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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실현시켜주는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제7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박혜윰 어린이의 바이오씨드 모빌리티 작품 이미지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Hyundai Kids Motorshow)’ 온라인 접수를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 콘셉트로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 세대 대상 캠페인으로 작품 공모 수, 전시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모전 주제로 ‘상상 속 미래도시를 그려주세요’를 선정했다. 미래도시(Smart City), 미래 항공 이동 수단(Mobility), 미래 로봇(Roboti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해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키즈모터쇼’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 교육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이 선정된다. 이후 최우수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6개 수상작은 24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디지털로 구현해 일반인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 유스 캠페인으로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 세대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친환경 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소개하고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는 12월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유치부(4세~7세), 초등부(저학년/고학년)로 나눠 ‘현대키즈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 접수외 각 학교, 유치원 및 교육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www.kidsmotorshow.com) 현대차는 2016년부터 교육부와 협업해 미래 잠재고객인 성장 세대들에게 모빌리티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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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원주 역사를 밝히다(이서율, 반곡중 3학년) [글로벌문화신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의 시상식을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서율(반곡중 3학년) 학생의 ‘원주 역사를 밝히다’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윤봄(버들초 4학년) 학생의 ‘원주의 역사여행’, 김가온(버들초 5학년) 학생의 ‘거돈사지에서 매지농악 한마당’, 김지안(버들초 1학년) 학생의 ‘지광국사탑의 원주 귀향’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설화와 역사,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출품되어 원주에 대한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높이는 공모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역사 그림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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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공모 전시 개최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와 ‘예술, 과학의 생태관찰 展’를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녹청자 명장 김갑용님의 도예 전시를 연다. 녹청자는 국가사적 211호인 인천 서구의 경서녹청자도요지에서 발굴한 도자기로 서민들의 생활 용기이자 우리나라 고유의 그릇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예술과 과학의 생태관찰 그림들을 한 자리에 펼쳐 융복합적 관점을 탐구하고, 차세대의 생태관찰과 탐구가 미적 체험으로 이어지는 경계를 소개하는 예술가와 과학자의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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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글로벌문화신문]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진주문화관광재단과 등(燈)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시상식이 19일 열렸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김동귀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최우수, 우수, 특별상, 특선, 입선 등 총 22점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위세복씨의 ‘일월(日月)’이 영예의 대상, 이용훈씨의‘색동좌등’이 최우수상, 박재우씨의 ‘네잎 클로버’, 조유주씨의 ‘동뜨다’, 태보미·정영규씨의‘세븐체인저 Ver2’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모대전에 대상으로 뽑힌 ‘일월(日月)’은 진주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김시민 장군과 논개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등(燈)예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모대전에 수상된 작품 중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3점, 특별상 4점 등 22점의 작품은 8일부터 22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전시 될 예정이며, 향후 등(燈)공모대전 역대 수상작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은 공예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능력있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진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한층 더 빛나게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로 다양하고 새로운 양식의 수준 높은 창작등이 축제기간 동안 전시됨으로써 진주남강유등축제 등(燈)의 예술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등 공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한 많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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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공모전시 접수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2023년 10월 18일, 2024년 전시 공모를 고시 공고했다. 전시 공모 선정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개관 후, 올해로 다섯번째이며, 여주지역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술관 전시장 내부는 이동식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전시 성격에 맞게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신청자들은 공간을 분할하여 개별 전시를 꾸밀 수도 있고 20명 이상 50명 이하의 단체전시를 계획하여 전시를 치를 수도 있다. 참여 대상은 여주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모든 작가이고, 분야는 회화, 사진, 입체, 영상, 미디어 등 모든 미술 장르이다. 신청 방법은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 및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접수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첨부된 접수서류를 작성해서 기간 내(2023. 10. 31 ~ 11. 7)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직접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학예실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접수할 서류는 여울림 밴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접수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및 단체 연혁 1부, 개인 및 단체의 과거 전시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팜플렛이나, 도록, 그 외 이미지 자료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전시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기획력, 전시경력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단, 희망 전시 기간은 선정된 개인 및 단체가 서로 중복하여 희망할 경우, 미리 공지한 전시 스케줄에 따라 희망 일정을 조율한 후, 최종적으로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전시가 선정되면 무료대관과 함께 미술관 측이 여주시 홍보팀을 통하여 보도자료를 제공하며, 홍보영상 촬영 후, 유튜브에 전시를 소개하고 홍보 플래카드를 제작하는 등의 홍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년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선정 전시는 총 14개의 전시였으며, 현재까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2023년 10월 15일 기준 약 25,000명이며, 올해 말까지 약 30,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관 후 5년의 기간 동안 매년 관람객은 25%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주지역 시민을 비롯하여 타 지역의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률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전시 공모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운영 목적과 방침이 여주작가들에 의해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부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시립미술관으로서의 행보에 여주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보다 수준 높은 전시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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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품 [글로벌문화신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인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반두잡이(이복현 작)’, △정크아트 분야에서 ‘사랑하계(鷄)(최창완 작)’,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에서 ‘가꾸어가는 지구(권혜진 작)’이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반두잡이’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환경사랑의 주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의지와 환경을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정크아트 분야 대상인 ‘사랑하계(鷄)’는 건축자재, 자전거 체인 등으로 닭의 형상을 만들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인 ‘가꾸어가는 지구’는 분리수거 등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수많은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주제를 신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주목받았다. 