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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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동해시는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에 한문부문 김순미씨의 ‘상천선생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문부문 진길용, 한글부문 이미순, 문인화부문 최원근, 우수상에 한문부문 김기애·임영희·전용수, 한글부문 이소담·김중옥, 문인화부문 김정희, 무릉상에 한문부문 최남영·홍종갑, 한글부문 이상만·최두심, 문인화부문 전동숙·신응성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삼체상 1점, 특선 24점, 입선 81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순미씨는 “올해 붓을 잡은지 14년이 되는 해이고, 이번 여름 상천선생의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를 써서 대상이라는 아주 의미 있는 상을 받으니 무척이나 기쁘며,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가르침을 주신 동주 함영훈 선생님,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동해시와 무릉서예대전 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원미술대전과 함께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서예대전인 무릉서예대전은 서예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신예작가 발굴육성,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상식은 9월 24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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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2022년 은평서예대전' 개최
    은평서예대전 홍보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은평구가 은평타임즈 주관 ‘2022년 은평서예대전’을 오는 9월 20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원서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등학교, 일반 부문 등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한글과 한문(학생부, 일반부), 문인화(일반), 캘리그라피(일반)부문으로 나눠 대전을 진행한다. 휘호 방법은 자유주제며,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서예대전 입상작품들은 올해 12월 12~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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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의령군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민화民畵,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의령지역출신 민화 작가 박소영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의령이 고향인 박소영 작가는 현재 진주에서 예그리나공방과 서진주풀잎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22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섬유아트 부문 대회장상을 수상, 2021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민화부문 특선 등 활발한 활동으로 민화 분야에서 그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작가이다. 또한 박 작가는 대부분의 작품을 의령군 봉수면에서 생산된 신현세 장인의 전통한지에 그려 의령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의령 한지는 펄프가 섞이지 않고 닥나무 100%를 사용해 만들어서 민화용 채색 물감이 잘 발리고, 종이의 표면이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편,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전통 민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이 근간을 이루고 작품 마다 민초들의 다양한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으로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책가도,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입신출세의 소망을 담은 약리도 등 다양한 민화 20여점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예스럽고, 가장 한국다운 작품들을 통해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우리답게 삶을 소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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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다양성 만화 기획전시 '형형색색' 개최
    '형형색색' 전시 작품이미지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기획전시 '형형색색' (부제 : 다양성 만화를 만나다)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7월 29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란 상업성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개인의 색깔과 가치를 담은 저예산 만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 전시되는 29개 작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진행하고 있는 다양성만화 지원사업과 만화독립출판 지원을 받은 작품 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기획전시 '형형색색'에선 현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과는 색깔이 다른 만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험적인 만화형식, 삶의 내밀한 이야기,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이 작품들은 재미와 감동, 삶의 깨달음을 준다. 저예산 만화이지만 때로는 이러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만화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비 일상적인 기묘한 그림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In the room at night', 자신들 만의 작은 방을 찾으며 상상도 못한 이상한 방에서 살아본 기록인 '자리', 본인이 마녀인 것을 뒤늦게 각성하며 성장하는 '두 마녀 이야기' 등 모두 신선하며 개성넘치는 작품들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다양성 만화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의 웹툰처럼 더욱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시장에서 작품과 더불어 작가들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형형색색'전시는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만화박물관 상설전시관 입장권을 구입하여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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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글로벌문화신문]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민화라는 한길을 걸어온 김지혜 작가의 초대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을 7월22일부터 8월 6일까지 봉평 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민화는 오래전부터 보통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전승 계승되어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에는 그들의 염원, 기쁨,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는 우리 옛 선조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표현하고 있다. 