한 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도발이 유엔의 보편적 원칙과 규범을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과 미국 및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상응하는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한미일을 포함한 역내외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뿐이라고 말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강화와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 협력 수준을 높여가기 위한 협의도 지시했다. 오늘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기웅 통일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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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윤석열 대통령, 14호 태풍 '난마돌' 관련 당부
    대통령실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현지 시간 오후 9시 15분(한국 시간 오전 5시 15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오늘(9/19) 늦은 오후까지가 태풍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정확하게 전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로 침수 등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대피명령이나 통행제한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행정력 사용에 적극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병대가 포항소방서에 장갑차와 구명보트 등을 배치했다는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이렇게 민관군이 하나가 돼 태풍 '난마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 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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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경기도 정책수석 김남수, 기회경기수석 강권찬 확정 정무수석에는 김달수 전 3선 도의원 내정
    경기도청 신청사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는 최근 실시한 정책수석과 기회경기수석 채용에서 각각 김남수, 강권찬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정책수석 김남수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2005~2006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하며 사회조정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4~2015년 충청남도 노동특보를 거쳐 2018년~2021년 ㈜케이에스드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기회경기수석 강권찬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2019~2021년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상황실과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2021~2022년 시민참여비서관을 지냈다. 도지사 직속 2급 상당의 정책수석은 도정 전반의 대외협력 관련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민선 8기에서 신설된 3급 상당 기회경기수석은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정책 발굴과 공약이행 성과관리를 위한 정책 결정을 보좌한다.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데 있어 다양한 주체의 도정 참여와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1,390만 경기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도지사의 철학과 비전을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과 과제 수립, 주요 과제 조정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무수석 김달수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지원하기 위한 2급 상당 정무수석에는 김달수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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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윤석열 대통령,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중앙경찰학교에서 개최되는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졸업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하여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이종배 의원(충주시),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 경찰 지휘부 등이 자리를 함께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경찰 기본급의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 ▲직무구조 합리화를 위한 복수직급제 도입,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에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일선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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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KTV방송화면 캡춰)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약 20분간 100일 소회와 국정구상을 밝히면서 취임 100일간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안보, 경제 분야별로 상세하게 국정구상을 발표했다. 자유·인권·법치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일관계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미동맹은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협력을 강화했고, 한일관계는 미래지향적 관계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대북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8.15 광북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을 재차 언급하면서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할 경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다시 강조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서는 민간 투자와 성장을 위해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세제를 정비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분야는 수요공급을 왜곡시키는 규제를 합리화했고, 징벌적 세제와 대출규제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LTV 규제를 80%까지 완화했다고 덧붙였다. 탈원전 폐기해 원전산업을 국가핵심산업으로 키우고,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우주산업 육성 의지도 전했다. 또,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이중구조 해결과 공적 부문 긴축과 지출 구조조정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 이어 지지율과 대북대화, 정치적 현안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지지율과 관련해선 국민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따져보겠다고 말했고, 북한과의 대화는 실질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의미있는 회담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어스테핑으로 뵙다가 이렇게 마주 앉게 되었습니다.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취재하는 데 더 불편함이 없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지난 휴가 기간, 정치를 시작한 후 한 1년 여의 시간을 돌아봤고,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응원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습니다.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늘 국민의 뜻을 최선을 다해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최근 폭우로 많은 국민들께서 큰 고통과 피해를 받고 계십니다.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이 재난 상황에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고통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수해 예방 대책과 아울러 주거 대책도 챙겨나가겠습니다. 국민 안전은 국가의 무한 책임입니다.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확대되어 가는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고, 한편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산업의 고도화,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우선, 소주성과 같은 잘못된 경제정책을 폐기했습니다. 