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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글로벌문화신문] 주민과 관람객, 작가가 함께 만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인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5일부터 김명련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김명련 작가의 작품은 민화이다. 선보이는 작품은 ‘마음에 담다’를 비롯해 ‘운룡도’ 등 18점이며, 주제는 “안녕 畵화”이다. 이번 초대 개인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는 개촌 23주년 기념작품전의 2차 전시이며, 오는 7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화는 예전에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그림이나 산수, 화조 따위의 정통 회화를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민화는 일반 백성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말에서 김명련 작가는 “나의 ‘안녕 畵’안에 당신의 행복을 향한 염원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며, 변화의 물결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이 자리서부터.”라고 했다. 김명련 작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팀 및 창동예술촌 교육체험팀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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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민화에 핀 약초, 민화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민화아트페어 전시 작품(산사 – 김제민作)   [글로벌문화신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는 ‘월간 민화’와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민화의 다양한 면모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에게 ‘민화’를 통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화 페스티벌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2018년 개최한 ‘민화특별전–약초 민화에 피다’에 전시된 용담꽃(이윤정作), 백두옹(박현희作), 산사(김제민作) 등 약초 민화작품 22점을 전시하고 민화를 소재로 제작된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의학 특화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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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함양문화예술회관,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 민화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민화 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에는 대한민국 민화전승문화재 제1호 야촌 윤인수 작가 외 49명의 화조도, 모란도 등 수준높은 민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어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대를 깊이 있는 전통민화의 독특한 색감과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제7회 야촌회 특별전은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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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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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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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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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화성시 태안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숨겨진 자태를 뽐내다' 전시회 개최
    태안도서관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한국전통민화 작품   [글로벌문화신문] 화성시 태안도서관은 지역 작가가 참여한 전시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태안도서관 1층 로비에는 시민을 위한 갤러리 공간이 있다. 지역 작가에게 해당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이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4월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수연, 정은아 작가의 '민화, 숨겨진 자태를 뽐내다'라는 주제의 민화 전시가 진행 중이다. 두 작가는 전통 민화 작품 활동 외에도 민화 강좌 운영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전통민화 17점으로, 예로부터 관혼상제에 많이 쓰였다는 ‘궁중모란도’와 실내 장식용으로 일상 속에서 많이 쓰인 ‘화조도’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수연 작가는 “민화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민화는 매우 일상적이고 소박한 그림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의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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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수원 Gallery 영통, 최윤정 민화작품 '喜희낙樂'展 개최
    수원 Gallery 영통, 최윤정 민화작품 '喜희낙樂'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4월 한 달 동안 Gallery 영통에서 ‘우리의 모든 색은 다 아름답다’는 주제로 최윤정 작가의 민화 ‘喜희낙樂’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고전적 색채와 현대적 색채와의 어울림을 표현한 33점의 민화 작품이 구 청사 2층 Gallery영통에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윤정 작가는 현대미술총람전 올해의 미술인상, 개인전 22회 등 다수의 입상경력 및 전시회를 가진 궁중장식화 이수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투박하고 단조롭다는 기존 민화의 편견과 오해를 허물고, 다양한 색 재료의 선택을 통해 민화의 다양한 변화를 표현하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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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백당 금광복 작가, 대규모 전시열다