사대부가에서 첫 돌잔치의 모습부터 노부부가 되어 회혼례를 치르는 모습, 선비로서 이루고자하는 염원을 10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평생도, 부귀영화를 꿈꾸는 모란도, 조선 정조대왕 때 유행했던 책가도, 한자를 그림처럼 도안화하여 그린 글자 그림 문자도, 덕이 높은 고고한 선비로 유교에서 군자의 꽃으로 찬양한 연화도 등 다양한 그림들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지역문화인력이 문화 전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창군과 문화도시재단은 아름다운 그림 민화를 한 자리에서 보고 평창군민 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편안함과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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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영주시,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타계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글로벌문화신문] 영주시는 우리나라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향년 90세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경북의 원로서예가이자 한국현대서단에서 초신(草神)으로 불리는 초서의 대가다. 의성김씨 34세손으로 1934년 안동 녹전의 전통적인 유교(儒敎)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붓과 친했으며, 유교경전을 공부했다. 30세 무렵 한국 서예계의 거두 시암(時庵) 배길기(裵吉基, 1917-1999) 선생의 사사(師事)를 받았고 전, 예, 해, 행, 초 등 다섯 가지 서체를 두루 섭렵했다. 특히 예서와 초서가 청아고졸(淸雅古拙)하면서도 전통적 서법을 구사하는 법고를 중요시하는 작가다. 글씨 공부와 더불어 한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70년대 초반 안동서도회와 영주서도회를 창립해 최근까지 제자들을 지도해 왔고 계명대와 안동대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전을 비롯 여러차례의 초대전과 교류전을 가졌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하생들은 ‘교남서단’이란 학술 연구회를 조직해 이론적 토대와 더불어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그의 호 ‘삼여재’란 책을 읽기에 알맞은 세 가지 넉넉한 때를 뜻하는 말로, 곧 겨울과 밤과 비가 올 때를 이른다. 유족으로 부인 이민자 씨와 자녀 만용‧성용‧소용‧지용 씨가 있다. 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은 23일 오전7시. 장지는 안동시 녹전면 삼대리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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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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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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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제12회 영천에서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천향교 국학학원 대강당에서 유림서예대전 심사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서예대전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경상북도향교재단, 영천향교, 영천시, 한국서도협회 경북지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출품공모 부분으로는 서예(한글, 전서, 예서, 행초서) 문인화 삼체부 등 3개 부문으로 유교사상, 전통문화, 미풍양속과 관련된 출품 전시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상에는 영주향교 고천 임치운씨의 한문 부분 신천자문이 당선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향교 문인화 부문 도곡 김명희씨, 우수상에는 자인향교 고동 송금목, 영천향교 오당 김학주, 경주항교 글꽃 박성희씨가 당선됐다. 그 외 특별상 5점, 삼체상 3점, 장려상 28점, 특선 76점, 입선 162점이 선정됐다. 조영철 경북향교협의회장은 "작년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이 많이 나와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대면으로 묵향과 휘호의 느낌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수상작 및 초대작가 전시는 오는 10월 13일~17일 5일간 영천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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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전시문화 새 모델   [글로벌문화신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묵향에 흠뻑 빠진 온라인 관람객이 늘면서 개막한지 보름도 안돼 7만 6천 명을 기록, 코로나 비대면시대 온라인 전시문화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7천341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5천817명, 9개 시군 기념전에 4천574명 등 총 1만 7천732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온라인 미술관, 온라인 영상관 등)에는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5만 8천762명이 방문했다. 이는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 명의 25%를 넘어선 규모로, 전체 관람객 중 온라인 관람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7%에 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라인 전시문화를 새롭게 세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관람이 많은 것은 목포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 1관)의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 인원 제한 등으로 현장 관람보다는 온라인 관람을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연계한 생활 속 수묵작품까지 선보여 관람객이 수묵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할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묵 부채·머그컵 만들기, 수묵 캘리그라피, 대형 협동화 그리기 등은 어린이를 동반하는 관람객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았다. 수묵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페어와 수묵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온·오프라인으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진행한다”며 “현장 전시뿐만 아니라,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VR전시, 수묵영상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 여수, 광양, 나주 4개 특별전시관을 비롯 구례, 보성, 해남 등 9개 시군에서 15개 수묵기념전을 동시에 개최해 남도 곳곳에서 수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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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4
  • 나주천연염색재단, 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개최
    대만 탕문군 작가의 쪽 염색 작품   [글로벌문화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주, 광양, 여수에서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묵비엔날레 나주 특별전은 한국과 대만 작가들의 ‘천연염색 산수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천연염색 산수화는 홀치기, 납방염 등의 기법을 이용해 수묵화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왕식 재단상임이사는 “수묵비엔날레 특별전에 걸맞게 천연염색기법을 활용한 수묵 느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천연염색 활용 영역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3
  • 제1회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 성료