일러스트 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유감스럽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김준혁 작)’가 선정됐다. 사진 및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 정크아트 분야 대상에는 7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그 어느 해 보다도 환경사랑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라며, “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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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 [글로벌문화신문]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실현시켜주는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제7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박혜윰 어린이의 바이오씨드 모빌리티 작품 이미지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Hyundai Kids Motorshow)’ 온라인 접수를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 콘셉트로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 세대 대상 캠페인으로 작품 공모 수, 전시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모전 주제로 ‘상상 속 미래도시를 그려주세요’를 선정했다. 미래도시(Smart City), 미래 항공 이동 수단(Mobility), 미래 로봇(Roboti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해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키즈모터쇼’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 교육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이 선정된다. 이후 최우수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6개 수상작은 24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디지털로 구현해 일반인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 유스 캠페인으로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 세대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친환경 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소개하고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는 12월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유치부(4세~7세), 초등부(저학년/고학년)로 나눠 ‘현대키즈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 접수외 각 학교, 유치원 및 교육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www.kidsmotorshow.com) 현대차는 2016년부터 교육부와 협업해 미래 잠재고객인 성장 세대들에게 모빌리티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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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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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상-원주 역사를 밝히다(이서율, 반곡중 3학년) [글로벌문화신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의 시상식을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서율(반곡중 3학년) 학생의 ‘원주 역사를 밝히다’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윤봄(버들초 4학년) 학생의 ‘원주의 역사여행’, 김가온(버들초 5학년) 학생의 ‘거돈사지에서 매지농악 한마당’, 김지안(버들초 1학년) 학생의 ‘지광국사탑의 원주 귀향’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설화와 역사,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출품되어 원주에 대한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높이는 공모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역사 그림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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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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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공모 전시 개최
-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와 ‘예술, 과학의 생태관찰 展’를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녹청자 명장 김갑용님의 도예 전시를 연다. 녹청자는 국가사적 211호인 인천 서구의 경서녹청자도요지에서 발굴한 도자기로 서민들의 생활 용기이자 우리나라 고유의 그릇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예술과 과학의 생태관찰 그림들을 한 자리에 펼쳐 융복합적 관점을 탐구하고, 차세대의 생태관찰과 탐구가 미적 체험으로 이어지는 경계를 소개하는 예술가와 과학자의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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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공모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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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 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글로벌문화신문]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진주문화관광재단과 등(燈)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시상식이 19일 열렸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김동귀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최우수, 우수, 특별상, 특선, 입선 등 총 22점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위세복씨의 ‘일월(日月)’이 영예의 대상, 이용훈씨의‘색동좌등’이 최우수상, 박재우씨의 ‘네잎 클로버’, 조유주씨의 ‘동뜨다’, 태보미·정영규씨의‘세븐체인저 Ver2’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모대전에 대상으로 뽑힌 ‘일월(日月)’은 진주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김시민 장군과 논개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등(燈)예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모대전에 수상된 작품 중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3점, 특별상 4점 등 22점의 작품은 8일부터 22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전시 될 예정이며, 향후 등(燈)공모대전 역대 수상작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은 공예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능력있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진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한층 더 빛나게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로 다양하고 새로운 양식의 수준 높은 창작등이 축제기간 동안 전시됨으로써 진주남강유등축제 등(燈)의 예술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등 공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한 많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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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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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공모전시 접수