경제 기조를 철저하게 민간 중심, 시장 중심, 서민 중심으로 정상화했습니다. 경제정책 기조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게 바꾸었습니다. 상식을 복원한 것입니다. 민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민간 스스로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습니다.    시장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작동되도록 제도를 뒷받침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균형을 이루도록 시장정책을 펴서 기업과 경제 주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제가 늘 강조했다시피 정부의 중요한 역할은 민간이 더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방해 요소를 제거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정부는 총 1,004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관리하고 있고, 이 중 140건은 법령개정 등으로 개선조치를 완료했습니다. 703건은 소관 부처가 개선조치 중입니다. 제가 직접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제를 정상화시켰습니다.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도록 법인세제를 정비하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산업의 변화를 뒤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서 선도해 나가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해서 반도체, 우주,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안보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 인력, 기술, 소부장 전반을 망라하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인재 공급 정책을 중시해서 관련 대학과 대학원 정원을 확대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해서 반도체 핵심 전문 인재 15만 명을 육성할 것입니다. 우리의 독자 기술로 설계부터 제작, 발사까지 한 누리호 발사의 성공으로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서 우주 경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대전의 연구․인재개발, 전남의 발사체 산업, 경남의 위성산업 삼각 체제를 제대로 구축해서, NASA를 모델로 한 우주항공청을 설립해서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13조 원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바이오 헬스 혁신 방안을 마련하였고, 5,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백신 펀드 조성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미래 의료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 의료 기기의 평가 기간을 대폭 단축한 것과 같이 기업의 혁신 성장을 발목잡는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 산업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는 건설에 다시 착수해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고, 공사재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입니다.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원전 업계에 대한 수천억 원의 발주와 금융지원에 착수했습니다.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원전산업을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키워갈 것입니다. 제가 탈원전 폐기를 선언하고 나토정상회의 때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쳤습니다마는 그 결과 최근 해외에서 한국 원전 발주 움직임이 본격과 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원전과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세일즈를 위해 발로 직접 뛰겠습니다. 노사 문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하청 지회 파업 사건과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사건을 처리했습니다. 관행으로 반복된 산업현장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사를 불문, 불법은 용인하지 않으면서 합법적인 노동운동과 자율적인 대화는 최대한 보장하는 원칙을 관철했고 앞으로도 이 원칙은 반드시 지켜질 것것입니다. 법과 원칙 속에서 자율적 대화와 협상을 통한 선진적 노사관계를 추구하고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이중구조 문제 역시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정부가 우리 국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는 일은 없어야 할 것것입니다. 공적 부문의 긴축과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여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데 쓸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입니다.    국무회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마는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공공부문부터 솔선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년도 예산안부터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과 공공부문 지출 절감에 착수했습니다. 방만하고 비대화된 공공기관을 핵심 기능 위주로 재편하고 불요불급한 자산의 매각, 유사한 지방 공공기관의 통폐합을 통해 공공부문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정부위원회를 30% 이상 줄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았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고통받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서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인하하고 어려운 분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했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부 출범 직후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서 손실보전금 등 25조 원을 지원했습니다. 수해,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충분한 금융지원을 통해 대출금 상환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통해 민생 경제를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더욱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폭등한 집값과 전셋값을 안정시켰습니다. 국민들의 주거 불안이 없도록 수요 공급을 왜곡시키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복지를 강화에 노력했습니다. 주거급여 확대, 공공임대료 동결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깡통전세, 전세 사기에대응하기 위해 특별단속과 전세 보증금 보호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징벌적 부동산 세제, 대출 규제를 집중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LTV 규제를 80%까지 완화해서 적용하고, 규제지역 해제 등 공급을 막아온 규제들도 정상화했습니다. 외교․안보에 있어서도 자유와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나가고자 책임있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약화된 한미 동맹을 다시 강화하고 정상화했습니다. 악화된 한일 관계 역시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해서 북핵에 대해 강화된 확장억제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분야 등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과 외환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역내 개방적 포용적 경제질서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했습니다.    나토 창립 역사상 최초로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해서 정상외교를 펼쳤고, 원전, 반도체, 공급망.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NATO 정상회담을 기회로 폴란드에 K2 전차, K9자주포, FA-50 경공격기를 수출해 사상 최대규모의 무기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호주와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K9 자주포의 현지 생산을 결정했으며 장갑차 수출도 추진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했는데, 전투기 생산이 본격화되면 약 24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으로 방산산업을 전략 산업화 하고 방산 강국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역대 최악의 일본과의 관계 역시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취임 전 인수위 때부터 한일정책협의단을 일본에 보냈고, 협의단이 기시다 총리, 하야시 외무상을 비롯한 전현직 총리와 정관계 유력 인사들을 만나 관계 정상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김포 하네다 항공 노선을 재개했고, 나토정상회의에서 기시다 총리와 만나 환담을 하고 한미일 정상회의도 열었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여 빠르게 한일 관계를 복원시켜 나가겠습니다. 