      [글로벌문화신문] 인각사에서 한국인의 민족정신을 대표하는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일연스님을 추모하고 서예인의 저변확대를 통한 서예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제1회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 작품심사(9월 3일)와 현장휘호(9월 11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이 후원하고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문과 한글, 문인화 등 3개 부문에 대해 지난 8월 2일~31일까지 전국 서예가들로부터 401점의 작품을 접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등에 대한 현장휘호를 거쳐 26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정연주(한문, 영천시)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2명, 특선 35명, 입선 211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9월 15일부터 군위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 및 전시회는 10월 중 개최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편으로 작품접수를 받고 장려상 이상의 최소 인원으로 현장휘호를 거쳐 심사함으로써 코로나 지역방역의 모범이 되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군위삼국유사 전국휘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예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데 힘쓰도록 하며, 삼국유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군위군과 전국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13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 열어
    이승옥 강진군수가 기획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 1일 이승옥 강진군수, 참여작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했으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다. 특히, 43명의 현대 민화 작가와 2명의 강진 청자 작가가 참여해 먹의 번짐을 활용하거나 선염법, 몰골법 등 다양한 수묵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민화 작품을 총 47점을 볼수 있으며 민화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등 6개 주 전시관에 더해 4개 특별전시관과 15개 기념전시관 등 전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문화의 도시 강진에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민화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환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전시 기간에 관람객 대상 민화 부채 그리기 등 체험활동과 같은 기간 생활 민화관에서 열리는 진영 작가 초청 ‘Beyond Thinking(생각너머) 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실력있는 작가들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움을 전시 1~2년 전부터 준비해 기획전을 여는 등 현대 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03
  • 서구문화회관,‘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이 9월 3일부터 12까지 10일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서구서화작가회 성준모 회장을 비롯해 왕교환, 김승향, 김영란, 김영애, 김영자, 남상진, 박재술, 송현수, 이창수, 조성구, 최규옥, 홍을식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서구서화작가회는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여러 작가의 다양한 분야의 서화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미술 문화의 향유를 위한 알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 문인화, 서각 등을 통하여 작가의 맑은 인품과 감성을 나타내는 작품들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여운(餘韻)’, ‘백두산’, ‘천년도실(千年桃實)’등 서화작품 36여점이 전시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예술인 서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서구서화작가회의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02
  •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개최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글로벌문화신문] (재)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오는 8월 24일 화요일부터 9월 11일 토요일까지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발전과 더불어 전통 예술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고자 평택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 황순희의 초대전으로 기획하였다. 황순희 장인은 전통자수의 예술적 아름다움에 반해 20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수를 시작했다. 어려운 살림에도 작품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전통자수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1998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그의 특기인 궁중 자수(궁수 宮繡) 작품인 용보와 흉배, 일월궐령도가 대표적이다. 작가는 "한 땀 한 땀에 집중하여 자수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매력적인 예술이 자수이다. 나의 이러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게 닿아 전통 자수의 계승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 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8-19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화 날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   [글로벌문화신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보름여를 앞두고 최근 열린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미리 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경북도, 울산시 등 한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5개국 72개 지역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건수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참여자가 수묵에 얽힌 이야기와 전시 내용을 쉽게 알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건수 총감독은 “1회 수묵비엔날레에서 보여줬던 전통수묵뿐만 아니라, 수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돼 우리 삶과 연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5월 비엔날레 참여 시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수 송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D-100일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수묵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 찾아가는 수묵비엔날레 설명회, 택시운수종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참여했던 상해국제전통예술초청전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국가에 수묵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수묵비엔날레로서 위상을 알렸다”며 “전남도 6개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해외 온라인 관람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2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목포와 진도에 주전시관을 운영,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 기념전을 개최해,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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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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