-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2023년 10월 18일, 2024년 전시 공모를 고시 공고했다. 전시 공모 선정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개관 후, 올해로 다섯번째이며, 여주지역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술관 전시장 내부는 이동식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전시 성격에 맞게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신청자들은 공간을 분할하여 개별 전시를 꾸밀 수도 있고 20명 이상 50명 이하의 단체전시를 계획하여 전시를 치를 수도 있다. 참여 대상은 여주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모든 작가이고, 분야는 회화, 사진, 입체, 영상, 미디어 등 모든 미술 장르이다. 신청 방법은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 및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접수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첨부된 접수서류를 작성해서 기간 내(2023. 10. 31 ~ 11. 7)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직접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학예실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접수할 서류는 여울림 밴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접수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및 단체 연혁 1부, 개인 및 단체의 과거 전시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팜플렛이나, 도록, 그 외 이미지 자료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전시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기획력, 전시경력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단, 희망 전시 기간은 선정된 개인 및 단체가 서로 중복하여 희망할 경우, 미리 공지한 전시 스케줄에 따라 희망 일정을 조율한 후, 최종적으로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전시가 선정되면 무료대관과 함께 미술관 측이 여주시 홍보팀을 통하여 보도자료를 제공하며, 홍보영상 촬영 후, 유튜브에 전시를 소개하고 홍보 플래카드를 제작하는 등의 홍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년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선정 전시는 총 14개의 전시였으며, 현재까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2023년 10월 15일 기준 약 25,000명이며, 올해 말까지 약 30,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관 후 5년의 기간 동안 매년 관람객은 25%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주지역 시민을 비롯하여 타 지역의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률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전시 공모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운영 목적과 방침이 여주작가들에 의해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부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시립미술관으로서의 행보에 여주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보다 수준 높은 전시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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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공모전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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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품 [글로벌문화신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인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반두잡이(이복현 작)’, △정크아트 분야에서 ‘사랑하계(鷄)(최창완 작)’,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에서 ‘가꾸어가는 지구(권혜진 작)’이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반두잡이’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환경사랑의 주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의지와 환경을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정크아트 분야 대상인 ‘사랑하계(鷄)’는 건축자재, 자전거 체인 등으로 닭의 형상을 만들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인 ‘가꾸어가는 지구’는 분리수거 등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수많은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주제를 신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주목받았다. 일러스트 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유감스럽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김준혁 작)’가 선정됐다. 사진 및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 정크아트 분야 대상에는 7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그 어느 해 보다도 환경사랑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라며, “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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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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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 [글로벌문화신문]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실현시켜주는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제7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박혜윰 어린이의 바이오씨드 모빌리티 작품 이미지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Hyundai Kids Motorshow)’ 온라인 접수를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 콘셉트로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 세대 대상 캠페인으로 작품 공모 수, 전시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모전 주제로 ‘상상 속 미래도시를 그려주세요’를 선정했다. 미래도시(Smart City), 미래 항공 이동 수단(Mobility), 미래 로봇(Roboti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해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키즈모터쇼’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 교육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이 선정된다. 이후 최우수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6개 수상작은 24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디지털로 구현해 일반인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 유스 캠페인으로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 세대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친환경 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소개하고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는 12월 4일 월요일부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까지 유치부(4세~7세), 초등부(저학년/고학년)로 나눠 ‘현대키즈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 접수외 각 학교, 유치원 및 교육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www.kidsmotorshow.com) 현대차는 2016년부터 교육부와 협업해 미래 잠재고객인 성장 세대들에게 모빌리티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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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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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상-원주 역사를 밝히다(이서율, 반곡중 3학년) [글로벌문화신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의 시상식을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서율(반곡중 3학년) 학생의 ‘원주 역사를 밝히다’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윤봄(버들초 4학년) 학생의 ‘원주의 역사여행’, 김가온(버들초 5학년) 학생의 ‘거돈사지에서 매지농악 한마당’, 김지안(버들초 1학년) 학생의 ‘지광국사탑의 원주 귀향’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설화와 역사,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출품되어 원주에 대한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높이는 공모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역사 그림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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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원주역사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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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공모 전시 개최
