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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을 활용한 공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유형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으로 무형(공연)과 유형(전시/공간)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3000여 관객이 찾았으며 전통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비롯해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된 규모의 실내 공연으로 운영한다. 예년과 같은 대규모 야외공연이 열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릉단오굿을 재해석한 푸너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 해설과 함께하는 종묘제례악 ‘일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가곡 등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목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5월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영상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공연은 현재 상연 중인 문화유산 실감콘텐츠와 전통공연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청각적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대강당을 비롯해 공연 장소로는 처음 개방되는 상설전시관 경천사탑에서 종목별 명인들이 펼치는 무대 또한 놓칠 수 없다. 코로나19로 힘든 관객들에게 무형유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주는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도 열리는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정보와 사전 예약 신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o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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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자 발표
    박봉현 作-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대통령상)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의 심사결과, 대통령상에 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등 총 136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4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사라져가는 전통과 전승의 의미를 일깨우고 우리 문화의 맥을 보존 ·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공모전으로 신진작가 및 기성작가 등 뛰어난 전통 공예인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해 전승공예대전에는 전통공예 관련 총 분야를 망라하는 12개 분과에서 총 322 작품이 접수(9.2.~9.)되었으며, 1차 심사(9.14.~15.)와 대국민 인터넷 공람(9.16.~25.), 전문가 현장실사(10.5.~8.)를 거쳐 8개분과의 8개 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자로 선정되어 10월 14일, 영예의 대통령상을 비롯한 8개의 본상 수상을 가리는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결과 ▲ 대통령상에는 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완벽한 재현이라고 할 만큼 전통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화려한 기술이 돋보인다’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 국무총리상에는 기법이 정교하고 마감 처리가 훌륭한 배광우 작가의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선과 채색이 뛰어나며 숙련된 기량이 돋보이는 김송희 작가의 ‘팔상도’, ▲ 문화재청장상에는 교육 및 연구적 가치가 인정되며 가죽 작품의 충실한 재현력이 돋보이는 손완옥 작가의 ‘남이흥 방령포’가 선정되었다. ▲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는 전통의 재현과 자수 기법의 우수성이 탁월한 류오형 작가의 ‘길상도 8폭 자수 병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목판 재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새김질의 완성도가 높은 조정훈 작가의 ‘이씨 세보 목판’ ▲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은 전통의 기법에 충실하고 세련된 표현력이 돋보이는 노영재 작가의 ‘청화백자 용문호’, ▲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귀갑문양의 표현이 우수하고 형태미와 전통성을 잘 갖춘 김강희 작가의 ‘지승 자라병’이 선정되었다.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의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은 오는 12월 10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사무국(☎02-3453~16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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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설악산 '승천'
      [글로벌문화신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설악산 '승천(권영덕 작)' 등 수상작 77점을 공개했다. 올해 7월부터 한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83점이 접수되었으며, 이들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한 총 77점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 '승천'은 휘몰아치는 안개가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김흥순 작)'와 '비내리는 해인사(서정철 작)'가 선정되었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10월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유튜브 및 누리집 등 온라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2월부터는 전국 서점에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 구매(판매가 2만 5천원)가 가능하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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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제5회 합천공예품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합천군은 지난 21일 제5회 합천공예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본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회는 없이 출품작 심사만 진행됐다. 심사대상으로는 창의적 공예부문 15작품,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7작품 총 22작품이 출품됐다. 7명의 심사위원은 품질수준과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지역성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출품작을 심사했다. 그 결과 창의적 공예 부문은 대상 ‘바다의 차향기’(김춘식), 금상 ‘십시일반’(박수복), 은상 ‘다기세트’(강파도원), 동상 ‘오방낭과 오방보’(조유빈)이 수상하였고, 관광상품화 공예 부문은 대상 ‘또보기와 함께’(김용경), 금상 ‘소소한 행복’(박성희), 은상 ‘연꽃세상 도마를 품다’(김용목). 동상 ‘목단꽃 한송이’(김미성)이 수상했다. 코로나 19로 확산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따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심사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3,600천원, 금상 3,200천원, 은상 2,800천원, 동상 2,400천원의 장려금과 함께 상패가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수해피해 등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숨어있는 공예인을 한자리에 모으고 전통 공예품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인 공예품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비록 공예인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전시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실력 있는 공예인들을 발굴하여 우수 공예품 개발과 지원에 더욱 더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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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잉태된 그리움 2020’