과거사 문제 역시 제가 늘 강조했던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원칙에 두고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할 경우 정치, 경제, 군사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담대한 구상을 제안하였습니다. 미북,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재래식 무기체계의 군축 논의, 식량, 농업기술, 의료, 인프라 지원과 금융 및 국제투자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 구상을 밝힌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주권 사항에 대해서는 더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북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그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 등을 비롯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히 외교‧안보 분야에 있어서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는 국정 전반에도 녹아져 있습니다.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가 사정 권력의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 권력을 헌법과 법 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저는 민정수석실을 폐지하여 사정 컨트롤타워 권한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법에 정해진 수사 감찰 기구로 하여금 민주적 통제를 받으며 투명하게 그 기능을 법에 따라 수행하도록 하고, 대통령의 제왕적 초법적 권력을 헌법과 법률의 틀 안에 들어오게 했습니다.    과거 민정수석실이 맡았던 인사검증은 법무부에 설치된 인사정보관리단에서 인사혁신처 출신의 독립적인 인사전문가가 진행하고 있고, 경찰 업무는 비공식적 청와대 통제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신설해서 국민과 국회에 의해 통제받을 수 있도록 했했습니다. 100일 동안 추진해온 정부의 주요한 국정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와 정부는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습니다. 국정을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국민의 뜻이고, 둘째도 국민의 뜻입니다.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한치도 국민의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저부터 앞으로 더욱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기자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지난해 관훈토론회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정확한 문제의식을 지닌 분들이 언론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앞에 자주 서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질문 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습니다.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기자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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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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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윤석열 대통령 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대통령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글로벌문화신문] 10.4일 오전 우리 군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포착했다. 국가안보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으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중 임석하여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을 비롯하여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묵과될 수 없으며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제재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대북 억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모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리 군과 한미 연합자산이 즉각적으로 탐지·추적한 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도발이 유엔의 보편적 원칙과 규범을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과 미국 및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상응하는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한미일을 포함한 역내외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뿐이라고 말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강화와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 협력 수준을 높여가기 위한 협의도 지시했다. 오늘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기웅 통일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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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윤석열 대통령, 14호 태풍 '난마돌' 관련 당부
    대통령실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현지 시간 오후 9시 15분(한국 시간 오전 5시 15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오늘(9/19) 늦은 오후까지가 태풍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정확하게 전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로 침수 등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대피명령이나 통행제한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행정력 사용에 적극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병대가 포항소방서에 장갑차와 구명보트 등을 배치했다는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이렇게 민관군이 하나가 돼 태풍 '난마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 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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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경기도 정책수석 김남수, 기회경기수석 강권찬 확정 정무수석에는 김달수 전 3선 도의원 내정
    경기도청 신청사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는 최근 실시한 정책수석과 기회경기수석 채용에서 각각 김남수, 강권찬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정책수석 김남수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2005~2006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하며 사회조정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4~2015년 충청남도 노동특보를 거쳐 2018년~2021년 ㈜케이에스드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기회경기수석 강권찬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2019~2021년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상황실과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2021~2022년 시민참여비서관을 지냈다. 도지사 직속 2급 상당의 정책수석은 도정 전반의 대외협력 관련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민선 8기에서 신설된 3급 상당 기회경기수석은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정책 발굴과 공약이행 성과관리를 위한 정책 결정을 보좌한다.