-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공모 전시 ‘녹청자 천년의 혼을 담다’와 ‘예술, 과학의 생태관찰 展’를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녹청자 명장 김갑용님의 도예 전시를 연다. 녹청자는 국가사적 211호인 인천 서구의 경서녹청자도요지에서 발굴한 도자기로 서민들의 생활 용기이자 우리나라 고유의 그릇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예술과 과학의 생태관찰 그림들을 한 자리에 펼쳐 융복합적 관점을 탐구하고, 차세대의 생태관찰과 탐구가 미적 체험으로 이어지는 경계를 소개하는 예술가와 과학자의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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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공모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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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 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글로벌문화신문]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진주문화관광재단과 등(燈)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시상식이 19일 열렸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 김동귀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최우수, 우수, 특별상, 특선, 입선 등 총 22점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위세복씨의 ‘일월(日月)’이 영예의 대상, 이용훈씨의‘색동좌등’이 최우수상, 박재우씨의 ‘네잎 클로버’, 조유주씨의 ‘동뜨다’, 태보미·정영규씨의‘세븐체인저 Ver2’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모대전에 대상으로 뽑힌 ‘일월(日月)’은 진주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김시민 장군과 논개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등(燈)예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모대전에 수상된 작품 중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3점, 특별상 4점 등 22점의 작품은 8일부터 22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전시 될 예정이며, 향후 등(燈)공모대전 역대 수상작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은 공예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능력있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진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한층 더 빛나게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로 다양하고 새로운 양식의 수준 높은 창작등이 축제기간 동안 전시됨으로써 진주남강유등축제 등(燈)의 예술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등 공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한 많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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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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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공모전시 접수
-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2023년 10월 18일, 2024년 전시 공모를 고시 공고했다. 전시 공모 선정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개관 후, 올해로 다섯번째이며, 여주지역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술관 전시장 내부는 이동식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전시 성격에 맞게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신청자들은 공간을 분할하여 개별 전시를 꾸밀 수도 있고 20명 이상 50명 이하의 단체전시를 계획하여 전시를 치를 수도 있다. 참여 대상은 여주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모든 작가이고, 분야는 회화, 사진, 입체, 영상, 미디어 등 모든 미술 장르이다. 신청 방법은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 및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접수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첨부된 접수서류를 작성해서 기간 내(2023. 10. 31 ~ 11. 7)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직접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학예실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접수할 서류는 여울림 밴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접수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및 단체 연혁 1부, 개인 및 단체의 과거 전시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팜플렛이나, 도록, 그 외 이미지 자료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전시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기획력, 전시경력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단, 희망 전시 기간은 선정된 개인 및 단체가 서로 중복하여 희망할 경우, 미리 공지한 전시 스케줄에 따라 희망 일정을 조율한 후, 최종적으로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전시가 선정되면 무료대관과 함께 미술관 측이 여주시 홍보팀을 통하여 보도자료를 제공하며, 홍보영상 촬영 후, 유튜브에 전시를 소개하고 홍보 플래카드를 제작하는 등의 홍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년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선정 전시는 총 14개의 전시였으며, 현재까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2023년 10월 15일 기준 약 25,000명이며, 올해 말까지 약 30,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관 후 5년의 기간 동안 매년 관람객은 25%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주지역 시민을 비롯하여 타 지역의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률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전시 공모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운영 목적과 방침이 여주작가들에 의해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부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시립미술관으로서의 행보에 여주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보다 수준 높은 전시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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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년 공모전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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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품 [글로벌문화신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인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반두잡이(이복현 작)’, △정크아트 분야에서 ‘사랑하계(鷄)(최창완 작)’,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에서 ‘가꾸어가는 지구(권혜진 작)’이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반두잡이’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환경사랑의 주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의지와 환경을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정크아트 분야 대상인 ‘사랑하계(鷄)’는 건축자재, 자전거 체인 등으로 닭의 형상을 만들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인 ‘가꾸어가는 지구’는 분리수거 등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수많은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주제를 신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주목받았다. 일러스트 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유감스럽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김준혁 작)’가 선정됐다. 사진 및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 정크아트 분야 대상에는 7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그 어느 해 보다도 환경사랑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라며, “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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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 2023년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는 2023년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남양주의 매력에 빠져보숏!’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의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 남양주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패러디나 브이로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이 가능하다. 출품은 1인 또는 1팀당 1점의 작품만 가능하며, 출품작은 타인의 저작물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남양주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거주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1월 3일까지 30~60초 이내의 홍보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 숏츠에 게시한 뒤 (#남양주시 해시태그 필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중순경 개별 통보 및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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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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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문화재단, 『대구간송미술관 슬로건 공모전』 개최