    ▲ 금광복작가의 민화  [글로벌문화신문] 백당 금광복 작가가 오는 4월 14일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전통의 창 民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 외길을 걸어온 금 작가의 열정이 함축된 전시다.   민화계 중진 작가로 손꼽히는 그는 일찍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민화를 주창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이룩한 미감의 세계, 나아가 민화의 현주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그림인 민화는 예로부터 반복되어 그려져 온 한국인의 이야기그림으로 궁중·사대부·사찰·집안 등의 장식이나 염원(念願)을 바라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실용성이 강한 그림이다. 민화 속에는 우리 민족의 풍속, 습관, 민간신앙, 생활양식 등 민중 문화의 내용이 가득 들어있으며 상징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금광복 작가는 “전통이 지닌 현대미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전통의 창을 통해 현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그동안의 민화 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외롭고 쓸쓸한 상실의 시대에 우리고유의 전승민화로 위로를 드리고 싶었고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잠식된 일상을 민화가 가진 상징성 지킴이로써 역활을 기억하고 현대의 조형성으로 발현되어 이시대의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써 전승 궁중ㆍ민화가 오늘 날 생생히 다시 살아나길 바랬다”고 했다.     이어 금 작가는 “무엇보다 민화의 통상적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의 멋 아름다움 소중함을 전승ㆍ전통ㆍ현대를 아우르면서 가치를 더하려고 오방색의 강렬함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금광복 작가는 전시의 의미를 “민화가 태동했던 조선시대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장수, 물질적 풍요는 이미 이룬 셈이나 다름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절망감에 시달리고 있지 않는가?’라는 점에서 출발하게 된다”며 “이러한 시대에 민화는 무엇을 해야 할까? 민화의 길상적 의미부터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금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병풍7점(영물장생도ㆍ서원아집도ㆍ십장생ㆍ 호렵도ㆍ궁중화조도ㆍ어락도ㆍ호랑이가족ㆍ곽분양 향락도) 130호와 80호 등 10점과 2호 소품에서 50호에 이르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금광복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하고 개인전 14회 단체전 200여회를 참여했으며, 서울 관악구 낙성대 강감찬장군 영정제작과 서울 호암기념관 십장생 12곡 병풍, 창덕궁 낙선재 당채고비 등의 작품을 제작했고, 신미술대전과 현대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끼가 넘치는 우리예술」, 「한지문양1.2」, 「색지공예」, 「지킴이」, 「조선화원의 꿈」등이 있다. (사)한국민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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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경기예술고등학교, 4개 전공과 융합 프로젝트 창작뮤지컬 언택트 상영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기예술고등학교(교장 박경희)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9회 창작뮤지컬 <갤러리 비바체>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넘버 8곡을 경기예고 1층 ‘미디어 아트 갤러리’와 유튜브 채널 ‘경기예고 창작뮤지컬’에서 상영하며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예고 4층 미니 갤러리’에 무대의상과 무대미술 작품 등을 전시한다. 창작뮤지컬은 경기예고 4개 전공과(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 연극영화)학생들이 타 전공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공 융합 프로젝트이다. 경기예고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을 하고 총괄하는 이 프로젝트는 뮤지컬 시나리오 공모로 시작된다. 이후 자체 오디션을 거쳐 작곡, 작사, 연기, 안무, 의상, 음향, 무대감독 등의 팀으로 구성되어 뮤지컬 작품을 창작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타 전공과의 경계를 뛰어넘어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이 무대에서 배우로 활약한다거나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무대미술 및 의상에 반영되기도 한다. 제9회 창작뮤지컬 <갤러리 비바체>도 역시 시나리오는 미술 전공 학생이 작성하였고,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연 준비를 마치고 경기예고 ‘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무대 공연이 무산되었고 이에 경기예고 학생자치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언택트 온라인 상영 및 전시회와 같은 다른 방식으로 창작뮤지컬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 중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갔다.   배우에게 작곡한 음원을 파일로 보내고 곡의 분위기와 감정표현에 적합한 대사를 서로 고민하였으며, 뮤지컬의 내용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제작, 무대 장치, 배우 의상 등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온라인 상영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왔다   . 또, 합창연습과 음원 녹음을 위해 모이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습하는 수고로움을 견디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온전히 학생들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창작뮤지컬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창작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0-09-24