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데 있어 다양한 주체의 도정 참여와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1,390만 경기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도지사의 철학과 비전을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과 과제 수립, 주요 과제 조정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무수석 김달수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지원하기 위한 2급 상당 정무수석에는 김달수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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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윤석열 대통령,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중앙경찰학교에서 개최되는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졸업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하여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이종배 의원(충주시),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 경찰 지휘부 등이 자리를 함께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경찰 기본급의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 ▲직무구조 합리화를 위한 복수직급제 도입,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에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일선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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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KTV방송화면 캡춰)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약 20분간 100일 소회와 국정구상을 밝히면서 취임 100일간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안보, 경제 분야별로 상세하게 국정구상을 발표했다. 자유·인권·법치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일관계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미동맹은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협력을 강화했고, 한일관계는 미래지향적 관계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대북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8.15 광북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을 재차 언급하면서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할 경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다시 강조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서는 민간 투자와 성장을 위해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세제를 정비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분야는 수요공급을 왜곡시키는 규제를 합리화했고, 징벌적 세제와 대출규제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LTV 규제를 80%까지 완화했다고 덧붙였다. 탈원전 폐기해 원전산업을 국가핵심산업으로 키우고,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우주산업 육성 의지도 전했다. 또,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이중구조 해결과 공적 부문 긴축과 지출 구조조정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 이어 지지율과 대북대화, 정치적 현안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지지율과 관련해선 국민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따져보겠다고 말했고, 북한과의 대화는 실질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의미있는 회담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어스테핑으로 뵙다가 이렇게 마주 앉게 되었습니다.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취재하는 데 더 불편함이 없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지난 휴가 기간, 정치를 시작한 후 한 1년 여의 시간을 돌아봤고,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응원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습니다.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늘 국민의 뜻을 최선을 다해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최근 폭우로 많은 국민들께서 큰 고통과 피해를 받고 계십니다.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이 재난 상황에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고통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수해 예방 대책과 아울러 주거 대책도 챙겨나가겠습니다. 국민 안전은 국가의 무한 책임입니다.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확대되어 가는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고, 한편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산업의 고도화,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우선, 소주성과 같은 잘못된 경제정책을 폐기했습니다. 경제 기조를 철저하게 민간 중심, 시장 중심, 서민 중심으로 정상화했습니다. 경제정책 기조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게 바꾸었습니다. 상식을 복원한 것입니다. 민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민간 스스로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습니다.    시장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작동되도록 제도를 뒷받침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균형을 이루도록 시장정책을 펴서 기업과 경제 주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제가 늘 강조했다시피 정부의 중요한 역할은 민간이 더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방해 요소를 제거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정부는 총 1,004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관리하고 있고, 이 중 140건은 법령개정 등으로 개선조치를 완료했습니다. 703건은 소관 부처가 개선조치 중입니다. 제가 직접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제를 정상화시켰습니다.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도록 법인세제를 정비하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산업의 변화를 뒤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서 선도해 나가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해서 반도체, 우주,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안보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 인력, 기술, 소부장 전반을 망라하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인재 공급 정책을 중시해서 관련 대학과 대학원 정원을 확대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해서 반도체 핵심 전문 인재 15만 명을 육성할 것입니다. 우리의 독자 기술로 설계부터 제작, 발사까지 한 누리호 발사의 성공으로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서 우주 경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대전의 연구․인재개발, 전남의 발사체 산업, 경남의 위성산업 삼각 체제를 제대로 구축해서, NASA를 모델로 한 우주항공청을 설립해서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13조 원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바이오 헬스 혁신 방안을 마련하였고, 5,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백신 펀드 조성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미래 의료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 의료 기기의 평가 기간을 대폭 단축한 것과 같이 기업의 혁신 성장을 발목잡는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 산업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는 건설에 다시 착수해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고, 공사재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입니다.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원전 업계에 대한 수천억 원의 발주와 금융지원에 착수했습니다.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원전산업을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키워갈 것입니다. 제가 탈원전 폐기를 선언하고 나토정상회의 때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쳤습니다마는 그 결과 최근 해외에서 한국 원전 발주 움직임이 본격과 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원전과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세일즈를 위해 발로 직접 뛰겠습니다. 노사 문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하청 지회 파업 사건과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사건을 처리했습니다. 관행으로 반복된 산업현장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사를 불문, 불법은 용인하지 않으면서 합법적인 노동운동과 자율적인 대화는 최대한 보장하는 원칙을 관철했고 앞으로도 이 원칙은 반드시 지켜질 것것입니다. 