      [글로벌문화신문]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에 강호석(대전) 씨가 출품한 ‘잉태된 그리움 2020’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 강호석 씨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4천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80점의 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전통과 현대, 생활 공예 등 출품 분야의 다양성이 높아진 가운데, 옻칠의 현대성과 전통성의 조화로운 심사를 통해 획일화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강호석 작가의 ‘잉태된 그리움 2020’은 흑칠로 보여지는 무한한 가상공간과 그 공간을 부유하듯 존재하는 순백의 다양한 깃털들을 생명과 서정적 기억의 매개체로 몽상하듯 떨어지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표현한 작품으로 예술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의 수준 높은 입상 작품들은 언택트 온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www.wonjuottchil.com)를 통해 공개되며, 3D 입체영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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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공예문화축제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대전에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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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실시간 공예 기사

  •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을 활용한 공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유형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으로 무형(공연)과 유형(전시/공간)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3000여 관객이 찾았으며 전통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비롯해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된 규모의 실내 공연으로 운영한다. 예년과 같은 대규모 야외공연이 열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릉단오굿을 재해석한 푸너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 해설과 함께하는 종묘제례악 ‘일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가곡 등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목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5월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영상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공연은 현재 상연 중인 문화유산 실감콘텐츠와 전통공연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청각적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대강당을 비롯해 공연 장소로는 처음 개방되는 상설전시관 경천사탑에서 종목별 명인들이 펼치는 무대 또한 놓칠 수 없다. 코로나19로 힘든 관객들에게 무형유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주는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도 열리는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정보와 사전 예약 신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o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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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자 발표
    박봉현 作-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대통령상)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의 심사결과, 대통령상에 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등 총 136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4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사라져가는 전통과 전승의 의미를 일깨우고 우리 문화의 맥을 보존 ·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공모전으로 신진작가 및 기성작가 등 뛰어난 전통 공예인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해 전승공예대전에는 전통공예 관련 총 분야를 망라하는 12개 분과에서 총 322 작품이 접수(9.2.~9.)되었으며, 1차 심사(9.14.~15.)와 대국민 인터넷 공람(9.16.~25.), 전문가 현장실사(10.5.~8.)를 거쳐 8개분과의 8개 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자로 선정되어 10월 14일, 영예의 대통령상을 비롯한 8개의 본상 수상을 가리는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결과 ▲ 대통령상에는 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완벽한 재현이라고 할 만큼 전통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화려한 기술이 돋보인다’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 국무총리상에는 기법이 정교하고 마감 처리가 훌륭한 배광우 작가의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선과 채색이 뛰어나며 숙련된 기량이 돋보이는 김송희 작가의 ‘팔상도’, ▲ 문화재청장상에는 교육 및 연구적 가치가 인정되며 가죽 작품의 충실한 재현력이 돋보이는 손완옥 작가의 ‘남이흥 방령포’가 선정되었다. ▲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는 전통의 재현과 자수 기법의 우수성이 탁월한 류오형 작가의 ‘길상도 8폭 자수 병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목판 재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새김질의 완성도가 높은 조정훈 작가의 ‘이씨 세보 목판’ ▲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은 전통의 기법에 충실하고 세련된 표현력이 돋보이는 노영재 작가의 ‘청화백자 용문호’, ▲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귀갑문양의 표현이 우수하고 형태미와 전통성을 잘 갖춘 김강희 작가의 ‘지승 자라병’이 선정되었다.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의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은 오는 12월 10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사무국(☎02-3453~16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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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설악산 '승천'