- [글로벌문화신문] 간송미술문화재단(대구간송미술관 개관준비단)은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구간송미술관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5월 예정된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을 알리고 문화보국 정신과 문화유산의 가치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접수 기간은 9월 20일(수)부터 10월 20일(금)까지다. 참가자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 계승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문화유산의 가치 △대구간송미술관의 미래비전 등을 표현할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의적인 슬로건을 작품 설명과 함께 QR코드(붙임 포스터 참조)와 이메일(relations@kansong.org)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4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3명에게 각 50만 원, 우수상 6명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15명에게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선정 결과는 11월 중 간송미술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대구간송미술관 홍보 등에 활용된다.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 문화재와 문화보국 정신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슬로건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 내 건립 중인 대구간송미술관은 내년 5월 개관 예정이다. 6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상설전과 기획전을 통해 그간 제한적으로 선보였던 간송의 문화유산을 더욱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며,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고미술 가치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가제)간송 국·보물전'으로 준비되는 개관전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물 40여 점이 소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관 누리집(www.kanso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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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문화재단, 『대구간송미술관 슬로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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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4 예술지원 1차 통합공모 개시
- [글로벌문화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024년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에 참여할 예술가를 10월 4일(수)부터 27(금)까지 모집하고, 관련 사업설명회를 10월 12일(목) 오후 4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활동지원(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5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예술기반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특성화지원 등이 포함된 2차 공모는 2024년 1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은 청년과 원로지원을 신설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연초에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연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하반기에 집중되던 예술 활동을 365일 가능하게 했다. 또 개별적으로 공지했던 서울문화재단 내 다양한 예술지원 사업들을 시기별로 묶어 두 번의 통합공모로 운영함으로써 재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우수 작품의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후속지원의 첫 시작인 ‘서울예술상’도 신설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더 가깝고, 더 편리하게’ 고도화한다. 원로예술지원은 지원금을 증액(인당 300만원 -> 500만원)하되, 정산은 간소화한다. 통합공모 1차 기간 동안 예술지원 관련 기본 문의 외에도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 찾기’ 등 주말이나 야간에도 실시간 안내 가능한 챗봇을 신규 도입하고,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서울예술인지원센터 내)에 대면 안내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우수 레퍼토리 개발을 위한 다년(2년간) 지원 신설,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대상 전문가 서면 피드백 제공, 청년예술 멘토링 지원 등 후속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창작활동지원 지원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등 기초예술 7개 분야다. 연극·무용·음악·전통은 최대 4500만원, 다원·시각은 최대 3500만원, 문학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 분야는 활동경력과 지원목적에 따라 구분된 3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신설된 청년과 원로예술지원은 연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각 대상에 더 최적화 내용으로 개선했다. 원로예술지원은 정산을 간소화하고 지원금을 500만원으로 늘렸으며, 온라인 접수 등 디지털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별도 운영한다. 청년예술지원은 지원금 최대 1000만원과 함께 청년예술가 역량 개발을 위한 멘토링, 통합 워크숍 등을 통한 네트워킹을 확대해 예술계 진입 문턱을 최소화한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4개 장르로 추진되며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해 공연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체당 최대 1억5300만원을 지원한다. 창작공간 입주공모는 분야별 예술가들의 작업실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금천예술공장은 시각예술,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디자인, 연희문학창작촌은 문학, 서울무용센터는 무용,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장르 장애예술가를 대상으로 작업실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0월 4일(수)부터 27일(금)까지이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kr/scas)으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예술창작지원 문학 장르와 원로예술지원의 신청 접수 기간은 12월 4일(월)부터 22일(금)까지 별도 운영하며, 창작공간 입주공모 신청 접수도 공간별로 기간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원금 지원은 끝이 아닌 지원의 시작”이라며 “재단의 후속지원과 간접 지원을 통해 우수한 예술창작활동이 단발성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계에서 계속 숨 쉬고, 발전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공모 세부 내용과 신규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는 10월 12일(목) 오후 4시부터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서울예술의 미래를 예술인들과 함께 조망하고 설계하기 위한 라운드 테이블 ‘2025~30년 서울예술의 미래, 100인의 예술인에게 듣는다’와 함께 진행된다. 세부 정보 확인과 참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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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글로벌문화신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10월 4일(수) 서울 여의도 글래드(GLAD) 호텔에서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음악 저작권 및 음악 저작권 등록 제도와 관련해 국내 음악 산업이 나아갈 방향 모색과 음악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음저협은 8월 말까지 약 80일 간의 접수 기간을 통해 작품 접수 및 심사를 진행하고 총 11팀(또는 개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자유주제 관련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과 등록제도 관련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최종 확정됐다. 상금은 대상 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등 총 3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연구와 저작권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및 관련 법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음저협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AI 저작권, 매절계약 등 최근 음악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음악저작권 권리장전’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음저협은 대한민국 음악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유지, 발전되기 위해 AI 사업자가 이용 허락이나 대가 지불 없이 기존 저작물을 자유롭게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또한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매절계약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왔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을 통해 건전한 음악산업 발전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다”며 “창작자들의 권리가 올바르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입상 논문은 10월 4일 시상식 이후 한음저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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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