법과 원칙 속에서 자율적 대화와 협상을 통한 선진적 노사관계를 추구하고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이중구조 문제 역시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정부가 우리 국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는 일은 없어야 할 것것입니다. 공적 부문의 긴축과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여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데 쓸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입니다.    국무회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마는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공공부문부터 솔선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년도 예산안부터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과 공공부문 지출 절감에 착수했습니다. 방만하고 비대화된 공공기관을 핵심 기능 위주로 재편하고 불요불급한 자산의 매각, 유사한 지방 공공기관의 통폐합을 통해 공공부문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정부위원회를 30% 이상 줄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았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고통받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서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인하하고 어려운 분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했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부 출범 직후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서 손실보전금 등 25조 원을 지원했습니다. 수해,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충분한 금융지원을 통해 대출금 상환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통해 민생 경제를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더욱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폭등한 집값과 전셋값을 안정시켰습니다. 국민들의 주거 불안이 없도록 수요 공급을 왜곡시키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복지를 강화에 노력했습니다. 주거급여 확대, 공공임대료 동결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깡통전세, 전세 사기에대응하기 위해 특별단속과 전세 보증금 보호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징벌적 부동산 세제, 대출 규제를 집중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LTV 규제를 80%까지 완화해서 적용하고, 규제지역 해제 등 공급을 막아온 규제들도 정상화했습니다. 외교․안보에 있어서도 자유와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나가고자 책임있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약화된 한미 동맹을 다시 강화하고 정상화했습니다. 악화된 한일 관계 역시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해서 북핵에 대해 강화된 확장억제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분야 등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과 외환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역내 개방적 포용적 경제질서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했습니다.    나토 창립 역사상 최초로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해서 정상외교를 펼쳤고, 원전, 반도체, 공급망.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NATO 정상회담을 기회로 폴란드에 K2 전차, K9자주포, FA-50 경공격기를 수출해 사상 최대규모의 무기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호주와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K9 자주포의 현지 생산을 결정했으며 장갑차 수출도 추진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했는데, 전투기 생산이 본격화되면 약 24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으로 방산산업을 전략 산업화 하고 방산 강국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역대 최악의 일본과의 관계 역시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취임 전 인수위 때부터 한일정책협의단을 일본에 보냈고, 협의단이 기시다 총리, 하야시 외무상을 비롯한 전현직 총리와 정관계 유력 인사들을 만나 관계 정상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김포 하네다 항공 노선을 재개했고, 나토정상회의에서 기시다 총리와 만나 환담을 하고 한미일 정상회의도 열었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여 빠르게 한일 관계를 복원시켜 나가겠습니다. 과거사 문제 역시 제가 늘 강조했던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원칙에 두고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할 경우 정치, 경제, 군사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담대한 구상을 제안하였습니다. 미북,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재래식 무기체계의 군축 논의, 식량, 농업기술, 의료, 인프라 지원과 금융 및 국제투자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 구상을 밝힌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주권 사항에 대해서는 더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북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그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 등을 비롯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히 외교‧안보 분야에 있어서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는 국정 전반에도 녹아져 있습니다.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가 사정 권력의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 권력을 헌법과 법 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저는 민정수석실을 폐지하여 사정 컨트롤타워 권한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법에 정해진 수사 감찰 기구로 하여금 민주적 통제를 받으며 투명하게 그 기능을 법에 따라 수행하도록 하고, 대통령의 제왕적 초법적 권력을 헌법과 법률의 틀 안에 들어오게 했습니다.    과거 민정수석실이 맡았던 인사검증은 법무부에 설치된 인사정보관리단에서 인사혁신처 출신의 독립적인 인사전문가가 진행하고 있고, 경찰 업무는 비공식적 청와대 통제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신설해서 국민과 국회에 의해 통제받을 수 있도록 했했습니다. 100일 동안 추진해온 정부의 주요한 국정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와 정부는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습니다. 국정을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국민의 뜻이고, 둘째도 국민의 뜻입니다.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한치도 국민의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저부터 앞으로 더욱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기자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지난해 관훈토론회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정확한 문제의식을 지닌 분들이 언론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앞에 자주 서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질문 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습니다.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기자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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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윤석열 대통령,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 참석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된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에 참석했다. 이날 봉송식은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 묘소에 안장되어 있던 故 김유신 지사 등 17위 선열들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하기 위한 봉송 행사로,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중국지역에서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시거나 직계 후손이 없는 등 그 동안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선열들을 광복 제77주년을 맞아 국립묘지로 모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다. 