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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글로벌문화신문] 주민과 관람객, 작가가 함께 만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인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5일부터 김명련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김명련 작가의 작품은 민화이다. 선보이는 작품은 ‘마음에 담다’를 비롯해 ‘운룡도’ 등 18점이며, 주제는 “안녕 畵화”이다. 이번 초대 개인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는 개촌 23주년 기념작품전의 2차 전시이며, 오는 7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화는 예전에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그림이나 산수, 화조 따위의 정통 회화를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민화는 일반 백성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말에서 김명련 작가는 “나의 ‘안녕 畵’안에 당신의 행복을 향한 염원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며, 변화의 물결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이 자리서부터.”라고 했다. 김명련 작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팀 및 창동예술촌 교육체험팀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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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민화에 핀 약초, 민화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민화아트페어 전시 작품(산사 – 김제민作)   [글로벌문화신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는 ‘월간 민화’와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민화의 다양한 면모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에게 ‘민화’를 통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화 페스티벌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2018년 개최한 ‘민화특별전–약초 민화에 피다’에 전시된 용담꽃(이윤정作), 백두옹(박현희作), 산사(김제민作) 등 약초 민화작품 22점을 전시하고 민화를 소재로 제작된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의학 특화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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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함양문화예술회관,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 민화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민화 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에는 대한민국 민화전승문화재 제1호 야촌 윤인수 작가 외 49명의 화조도, 모란도 등 수준높은 민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어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대를 깊이 있는 전통민화의 독특한 색감과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제7회 야촌회 특별전은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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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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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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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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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전덕희 개인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1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문인화가 전덕희 개인전『陽春花談(양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덕희 작가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대전, 전국 율곡 서예대전 등에서 초대작가로 참여하고, 전국 새만금 서예문인화대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월명서화학회, 예묵회 등을 통해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부귀화’‘붓꽃’ 등 봄의 정취를 담은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한지에 담아낸 작품‘봄날의 계곡’‘여름날의 추억’‘추억속으로’‘설경’등 20점의 문인화 작품을 공개했다. 근대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전시관 전경과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총5명의 지역작가가 전시 참여자로 선정되어 전덕희 개인전에 이어 서양화, 문인화, 민화 등의 장르에서 활동하는 군산 작가들의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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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함양군 출신 작가 ‘4인 4색’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오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4인 4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다가오는 함양항노화엑스포의 분위기 조성 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기획 전시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등 전문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함양군 출신의 노장섭·신소담·임이랑·최희령 작가의 색다르고 다양한 서예, 민화, 회화, 캘리그라피 등 모두 48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7월 18일 일요일은 휴관일이며,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함양문화예술회관 공연예술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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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창원시,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사전 발간
      [글로벌문화신문] 창원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용어에 관한 전문 사전 『서예용어사전』이 발간되어 23일 마산롯데백화점 더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메 조현판 서예가의 50여년 서예 인생의 큰 결실로 우리나라 서예발전을 위한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이웃 나라인 중국와 일본에서는 각자의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미술계를 중심으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전에는 오랜 기간 서예 활동을 해 온 저자의 식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풍부한 내용들이 560쪽에 걸쳐 담겨 있다. 책의 발간사에서 저자는 “서예의 길을 지학(志學)에 뜻을 두어 50여 년 한 길을 걸어오는 동안 성현들의 책으로부터 숱한 가르침을 받았고, 그 서적들을 곁에 두고 내 나름의 교본으로 삼고자 했다. 그럴수록 더욱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서예용어사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책의 출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메 조현판 서예가는 1952년생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우수상, 경남미술대전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개인전을 7회 개최하는 등 전문 서예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저서로는 『한글서예교본』, 『명언명구365』, 『조국강산』 등이 있다. 김세익 시인의 「석류」 시비(산호공원), 정목일 수필가의 「만날고개」(만날고개), 윤창수 시인의 「김해찬가」(김해연지공원) 등 많은 시비의 글씨를 쓰기도 해 시민들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서예 전시회는 7월 6일(화)까지 이어지는데, 「가고파」, 「조국강산」, 「부모은중경」 등이 병풍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어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또한 ‘해와 달은 허공 밖에 있고 하늘 땅은 태극 안에 있네’(최치원), ‘밝은 달빛은 숲에서 돋아나고 깊은 샘물은 돌뿌리에서 우네’(신흠), ‘허리에 찬 칼은 하늘을 찌를 만하고 마음 속의 문장은 돌에 새길만하네’(조수삼) 등 저자의 글씨로 선보이는 명문들도 눈길을 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이 서예용어사전은 한메 선생님의 50여년 서예활동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 서예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중요한 자료”라고 하며 “사전을 쓴다는 것은 정말 학술적인 바탕이 튼튼해야 하고 관련 경험들이 고스란히 쌓여야 가능한 일인데 이번 책의 출간은 창원시민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조현판 서예가가 기증한 서예작품 소장 기념 전시회 “창원의 詩 소장 특별전”이 7월 4일(일)까지 이어진다. 이 작품들은 창원시의 문인들이 창작한 47편의 시를 조현판 서예가가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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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6-25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민화와 오방색의 만남, 문선영 작가 초청 '컬러피아(Colorpia)'전 개최