      [글로벌문화신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설악산 '승천(권영덕 작)' 등 수상작 77점을 공개했다. 올해 7월부터 한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83점이 접수되었으며, 이들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한 총 77점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 '승천'은 휘몰아치는 안개가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김흥순 작)'와 '비내리는 해인사(서정철 작)'가 선정되었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10월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유튜브 및 누리집 등 온라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2월부터는 전국 서점에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 구매(판매가 2만 5천원)가 가능하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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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제5회 합천공예품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합천군은 지난 21일 제5회 합천공예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본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회는 없이 출품작 심사만 진행됐다. 심사대상으로는 창의적 공예부문 15작품,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7작품 총 22작품이 출품됐다. 7명의 심사위원은 품질수준과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지역성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출품작을 심사했다. 그 결과 창의적 공예 부문은 대상 ‘바다의 차향기’(김춘식), 금상 ‘십시일반’(박수복), 은상 ‘다기세트’(강파도원), 동상 ‘오방낭과 오방보’(조유빈)이 수상하였고, 관광상품화 공예 부문은 대상 ‘또보기와 함께’(김용경), 금상 ‘소소한 행복’(박성희), 은상 ‘연꽃세상 도마를 품다’(김용목). 동상 ‘목단꽃 한송이’(김미성)이 수상했다. 코로나 19로 확산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따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심사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3,600천원, 금상 3,200천원, 은상 2,800천원, 동상 2,400천원의 장려금과 함께 상패가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수해피해 등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숨어있는 공예인을 한자리에 모으고 전통 공예품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인 공예품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비록 공예인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전시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실력 있는 공예인들을 발굴하여 우수 공예품 개발과 지원에 더욱 더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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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
    2020-09-25
  •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잉태된 그리움 2020’
      [글로벌문화신문]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에 강호석(대전) 씨가 출품한 ‘잉태된 그리움 2020’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 강호석 씨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4천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80점의 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전통과 현대, 생활 공예 등 출품 분야의 다양성이 높아진 가운데, 옻칠의 현대성과 전통성의 조화로운 심사를 통해 획일화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강호석 작가의 ‘잉태된 그리움 2020’은 흑칠로 보여지는 무한한 가상공간과 그 공간을 부유하듯 존재하는 순백의 다양한 깃털들을 생명과 서정적 기억의 매개체로 몽상하듯 떨어지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표현한 작품으로 예술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의 수준 높은 입상 작품들은 언택트 온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www.wonjuottchil.com)를 통해 공개되며, 3D 입체영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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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
    2020-09-24
  • 공예문화축제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대전에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예술
    • 공예
    2020-09-18
  • 갤러리단디, 금속공예가 백현 개인전 ‘ing’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금속공예가 백현의 개인전 ‘ing’가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9월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전시 제목 ‘ing’는 고체로 시각화된 시공간을 표현하는데 집중해온 그가 그동안 몰두해 온 작업의 연속성을 뜻하는 타이틀이다. 과학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과학 이론의 도안을 자주 참고한다고 작업에 대한 주제를 밝힌 작가는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출발한 작품세계를 이번 전시에서 펼칠 예정이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시간과 공간은 연결되어 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호작용하며 질량을 가진 물체에 의해 공간이 휘어진다고 설명한다. 작가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과 내면의 상상력을 통해 ‘현재’의 시공간위에 질량을 가진 물체를 소환해 위치시킨다.   자신과 잘 맞는 물성을 가진 금속으로 색감이 아름다운 은을 선택했고 판금성형을 통해 형태를 빚어냈다. 형태작업과 표면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시간과 공간은 서로간의 상호영향아래 끊임 없이 구부러지고 휘어진다.   구부러진 시간과 공간이 얽혀있는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 시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사람과 사람간의 주고받는 수많은 영향들.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다 생각해온 그 ‘어떤 모양’을 작가는 손에 당연하게 잡혀드는 금속으로 표현하고 단단한 형태를 가진 모습으로 제안한다.    저마다 다르게 느끼는 시간의 상대성이 가지고 있는 속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되길 희망하며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금속공예에 대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내 작업은 시간과 공간을 다룬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과학이론인 ‘상대성이론’에서 출발했다. 상대성이론에 따라 시간과 공간은 연결되어있다. 