또한, 임시정부의 국군인 광복군을 예우하기 위해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안병석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여운태 육군참모차장 등 軍 주요직위자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봉송식 행사 참석 전 충열대(애국지사, 임시정부요인, 무후선열을 추모하는 제단)와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된 한국광복군 출신 故 김천성 지사와 故 이재현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를 드렸습니다. 故 이재현 지사 묘소에서는 이 지사의 장녀인 이여진(71세)님을 뵙고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현충관에서 열린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에 참석했다. 이날 봉송식은 국민의례, 영상상영(광복군 선열 공적), 헌화 및 분향, 건국훈장 수여(故 한휘 지사), 대통령 추모사에 이어 추모공연(여명의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건국훈장이 수여된 故 한휘 지사님은 17위 선열중 유일하게 건국훈장이 포상되지 않았던 분으로,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한 지사님의 공적을 발굴하여 포상하게 됨으로써 17위 선열 모두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할 수 있게 됐다. 한 지사님은 무후(無後) 선열로 건국훈장은 이형진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장(故 이재현 지사의 아들)이 대신 수상했다. 그리고, 추모공연으로 연주된 ‘여명의 노래’는 광복군에서 활동하신 故 이재현 지사(사전 참배자)와 故 한형석 지사가 창작한 노래로 조국의 광복을 예감하며 새로운 한국을 세우자는 의미로 당시 광복군들 사이에서 불렸으며, 이번 봉송식에서는 국악인 고영열 님이 추모곡으로 불렀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는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현실과 절망속에서도 오직 자유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분들의 희생위에 서 있는 것”이라며, 17위 선열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호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광복군 활동중 일본 헌병과 경찰에 체포되어서도 끝까지 저항하다 순국하신 백정현 지사님과 김순근 지사님, 그리고 광복 후 호림부대에 입대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북 작전 중 전사하신 이한기 지사님의 공적을 언급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도 남김없이 쓰러져갔던 영웅들을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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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윤석열 대통령,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윤 청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오래 비우기 어려워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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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윤석열 대통령, 국민안전, 국가가 무한책임…지자체 필요 예산·인력 신속 지원
    폭우 피해 상황점검 회   [글로벌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생활이 어려운 분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폭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계속 폭우 예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각은 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서 복구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예산과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고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이분들이 일상에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잘 살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번 폭우는 기상 관측 이래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분명히 기상이변인 것은 맞다”며 “그러나 더 이상 이런 기상이변은 이변이라고 할 수 없다. 언제든지 최대,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사례에 비춰서 대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 국가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이 점을 모든 공직자께서 꼭 알고 계셔야 할 것 같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는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데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미리미리 상황을 예측하고, 정확한 예상을 근거로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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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김동연 경기도지사 1호 지시 민생 회복 정책협의체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 출범
    민생 회복 정책협의체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 출범[글로벌문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지시인 ‘경기도 민생대책특별위원회’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출범한 가운데, 김 지사가 “경기도가 앞장서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위기를 선도적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생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경기침체, 물가 상승, 금융 변동성 확대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각계 구성원이 머리를 맞대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논의·발굴하고자 출범한 민관 정책협의체다. 민생대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위원의 참여를 대폭 확대, 당연직 7명 외에도 경제·금융, 물가, 사회복지,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행정⸱정치⸱시민사회 대표인사(오피니언 리더) 총 2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동위원장으로 김동연 지사와 함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문우식 서울대 교수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각계 전문가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즉각적·중장기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 과제 도출과 적재적소에 필요한 핀셋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제·고용, 소상공인·기업, 생활물가, 취약·가계, 부동산 등 민생경제 현안에 대해 수시로 논의를 벌일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했다. 또, 경기연구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복지재단, 한국은행, 농수산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경제 분야 공공기관도 대거 참여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를 열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한편, 사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여는 등 현장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실효성 있는 장·단기 민생 안전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게 된다. 김 지사는 이날 1차 회의에서 문우식 서울대 교수, 이원재 랩(LAB)2050 대표 등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기도 경제 여건과 현황을 중심으로 민생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이전부터 경기침체가 왔고, 코로나라는 긴 터널이 끝나는가 했더니 최근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라며 “과거 어떤 위기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번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통해 전국에 어느 광역자치단체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대책들을 마련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탁상공론이 아닌, 손에 잡히는 대책들, 작은 것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등을 제시하며, 취약계층과 서민, 중산층의 고통 경감과 민생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문우식 서울대 교수는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여러 위원과 좋은 대안들을 논의하고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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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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