    문선영 컬러피아   [글로벌문화신문]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Colorpia》 특별전이 큰 화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 문선영 중견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민화와 오방색, 베갯모, 자개공예가 녹아든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문선영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작가다. 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이자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 ‘전국민화공모전’에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이후 작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압구정 갤러리아 GUCCI에 화조도 작품을 설치하는 콜라보 작업부터 담양 도시문화 공공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2019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렸던 김지숙 작가와의 듀엣전인 《조선왕실 영롱함을 그리다》전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민화의 비상》전, 2020년 민화계 최초 언택트 전시인 《한국의 민화》전 등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의 전시에 다수 참여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문선영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작가 특유의 베갯모 민화 시리즈를 오방색에 맞게 풀어내면서도 자개공예의 세밀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세밀한 묘사,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표현력, 다채로운 색감, 자개의 질감과 반짝임 등이 어우러진 '컬러피아' 시리즈 대작 5점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면서 전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  '컬러피아'는 전통 책가도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SNS에 작품사진이 공개된 이후 벌써부터 작품 및 도록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선영 작가가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콜라보한 부분도 있어서 작품마다 아이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전을 시작으로 3월 15일부터 김도원 작가 초청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전, 6월 15일부터 진행하는 문선영 작가의 《Colorpia》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전,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등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21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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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6-17
  • 인천시립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오는 15일부터 조선 후기의 민화 특별전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민화 중 가장 많이 그려지고 인기가 많았던 그림은 화조화이다. 화조화는 꽃과 새뿐만 아니라 털이 달린 동물인 영모도, 물고기가 나오는 어해도, 꽃과 식물이 나오는 화훼도, 풀과 곤충이 나오는 초충도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 즉 행복화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가정의 행복'에서는 화조화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화조화에 담겨 있는 부부간의 화목, 다산, 출세, 부귀 등의 길상을 살펴본다. 2부 '세상의 평화'는 태평성대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봉황과 연꽃을 그린 민화를 소개한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각종 꽃과 새를 그려 안방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비밀의 화원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란다. 김장성 인천시 송암미술관 관장은 “이번 민화 특별전은 코로나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기획한 전시로, 선조들의 민화 그림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6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천시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송암미술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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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하동아트갤러리, 민화 길상정원展 오픈
      [글로벌문화신문] 하동아트갤러리가 2021년 두 번째 전시로 ‘민화 길상정원’展을 마련했다. ‘길상(吉像)’이란 운이 좋거나 복이 많이 있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하는데 민화에 담긴 의미가 대부분 그러하다. 민화는 삶과 꿈, 복의 이야기로 해석되면서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을 담은 그림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한국적인 그림으로 인기 있는 장르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기법과 도안을 토대로 자유로운 표현과 변형을 더해 현대 민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새와 동물들을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 화려하고 다양한 길상적인 의미를 담았다. 민간에서 널리 사랑받은 화조도, 궁궐에서 사대부·여염집에 이르기까지 정초에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걸어 잡귀와 액운을 막고 좋은 소식을 불러들인다는 작호도, 다산과 부부의 백년해로, 양보의 의미가 담긴 어해도 등 길상의 의미가 있는 다양한 주제의 민화가 소개된다. 전통의 재현과 창작을 병행하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이어가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민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느끼길 바라며, 꿈과 소망이 담긴 민화작품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이 되길 희망한다. 작품은 2일∼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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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울산박물관, “아름다운 그림도 보고, 민화 부채도 만들어요”
    울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체험물   [글로벌문화신문] 울산박물관은 '2021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및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민화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5.22~5.23. 14시~17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1일 150명(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단, 체험 공간 안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동시에 20명만 입실하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지난 4월 27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아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이라는 주제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5-20
  • 예산군,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 봄 전시회’ 개최
    전시작품 모습, 이윤희 작가 사진   [글로벌문화신문] 예산군은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전 봄 전시회’를 5월 3일부터 28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윤희 작가가 붓끝으로 피워낸 이번 개인 전시에서는 부채 10점, 문인화 30점, 민화 5점, 한국화 5점 등 서화 작품 50여 점을 살펴볼 수 있다. 긴 세월 동안 먹빛과 함께 문인화 외길을 걸어온 이윤희 작가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윤희 작가는 충청지역 작가로서 다양한 단체 봉사와 지도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전시를 통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1회 전시회는 의좋은 형제의 본고장인 대흥면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2, 3회 전시회는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윤희 작가는 “봄을 맞아 순수함을 담은 작품에 ‘관화미심’이란 단어를 더해 작가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묵향 속에 꾸준히 서화가의 길을 가고 싶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및 작가의 활동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들길 이윤희 작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5-04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2021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 개최
    현대 민화 전시회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은 2021년 4월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여주창작민화연구회가 주최하는 꽃을 주제로 한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주창작민화연구회는 세종도서관, 한강문화관, 산림박물관에 민화전, 부채전 등을 기획 전시하며 시민 및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꽃’을 주제로 하여 화조도, 화병모란도, 화접도, 연화도, 모란도 등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다양한 현대 민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을 그려내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며 꽃이 피는 새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29
  •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2021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은 2021년 4월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여주창작민화연구회가 주최하는 꽃을 주제로 한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주창작민화연구회는 세종도서관, 한강문화관, 산림박물관에 민화전, 부채전 등을 기획 전시하며 시민 및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꽃’을 주제로 하여 화조도, 화병모란도, 화접도, 연화도, 모란도 등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다양한 현대 민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을 그려내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며 꽃이 피는 새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기획전시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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