이 이론의 발표 전에는 시간과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지 않는 별개의 기준이고, 그 공간 위에 위치한 물체에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이 두 요소는 서로 상호작용하고 질량을 가진 물체에 의해 공간은 휘어진다. 이 과학적 발견은 내 표현들의 시작점이 되었지만, 정확한 과학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 이 이론이 내 작업 속에서 어떻게 시각화 되는가는 오롯이 내 상상의 산물이다.   내가 가장 집중하는 바는 시간과 공간이 얽혀있는 모양을 어떻게 금속으로 표현하는가 이다. 시간은 일차원적이다. 사람들의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흘러간다. 어느 한 점으로부터 방향성을 가지고 흘러가지만 수 많은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고 일생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고 생각되지만, 우리에게 그것은 상대적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처한 상황과 함께한 사람에 따라, 우리들은 같은 10분을 아주 짧게 혹은 영원처럼 길게 느끼기도 한다.   내 작업 속에서 시간의 방향성과 상대성은 망치질이나 체이싱에 의해 표현된 선의 형태로 움직이고 서로 영향을 받는다. 또한 이 시간들은 각자의 속도에 따라 짧거나 길고, 똑바로 나아가거나 구부러진다.   공간은 시간들이 흘러가고 서로 영향을 받는 삼차원적 배경이다. 금속의 표면은 그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의 움직임에 따라 구부러지고 물결친다." 웹사이트: https://www.galleryd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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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 진주시-진주공예인협회, 공예창작지원센터조성 본격 착수
      [글로벌문화신문]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전병애)는 지난 6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사업(특화형 : 섬유·목공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섬유·목공예품의 생산·전시·판매 및 체험 기능을 갖춘 융합형 공간을 조성하여 공예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진주공예인협회에서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하여 총 3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진주목공예전수관내에 공예창작지원센터를 조성하여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인과 예비창작자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공예 창작공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예문화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4월 「진주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공예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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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50주년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 올해는 온라인에서 더 다채롭게 만나요!
      [글로벌문화신문]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이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8월 31일부터 ‘2020년도 경기도 공예품대전’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새로운 공예품 개발과 민속공예기술을 전승하자는 취지에서 경기도가 매해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4~5월 목(木)·칠(漆),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 대해 참가 접수를 실시한 결과, 최종 29개 시군에서 총 464점의 우수 공예품들이 출품돼 우수성을 겨루게 됐다. 도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출품작 실물 접수’를 실시한다. 이후 8월 4일 12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 등을 고려, 세심한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등 최종 우수작 10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중 특선 이상 48점의 작품은 8월 20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 예정인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출품할 자격을 얻게 되며, 도는 출품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입상작들에 대해서는 영상물과 e-도록을 제작해 8월 31일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gholics)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공개, 전시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경기도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명장들의 작품제작 모습이나 전문가들의 심사현장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면들을 영상에 생생하게 담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출품작 실물 접수나 심사 과정 모두 마스크 착용, 출입 인원 수 통제, 드라이브 스루 방식, 2m 간격 유지 등 방역 원칙을 지켜 안전한 대전을 치룰 예정이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비록 실내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50주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들이 공예품과 친해지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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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사천시공예협회, 제50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등 다수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사천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여 열린 제50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에서 도언공방 김진영 대표가 출품한 ‘다용도 구성서랍장’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종이와 섬유분야에서 다수작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우수공예품을 발굴하여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14점의 작품이 출품돼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 8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특선 12점 등 총 92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됐다. 공예품대전의 입상작에 대해서는 경남도 추천상품 지정과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선 이상 입상작 42점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을 대표해 출품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314점의 작품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창원성산아트홀 1층 제1·2·3전시실에서 전시되었으며 관심 있는 많은 도민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공예인들의 뛰어난 공예기술을 보호·육성하고 지역공예품 개발과 명장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 공예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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