  • 안양예술고등학교 권석준 음악과 부장, "입시 명문 예고를 꿈꾸다"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영남)는 1967년 3월 2일 안양영화예술 학교로 개교한 이후 정도, 근면, 봉사의 건학 이념으로 개교 이래 약 12,000여 명의 졸업생들이  배출되었다.   그중에 졸업생들은 대한민국의 예술 문화계는 물론 전 지구촌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1970년 대의 송경철 탤런트를 비롯하여 인기 가수 비, 배우 신은경,  코미디언 남희석 등 120여 명의 동문들이 문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는 연극 영화과, 음악과, 무용과, 미술과, 문예 창작과 등 5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약 1천여 명의 학생과 60여 명의 교사 일반 직원들이 입시 명문의 예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이 학교 음악과에  부임한 권석준 부장은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꿈은 "입시 명문의 예고"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유치원생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창조적인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초등학생 때에는 사촌 형이 호른 전공으로 서울대에 입학을 하면서 부모님의 권유로 호른을 전공하기 시작하였다. 창조적인 면에 두각을 나타내서인지 전공을 시작하고 한 달 만에 선화예중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후 예원학교로 진학하여 예원학교 최초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1번을 오케스트라 반주에 협연을 하였고, 그 시절 무수히 많은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다.   서울 예술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도 많은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외 파견 콩쿠르에서 관악기 부문 전체 대상을 받아 군 복무 대체를 하였으며, 군 복무가 해결되어 과천시립 교향악단에 수석 연주자 정직원으로 학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채용되었다.   서울대학교 최초로 서울대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혼 협주곡으로 2회 협연을 하였으며, 이후 졸업하기 전에 청주시립 교향악단에 상임 수석 정직원으로 이직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제 솔리스트 과정 대학원으로 진학하면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수석 정직원으로 이직하였고, 그해에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세계 3대 국제 콩쿠르인 뮌헨(ard) 콩쿠르 본선 무대에 올라갔다.       지휘 와 작곡 공부에 뜻을 품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서 뉴욕시립대학교 퀸즈대학에서 디플롬(호른, 지휘)을 받았고, 클리브랜드 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지휘, 작곡)를 받았다. 상임 지휘자로서 첫 근무지는 한인 라디오 소속 NP 오케스트라였다.   이 당시에 바이올린 연주자인 차유진을 만나 결혼하여 아들(권도윤 로건)도 낳게 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사회에 영향을 가지는 것을 느끼고, 인공지능 음악 분야 공부를 하고자 스위스 취리히의 과학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였다.   학업을 마치고 교원으로서 첫 근무지는 프놈펜 국제 예술 교육원 이였으며,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국 최초로 인공지능 오페라 "베토벤 몽" 을 발표하였다.   창조적인 측면이 강한 권석준 부장은 예술 사업에도 뛰어들어 "한국 전문 연주자 협회를 창단하여" 국회의원배 청소년 콩쿠르를 개최하였고, 서울시 비영리 법인을 만들어 연주 사업에도 재능을 나타내었다.   현재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와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석준 부장은 예고 중에 "최초로 협연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안양 예고"에서 시행하였다. 이 교육은 일반적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가 아니라,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소에서 연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대입 준비에 있어 다른 장소에서의 입시에 곡 연주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입시는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 직접 가서 보므로 완전히 다른 장소에서 연주를 해야 한다. 음향적이나 분위기 적으로도 적응 없이 대입을 치러야 한다.) 입시뿐만 아니라 음악가로서의 앞으로 활동을 위하여  발전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1년에 한 번 있는 일반적인 예술고등학교의 정기연주회 협연이 2~3명 정도로 그 기회가 한정적인 것을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임버 오케스트라 교육을 위해서는 담당교사가 3가지 학위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1) 할 수 있는 지휘 학위, 학생들의 기량에 대한 이해와 수준에 맞게 편곡을 할 수 있는 기악 학위(2)와 작곡(3) 학위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고교 학점은행제가 발 빠르게 시행될 것에 따라 앞으로 교사의 복합학위는 필수가 될 것이다.   특히 비대면 교육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교육계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부분의 학과에서 연습과 발표회를 하며, 공연도 해야 하는 예술고등학교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이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 시점에 음악과의 유능한 권석준 부장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 앞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과의 빛나는 발전이 기대된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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